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0.김지수 목장 보고서 (●◡●)
성령의 시민(사도행전22:22-29)
1. 듣다가 신앙은 되기 어렵습니다.
그 길이 아니기에 말리는데, 자기확신(고집)이 있으면 듣다가 신앙이 되어서 말릴 자가 없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확신이 있습니다.
살리는 그 한 사람을 보고 듣다가 신앙이 되어서 없애버릴 자가 아니라, 살려버릴 자이기 때문에 중간에 나가거나 그만두지 않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바울의 말을 경청하는 척을 하다가, 중간에 듣다가 맙니다.
[적용질문]
듣다가 만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양육입니까? 목장입니까? 남편, 아내, 자녀의 말입니까?
2. 없애 버릴 자를 살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이방인 전도를 하라고 하신 것인데, 유대인들은 이방인에 꽂혀서 난리가 납니다. 유대인 같은 배타주의적 태도를 가진 자들은 부정한 것을 없애야 하나님의 시민이 된다고 생각해서, 오픈하는 간증들이 찌질하게 여깁니다.
유대인들은 선민의식과 고정관념으로 이방인들을 아예 세상에서 없애버리자고 합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이런 자들을 없애버리자고 합니다. 내가 싫은 자들을 다 없애버리면 주님이 내 삶에 오실까요? 유대인들이 가장 없애버리고자 하는 대상이 바로 바울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바울을 통해서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시민이 되기 위해서 내가 가장 없애버리고 싶은 존재와 사건으로 예수님이 나에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유대인과 같이 무엇을 없애도 싶으신가요? 하지만 그 상황, 그 사건, 존재를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없애버리고 자하는 사건,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 바로 구속사 입니다. 내가 성령의 시민이 되기 위해서 온 식구가 악하게 달려올 수 도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 분노하기보다는, 그 사소한 일에 분노하는 자신이 모습에 마음아파하는 사람이 되기를
[적용질문]
내 눈이 돌아가게 하는 한 단어는 무엇입니까? 내 삶에 정말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 사건, 상황은 무엇입니까? 사소한 일에 분노합니까? 분노하는 자신 때문에 아파합니까?
3. 알고자 하며 물어야 합니다.
천부장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상황에 대해서 알고자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하고 채찍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천부장만 그러는게 아닙니다. 우리도 자녀에게 독이 섞인 말과 눈빛으로 살점떨어나가게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모르면 알고자해야합니다. 천부장의 권세로, 부모의 권세로 채찍질을 합니다.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정죄의 말로 나 자신에게 조차 채찍을 합니다. 엄격한 잣대와 채찍으로 내 마음의 살점이 떨어져가며 자존감이 낮아져 영혼이 상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나 자신에게조차 이러는 것입니다. 지금은 비겁해보일 수 있고, 수치스러울 수 있더라도 살아내어야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 자체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적일 때 로마의 시민권이 하나님 나라의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바울과 같은 분별은, 자신의 이익이나 자존심으로 삼지 않을때 결정적인 순간에 가능합니다. 사명같지만 그 이면에는 이익과 자존심을 탐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공동체에 물어야 합니다. 물어보는 것이 특권 입니다.물어보면서 생각이 정리되는 때가 많고, 본질을 알기 쉽습니다. 왜 이상황이 나에게 왔는지 물어야 구속사를 알 수 있습니다.
사명을 빙자해서 숨고자합니다. 하지만 사명때문에 물어야 합니다. 분별이 안되지만 물어가며 조금씩 분별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나는 말로 눈빛으로 채찍을 휘두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결박하며 스스로 정죄하고 있지는 않나요?
죄를 보는 것과 정죄하는 것은 다릅니다. 자기 죄를 보면 평화가 오지만, 정죄를 하면 괴롭습니다.
4. 시민권자의 권세가 있습니다.
결박당한 바울이 로마시민권이라는 사실에 천부장이 깜짝 놀랍니다.
로마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다섯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로마시민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
둘째, 로마시민이 부여되는 지역
셋째, 로마를 위해 공을 세워서 정부로부터 시민권을 받는 것
넷째, 임무를 잘 마친 군인에게 시민권을 하사
다섯번째, 로마시민을 주인으로 여기던 노예가 해방되면 주인에 의해서 로마시민이 되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바울과 달리 정작 천부장은 로마시민권을 삽니다.
이 때, 바울의 시민권은 로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면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지켜주십니다. 때문에, 성령의 시민인 우리에게 비할 바 없는 권세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시민의 권세는 내가 죄인임을 알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어디서나 고마워, 미안해라는 말을 할 수 있고, 미움과 원망에서 자유하게하는 권세입니다.
[적용질문]
내 한마디가 엄청난 권세가 있음을 믿으시나요?
남편에게 아내에게 낯간지러워서 평생 하지 못한 고백이 있나요?
목장나눔
■ 지윤: 듣다가 말았던 것은 양육교사훈련. 사건이 오면 갈급한 마음으로 양교에 참여하다가, 도중에 사건이 잘 해결되면 중간에 포기했다.
내 삶에 없어졌으면 했던 것은 합병되어 넘어온 나를 이방인 취급하던 재무팀 사람들. 이 사건 덕분에 말씀 보게 되어 나에게 오시려고 했던 사건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이따금 스스로를 정죄하는데, 이제는 그만 나를 괴롭히고 죄를 보며 회개로 갔으면 좋겠다.
■ 민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회사에서 일하는 제 모습이 회개가 되었다.
(지수언니) 어떤 부분에서 회개가 되었어?
회사 사람을 판단하는 것. 그리고 그 판단하는 마음속에 교만함이 있는 게 죄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회개가 되었다.
■ 해리: 최근에 나는 왜 이렇게 부족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말씀을 통해 이런 마음을 해결하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방법을 명확하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지수언니) 지금 너무 잘하고 있어. 이렇게 수업준비 열심히 하는 선생님 보기 힘들어ㅠ 하나님 자체를 잘 의지하고 해리가 갔으면 좋겠어
■ 은영: 생색낼 시간 조차 없게 끔 하신다는 금요일 큐티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같았다.
전에 일하던 곳에서 잠깐만이라도 일 도와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갈까말까 고민이됩니당.
■ 지수언니: 아빠에게 사온 빵을 가져다 드리는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상했는데, 내가 먼저 잘못했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 서로 안되는 것을 잘 말하면서 가자!
기도제목
■ 해리
1. 원장님하고 잘 이야기 할 수 있게
2. 상담 엄마랑 들어가는거 결정 잘 할 수 있기를
3. 긴장 덜 하고 마음의 그릇 커질 수 있게
■ 민지
1. 일할 때 마음 편히가지고 순종할 수 있도록
■ 지윤
1. 상담 연장 하기로 했는데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2. 화수목(혼자) 목금토(친구) 부산으로 여행 가는데 진짜 쉼을 누리며 잘 쉴 수 있기를
3. 코로나 걸리지 않기를
4. 양육교사 중도 포기 하지 않을 수 있도록
5. 정죄하지 않고 내 죄만 보고 회개 할 수 있도록
6. 남자친구 구원 위해서 시간 약속 잘 지키는 적용 잘 하고 신뢰 회복할 수 있도록
■ 지수언니
1. 아빠와의 관계 속에 내 잘못은 없어 라고 항상 생각이 드는데 내가 먼저 잘못 인정하고 관계 속에서 자유함 가질 수 있게
2. 운동, 정해둔 시간표 잘 지키면서 하루 살 수 있도록
3. 큐티 읽는거 계속 읽을 수 있고 읽는 것 뿐 아닌 묵상으로 나아 갈 수 있도록
4. 만남에 대한 사모함이 없는데 신교제 등의 만남에 마음이 열 수 있도록
■ 은영
1. 기분에 따라 폭식하는게 있는데 기분나쁘다고 폭식하지 않도록
2. 매일 말씀 보며 세상과 비교하여 내 인생이 별볼일 없다고 우울해 하지않도록
3. 사우디 병원에서 연락 빨리 올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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