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6
목장보고서
1. 구원 때문에 주목하는 양심입니다.
> 사람을 만날 때 무엇에 주목하나요? 구원인가요, 겉모습인가요?
믿기 전 옛 동료들을 만난다면 내 모습이 초라해 숨고싶진 않나요?
2.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 양심입니다.
> 내 양심이 알면서도 합리화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판단 기준은 돈, 체면, 고향, 외모, 성적인 것 중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양심의 기준은 자기 옳음입니까, 하나님 말씀입니까?
3. 그를 치는것이 아닌 나를 치는 양심입니다.
> 내 죄악을 숨기는 방패로 삼고있는것은 유전입니까, 상처, 질병입니까?
죄악임을 인정하고 돌아서야 할 때 남의 입을 칩니까, 내 입을 칩니까?
남탓 조상탓 내탓중에 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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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질문
> 사람을 만날 때 무엇에 주목하나요? 구원인가요, 겉모습인가요?
믿기 전 옛 동료들을 만난다면 내 모습이 초라해 숨고싶진 않나요?
안다현
완전 겉모습에 집중하는 것 같다. 그 사람의 구원에 대한 관심보다는, 겉모습 봤을 때 학벌이나 외모, 옷 입은 스타일들을 주목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런걸로 남도 나도 판단하고, 그러다 보니 나는 잘난게 없다고 생각이 되니까 위축되고 작아지는게 있는것 같다.
오혜인
마찬가지로 겉모습에 집중한다. 재테크, 주식, 돈에 대한 얘기면 가진게 없으니 비교되서 위축되고, 연애하는 사람들 보면 없어서 비교되고 위축되고, 똑똑한 사람 있으면 내가 아는게 없어서 모자라 보여서 위축되고. 여전히 구원의 관점보단 인간적인 관점에 관심이 있는듯.
친구들을 봤을때 내가 직장에 다니는것도 아니고 학교를 일찍 졸업한것도 아니고 교제중인것도 아니니까 다 비교가 되고 위축이되어서 숨고싶다. 초라해 보인다.
하연희
첫인상은 겉모습같고 최측근의 사람은 신앙 여부를 보는것 같은데. 적용질문 들으니 근로하다보면 친구들 성적을 보게 되는데, 과제나 시험에 관한 질문 껄그러운데 시험 전날에 강의를 녹화를 해놨는데 교수님이 강의를 막았다고 해서 나한테 강의 물어보는 친구가 있었다. 새벽 2,3시에 전화하고. 그래서 싫었는데 과제도 늦게 내니까 판단되고 근데 그 친구가 생각보다 성적이 높아서 이미지가 바뀌는 나를 보고 겉모습으로 판단을 많이 한다는 생각.
고등학교 졸업 후 잠적한 케이스. 나의 뒷담화 죄책감이나 아빠일이나. 친구와 즐거움을 포기하고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다.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근데 왜 피하고 싶을까 생각해봤는데 그 애들이 나를 봤을때 사라졌는데 달라져서 돌아온게 없네. 라던가 대학교 이름이 좋은것도 아닌데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를 판단하는것도 겉모습이니까 초라해서 숨고 싶다.
최보윤
겉모습중에서도 외모를 많이 보는 것 같다. 남자는 얼굴 많이 보고. 이성이 아니더라도 이성적 느낌이 없어도 얼굴을 많이보고. 여자들 보면 이 사람은 이런 옷을 입었네, 예쁜 사람 보고 예쁘다 생각하는게 많은것 같다. 심각한 얼빠여서.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옷도 화려한거 좋아하고 화장도 연하게 하는것도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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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안다현
> 내 죄악을 숨기는 방패로 삼고있는것은 유전입니까, 상처, 질병입니까?
우울증 원래 심했는데 그래도 1년간 죽고싶단 생각을 안했었다. 중학생때부터 누우면 다음날 내가 증발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죽고싶고 우울했었다. 근데 근 1-2년은 우울한 그런생각 안들었는데 요 며칠은 회사일도 너무 힘들고 해서 너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자기연민이 없고 상황때문에 힘든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오늘 생각해보니까 내가 자기연민에 푹 빠져있다는걸 처음으로 깨달았다. 이걸 내가 감출수 있는게 조울증이고 약도 여러개 먹고있으니까 난 조울증이지 자기연민이 아니야 하고 있던것 같다. 회사생활 때문에 너무 힘든데 이걸 자기연민에 빠져있고 우울증으로 감추고 있던게 깨달아 졌다. 자기연민이라는 죄악을 숨기고 조울증이란 질병으로 자기연민을 감추고 있었던것 같다. 며칠동안 그런 모습을 본것 같다.
오혜인
> 내 양심이 알면서도 합리화시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질문이랑 좀 관련이 없는데, 좀 비슷한거 얘기하면. 큰이모네가 이단 교회에 다니는데, 8개 교단에서 이단이라고 인정한 교회다. 이모랑 작은오빠가 좀 열심히 다니는데 작은오빠가 군대에 간지 얼마 안되었다. 그래서 나름 기회라고 생각이 되는것도 있고. 그 교회가 이단이라는 기사를 며칠전에 보게 되었는데 그걸 오빠한테라도 보여줘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 근데 보여줘봤자 안읽으면 그만이니까 어차피 이런걸로 고민이 되고 해봤자 소용 없을거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합리화를 시키는 면이 있다. 구원을 위해 노력하기 싫어서 양심에 찔리면서도 외면하고 싶은, 안될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하연희
>푸틴이 나쁩니까, 계부(친딸을 11년 가까이 무차별 성폭행)가 나쁩니까, 친모(방관)가 나쁩니까?
푸틴은 전세계 사람들 죽이는데 우리 입장에서 내 앞의 고난만 커보여서 친모가 제일 나쁜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제 고난이 아직도 커보이고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인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생각하기에 내 죄악은 나태한게 첫번째같은데 해야할일, 해야만 하는일도 안하고 누워있고 그러는데. 하루 약먹고 괜찮아졌다고 며칠 약 안먹고 그랬다. 근데 엄마가 약 안먹은거보니까 너 진짜 아프다고 해서 기분이 나빴는데, 맞는말이라서 기분이 나빴던거 같다. 내확신이 있고 아빠 사건으로 나는 나태하고 힘들수 밖에 없고 뭐 할 힘도 없다는게 내가 노력을 하지 않는것데, 아빠 바람사건으로 내가 가려놓은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아빠탓을 했던 모습이 생각났던거 같다.
옛날 일이 생각이 났는데, 나는 거짓말을 많이 했었다. 친구들이랑 놀다가 끌려가야 했었어서 엄마한테 거짓말을 했었다.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안하고 교회 연습하러 가야한다. 이랬었다. 근데 아빠 집 나가고 나서 거짓말을 많이 했던게 내가 거짓말을 많이 한 이유가 아빠때문인거 같아 나 자신도 혐오스럽고. 엄마한테 스스로가 아빠 닮은것 같아 싫었는데 이게 너무 내 죄고 엄마한테 말을 해야할거 같아서 말을한다고 얘기했는데, 처음으로 거짓말을 인정한 사건인것 같다. 그때 일 생각나면서, 약안먹고 스스로 인정 안하려고 하고 내 상태를 외면하려 하는데, 인정하고 순종하고 약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상태를 깨달은것은 오늘 말씀 덕분인것 같다.
내 죄를 보라고 하시는데 뭔지도 모르겠는데 가끔씩 깨닫게 해주시는것 같다.
최보윤
> 내 죄악을 숨기는 방패로 삼고있는것은 유전입니까, 상처, 질병입니까?
학창시절 내내 죽고싶다는 얘기를 달고 살았다. 부모님이 재혼하시고 난 이후로 그랬다. 사건사고가 많아서 그런 생각을 많이했다. 피할수도 없는 상황이니까. 내가 이 집에서 없어져야할 것 같았다. 근데 그렇게 생각안할때가 고3때였다. 나도 항상 자기연민이 있었다. 나는 왜 이런집에서 살아야 하지. 이렇게. 저도 모르게 그런 자기연민이 있었는데, 그걸 내 스스로 증명하면서 하려고 했던것 같다. 나는 나중에 잘 되어서 이 집을 나갈 생각만 했고 항상 뭐만하면 엄마가 나한테 넌 아픈애니까 이랬다. 그때 그걸로 무마를 했던것 같다. 그래 나는 원래 이런애야 하면서. 나도 노력하지만 안되는걸 어떡해 하면서. 나 아프니까 이런거야 하며 정당화 하면서 나도 노력을 안했던것 같다. 집에서 지켜야 할게 있는데 내가 조울증이 있으니까. 그런거를 정당화 하면서 노력을 안하려고 했던것 같고. 나는 그래도 내가 가출하거나 삐뚤어진것도 아니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착한 딸로 남았다는것에 대한걸로 정당화를 한것같음. 나는 이런집에서 살고 가족들이 넌 이기적이다 이런말 하지만 난 항상 대든것도 없고 내가 먼저 사과했다고 생각했지만 늘 상대방이 나를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착한딸 콤플렉스로 자기연민을 묻었던것 같다. 고3 일을 겪고나서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야 복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죽으라고 하는데 난 절대 안죽어 뭐 좋다고 이런생각을 많이 했었고. 죽으라고 하는말도 진짜 죽으라는 말이 아닌거 아는데 그래 나도 안죽어 이러면서 원동력이 됬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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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최보윤
- 공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걱정이 되는데, 대학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 곧 아빠 생신인데 관계가 해결될 수 있도록
- 등록금 문제 해결될 수 있도록
하연희
- 양육이 시험 이틀 전부터 시작인데 학업이랑 양육 잘 할 수 있도록
-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힘 주시길
- 약 잘 챙겨먹을 수 있길
- 큐티 필 수 있길
- 아빠가 교회 붙어나갈 수 있길
- 엄마가 아빠로 인해 혼란스럽지 않고, 류마티스 있으신데 고통을 감해주시길
- 신교제 신결혼
오혜인
- 게임시간 줄이고 공부할 힘 주시길
- 통학하기위한 체력주시고 운동할 수 있길
- 큐티할 수 있길
- 대선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사람 당선되길
- 신교제 신결혼
- 엄마 건강 지켜주시길
안다현
-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회사생활 열심히 버틸 수 있도록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제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