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 예배일자: 2022년 2월 6일 16:30~
■ 예배장소: zoom
■ 참석인원: 오OO, 김OO, 박OO (총 3/8명)
■ 목장풍경
설 연휴의 후유증 때문인지@.@ 오늘은 소수의 인원이 모여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들의 다메섹 적용은~
1) 공동체에 꼭! 물으며 가기
2) 똥존심, 열등감 내려놓고 해야 할 일 하기인데,
잘 적용하는 한 주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수련회에 모든 식구들이참석해서은혜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2:9-16
제목: 성령의 택하심
설교: 김양재 목사님
■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첫 번째,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9-10절)
바울과 함께 있던 사람들은 빛은 보고, 소리는 듣지 못합니다.
amprarr [사도행전 9:7]사람들이 소리는 듣고, 빛은 보지 못했다.☞ 오늘 본문과 상충됩니다.
: 9장에서 사람들이 들은 것은 소음(sound)이었고, 바울이 들은 것은 음성(voice)이었습니다.
즉, 택자는 어떠한 말씀이라도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라고 반응합니다.
amprarr 이것은 찔려서 하는 반응입니다.
베드로의 첫 설교를 들은 백성들의'어찌할꼬?', 바울 앞에서 자결하려고 했던 빌립보 감옥 간수의 반응과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바울에게 다메섹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amprarr 다메섹:바울이 그리스도인들(예수님 믿는 자들)을 박해하러 가던 곳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갑자기 목적지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가려던, 나를 환영하지 않는, 여전한 방식의그곳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여호수아(전쟁 이야기) 中] 일반이었더라가 여러번 나옵니다. 즉, 일관되게 자기 자리에 있다 보면, 단번에 쳐서 취하리라가 됩니다.
ex.교회: 화장실 청소, 주차 등의 역할이 있기에 예배가 유지됩니다.
또한 시기마다 가야 할 다메섹이 다릅니다.
ex.목사님: 복종의 훈련이 필요했기에 집에서 10년, 남편 소천 후, 50세에 신학 등..
즉,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무시당하며 잘 머무르는 것이 다메섹입니다.
시기마다, 다메섹으로 갈 때마다 우리는 일어나야 합니다.
⊙일어나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실 때 사용한 단어로, 그만큼 어려운 일을 뜻합니다.
[세종이 가장 총애한후궁, 노비 출신의 신빈 김씨 이야기]
신빈 김씨가 왕비인 소헌왕후를 윗질서로 받아들여 잘 섬겼기에 왕실이 평안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광채로 인해 눈이 보이지 않자, 함께 있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갑니다.
amprarr 바울과 함께 있던 사람들은말씀이 안들리는 엘리트 공동체로, 하나님께 유기된 상태(죄&사망의 노예이자 진노의 자녀)입니다.
바울처럼 믿은 후에도 여전히 공동체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이들(말씀이 sound로 들리는 사람들)의 도움을받아 끌려가는 경험을 하게 하십니다.
세상이 안보이는 사람(바울)과 하나님이 안보이는 사람(공동체)이 함께 가는 것이 성도의인생, 좁은 길입니다.
Q 1. 여러분은 어떤 광채에 눈이 멀고 있나요? 하나님인가요, 세상인가요?
Q 2. 돈이 없어서, 할 수 없어서 끌려가는 다메섹이 택자의 축복임이 믿어지십니까? 그 다메섹은 어디입니까?
두 번째 , 다시 보게 하셔서 그 의인, 예수님을 알고, 보고, 듣게 하십니다. (10-14절)
하나님은 우리를 힘들게만 하지 않으십니다. 힘을 주는 지체(아나니아)를 만나게 하십니다.
바울은 아나니아를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 모든 유대인에게 칭찬받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amprarr ⊙이렇게유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디테일하게설명한 이유는?
: 하나님을 섬기는 경건한 사람과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원수가 아니라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서 입니다.
⊙9장에서 언급했던 눈이 멀어 3일 동안 먹고 마시지도 못했다는 말은 왜 생략했을까?
: 유대인들이 바울의 고난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내 고난도 함부로 이야기해서는 안됩니다.
아나니아는 '형제 사울아, 위를 봐(아나블레포)!'라며 사울을 안수해주었고, 사울의 눈이 떠졌습니다.
amprarr 하나님의 은혜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유대인들이 총애하는 아나니아를 통해 안수받고 눈을 떴다는 것입니다.
'아나블레포'='눈에 보이는 것의 너머를 봐! 본질을 봐!'
사울은 이 말 한마디로 인해 살기 충만한 얼굴에서 은혜의 얼굴(ex.성령미인)로 변화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기 어린 엘리트 동료들과 있다가이제 아나니아(형제 공동체)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목장(형제 공동체)에 나갑시다!
우리가 큐티하며 목장에 참여하는 것은 하나님께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엄청난 노후보장입니다!
눈을 뜬 사울에게 아나니아는 사울이택자임을 말해줍니다.
amprarr택하다: 골라서 꺼내다(X) vs 프로케이리조마이(O)
=프로(전)+케이로(손): 과거에 너를 단번에 택했고,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나님이 예수님 선택할 때 썼던 표현입니다.
죄인 중 괴수였던 바울을 택하신 은혜가 엄청났기에 이 특별한 단어를 썼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손= 미리, 태어나기도 전에, 만세 전부터, 창조 전에 나를 붙드시는 손
⊙무엇을 위한 택하심일까? ☞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삶의 중심되게 하시려고!
1) 하나님의뜻(인생의 목적=거룩)을 알게 하시려고,
2) 그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시려고,
: 자칭 의인은 늘 피해의식에 시달리며 죄라는 말에 발작합니다.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만이 유일한 기준임을 알게 하십니다.
3)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시려고 택하십니다.
Q1. 저 사람 다시 봤어! 하며 내 생각과 달리 다시 보게 된사건이나 사람이 있나요?
Q 2.내 삶의 중심은 누구 또는 무엇입니까?
Q 3. 지금까지 선택받은 일 중 제일 기쁜 선택은 무엇이었나요?
세 번째, 증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15-18절)
주님이 바울을 택해서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amprarr증인은 보고 들은 경험과 그것에 대한 확신을 있는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진실성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세상이싫어하기에, 세상이 두렵기 때문에 진실된 증언을 하기가쉽지 않습니다.
증인은 손해보기로 작정해야 할 때가 많기때문에 순교자입니다.
바울도증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주저합니다.
amprarr⊙왜 주저할까? ☞ 나 때문입니다.
: 게으름(익숙한 것을 유지하려는~), 욕심(더 많이 차지하려는~), 두려움(앞으로 당할 일에 대한~), 교만(자신이 제일인 줄 착각)
우리는 매순간 갈등합니다. 갈등충만=성령충만 ☞ 그래도 주저한다는 것은 사명 감당해야 함을 알고는 있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바울의 이런 상태를 아시고 물으십니다.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amprarr일어나라고 처방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주저 앉아 있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사도행전 13:33-성령의 일으키심 설교 中] 하나님도 예수님을 일으켜주셨지만, 예수님도 친히 죽음을 이기시고 일어났습니다.
능동태! 주의 손이 나의 손을 포개지만, 나의 손도 내밀어야 합니다.주님도 100%! 나도 100%!
이것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격체로, 동역자로 삼으신 주님의 섭리입니다.
즉, 주님이 일으켜주신 만큼 나도 힘써 일어나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ex.게으름, 중독, 음란, 탐욕, 폭력, 질투, 피해의식, 우울,패배의식, 절망 등의 죄의 자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어떻게 일어날까? ☞ 주의 이름으로! 예배(공예배, 개인예배, 공동체 예배)드리며 일어납니다.
큐티가 어려우면, 본문 읽기라도~ 새큐 듣기라도~ 그날 본문에서 한 단어 찾아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께 택함을 받았지만, ★★세례는 꼭~! 받아야 합니다.★★
왜? 세례를 통해 주변에 알림으로, 죄의 유혹에서 보호를 받고 성령의 택함을 완성시키고자^^
Q1. 가족의 구원을 위해 해야 할 증인의 사명인 줄 알지만 주저하고 있는 가장 큰 일은 무엇입니까?
[초등학교 시절, 아버지의 분신자살로 친척 집을 떠돌던 집사님 이야기]
'다른 사람에게는 몰라도, 적어도 집사님에게는 아버지가 순교자이시다.' by 아나니아 목자님..♡
이 한 말씀으로 아버지의 자살 사건이 해석되고, 새로운 눈이 떠졌다고 하십니다.
☞ 평생 맹인으로 살아왔지만, 목장을 통해 새로운 시각이 열리니 분노,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 기도제목
공통 기도제목: 모든 식구들이 수련회에 참석해서 은혜받을 수 있기를
오OO
1. 모든 관계나 일을 공동체에 묻고 갈 수 있도록
2. 내가 봐야 할 죄를 보는 한 주 보낼 수 있도록
안OO
1. 남자친구 교회 잘 데리고 올 수 있도록
2. 고등부, 청년부 수련회 무사히 참석할 수 있도록
박OO
1. 교감 선생님께 인력풀 문의해서 잘 올릴 수 있도록
2. 수련회를 통해 동생과 제가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