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0
사도행전22:22-29 성령의 시민
황홀한 한 주 보내셨나요? 황홀은 밖에서 나를 보는 아름답고 선하고 지켜야 될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말씀이 들린다 =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 = 회개 = 인 간의 최고의 감정 = 황홀입니다. 회개가 인간 최고의 감정입니다. 황홀해요. 이렇 게 황홀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천국 아닐까요? 그러나 천국 가는 길이 좁은 길 이긴 합니다. 올림픽 금메달 하나 따려 해도 엄청난 지옥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땅에서도 그 영광 하나 가지려면 그렇게 지옥 훈련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되어야 할 <성령의 시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성령의 시민>은
1. 듣다가 신앙은 되기가 어렵습니다.(22절)
남자 성도님이 재혼 사이트를 통해서 불신인 여자 분을 만났습니다. 여자 분이 또 다른 남자를 동시에 만나는데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땅의 황홀인 외모에 빠졌나봅니다. 문제는 여자 때문에 목장도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봐도 안타까운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 듣다가 만 것은 무엇입니까?
- 양육입니까, 목장입니까? 남편, 아내, 자녀의 말입니까?
2. 없애버릴 자를 살리는 사람입니다.(22b,23절)
이방인 선교에 정당성을 알리는 대목에서 21절에 이방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유대인을 자극하는 단어 하나를 사용한 거죠.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유대인들은 부정한 것들을 멀리합니다. 선민의식과 고정관념은 사람을 죽이려고 할 만큼 무섭습니다. ~주의, ~ism이 정말 무섭습니다. 목사님도 역시 결혼해서 불행해졌다면서 침 삼킬 틈도 없는 시집살이로 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불완전한 존재인 내가 없어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입고 있는 아내의 옷, 엄마의 옷을 벗어던지고 가출까지 했습니다. 자살 시도도 2번이나 했어요. 밤낮 나를 힘들게 하는 그 남편 때문에 결국 예수님이 제 삶에 오셨습니다. 없애 버리고자 하는 환경은 회개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내가 없애버리고 싶어하는 그 사건, 그 사람을 통해 예수님이 내 삶에 오십니다.
- 내 눈이 돌아가게 하는 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 내 삶에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 사건, 상황은 무엇입니까?
- 사소한 일에 분노합니까? 분노하는 자신 때문에 아파합니까?
3. 알고자 하며 물어야 됩니다. (24-26절)
바울이 히브리어로 설교하니까 로마 천부장은 알아듣지도 못합니다. 천부장은 이 상황을 통제하고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합니다. 그 방법은 채찍질이었습니다. 익숙한 방법이자 권세입니다.그래서 바울은 로마 시민이라는 말을 합니다. 시민권 자체를 의지하고 대단하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사명을 위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시민권을 사용합니다. 자기의 이익이나 자존심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기준으로 삼아야 결정적인 순간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 나는 말로 눈빛으로 채찍을 휘두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 스스로 결박하며 스스로 정죄하고 있지는 않나요?
4. 성령의 시민에게는 시민권자의 권세가 있습니다.(27-29절)
바울이 자신을 로마 시민권자라고 알리니 천부장님 체신머리 없이 바울에게 '너 로마시민이야?'하고 묻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러하다'고 답합니다. 돈 많이 내고 나는 시민권자 얻었다고 말해버립니다. 그건 비밀인데 말해버렸어요. 글라우디오 시대에는 로마 시민권이 비쌌지만, 나중에는 이 로마 시민권자 값이 유리 몇 조각 값까지 떨어집니다. 그래서 바울이 싼 값에 시민권을 얻은 줄 알고 엄청 무시하면서 물어본 겁니다.
천부장은 로마 시민권을 돈을 주고 샀는데도 이렇게 큰 힘이 있습니다. 났을 때부터 있던 바울의 시민권은 얼마나 힘이 있겠습니까. 성령의 시민이었던 우리가 참된 잘못을 깨닫고 고백할 때 얼마나 큰 권세가 있겠습니까. 큐티하면서 만날 밖에서 나를 객관화해서 보려고 했던 것밖에 없는데 구원을 주셨습니다. 잘난 것이 없잖습니까.
주 앞에서 회개할 때 사탄의 권세가 무너집니다. 바울을 결박한 천부장이 오히려 두려워하는 천국 시민권세가 바울에게 있었습니다.내가 죄인임을 아는 것은 정말 권세입니다.
- 내 말 한마디가 엄청난 권세가 있음을 믿으시나요?
- 남편, 아내, 자녀, 부모에게 낯간지러워서 평생하지 못한 고백이 있습니까? 한 번 해보실까요?
나눔
안식
1. 멋대로 죄 짓긴 했지만 목장에 바로 말한 것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목자형은 너도 나도 같은 죄인이라고 말씀하셨다. 잘 못 듣는 것은 회사의 대표나 사수의 말이다.
1-2. 양육 교사까지 양육을 마쳤다.
2. 자기중심적이며 인류애가 없는 사람들을 보면 눈이 돌아간다. 자기중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싫어한다. 결과를 중시하는 것을 싫어한다.
4.누나한테 과거의 행적을 사과하며 생일 선물을 줬다.
김태석
1.나에게 잘 못 듣는 것은, 지금은 딱히 모르겠지만 과거에 재수를 하겠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했다. 목장에서는 계속 지금 환경 순종해라라고 했었는데, 그때만큼은 계속 내 뜻을 고수했다. 그렇게 재수를 했다. 그래도 고수하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1-2. 양육 교사까지 양육을 마쳤다. 좋았던 점은, 힘든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점. 힘들어서 받게 되었는데 되게 좋은 위로가 되었다.
2.돌려말하는게 나는 이해가 안된다. 직설적인게 좋다고 생각한다. 왜 그렇냐면, 애매하게 느껴져서.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면 상처가 안된다. 돌려말하면 더 짜증이 난다. 연락하던 여자애들이 그렇게 돌려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3.엄격함. 자기관리나, 시간관리 건강관리. 이것은 나에 해당되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게임만 한다던가 하는 사람을 보면 이전의 내 모습이 보이고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이 올라온다. 게임을 했던 주 요인은, 현실도피가 더 컸던 것 같다.
4.주로 사랑한다는 말을 가족들에게 거의 못한다.
유다니
1. 교회에 계속 다니고 하지만 믿음이 잘 안 생기고 해서 그런지, 교회의 말이 잘 듣고싶지 않지만 언젠가의 미래를 위해서 듣게 된다.
솔직하게 일요일에 보통 원래도 12시쯤 일어난다. 일어나서, 아침밥먹고 2시예배를 드린다. 또 쉬다가 저녁먹고 가정예배를 드리고, 목장까지 하게되면 너무 지친다. 시간낭비같다는 생각이 좀 든다. 그 중에서 2시 예배를 안 드리고싶다. 이유는 주의력이 결핍이 되기에 듣고있기가 좀 힘들다. 내가 말 할 기회도 있고, 하다보니까 목장에서도 멍때리거나 딴짓도 할 수 있지만, 예배는 들을려고 하다보니까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다.
1-2. 일대일 양육은 수료하지 못했다.
2. 눈이 돌아가는 단어나 상황은 없지만,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아예 무시해버린다. 교만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들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예를들어,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에 휘둘려서 열폭, 울거나 그런 상황. 이과라서 그런지 유사과학 같은것 말도안되는 것 우기는 사람들이 진짜 못 받아들이는 게 있다. 목자와 반대로 과정을 하나하나 따지는 것을 오히려 싫어한다. 결국 과정은 지난 일이고 돌이킬 수 없는 부분이다. 과정을 돌아본다는 것은 돌이켜보는 과정인데, 결과가 맺음되면 과정이 좋지 않았겠냐? 싶은 마음.
3.나는 나에게도 남에게도 채찍질이 딱히 없다. 넘어갈 수 없는 게 있으면 무시해버리고 그렇게 되니까 채찍질을 할 이유가 없어지는 것.
- 유사과학이 힘들때는 없었나? 내가 동성애를 이유없이 싫어한다. 세상적으로 얘기하면 끝나지 않을 토픽인데 그런 부분 생기면 그냥 안 듣는 것 같다.
4.우리들교회 나온 다음에 분위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가정예배 하는 게 되게 도움이 많이 된다.
이경민
1.안듣다가 들은 일은 있다. 집중을 잘 못한다. 공부를 되게 하기 힘들어하고, 특성화고까지 고민했었다. 고등학교 가기 전에 고민하다가, 또 2학년때도 고민이 되었다. 성적도 떨어지는데, 공부에 길이 없나보다 하고 직업배우고 싶었다. 엄마와 그것으로 얘기하다가 2주 얘기하다가 고민했었다. 엄마는 계속 일반고에 다니고 붙어있으라고 했었다. 그런데 나는 안나을거같다고 얘기했었다. 3학년까지 다 했는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등급이 나아졌다. 3학년때의 마음가짐이 되서그런지. 대학도 노력에 비해 잘 가게 되었다. 엄마 말 듣기를 잘했다 생각이 들었다.
1-2. 일대일 양육 신청해보고 싶다.
2.말안하고 뚱해 있는 부분있으면 빡돈다. 친구끼리 욕하고 서로 노는데, 어느 날은 괜찮다가 어느 날은 또 안 될 수도 있는데. 숨고있다가 나중에 터뜨린다그러면 화가 난다. 친해지면 선을 안 지키고 서로 그렇게 털털하게 지내고 싶어한다. 욕을 박든 뭘 해도 상처안받게 지내고 싶은데, 상처받은 친구가 품다가 어느 순간 거리두고 이러면 화가 팍 난다.
3.요새는 딱히 채찍을 안 치는 것 같지만, 자신에게는 후하게 생각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선이 또 있는 것 같다. 성적이 나보다 안 좋으면 무시하는 경향. 애가 별로다 싶으면 티가 날 정도로 공격적으로 얘기하고 거리를 두는 편이다. 티나게.
어릴 때는 소심했어서, 스스로를 좀 갇히게 생각이 들었었다. 소심했어서 살짝 은따 당한적도 있었고. 거기서 보호하기위해서 더 세게 나가야겠던게 계기가 되어 남 시선 신경쓰지 않는 방향으로 했던 것 같다.
4.스무살이 된 이후로 아빠랑 한 번 싸우겠다 라는 생각은 했었다. 가정예배 드리거나 아빠가 했던 만행? 들이 있으니까 한번은 싸워봐야겠다 했었다.
형한테는 너무 무관심하고 동생같이 잘 하지 못했는데, 미안하다고 하고싶다. 이래도 형은 되게 착하고 안때리고 좋은 형이다. 살면서 열 대도 안 맞아본 것 같다. 좋은 형인데, 너무 이것을 생각안하고 막대하진 않았나 싶다.
기도제목
이경민
1.다음주 개강. 이번주까지는 밤낮 다시 바꾸고 생활패턴 개선할 수 있기를.
유다니
1.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2.다음 주 개강인데, 생활패턴 잘 개선 할 수 있도록.
김태석
1.동생 신앙심 회복될 수 있도록 - 목장 나갈 수 있도록
2.신교제 할 수 있도록
안식
1.주어진 직장환경 잘 순종할 수 있도록
2.기도회 참석, 기도에 시간을 2일 이상 쏟을 수 있도록
3.우리 목장 전화로 심방 해 볼 수 있도록, 에너지 허락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