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수고하시는 하나님(창세기 28:10-22)
1. 나를 빈들로 인도하십니다.
(10-11절) 야곱은 브엘세바 교회 공동체를 떠나고 가족 공동체를 떠납니다.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아무것도 없는 빈들로 내몰립니다. 야곱이 루스에 이르렀는데 어느덧 해가 집니다.
11절에 한 곳, 거기서, 그곳, 거기가 나옵니다. 야곱을 위한 하나님의 최고의 셋팅입니다. 광야의 빈들이 왜 최고의 셋팅일까요? 죄인은 괜찮으면 말씀이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늘 자신의 머리를 의지했고 자신의 편을 드는 어머니를 의지했습니다. 하나님 자체를 의지하기보다는 하나님 손에 있는 복만을 구하는 기복신앙이었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야곱과 같이 낮아지셔서 부활을 소망하고 살게하심입니다.
(12절)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진 수준낮은 야곱에게 찾아오십니다. 유일신인 하나님만이 인간의 모습으로 낮아지셔서 죄인인 우리에게 찾아 내려오셨습니다. 이러한 은혜의 종교는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13-14절) 주님은 우리를 친히 찾아오실 뿐만 아니라 외로운 그날 밤에 앉지도 않고 서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주었던 그 언약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늘 들었던 말씀이지만 편안한 환경에서는 들리지 않았던 것이죠. 광야에서 야곱은 조금씩 깨달아갑니다. 지금 너무나 두렵고 외로운 야곱에게 딱 맞는 말씀을 주십니다.
(15절) 야곱을 떠나지 아니하겠다는 말은 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너가 변화될 때까지 끝까지 수고하겠다라는 주님의 위로의 약속 말씀입니다. 인생의 그 날 밤에 어떤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위로가 되겠습니까? 하늘로 부터 위로의 말씀을 들으면 살아나는 줄 믿습니다. 야곱은 죽음의 그날 밤에 빈 들에서 말씀이 들리고, 살아났습니다. 그럼으로 말씀이 들리는 빈 들로 인도하게 하심이 하나님의 최고의 셋팅임을 믿습니다.
나의 확신과 교만하고 기복적인 내가 죽어지고 낮아지기 위해서는 바닥까지 내려가는 빈들을 반드시 통해야했다는 것이 인정됩니다. 바닥까지 내려오신 성자 하나님을 경험하고, 언약의 말씀이 들리는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빈 들에, 광야에 계신 분들이라면 알게되었습니다. 돌같은 나의 가치관이 깨어지고, 약속의 말씀이 들리기 가장 좋은 환경이므로 잘 통과하시길 바랍니다.
[적용질문]
나의 빈들은 어디입니까?
나의 광야와 빈들이 말씀이 들리기에 최고의 환경임이 인정이 됩니까?
깨어져야 할 돌 같은 나의가치관은 무엇입니까?
나의 빈들의 간증이 있습니까?
2. 나를 말씀으로 양육해가십니다. (야곱의 자립신앙)
(16-17절) 모태신앙인 야곱은 지식적으로 하나님을 알았지만 야다의앎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 말씀이 들리니, 고대 가치관이 깨지고 브엘세바 뿐만 아니라 루스에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건강한 두려움이 생겼고, 이 또한 하나님의 집이요, 성전이라고 고백합니다.
(18-19절) 하나님이 여기 계신것을 깨달은 야곱은, 자신이 베개로 누웠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비상용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겟다는 신앙고백을 하고 벧엘이라 부릅니다. 야곱은 처음으로 스스로 예배를 드립니다. 말씀 양육 끝에 자립신앙이 생긴 것이죠. 그리고 하나님의 집, 벧엘이라고 합니다. 말씀, 양육 후에 드디어 자립신앙이 된 것 입니다. 우리들 교회는 교리나 지식 중심이 아닌 삶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구속사적인 양육을 합니다.
김의환 목사님 - 스스로 묵상하고 삶에서 적용하는 자립신앙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녹취를 하니까 깨닳게 되는 것이 많음. 녹취를 해서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말씀이 들려야 바뀝니다. 말씀을 깨달고 들리게 하는 환경은 빈들의 환경과 반복되는 양육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양육하고 좀 변했다 싶으면 양교를 받고, 그리고 변하면 부목자가 되고, 생색이 나서 변하면 예목을 받고, 그러다 목자가 되고, 목자가되어 처방 하다가 힘든 부목자와 목원 덕분에 반복적인 고난과 양육이 있으니 가치관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광야도 싫고, 양육도 싫다는 돌같이 굳으신 분이 있는데, 하나님이 꿈에까지 찾아오시기 전에(내가 그만큼 악하다는 뜻) 주님이 좋은 말로 하실 때 얼른 양육받으시고 말씀이 들려서 가치관이 바뀌시기를 바랍니다.
[적용질문]
우리들 교회 양육이 말씀을 들리게 하는 최고의 양육임이 인정되십니까?
말씀의 양육을 잘 받고 자립신앙이 생겼습니까?
여전히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의 수준입니까?
양육 어디까지 받으셨습니까? 양육 받으면서 깨달은 은혜는 무엇입니까?
3. 부족한 서원도 순종으로 바꾸어주십니다.
(20-22절) 되었다함이 없는 조건부 서원도 하나님은 믿음으로 보시고 되었다함이 있는 순종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빈 들에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의 양육을 받은 야곱은, 말씀이 들리는 한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20절 상반절을 보면 야곱은 서원을 해습니다. 목적어와 동사를 반복합니다. 그만큼 간절했던 서원이었던 것이죠. 서원 내용을 보면 언약의 말씀이 들어가 있고, 십일조에 분명한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if 라는 만약이라는 조건문으로 시작하는 야곱을 보면서 여전히 예전의 모습이 있는 야곱의 모습이 있습니다. 벧엘에서의 야곱은 말씀이 들린 야곱이지만, 덜 변한 야곱입니다. 야곱 20년 후에 거부가 되었을 때, 벧엘을 지나치며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건이 옵니다. 아들이 살인 사건에 연루되고 딸이 강간당하는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입니다. 야곱은 말씀에 반응해 벧엘에 단을 쌓았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서원을 지키게 하십니다. 야곱의 일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수고하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조건적인 서원도 믿음으로 보시고 결국 순종으로 바꿔주신 줄 믿습니다.
[적용질문]
나의 부족한 서원도 순종으로 바꾸시기 위해 수고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십니까?
여전히 조건부 서원으로 이것 달라, 저것 달라 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해리
1. 이번 주 수업 준비 잘해서 잘 가르치기
2. 피부 알러지 진정될 수 있도록
3. 여드름이 나아 질 수 있도록
4. 예수님이 믿어질 수 있도록
은영
1. 쉬면서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2. 다시 예배 집중할 수 있도록
3. 떠날 준비 잘 할 수 있도록ㅠ
지윤
1. 양교 기간동안 말씀이 들려 회개할 수 있도록
2. 내일 면접 붙여주시길
3. 남자친구가 말씀이 들리고 목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4. 지금 이 쉬는 때에 조급하지 않고 잘 누릴 수 있도록
지수언니
1. 영육을 지켜주시는 한 주 될 수 있도록
2. 주어진 것 만큼만 일 할 수있는 한 주 될 수 있도록
3. 사사로운 것에 신경쓰지 않고 큰 말 오고가지 않는 월요일, 화요일이 될 수 있기를
4. 오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연락과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