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말씀 : 사도행전 22:9~16
- 제목 : 성령의 택하심
- 설교 : 김양재 담임목사님
우리가 말씀대로 가면은 어떤 일을 가도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신다, 이게 택자가 아닌가 싶어서 오늘은 이제 성령의 이 택하심에 대해서 좀 말씀을 보도록 해볼게요.
1.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택자들의 특징은 어떤 말씀이라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는 것이에요. 바울의 삶의 주어가 내가에서 주님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삶의 구체적인 적용을 말씀해 주시는데 다메섹으로 가, 그저 내가 원래 가려고 했던 그 곳, 나를 환영하지 않는 그 곳으로 여전한 방식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바울의 동료들은 똑같이 큰 빛을 봤는데도 말씀이 들리지가 않고, 벙어리 되어 할 말도 없는데 그냥 서 있었어요. 바울만 엎드리고 있지, 이 말은 옆에 있는 동료들은 아무 변화가 없어요. 사실 이렇게 아무 사건 없이 살던 그대로 자기 모습 유지하면서 사는 것이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유기된 상태죠.
지금 바울처럼 믿고 났는데 자기를 도와줄 사람은 말씀이 안 들리는 공동체인 거예요. 자기를 도와줄 사람은 말씀이 안 들리는 내 식구, 내 친구들, 옆에 같이 가는 사람, 그래서 무시당하는 인생을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광채에 눈이 먼 사람은요. 세상이 안 보이기 시작해요. 그런데 세상의 광채에 눈이 먼 사람은 하나님이 절대로 안 보여요. 바울은 이제 세상이 안 보이기 시작했지요. 그러니 끌려서 가라는 다메섹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이제 나와 세상은 간 곳이 없고, 구속하신 주님만 있기 때문에 가라면 가고, 있으라면 있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러니 세상이 안 보이는 사람과 하나님이 안 보이는 사람이 같이 가야 하는 것이 성도의 좁은 길인 거죠. 성도의 인생이에요.
적용 - 여러분은 어떤 광채의 눈이 멀고 있나요? 하나님인가요 세상인가요?
그래서 돈이 없어서, 또 할 수 없어서 끌려가는 이 다메섹이 택자의 축복인 것이 믿어지십니까? 그 다메섹은 어디입니까?
2. 다시 보게 하셔서 그 의인 예수님을 알고, 보고, 듣게 하십니다.
바울이 체포하려던 다메의 제자 중에 아나니아가 있었죠. 아나니아가 말합니다.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다시 보라는 말은 아나 블레포인데요. 위를 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 말 한마디로 말씀이 들리니까 시각이 달라졌어요. 지금까지 살기로 충만했던 이 얼굴이 은혜로 바뀌어졌어요.
살기 어린 엘리트 동료들과 있다가 지금 이제 아나니아 형제 공동체를 만나게 된 거예요. 눈을 뜬 사울에게 아나니아가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했다' 고 말해주는 거예요.
이 택하심은 미리 나를 붙드는 손인 거예요. 태어나기도 전에 나를 붙잡는 손, 이것이 바로 택하심이에요. 하나님께서 붙드는 손이기 때문에 누가 그 손에서 빼앗아갈 자가 없는 거예요.
무엇을 위한 택하심이길래, 이렇게 특별한 단어로 강조하실까요? 첫째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려고, 둘째는 의인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시려고, 셋째는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시려고 택하셨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나타내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의 삶을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목적이라는 것이죠. 오늘 이 말씀이 들리는 분들은 성령의 택하심을 받아 예수 중심의 삶으로 바뀌시기를 축원합니다.
적용 - '저 사람 다시 봤어' 하며 내 생각과 달리 다시 보게 된 사건이나 사람이 있나요?
내 삶의 중심은 누구 또는 무엇입니까?
지금까지 선택 받은 일 중에 제일 기쁜 선택은 무엇이었나요?
3.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증인이 되라는 거는 순교자, 모든 사람 앞에서 바울 자신이 알고 보고 들은 것, 즉 주님의 삶과 말씀을 전하는 증인이 되라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진실성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진실하게 증언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이잖아요.
세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있는 그대로 증언할 수가 없어요. 증인이 되는 것은 손해를 보기로 작정해야 될 때가 많기 때문에 바로 이게 순교 라고 하는 거죠. 순교자.
주저하는 이유는 주저하게 하는 대상이 있기 때문이죠. 외부로부터 그게 오는 것 같아도 결국 내부에서 일어난, 나 때문에 주저하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그런 주저함을 매 순간 이제라고 할 수 있는 모든 시점에 마주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갈등 충만이 성령 충만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주저한다는 것은 사명을 감당해야 된다는 것을 그래도 알고 있다는 뜻이에요.
주님이 이런 상태를 아시고 물으시는 거예요. 주저앉아 있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라! 일어나라!'
그러니까 나도 주님이 나를 일으켜주신 것만큼 나도 내가 힘써 일어나야 되는 부분이 있는 거예요. 주님이 손을 내밀으셨으면 나도 손을 내밀어야 돼요. 오늘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세요.
내가 예수님께 택함을 입었지만은 세례는 결혼식과 같아서 택자로 시작하겠다고 공동체에서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거예요. 세례를 통해 주변에 알림으로 죄의 유혹에서 보호를 받으며 이제 성령의 택함을 더 이렇게 완성시키는 거죠.
적용 - 가족의 구원을 위해 해야 할 증인의 사명인 줄 알지만 지금 주저하고 있는 가장 큰 일은 무엇이에요?
그리고 세례는 받으셨나요?
그 아나니아가 있는 목장을 통해서 여러분은 어떤 눈이 떠졌습니까?
[목장 기도 제목]
김은실 목자님
1. 이번 큐페에 목장 식구 모두 주님의 옷자락을 만져 위로 받고 은혜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2. 매일 말씀으로 일어나 내게 택하심으로 주신 자리 다메섹으로 들어가 그 자리가 예배가 되어 예수님을 더욱 알고, 보고, 듣게 해주세요. (문화사역간사의 자리)
3. 내 평생 소원이 평생 말씀에 엎드려 들음으로 거하는 것과 환경이 편하게 바껴도 겸손한 환경 때 주신 언약들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4. 미취학부 컨텐츠 준비 중인데 이 컨텐츠가 말씀이 전해지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증인이 되게 해주세요.
5.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을 기억해주시고, 또, 모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자신을 먼저 보고 분별의 눈을 주셔서 서로 알아보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그 때를 소망하는 맘으로 기다리게 해주세요.
6. 셋째 언니와 형부가 꼭 다음 목회자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맘을 열어주세요.
7. 부모님을 볼 때, 내 생각대로 미리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평생 붙들게 하셔서 말씀이 뚫고 들어가 회개가 되게 해주세요.
김자영 부목자님
1. 세상에서 인정 받는 것을 내려놓게 하시되 회사에 피해를 주는 일 없도록
2. 고통과 괴로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도록
3. 목장의 모든 기도제목에 함께 해 주시도록
홍선미
1. 부서 잘 배정받고, 책임있게 일하며 질서에 잘 순종할 수 있도록!!!
2.마음이 평온할 수 있도록
김지아
1. 전도사님한테 눈 멀지 말고 하나님께 눈 멀 수 있길
2. 시기, 질투 때문에 임신한 자매의 불러오는 배를 보면 저주가 나오고 마주치기 싫어 화장실도 안 가고 동선 피해 다니는데 나의 구원을 위해 주저하지 말고 진심으로 축복해 줄 수 있는 날이 곧 오길
3. 사모님과의 갈등 증인의 사명 주저하지 말고 다메섹에 잘 돌아가 내 죄만 보는 적용
4. 프로 케이리조마이 날 위해 성령이 택하신 배우자님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예수께 눈 멀어 다메섹으로 잘 끌려가는 한 주 되시길
서다인
1. 어지러움증을 포함한 질병 치료를 잘 받아 영육이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지금 나의 아픔이 죽으라고 온 사건이 아니라 회복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믿고 감사하도록
2. 아침에 20분 일찍 일어나서 큐티하고 이번주 수련회에서 많은 은혜 받고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3. 가족과의 경계를 잘 지킬 수 있도록
4. 회사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인정받으려고 하지 않고 내 맡은 일만 잘 하고 돌아오도록
박수지
1. 큐페를 통해 혈루의 근원이 마르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주님과 깊이 독대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2. 남자친구와 선택강의 잘 듣고, 그 시간을 통해 남자친구가 우리들교회에 대한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3. 내 마음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알아듣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4. 이모의 마음을 하나님이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안전하게 가정에 돌아오실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안주현
1. 하나님의 광채에 눈이 멀어 주님과 깊은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기도하며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게 인도해 주세요
2. 이번 주 반려견 2차 검사합니다. 자두 심장병, 악성종양 검사 문제 없도록, 짱아의 심장병이 악화되지 않게, 기침 증상, 치매 증상 완화되게 인도해 주세요.
3. 회사 막내 종민님 아버님이 백혈병 투병 중이신데, 영육간 회복 되실 수 있도록, 이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되게 하시고, 종민님이 큐티와 예배가 회복되고 부부목장에 이 사건 잘 나누며 구속사로 해석하게 도와주세요.
4. 현우님 효진님 말씀이 들리시고,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나실 수 있게.. 목장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 우리들 공동체에서 신교제 신결혼 하실 수 있도록
5. 아빠 영혼 구원과 엄마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 구속사로 인생 해석하게 도와주세요
6. 저와 목장 식구들, 효진님, 현우님이 이번 큐페를 보이스로 듣고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어 주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