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도행전 21:37 ~ 22:1
- 제목 : 성령의 허락
- 설교 : 김양재 담임 목사님
매사에 이제 나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을 위해서 겸손히 허락을 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목장에서 물어보는 것이 이 허락을 구하는 태도를 배우는 거예요. .그냥 겸손하게 물어보는 것 때문에 하나님은 지나고 보면 엄청난 성령의 허락을 곳곳에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의 허락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 딱 맞는 그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바울에게 결례를 행하다가 일어난 소동으로 무리가 달려들어 때리고 결박하는 긴박한 때가 옵니다. 이 때 죽어가던 바울의 첫마디가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 며 허락을 구합니다. 자기는 지금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로 말하는 거예요.
바울은 지금 혼자라도 하나님의 군대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성령님이 곳곳에서 안아주시고 허락하시는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천부장은 그 짧은 한마디로도 바울의 헬라어가 보통 수준이 아님을 그냥 딱 알아챘어요. 하나하나가 너무나 정중한 겸양의 말이며 배려를 요청하며 허락을 구하는 단어들이에요. 무엇보다도 바울의 발음과 억양이 아주 이 수려한 헬라어고 즉 아테네식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형식상으로 의문형이지만 이건 완전 감탄문으로 쓴 거예요.
사실 천 부장은 바울이 예루살렘 수비대를 큰 위협에 빠뜨렸던 반란군의 지도자인 줄 알고, 로마에 공도 세울 겸 잡으러 간 거예요. 그러니까 '너는 소요를 일으킨 그 애굽인 아니야?' 라고 물었어요. 그러나 바로 다 죽었다가 천부장에 이런 질문 받을 때가 딱 맞는 그 때예요. 그래서 기다려야 돼요.
적용 - 혼자라도 군대입니까? 군중 속의 혼자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2. 구원 때문에 공손함과 단호함의 말로 부탁해야 합니다.
오해 때문이 아니고 오해를 넘어서는, 구원 때문에... 이게 참 중요해요. 부인과 분노로 대응을 하면 오해는 절대로 풀리지 않아요. 더 굳어져요. 근데 바울은 반군 지도자 애굽인이라는 오해에 '내가 아니다!!' 이딴 소리 안 해요. '길리기아 다소시 시민이다!' 분명하게 말해요.
다소가 얼마나 큰 도시임을 그렇게 강조를 했는데 '유대인 길리기아 다소 시민' 이렇게 딱 맞는 단어 몇 개로 바울은 그냥 천부장에 오해를 그냥 싹 풀었어요. 바울은 천부장에게 그냥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고 있지만, 이 백성을 위해서 공손과 단호함이 공존하는 이런 부탁을 딱 한 거예요.
또 이상한 거 하나가 있는데 그 시민권을 쓰지 않네요. 유대인들이 복음을 들을 길을 막기 때문이죠. 이 로마 시민권을 쓰면 아주 복음 전할 기회 자체가 날아가는 거잖아요.
바울이 군중에게 말할 기회를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근데 그 부탁을 들어주는 일이 천부장에게는 이게 작은 일이 아니에요. 위험을 감수해야 했고, 우선순위를 바꿔야 했던 일이에요. 그런데 But!! 천부장이 바울의 부탁을 허락하는 거예요. 진짜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령의 허락을 주신 것이죠.
천부장의 허락을 받은 바울은 또 하고 싶은 말을 바로 하지 않아요. 한 사람이라도 더 듣도록 무리를 조용히 시키는 거예요. 그거는 천부장의 허락이 아주 중요한 거죠. 오직 바울이 간증하도록 이 고요함을 허락하세요.
바울이 간증을 시작합니다. 근데 놀라운 것은 여기서는 헬라어가 아니고 또 히브리 말로 말합니다. '부형들아'는 지금 나를 죽이려고 하는 그 유대인들의 모든 사람들을 최고로 존칭, 존경하면서 '내 아버지, 어머니, 내 형제 자매, 내 자식들' 딱 이렇게 원어로 보면 이 통칭에서 너무 존경해서 부르는 '부형들아'입니다. 애통한 마음으로 제발 좀 복음 듣고 돌이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제 '부형들아' 불렀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그 사람에 맞춰서 허락을 받아야 되는 거죠. 천부장도 너무 놀라서 말하기를 허락하고 백성도 너무 놀라서 듣기를 허락한 거에요.
적용 - 오해를 받을 때 외면합니까? 부인합니까? 화를 냅니까?
구원을 위해 공손함과 단호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까?
이 성령의 허락을 위해 지혜와, 타이밍과, 눈높이 중에 무엇이 가장 안 됩니까?
3. 억지로 총칼로 받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 유대 지방에서는 단검을 가지고, 독립 운동한다고 활동한 자객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 자객들 중에 애굽 출신의 한 유명한 사람이 있었는데 AD 54년에 폭동을 일으켜가지고 자신을 자칭 선지자, 메시아로 부르면서 로마의 압제로부터 유대를 구해낼 것이라고 하니까 많은 유대인들이 미혹됐어요.
이 세력이요. 그래서 그 인구도 많지 않은 그 때, 그때 3만 명까지 커졌고, 그래서 결국은 로마의 벨릭스 총독이 이끌고 온 로마군에 의해 제압이 됐는데 그 과정에서 이제 유대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처형 당하고 투옥이 됐어요. 그러자 이 애굽인는 4천 명이나 데리고 광야로 잠적을 해 버렸어요.
이 애굽인에게 속은 많은 유대인들은 부모 형제가 죽으니까 이제 그 때부터 그 사람을 미워하는 거예요. 반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이유로 바울이 천부장이 바울이 유대인에게 몰매를 맞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이 미워하니까 그 애굽인으로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 해방은요. 총칼로, 돈으로, 권세를 얻는 게 아니에요. 바울은 스데반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화를 내면서 죽이는 데 앞장섰던 자신의 죄를 기억하고 회개하면서 제발 이 변명하는 이 말씀으로 간증하는, 말씀 듣고 돌이키는 한 사람 나오게 해달라고 성령의 허락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이 성령의 허락을 주시는 목적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성령의 가장 큰 허락의 목적은 말씀을 들어달라고 허락을 구하는 거예요.
적용 - 틀렸다고 총칼로, 권세로 억지로 허락을 받아내고자 함이 있습니까?
[목장 기도 제목]
김은실 목자님
1. 돌아오는 29일 허락하신 취학부 큐페 가운데 준비하고, 참석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구원 잔치가 되게 해주세요. (안쓰던 몸을 다시 쓰니 오른쪽 무릎과 발목, 골반, 목까지 아픈데 고쳐주시길)
2. 아무리 힘들고 피곤해도 매일 큐티하는 것을 우선 순위에 두고 일이던 신결혼이던 모든 것에서 딱 맞는 그 때를 잘 기다릴 수 있게 해주세요.
3. 지혜 주셔서 어디서든 구하고 물어서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원때문에 분별해서 부탁의 말로 할 수 있게 해주세요.
4. 새로운 목장에 모두가 잘 정착하고, 저는 편한 목자가 되게 해주세요. 또, 모두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자신을 먼저 보고 분별의 눈을 주셔서 서로 알아보고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5. 셋째 언니와 형부가 꼭 다음 목회자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맘을 열어주세요.
6. 부모님을 볼 때, 내 생각대로 미리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평생 붙들게 하셔서 말씀이 뚫고 들어가게 해주세요.
김자영 부목자님
1. 새로운 업무 잘 해내기를
2. 성령의 허락을 받는 삶을 살기를
홍선미
1. 십일조 정확하게 내는 사람이 되도록
(십일조 내고 나머지에서 쇼핑을 하던 뭘하던 하기!!! 하나님 몫에 손대지 않기!!! 꼼수쓰지 않기!!!)
김지아
1. 캐나다에서 많이 외롭지만 군중 속의 혼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말씀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그저 잘 붙어있기
2. 오해를 푸는 목적이 아니라 구원과 거룩을 위한 신교제 신결혼
3. 억지로 허락 받지 않고 이왕 기다릴거면 불평원망 덜 하면서 기다리기
4. 바울처럼 지혜 타이밍 잘 분별하여 적용하는 인생
5. 우리에게 예비하신 배우자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이번 한 주도 성령의 허락 잘 받아 딱 맞는 그 때 신교제신결혼
서다인
1. 영육이 건강하게 회복되도록(어지럼증이 있습니다) 지금 나의 아픔이 죽으라고 온 사건이 아니라 회복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믿고 감사하도록
2. 재택근무하면서 매일 큐티로 하루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다시 말씀으로 하루 잘 시작할 수 있도록
3. 매순간 어떤 선택을 할때 한번 더 생각하고 기도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박수지
1. 신교제, 신결혼 가운데 내 뜻과 내 욕심이 아닌 끊임없이 성령의 허락을 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2. 매일 큐티를 놓치지 않고 그 시간 가운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사람의 사랑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3. 그동안 내가 나를 잘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나를 바로 볼 수 있는 기회와 환경, 지혜 열어주시도록
4. 사촌언니가 목장 공동체에 잘 정착하고, 상처가 치유되는 회복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길
5. 이모의 마음도 하나님이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안전하게 가정에 돌아오실 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안주현
1. 가정과 회사에서 복음 전할 수 있는 매력과 세련됨과 카리스마 허락해 주시고, 구원을 위한 지혜와 타이밍으로 분별하게 해주세요
2. 현우님 효진님 말씀이 들리시고,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나실 수 있게.. 목장에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 Just Touch 큐페도 함께 할 수 있도록
3. 반려견 짱아 자두 건강 지켜주시고 아빠 영혼 구원과 엄마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아 구속사로 인생 해석하게 도와주세요
4. 아빠가 화요일에 이사하시는데 순적하게 인도해주시고 이사 과정에서 체력과 건강 지켜주세요
5. 신교제 신결혼에서 여전히 십자가가 없어 제로베이스인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포기가 아닌 딱 맞는 그 때를 소망하며 허락을 구하는 기도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