<말씀요약>
2022.3.27.
끝까지 수고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8장 10-22절)
1. 나를 빈들로 인도하십니다.
모태신앙에다가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여유로웠다고 볼 수 있는 야곱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부유하고 세상근심 없는 환경속에서 산다면 말씀이 들어가지 않는 단단한 돌이 되지만 야곱은 택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이 들리는 빈들로 인도하신다. 우리도 택자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죽음의 환경으로 몰아가는 듯 하여도 부활을 소망하고 돌같은 우리가 말씀이 들리도록 빈들로인도해주신다.
2. 나를 말씀으로 양육해가십니다.
양육 후에 비로소 말씀을 깨닫고 자립신앙이 생긴다. 야곱도 말씀양육 후에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고 고백을 한다.우리도 안바뀌는거 같지만 반복되는 고난의 빈들과 양육이 함께하면 내 죄를 보는 큐티가 조금씩 될거다.
3. 부족한 서원도 결국엔 순종으로 바꾸어주십니다.
변한 야곱의 모습 안에서 여전히 옛 야곱의 모습 또한 있다. 그러나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와서야 깨닫고말씀을 본다. 그렇게 수고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우리의 조건적인 서원도 결국 순종으로 바꾸어주신다.
<적용질분>
1. 나의 빈들은 어디입니까? 나의 광야의 빈들이 말씀을 듣기에 최고의 환경임이 인정이 됩니까?
개어져야할 돌같은 나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 나의 빈들의 간증이 있습니까?
[이강민]
나의 빈들은 제주도이었으나 지금은 서울이다. 이직 후 본사가 위치한 서울에서 일하기 보다
제주도에서 일하는 것이 일하는 환경과 말씀보는 환경이 더 잘 되어있다 믿었지만 묻지않고
제주도로 오고나니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보고 내가 내 무덤을 팠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었다.
제주도에서 지내는 것이 편하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서울에 가는것이 예상보다 너무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나무십자가를 피하려다가 가시십자가를 만난것 같다.
결국 깨져야 할 내 가치관은 내가 편하고 싶은 내 가치관을 깨야하는 것 같다.
원칙을 지키라고 하시는데 매주 서울에 올라오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제주도에서 살면서 희미해지고 있다.
[서업]
나의 빈들은 지금 공부하고 있는 환경이다. 4년 가까이 변리사시험을 준비했지만 계속 되는 불합격가운데
1주일 전에는 한문제 차이로 불합격하게 되어 모든게 무너지는 기분이 들어 지금 이 상황이 빈들인거 같다.
예전에는 불합격해도 말씀보며 시험의 난이도를 안일하게 생각한 내 교만때문에 불합격했음이 인정되어
내 교만을 봤으나 지금은 사실 말씀도 안들린다. 앞으로는 취업준비를 하게 될텐데 이 길이 맞나 싶기도하다.
의욕이 없는 지금 이 상황에서 답을 찾고싶은 마음이 너무 큰데 돌같은 내 가치관부터 찾아보아야 할거같다.
2. 우리들교회 양육이 말씀을 들리게 하는 최고의 양육임이 인정되십니까? 말씀의 양육을 잘 받고 자립신앙이 생겼습니까?
여전히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의 수준인가요? 양육 어디까지 받았고 깨달은 은혜는 무엇입니까?
[이강민]
일대일 양육때는 은혜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양육교사때는 은혜를 받기보다는 매주 숙제를 해가야 한다는
의무로 임하다보니 은혜를 받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서업]
힘든 시기에 양육교사를 받았었는데 역시 고난가운데 더 말씀이 잘 들린다는게 맞는거같다. 고난덕분에
양육교사때 은혜 많이 받은거 같아 고난없이는 여전히 내가 돌임이 인정이 된다.
3. 나의 부족한 서원도 순종으로 바꾸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십니까? 아직 지키지 못한 서원은 무엇입니까?
여전히 조건부 서원으로 이것 달라 저것 달라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목장에서 목자, 부목자, 목원의 역할에 잘 순종하고 있습니까?
[이강민]
놓지 못하고 있는 내 서원은 개인의 경건이다. 진정한 개인의 경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하고 음란하게
살고있다. 직분자로서 갖추어야할 개인의 경건을 쌓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을 해봤는데 너무 집에만
가만히 있는것이 음란을 끊어내지 못하는 원인인거 같다.
[서업]
여전히 하나님께 돈, 안정적인 직장, 인정받는 것을 주신다면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다고 기도하고
있다. 조건부 서원인줄 알고 기도를 잘 포장해서 아닌 것처럼 기도하지만 여전히 조건부 서원으로 기도하고 있다.
<기도제목>
[이강민]
1. 내일(월요일 3/28)부터 오티기간인데 회사 사업구조에 대한 위치와 향후 비전 잘 배울 수 있는 시간되도록
2. 숙소에 교육생들이 같이 와서 지내게 될텐데 경건하고 유익한 시간들로 보낼 수 있도록
3. 신교제
[서업]
1. 불합격하고나서 삶의 의욕이 사라졌는데 말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2. 아버지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 잘 대화해서 아버지가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