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령의 허락
본문: 사도행전 21:37-22:1
설교: 김양재 목사
37 바울을 데리고 영내로 들어가려 할 그 때에 바울이 천부장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 이르되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38 그러면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39 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 시의 시민이니 청컨대 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40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 백성에게 손짓하여 매우 조용히 한 후에 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1.딱 맞는 그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Q.혼자라도 군대입니까. 군중 속의 혼자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2.구원 때문에 공손함과 단호함의 말로 부탁해야 합니다.
Q. 오해를 받을 때 외면합니까. 부인합니까. 화를 냅니까? 구원을 위해 공손함과 단호함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까? 성령의 허락을 위해 지혜,타이밍,눈높이 중에 무엇이 안되는지요?
3. 억지로 총칼로 받아내는 것이 아닙니다..
Q. 틀렸다고 총칼로 권세로 억지로 허락을 받아내고자 합니까?
A: 가족의 구원을 위해 딱 맞는 그때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이번주에 엄마가 거동이 불편 해 지신 친할머니집에 갔다 온 후 할머니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며 녹음을 해왔다고 했다.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모두 믿지 않는 분에 자기의가 매우 강한 사람들이라 나는 그분들이 구원을 받을거라는 생각도 못했고, 하나님께 구하지도 않고 포기 했었던 것같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갔다는 것에 믿기지도 않았고 기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도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자신이 항상 옳은 친할머니 또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될까라는 의문이 있었고 안될 것 같다고 체념했었는데. 엄마가 녹음을 한 파일에서 너 아직도 하나님을 믿니 하며 자신도 어렸을때 교회를 다녔고 세례도 받았다고 했다. 그때 까지만 해도 나는 그거 구라아니야? 이러면서 대수롭지 않게 느꼈는데 마지막에 본인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했고 엄마가 그럼 우리 제사 안지내도 되냐고 물어 보니 하나님이 지켜주시는데 제사가 뭐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그것을 직접 들으니 눈물이 났다. 우리집은 매번 할머니가 자기 제사를 지내주는 자식에게 재산을 주겠다고 할 만큼 제사의 대한 강한의지가 있었고 친할머니가 무서워 차마 예수 믿으라는 소리도 못해왔는데 이렇게 쉽게 할머니가 말을 하시니 너무 나에게 충격적이었고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느꼈다. 요즘 하나님과 너무 멀어진 나에게 본인이 아직 존재한다고 말하시는 것 같았다.
B: 오해를 받을 때 외면합니까 부인? 화?
엄마 관계는 오해로 이루어 졌다 엄마는 내가 무슨말을 하던 듣고싶은대로 받아들인다. 처음에는 나도 해명하려 노력을 했다. 하지만 엄마는 자기 기분이 나쁜 게 다였다. 그리고 내가 기분나쁘게 해서 사과를 하라고만 하라고 하고 나에게 한 모진욕에 대해서는 나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 시험보고 온날 나에게 욕을 했던게 기억이 나는데 말해봐도 무시할게 뻔해 해명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 졌다. 이젠 오해를 받아도 그렇게 생각하던지 하며 내둔다. 공손함과 단호함이 균형을 이루는 것 같지 않다. 성령의 허락은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엄마가 감정을 쏟아 낼 때 그러지 말라고 했다 감정쓰레기 통이 아니라고 했지만 엄마는 변하지 않았다 너무 힘들어졌다. 포기했다.
amprarr온 땅에 언어가 하나였는데 이기고 이기려 바벨탑을 쌓다가 언어가 다 갈라지게 하셨다. 부모님도 성공의 바벨탑을 쌓으니 각자 가족의 언어가 달라진 것이다. 사실 아프기 때문에 소리 지르는 것인데 소통이 안되 고통스러운 것이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깨달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내 가족이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열심을 내는게 아니라 한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 목적임을 깨 닳게 하려고 하심이다. 자신의 기준도 높고 엄마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기에 못넘어 가는 것도 있다. 자꾸 무너뜨림이 다시 쌓기 위함이고 내가 지켜왔던 신념과 가치관이 깨지기 위함이다. 다시 세우기 위해서이다. 아픈 이유는 자아가 계속 깨지기 위함인데 이 아픈 과정은 건강한 과정이고 오늘 자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자살하면 건강해지지 않고 끝이다. 이기려는 삶은 족보가 이대에서 끝나는데 구원을 위한 족보는 열대가 넘어간다. 이세상에서 이기려는 마인드를 깨뜨릴 필요가 있다. 반복이며 다 때가 있다. 나도 독립하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세워질 수 없었기에 독립하지 못했던 것 같다. 집에 있는 게 보호받는 상황일 수 있다. 내가 임용고시로 덮으면 성공한 인생이 되는게 아니다 내가 아픔을 인정하고 약을먹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같다.
C: 혼자라도 군대입니까 궁중속에 혼자 입니까?
중고등학교때 혼자라도 군대인 것처럼 청소년기를 목장에 대한 기쁨이 있었는데 청년부에 올라왔는데 좀 20대 내내 내가 느끼기에 목장을 하기 싫어하는 목자를 많이 만났던 거 같다. 8년동안 그랬던 것 같다. 목장가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와 실망이 생겼다. 교회도 안 나갔다. 직장 고난 때문에 새벽큐티에서 말씀이 마음에 빛처럼 빛이 생긴 것 처럼 좋아졌다. 그래서 큐티를 하다보니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느꼈다. 이땅에서 천국에서 누릴려고만 했음이 깨달아 졌다. 직장 고난 때문에 큐티를 할 수잇는게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때는 외롭게 목장도 안가고 살았다.
amprarr큐티를 왜해야 하는지 목장에 붙어가야 하는지를 알게 되는 것에 감사하다, 세상에서 형통해야만 잘사는 것철럼 느끼지만 이세상에서 천국을 느끼는게 구원을 목적으로 하기에 천국을 누리는 것이다. 말씀에 메여가는게 복이다. 이기고 이기려는 사람은 외로울 것이다. 세상사람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고난이 재수없는 거라고 하고 잘 못살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우리는 구속사로 보기에 있었던 일이 아니고 세팅하신 고난이라고 생각이 든다.
D:혼자라도 군대입니까 궁중속에 혼자 입니까?
혼자라도 군대인 것 같다. 이번주에 상담을 다녀왔다. 목자되고나서 목장 3번째 인데 참석못하는 목원들에게 연락할때 거절감 받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었던 것 같다. 트라우마가 건드려진것 같다. 어린시절에 자다가 엄마가 없어서 울면서 엄마한테 뛰어간적이 있었다 엄마는 그만 울어-하면서 성격책읽으라고 했다. 엄마에게는 항상 거절받는 느낌이였다. 내가 목자가 아닐때는 못느꼈는데 거절받을걸 알면서도 계속 연락해야 되는게 너무 힘든 것 같다. 일할때도 원장님과 일하는 스타일이 다른데 이번주는 분노가 절제가 안됐다. 처음엔 호르몬문제 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건 정신적인것이였다. 해결되지 않은 게 남은 것 같다는 생각에 상담예약을 했고 과거에 검사받았던 정신과에 가려다가 새로운 곳으로 예약을 잡았다. 예전에 받았던 임상심리 검사지를 들고오라고 해서 보여드렸더니. 나는 우울증인줄 알았는데 우울이 아니라 강박과 피해 의식, 조울중이 심했다고 검사지에 나와있다고 하셨다. 우울이 아니라 강박과 자기 파괴적인것이였다. 미술심리선생님이 내가 그때 굉장히 심각했었는데 이렇게 좋아진게 기적같다고 했다. 당시 약은 한번 처방받은 3일치만 먹었었고 상담받는거 말고는 안했었다. 바닥까지 내려갔다가 말씀으로 회복되었다. 지금은 과거의 트라우마나 원인을 알기에 이제는 과거를 들추기보다는 지금의 증상들, 현재 모습을 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나는 소설을 쓰고 내 속에 있는 감정을 쓰면서 회복되는데 큰 작용한 것도 있다. 몇달전부터 심리치료 서적을 보는데 내 스스로도 더 잘 알게 되고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찾아보기 시작했다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겠지만 상담사를 공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살리고 알아봐주고 위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지는 것 같다. 지금 연재중인 소설은 기독교 소설인데 네이버에 올라가 있다 안믿는 사람도 볼거고 믿는 사람도 볼텐데 누군가가 내 글을 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상담사가 말하길 내가 글을 쓰고 ,나의 결핍을 지식적으로 공부하며 알게 되기에 좋은 방어 기제를 사용하고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했다.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게 강해서 강박이 심해지는 것 같다. 목장에서도 목원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이 많으니 말이 많아지고 내가 바리새인 같은 면이 많아서 율법적으로 꼭 이래야만 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저번주에도 그랬고. 오늘 설교에 나눔 길게 하는거에 대한 예시가 나왔는데 그래서 찔렸다. 그런데 스스로에게도 그런 면이 있어서 나를 힘들게 한다. 상담사님이 말하길 내가 정해 놓은 규율을 조금씩 깨트리고 아무렇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일단은 2주에 한번씩 상담받기로 했다. 그동안에도 목장에서 내가 나눔할 때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었다. 솔직하지 못하고 나 스스로도 속이고 나눔을 할때가 많다. 그래서 목자자리에 있게 하심이 솔직하게 나누라고 하시는 것 같다. 내가 생각했던 좋은목자는 삶으로 보여주는 목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도 삶으로 보여주고 싶다. 나는 일주일 내내 혼자다. 혼자 일하고 집에서도 혼자여서 외로운데 외롭다고 느끼질 않는것같다. 뭔가 든든하다. 목장식구들도 있고 목자모임도 있고 해서 군대 같다.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나누자고 했으니까 고백한다. 내가 독립하고 나서 초반에 외로워서 기독교 소개팅 어플을 깔았었다. 대화하다 끊었고 나는 삭제했었다. 그런데 그사람이 저장을 안지웠는지 내가 번호를 바꿨는데도 이번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연락이 왔다. 누구냐고 했더니 크리스천 어플에서 만난 사람이라고 했다. 내가 번호를 지웠으니 이제 다 끝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끊어진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죄가 계속 따라 다니는 것 같았다. 수치스럽지만 나누어 보았다.
혜미
1.강박적인 모습이 있는데 유연하게 변할 수 있길
2.말씀으로 매일 성령의 허락을 구하는 인생이 되길
3.원장님과 환자에게 부드러운말과 다정한 말을 쓸 수 있게되길
4.가족들이 영혼구원 되길
5.목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식구들을 인도해주시길
사라
1. 엄마가 욕할 때 받아주지 않기
2. 일하는 동안 일에 집중하기
3. 자기 전에 설교 말씀 자주 듣기
4. 하루에 두 번 이상 기도하기
오영
1. 큐티하기
2. 백신 3차 접종 후 아무일 없도록
3. 무기력함에서 빠져나오기
은빈
1.엄마 내일 목장예배 참석 인도해주시도록
2.직장상사의 폭언에 저를 지킬수있는 힘을 주세요
3.몸이 약한데 다리 아픈거 주말에 다 회복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