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단이 목장 보고서
■ 예배일자: 2022년 1월 23일 16:30~
■ 예배장소: 메타버스
■ 참석인원: 오OO, 안OO, 윤OO, 송OO, 박OO (총 5/8명) with김제훈 목사님
■ 목장풍경
오늘은김제훈 목사님과 함께 메타버스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아바타를 통해 만나니 더욱더 생동감 있는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이번 겨울 수련회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심방 와주신 김제훈 목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목장에서잘 물으며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말씀읽기
본문: 사도행전 21:37-22:1
제목: 성령의 허락
설교: 김양재 목사님
■ 설교요약 및 적용질문
첫 번째,딱 맞는 그때를 기다려야합니다. (37-38절)
바울은 지금 군중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며 안토니아 요새(치외법권 지대)로끌려가고 있습니다.
군중들은 바울의 옆에서 불안과 분노로 인해 허락도 없이 잘만떠들어댑니다.
amprarr 군중심리는 너무 무섭습니다. 그러나 군중이란 수가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우리들교회는 자기 죄를 보고 가는 하나님의 군대이기에 군중이 아니고, 바울은 혼자여도 성령의 경영에 따라 사명의 길을 말씀으로
인도함 받으며 성령의 작정으로 순종하며 따르기에 하나님의 군대입니다.
그때, 바울은 자신이지금 말을 해도 되는지허락을 구합니다.
amprarr 하나님은 복음이 들어가는 이 과정을 바울로 하여금 오해받고, 누명쓰고, 결박당하며, 죽음의 직전까지 가고,
심지어는 복음을 위해 허락을 구해야 하는 자리까지 이끄십니다.
바울은 성난 군중에게 공격받을 때는 묵묵히 입을 다물었고, 가만히 있으면 위협이 저절로 멈추게 될 이때에 오히려 입을 열고 말합니다.
amprarr 바울은성령의 경영(예수님 믿지 못하고 대적하는 예루살렘에 한 번이라도 복음 전할 기회를 얻고자, 헌금을 가지고 생색 없이 감)으로
구원을 향한 애통함을 가졌기에 입을 다물 때와 열 때를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늘 거꾸로 적용합니다. 혹시 적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바울처럼 우리도우리의생각과 거꾸로 적용(하기 싫은 것)하면 됩니다.
바울의 첫 마디는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였고, 이때 쓰인 헬라어 7단어 하나하나가 정중의 말, 배려의 말, 허락을 구하는 단어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바울의 발음과 억양이 아주 수려한 헬라어였습니다.
변방인 예루살렘에서, 그것도 도시에 소요를 일으킨 주범이 정통 헬라어를 구사하니 천부장이 놀라서 '너는 소요를 일으킨 그 애굽인 아니냐?' 묻습니다.
amprarr 바울이 침묵했기 때문에 천부장의 이런 질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때가 딱 맞는 그때입니다. 그래서 기다려야 합니다.
어떻게 기다리나?큐티하고, 목장 나가서 물어보며 기다립니다. 우리는 잘 모르니 목장에서 물어봅시다!
Q 1. 혼자라도 하나님의 군대입니까, 군중 속의 혼자입니까?
Q 2.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두 번째 , 구원 때문에 공손함과 단호함의 말로 부탁해야 합니다. (39-40절)
바울은 3가지 오해(1. 유대인의 배신자 / 2. 성전 더럽힌 죄인 / 3. 마땅히 죽어야 할 반군의 우두머리 by천부장)를 받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내가 아니다!'라며 억울하다고 화내고, 하소연하지 않았습니다.
amprarr 오해에 대한 일반적인 반응은 부인과 분노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대응하면 오해는 절대로 풀리지 않고, 더 굳어집니다.
그러므로 화를 내기 전에 알파벳, 가나다라마바사를 외웁시다^^ㅎ
바울은 '나는 유대인이다. 길리기아 다소의 사람이다.' 딱! 이 한마디만 했습니다.
유대인, 길리기아, 다소시민 이렇게 딱! 알맞은 단어 몇 개로 바울은 천부장의 오해를 싹 풀었습니다.
이어서 바울은 천부장에게 '청컨대'라며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공손하지만 단호하게 백성에게 말할 기회를 달라고부탁합니다.
그때 바울은 로마시민권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amprarr바울은 구원이 제일임을 알기에 특권을 쓸 때와 쓰지 않아야 할 때를 딱! 가려서 지혜롭게 사용한 것입니다.
: 복음 전할 기회가 날아가지 않도록 특권을 쓰지 않고 참은 것입니다.
폭동과 반란의 위험이 큰 예루살렘에서 천부장의 관심은 예루살렘 도시의 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소요가 일어났고, 천부장은 이것을 빨리 진정시키기 위해바울과 군중들을 분리시키는 일이가장 시급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천부장은 바울의 부탁을 허락했습니다.
amprarr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령의 허락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하나님만을 의지한다면서 가만히만 있었으면 이런 허락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직 구원을 최고의 목적으로 놓고, 애통한 마음으로 백성을 대하고, 천부장도 하나님의 질서로 존중하며 대했기에 허락받을 수 있었습니다.
천부장의 허락이 떨어지자 바울은 성난 군중을 손짓으로 조용히 시킵니다. 그러자 오직 바울이 간증할 수 있도록 고요함이 허락됩니다.
이번에 바울은 헬라어가 아닌 히브리어로 말합니다.
amprarr 유대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정통어, 히브리어로! 그들의 눈높이를 맞춥니다.
또한 바울이 고향언어로 말한 첫 마디는'부형들아!'입니다.
amprarr 부형들아!는 지금 나를 죽이려는 유대인들을 최고로 존칭하는 말입니다.
Q1. 오해받을 때 외면합니까, 부인합니까, 화를 냅니까?
Q 2. 구원을 위해 공손함과 단호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까?
Q3. 성령의 허락을 위해 지혜, 타이밍, 눈높이 중에 무엇이 안되는지요?
세 번째, 억지로 총칼로 받아내는 것이 아니다. (37-38, 22:1절)
[천부장이 바울을 애굽인으로 오해하게 된 배경]
벨리스 총독 시절, 유대지방에는 단검을 가지고 활동하는 자객들이 많았는데, 그중 애굽 출신의 한 자객이 자신을 선지자, 메시야로 칭하며
'내가 명령 한번만 하면, 예루살렘은 무너진다. 내가 로마의 압제로부터 유대를 구해낼 것이다!'라고 하니 많은 유대인들이 미혹되었습니다.
amprarr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해방을 원했기에 그 말 한마디로 그를 추종한 것입니다.
우리 또한 그런 말을 듣고 싶어 합니다.해방시켜주겠다~붙여주겠다~ 이런 말에 열광하고 따릅니다. 무조건 고난은 싫습니다.
짠! 하고, 총칼로나를 고난에서 해방시켜주기만을 바랍니다. 그러나 해방은 이처럼 총칼로, 돈으로, 권세로 얻어지는 것이아닙니다.
그세력은 3만명까지 커졌고, 오순절같은 명절에 로마 군인들과 로마의 편에 서는 유대인들을 암살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로마군에 의해 제압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유대인 중 많은 사람들이 처형당하고 투옥되었습니다.
amprarr애굽인에게 속은 많은 유대인들은 부모, 형제가 죽으니 그때부터 애굽인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천부장은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몰매를 맞는 것을 보고, 바울을 그 애굽인으로 착각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애굽인 지도자는4천명을데리고 광야로 도망갔습니다.
amprarr 사람이 이렇습니다. 예배만 드리면, 회개 하나도 안해도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라는 말을 그냥 믿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냥 잘 된다는 말, 그 자체가 좋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이 믿었던 그 애굽인에게 당했지만,아이러니하게도 로마 군인들이 유대인을 위해서 그 애굽인 지도자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amprarr 이때 도와준 자는 로마입니다. 그렇지만나중에는 로마가 전대미문의 박해를 하고, 천년의 암흑시대를 살게 합니다.
구속사를 모르니, 역사도 모르고, 10년 뒤를 몰라서 오늘 내 앞에 유익한 것만 따지게 됩니다. 성경을 봅시다!
[22: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 변명: 아폴로기아스 -> 아포(~로 부터) + 로고스(말씀) = 말씀으로부터
바울은자기를 죽이려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한번이라도 전하고자 합니다.
amprarr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동족을 향해서 해야할 일은 총칼 들고 '다 나가자!'가 아니고,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입니다.
즉, 악한 남편, 악한 상사에게도 순종해야 하고, 악법이라도 법을 지킬 때에 가장 애국자, 현처, 현부입니다.
때가 되면! 구원이 되면! 그것이 최고의 애국이고, 가정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죄(스데반의 말을 듣지 않고, 화를 내며 죽이는데 앞장섰던 죄)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제발 이 변명하는 말씀 듣고 돌이키는 그 한 사람 나오게 해달라'고 성령의 허락을 구합니다.
amprarr 성령의 허락의 가장 큰 목적은 말씀을 들어달라고 허락을 구하는 것입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 한번 들어달라고~ㅠ 예배 한번 오라고~ㅠ 목장 한번 오라고~ㅠ 큐티인 한번 보라고~ㅠ
이것이 구원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입니다.
■ 기도제목
오OO
- 새로 가는 유치원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구원때문에 공손함과 단호함의 말로 부탁할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안OO
- 엄마 직장 잘 구해지도록
- 손목 통증 등 잔병이 많은데 건강 회복할 수 있도록
김OO
- 한 주도 회사에서 무난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 결혼준비 가족들과 잘 소통하기
윤OO
- 앞으로 소속사랑 문제 생기지 않게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 이번 사건을 통해 말을 어떻게 가려서 해야 할지 잘 돌아볼 수 있도록
송OO
- 머리 병원 가는데, 결과가 안좋게 나오지 않았으면
- 몸이 회복되어 예배라도 갈 수 있도록
박OO
-엄마와 감정을 분리해서 할머니가 오시면 살갑게 대할 수 있도록(무엇보다도 할머니와 고모가 속히 화해할 수 있도록)
- 유튜브 중독과 무기력에서 벗어나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 3/15 입대를 앞두고 있는 동생에게 주일성수와 수련회에 꼬옥! 참석해달라고 지혜롭게..! 허락을 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