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22.01.23 홍새라 해외목장 보고서
참석자 : ㅎㅅㄹ, ㄱㅇㄹ, ㅅㄱㄱ, ㅇㅂㅁ
2022.1.23 설교: 성령의 허락
-나눔-
1. 성령의 허락은 딱 맞는 그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Q.혼자라도 군대입니까? 군중 속의 혼자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A.
a : 어렸을 적 아빠가 집을 나가셨습니다. 엄마는 집에 계시고 아빠는 회사에서 지내시다가, 한국가면 일주일에 한번씩 아빠랑 밥 같이 먹고 지내는 건 따로 지내고 그랬었습니다. 아빠 앞에서는 '엄마' 라는 말 꺼내지 못 할 정도로 갈등이 있었는데, 아빠가 요 몇일 전에 집에 들어오셨습니다. 이모부랑 아빠랑 같은대학을 나와서 친하신데 이모랑 이모부가 아빠보고 교회 다니자고 하셨었고 아빠가 가겠다고 하셨던 게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이 이런건가 싶습니다. 아직 아빠가 교회를 가진 않으셨지만, 2시예배 다녀오시고 나서 설교내용을 전화통화로 나누고 계신 엄마께 '설교가 무슨얘긴지 들어나보자' 하시며 설교를 유튜브로 들으시기도 하셨습니다. 아빠가 점점 변해가시는게 우리도 납득이 안되는 변화지만 신기하기도 하고 구원의 타이밍이란 것이 정말 있나 생각이 듭니다.
b : 외할머니가 교회 다니지 않으시고 전도를 싫어하셨는데 제가 고등학교 2때 할머니가 뇌졸증이 오면서 쓰러지셨습니다. 돌아가실 수 있다는 고난 + 막내이모의 남편 알콜중독에 가정폭력 때문에 이모와 우리 가족이 우리들교회로 전도를 받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가 병원에 계실 때 엄마랑 이모가 할머니의 구원을 위해 힘쓰셨는데, 목사님이 영접기도 해주실 때 할머니가 입모양으로 '아멘' 하시고, 옆에서 찬양도 틀어놓으면 할머니가 눈물도 흘리시고 그렇게 3년을 병원에 계시다 돌아가셨습니다. 평생을 하나님 안믿으시다가 3년 아프고 지금 천국에서 평생 누릴 축복을 누리시는 게 살면서 한평생 하나님을 모르고 건강히 살다가 죽는 것 보다 몇 천배는 나은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할머니 장례를 교회장례로 치르는 상상조차 하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아직 믿지 않고 계십니다. 한국에 있었을 때 시골에 놀러가서 '할아버지 우리 교회가요~' 라며 전도 하려 했는데 끄떡도 안 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아 사람의 노력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구나, 우리가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선탹하셨다는 말씀이 맞는 말씀이구나 느끼며 다시 성령의 타이밍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코로나 때문에 교회를 잘 안나갔는데 작년 큐페를 다시 듣고, 때가 되니까 내 안의 하나님이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전도 하고싶은 친구들도 있는데 그 때를 경험했으니 그 친구들을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때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c : 우리 가족이 4남매인데 한국에 계신 아빠는 성당, 나머지는 우리들교회를 매주 나가고 있습니다. 엄마가 우리 4남매를 데리고 매주 교회 나가시는걸 버거워 하셨는데 아빠는 성당 다니시면서 힘든 엄마를 도와주지 않으셨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 아빠가 엄마를 많이 도와주신다고 들었습니다.성령의 타이밍을 경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d: 언니와 함께 같이 살면서 항상 정죄의 눈으로만 바라보던 언니의 죄 패를 보며, 저 자신의 죄패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나는 무교야' 라고 말하던 언니가 요즘은 남자친구를 전도하고 같이 큐티하며 신앙생활을 잘 하는 모습을 보며 성령의 타이밍을 경험했고, 언니의 고쳐지지않는 죄 패만 보던 제가 저의 끈질긴 정죄와 음란의 죄패를 더 정확하게 볼 수 있게 됨으로서 구원의 사건을 허락하신 것 같다고 한주간 느껴졌습니다.
-적용-
- A: 요번주에는 진짜로 교회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B: 기도 일주일에 꼭 한번 큐티하기, 공부하기전 & 수업 시작전에 기도하기, 사람한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 기도하며 고민해보기
- C: 조금 더 평소에 살아가면서 교회에 속한 사람 이라는것을 잊지 않고, 문제가 생길때 기도하고 물어보고 선택하기
- D: 큐티 일주일에 최소 3번 꾸준히 해보기, 언니가 정죄될 때마다 거울을보듯 큐티말씀 상기하기.
[기도제목]
- A: 어빠가 계속 교회에 대한 생각이 열리고 교회를 나올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B: 대학교 동아리 잘 맞는 곳 찾아서 신청서 넣을 수 있도록, 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핸드폰 멍때라는 시간 줄이고 수업 안 졸도록 기도합니다.
- C: 저번주 큰 프레젠테이션 있었는데, 교수님이 코로나 걸리셔서 학교수업 비대면으로 하는데 이 상황속에서도 제페이스유지하고, 코로나 상황속에서 할일 잘 해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D: 다가오는 과제 듀데이트 제에발로 미루지않고 성실히 감사하는마음으로 공부하며 과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양재목사님 사랑합니다❤️ampz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