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인원 :박상수 ,권혁림 ,안동현 , 김예찬
말씀 제목 : 그럼에도 불구하고 / 김태훈 목사
목장 나눔
나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하나님께 있는지(헤브론), 발만 담그고 있는지(네게브), 아예 세상에 있는지(그랄)
박상수: 가족이 오늘 예베를 드리는데 다들 카페에 가서 드린다고 하는 걸 보고 많은 정죄감이 드는 동시에 나 또한 네게브에 있다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 나부터 생활예베가 되어야 하는거 같다. 혁림과 마찬가지로 예베를 지키면 한 주를 지켜주시도록 기도를 하게 된다. 예를 들어, 한 주간 관계에 무너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등.
권혁림: 원래는 그랄 같은데 목자님의 말을 들어보니 네게브에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목장 나눔 목장 보고서 혹은 예베를 드리는 모든 행동들이 하나님에 대한 사모함보다 하나님의 나의 세상 생활을 벌주시지 않기 위해서 드린다는 마음이 크다.
안동현: 그랄과 네게브 사이에 있는 거 같다. 이번 주에 알레르기가 심해서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였다. 같이 하고 있는 성경 말씀 나눔과 시험 준비가 있어서 나는 하나님의 사명을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 명목하에 성경 나눔 시간을 건너뛰고 사실은 인정받기 위한 시험 공부를 선택했다.
2. 나의 치졸한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더하신 자비는 무엇인지? 나의 일에서 하나님의 일은 몇 프로인지
박상수: 불신교제를 하면서 잠시 교회에 마음이 떠나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자비로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해주셨다.
권혁림: 십일조가 너무 아까워서 한동안 안드린적이 있었다. 그러다가 졸업 시험을 매우 아까운 점수로 과락이 되어 재시험을 봐야 했는데, 그 재시험 비용이 십일조 비용인 것을 보고 내 자신의 욕심을 보게 되었다.
안동현: 중학교를 자퇴하고 집에 있을 때, 동성애 음란물 중독에 빠져서 퀴어 신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하나님의 도움으로 우리들 교회에 인도되고 대학도 가게 되었다.
김예찬: 지금 진행 중이다. 원래 전과를 하고 싶었는데, 우연의 일치로 가고 싶은 과로 전과하는 것이 좌절이 된 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분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