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0
제목: 성령의 시민
본문: 사도행전 22:21-29
(본문)
영적의식이200이넘는분이15프로만있어도교회도나라도다살아난다고했는데,목장안에200이하의의식들이총출동해서난리를치잖아요.
그런데목장마다15프로,한명반만있어도그목장을살릴수있다는거에요.목자도아니고한사람만있어도.
성령의 시민은 첫째
듣다가 신앙은 되기가 어렵습니다.
적용1듣다가 만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양육입니까? 목장입니까?
남편, 아내, 자녀 의 말입니까? 듣다가 만 거 뭐 있어요?
성령의 시민은 둘째
없애버릴 자를 살리는 사람입니다.
적용2내 눈이 그냥 돌아가게 하는 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내 삶에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 사건, 상황은 무엇입니까?여러분은 사소한 일에 분노합니까? 분노하는 자신 때문에 마음 아파합니까?
성령의 시민 셋째,
알고자 하며 물어야 됩니다.
적용3내가 말로, 눈빛으로 채찍을 휘두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스스로 결박하며 스스로 정죄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성령의 시민 넷째,
시민권자의 권세가 있습니다.
적용4내 말 한마디가 엄청난 권세가 있음을 믿으시나요?
남편, 아내, 자녀, 부모에게 낯간지러워서 평생 하지 못한 고백이 있습니까?한 번 해보실까요?
(나눔)
♡⃛ A
한주는 바쁘게 보낸 것 같다. 부서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컨텐츠가 있는데 같이 회의하고 준비하고 그러면서~
나를 괴롭혔던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비슷한 행동을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죄하고 판단한다. 폭력을 정당화 하는 말을 들으면 눈이 돌아간다. 이런걸 어떻게 벗어내야 할지 몰라서 마음이 어려운 찰나에 오늘 말씀을 주셨다. 성령의 시민은 알고자 묻고 간다고 하는데 묻고 갈 수 있는 공동체가 있어서 감사하다. 혼자서 어찌할 수 없는 트라우마, 피해의식을 잘 나누며 가고 싶다.
♡⃛ B
큐페 이후 마음이 많이 평안해졌다. 여전히 생산적인 하루는 아닌듯하지만 이번주에 사촌언니랑 드로잉 카페고 가고 재미있었다.
없어졌으면 좋겠는 사람은 직전에 만났던 사람이었다. 길게 만난건 아니지만 상처주는 말과 도를 넘는 행동들에 헤어져야 할 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세상적 황홀함과 행복한 시간도 있었기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놓질 못했다. 그럼에도 목장에 나누면서 갔고 목자님의 처방으로 단호히 끊어내면서 지금까지도 연락하지 않고 있다.
만약 상대가 먼저 내 바램대로 끊어지고 사라져 줬다면 하나님을 찾기 보다 또다른 누군가를 찾았을 것 같다.
♡⃛ C
큰 사건 없이 평범하고 바쁜 한주를 보냈다
말씀이 크게 와닿는건 없었다. 우교를 오래 다녀서 늘 같은 레파토리라는 생각이 있고 그래서 잘 안듣게 되는 것 같다. 엄마랑 큰언니랑 최근에 크게 다투는 일이 있었는데 큰언니가 불신교제를 하다가 헤어졌는데 그 과정 중에 엄마가 큰언니에게 너무 상처가 되는 말을 했다. 그래서 정죄가 되었고 우리들교회 다닌다면서 믿는 사람의 본을 안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큰언니랑 같이 살고 있고 엄마랑 작은언니랑 살고 있기에 큰언니의 입장에 더 서게 되는 것 같다.
(기도제목)
A
1. 트라우마, 피해의식에 갇혀 사람 함부로 판단하지 않도록
2. 듣다가 만 양육교사 끝까지 듣도록
B
1. 10분큐티 듣기
2. 아빠의 구원을 위한 기도와 노력
3. 무기력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4. 신교제
C
1. 말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매일 큐티하도록
2. 큰 사건 없이평범한 일상속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찾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