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이혜진, 강정하, 김선아, 방수진)
주일 예배를 각자 드린 후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목장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모든 인원이 참여해서 인사하고 말씀을 들으며 특별히 와 닿은 점들을 나누었습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성령의 허락
- 말씀: 사도행전 21:37 ~ 22:1
- 설교: 김양재 목사
성령의 실상은 구원을 위해 떨어지지 않는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목장에서 묻는 것은 허락을 위한 연습인데 목장을 통해 실상을 알 수 있고 또 싫은 것을 알게 됩니다.
똑똑한 목자의 처방보다는 겸손하게 물어보는 것 때문에 성령의 허락을 하셨습니다.
성령의 허락은
1. 딱 맞는 그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 갑자기 일어난 소동으로 끌려가는 중에 죽기 직전, 영내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은 허락을 구한다.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ampndash 말 할 자격이 없음을 인정하는 태도
* 이는 군중 심리와는 다른 것
* 바울은 사명의 길을 말씀의 인도를 받아 순종하여 왔다. 복음 전할 기회를 얻기 위해 이방∙예루살렘 교회의 일치, 연합을 추구했다.
* 오해받고 누명을 쓰고 죽음 직전까지 갔어도 마지막까지 말씀 전함을 허락을 구하는 데까지 인도하심
* 때를 분별할 수 있었던 바울
* 잘 모르겠으면(분별이 어렵다면) 하고싶은 것을 반대로(하기 싫은 것을) 하면 된다.
천부장 왈,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정중한 표현으로 답함 ampndash 바울의 공손함에 대한 반응)
적용) 혼자라도 군대입니까, 군중 속의 혼자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 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2. 구원 때문에 공손함과 단호함의 말로 부탁해야 합니다.
* 억울한 오해를 받을 때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부인을 하거나 분노한다. ampndash 결코 풀리지 않음
* 바울의 답변: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공손함)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단호함)
* 화를 내서는 결코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참는 것이 상책
* 또 바울은 떠날 때는 로마 시민권을 밝히기도 했다. (구원을 위해)
*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성령의 허락) / 매우 조용히 한 후에 / 손짓하여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손짓하여: 성령께서 바울에게 카리스마를 허락하신 것
조용히 함: 고요함, 히브리말로: 유대인이 듣도록 눈높이에 맞춘 것
* 부형들아,(존칭)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 말씀을 들어달라는 허락을 구하는 것
적용) 오해를 받을 때 외면합니까, 부인하거나, 화를 냅니까?
구원을 위해 공손함과 단호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까? 성령의 허락을 위해 지혜, 타이밍, 눈높이 중에 무엇이 안되는지요?
3. (허락을) 억지로 총칼로 받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 38절 그러면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 자객 사천 명: 암살단, 나중에 3만명까지 늘어남. 많은 유대인들이 투옥, 처형됨
- 애굽인에게 속은 유대인들, 로마의 압제에서 구원받기만을 바랐던 유대인들이었기에 누군가 와서 자신들의 환경을 바꿔주기만을 바람.
* 우리는 십자가를 길로 놓아야 한다. 자기 주제를 알고 때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적용) 틀렸다고 총칼로 권세로 억지로 허락을 받아내고자 함이 있습니까?
[기도제목]
이혜진
1. 상대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구속사라고 하셨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눈높이를 맞춰서 더 배려할 수 있도록
2. 성령의 허락을 구하며 공손함과 단호함을 겸비할 수 있게 지혜주시길
3.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길. 스스로 체력관리, 하나님으로부터 나의 빈 부분들 채움받길
4. 목장식구들과 서로 의지하며 중보하는 목장되길
5. 가족 구원의 때가 주어질때까지 섬기며 십자가의 지혜 구하고 남친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게되길
강정하
1. 하나님의 때를 조급해하지 않고 잘 분별해가며 기다릴 수 있도록(직장과 배우자, 가족의 구원 등)
2. 성령의 허락을 구하는 마음으로 사소하게 고민되는 것들을 먼저 판단하지 않고 공손하게 겸손히 먼저 목장에 잘 물으며 갈 수 있도록
3. 하루살이처럼 매일을 소중하게 잘 살아내며 계획한 일정들 무난히 소화해내도록
4.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더 친밀한 시간 보낼 수 있기를
5. 예배를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삶의 현장에서 믿음의 사람들을 꼭 붙여주시길)
김선아
1. 아버지가 갑자기 목에서 피를 토하셔서 너무 놀라셔서 오늘 병원 가셨는데 큰일 아니길 바라며..
2. 새로운 인간관계, 이직 등 머릿속이 좀 터질 것 같은데 하나하나씩 차차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기름 부어주시기를
3. 교만과 분노를 멀리하고 항상 겸손한 자세 유지할 수 있도록!!
방수진
1. 생활전반에 걸쳐 절제 잘 할 수 있도록
2. 매일매일 아이디어, 기사 쓰는 거 기름 부어 주시고 실력을 쌓을 수 있길
3.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4. 가족의 구원
5. 올해 목장에 내 연약한 모습 내어놓으며 잘 붙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