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16 성령의 실상(행 21:27-36)_목장모임
ampbull 요약
성령의 열심으로 상대방의 육적 영적인 문제들을 파악해야합니다. 처방을 하기도 받기도 어려운 목장입니다. 그리고 고통 맞습니다. 바울의 복음은 정답이지만, 가는 곳곳 박해를 당합니다. 오늘 진상을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는 평생 실상을 파악하다 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목장하면서 실상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올해도 부탁합니다.
1. 그래서 기다려야 합니다. 반드시 드러나게 하십니다. (27절)그 이레가 차매 에서 이레는 하나님의 시간을 차고보니 충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팔복입니다. 유대인들은, 팩트가 아닌 얘기들을 들먹이며 율법타령 합니다. 이 사람들이 죄목을 밝히고 결박한 게 아니라 결박부터 먼저합니다.문제는 바울은 위의 모든 사실과는 상관없습니다. 팩트가 아니고 그럴걸? 하는 부분들 한마디가 홍수처럼 범람하여 삼키고 무리를 삼켜, 결국 한 생명 빼앗는 결과로 나가기도합니다.하나님의 시간은 이렇게, 장로들의 말을 안들었다면 도리어 성전을 일찌감치 떠나 이런 누명을 쓰이진 않았을텐데, 모든 실상이 드러나게됩니다. 여기에서 바울이 어떻게 대처하는것에 따라 하나님이 어떻게 나타내질지도 드러납니다.
⁃ 내가 기다리며 공동체의 조언에따라 적용했는데, 왜 이런일이 왔을까하며 불평하지는 않습니까?
⁃ 혹은 목장이 이상하다며 충동질 한 적 있다면?
2. 그런데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면 성령의 실상을 볼 수 없습니다. 자기중심성의 반대는 이타성입니다. 예수없이 어떻게 이타적으로 될 수 있겠습니까? 성품으로는 오래 못갑니다. 전통적인 열심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사람이 안중요하고 전통만 중요한 그들의 실상입니다. 성전을 걸어잠그면 되겠습니까? 결벽증같은 배타성은 피해의식에서 사실 시작되었습니다. 자기 죄를 보지 못하니, 성전무너진 것도. 바벨론 앗수르로 포로로 갔다온 것. 인정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어찌 왜 내게 이런 일만 일어나는가. 날마다 자기의 피해를 나열하며 반복합니다. 그런 가해자인 이방인들이 자기와 똑같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이 있다 가르치는 바울은 절대 용납불가입니다. 그 누구의 위로도 피해의식을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그때 뿐입니다. 자기죄를 회개할때만이 자기가 얼마나 큰 가해자였는지, 자신이 하나님과 가족앞에서 얼마나 가해자였는지 깨닫고 자유로워집니다. 피해의식은 사실 허상인데, 실상처럼 착각하고 사는 게 포인트입니다. 회개를 하면 이게 끊어집니다.이러나 저러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 바울은 그냥 침묵합니다.
⁃ 남에게 피해의식이 있다는 지적받을 때 발끈합니까, 지적합니까?
⁃ 나의 천적은 누구입니까?
⁃ 또 나는 누구에게 천적입니까?
3. 미리 들은 말씀으로 결박을 해석하는 것입니다(33절) 이제 정식 죄인으로 결박되었기에 유대인들은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미리 말씀했습니다 결박과 환란이 미리 기다리고 있다. 그 말을 듣고 왔기에 말씀대로 바울은 결박을 당했습니다. 즉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바울이 로마로 갈 때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식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고 정식으로 결박당해 가는 일은 억울 한 게 아닙니다. 영적으로 해석하면, 내가 죄인됨을 알고 죄인으로 결박당해 가는 것이 천국가는 가장 가까운 것입니다. 그것이 실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죄인의 신분으로 가는 것입니다.바울이 당한 결박과 환란이 얼마나 흉한 말이고 예언입니까? 성령의 말인 줄 알고 들어두니, 진짜 결박 당할 때 요동치 않습니다.악마의 섬으로 불리는 알카트라츠 수용소는, 거센 조류와 섬으로 된 감옥이라 희망을 없앱니다. 그래서 그 흉악범들이 자살시도를 많이합니다. 자살은 정말 자기죄가 안 보일 때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복음은 장차받을 환란입니다. 아무리 놀랄만한 사건이와도 주님이 나에게 딱 붙어계셔서, 주님의 계획대로 이뤄지는 실상으로 담대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미리 들어두는 것은 예방주사입니다. 그러나 그게 처음에는 너무 아프고 어렵습니다만 두고보면, 나중에는 전부 말씀이 이뤄집니다.
⁃ 결박당해 가는 것이 천국의 지름길이라는 게 얼마나 믿어지시나요?
⁃ 내 실상이 형편없음이 인정됩니까?
⁃ 올해 이뤄지기 바라는 소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ampbull 나눔
A
1. 교회를 오게 된 이유는 동생때문에 갈등이 심했음. 고난을 받게 되었는데 고등학교때는 수험생이라는 이유로 미루다가 대학교를 지방으로 가게되었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를 가는데, 한 명도 현역으로 안가고 재수를 했다. 그래서 혼자 있으니까 오게된 것 같다.
2. 피해의식 있다고 지적받았을때는, 옛날에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다고 지적받았을 때가 기억난다. 기분이 너무 안 좋았다. 나보다 동생에게 조금 더 허용범위가 넓은거 같아서 말했더니 피해의식 있다고 반응하니까 너무 상처되었다. 동생에 대해서 그당시엔 이해를 못하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했을 때라 화가 많이 났던 것 같다. 동생이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게하고, 힘드신 부모님들을 이해가 된다. - 지금은 누구의 천적이던지 그런게 없는 것 같다.
3. 여러 소원이 있다. 그제도 동생과 엄마가 싸움이 났다. 집이 굉장히 어수선했다. 올해는 정말 덜 싸웠으면 좋겠다. 대학교에서 잘 적응해서 좋은 학점과 교우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는, 아직까지 교회에 깊은 믿음이 없다. 그러나 꾸준히 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 소감 | 전 목장은 나이차가 제법 났었다. 취업얘기도 많이 나오고 해서 너무 먼얘기같았는데, 올해는 학생이 많은 것 같아서 좋다.
B
1. 막 수능 본 스무살. 다른 작은 교회를 다녔었다. 엄마가 교회랑 사이가 틀어져서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다. 나는 그런 사정을 몰랐었고, 이 교회로 오기가 싫었다. 친했던 애들과 이별해야하고, 또 사람도 너무 많고 본격적인 분위기도 힘들었다. 중3때 고등학교 가겠다는 핑계로 한번도 안다녔었다.그러다가 엄마가 청년부 데리러와서 오게되었다.
2. 나의 피해의식 = 대학교에 관련된 것. 내가 아직 확실히 이뤘다고 할만한 게 없다. 학생으로서는 대학잘가는 것일텐데, 얼떨결에 공부잘하는 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경기고에서도 최상위반. 그 안에서 너무 속상했다. 꼴찌도 자주하고. 대학이 결정나니까, 의대가고 좋은 대학 가는 것들을 보니 너무 속상했다. 혼자서 괜히 엄청 눌리고 그랬다. 나의 천적은 엄마다. 엄마가 정신적으로 아프시다. 공격적이시고, 한번 소동피운적도 있어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되게 많지만,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게된다. 엄마를 이해하려는 쪽으로 살게 된다. 눈치를 많이 보게 된다. 사실 동생이 더 걱정이다. 눈 앞에서 봤는데,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동생이 걱정이 된다. 첫째가 있고 둘째 셋째가 쌍둥이고, 넷째가 있다.
3.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은 게 소원이다.
⁃ 소감 | 처음해봐서 조금 불편했다. 개방적인 성격이 아니라서 처음본 사람과 이런얘기들 하는 게 어색하다.
최우철
1. 별거를 하는 부모님때문에 따로살다가, 초3이후로 같이 살게 됨. 엄마가 먼저 교회를 다니셨지만, 별거하다 같이 합친 후부터 아빠와 함께 교회를 나오게 되었다. 그 뒤로 중3까지 매주 참석했으나 고등학교때부터 귀찮다는 핑계로 나오지 않게 됨. 고3때 다시 또 나오게되었는데, 귀찮음이 쌓여서 안가다가 고등부 신청해서 다니다가 청년부도 다녀봐야겠다 하면서 다니게 됨!왜냐하면, 처음나가고보니까 괜찮더라고. 친구들 만나고 설교듣는것도 흥미로웠고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다 괜찮았다.
2. 피해의식이 딱히 살면서 없었던 것 같다. 공부에 대한 피해의식도 딱히 없었던 게, 내가 안해서 성적이 안좋다 이런 생각이었기에. - 천적은, 부모님이다. 부모님이 강요를 하시진 않는다. 부모님 말씀을 들어보면 나중에 다 알아서 하고 스스로해야한다고 하면서 강요하진 않으신다. 그럼에도 한번씩 공부하라고 말할때가 있는데, 내가 안하니까, 그때 역지사지를 해보니까 참 답답하시겠다 싶었다.
나의 천적은 휴대폰이다. 요즘 코로나로 딱히 놀러갈 수 있는데도 없고 하다보니 집에서만 있고. 집에 있는것도 좋다보니까 그렇다.
3. 대학교 기숙사 붙었으면 좋겠다. 대학교까지가는 버스가 있긴한데, 많이 멀다. 기숙사가 붙어야 대학생활이 편해지지 않을까해서. 남양주에 살지만, 강원도 원주에 대학이 있다.
⁃ 소감 | 목장을 처음 할 때 낯을 많이 가린다. 빨리 친해지긴 하지만 많이 어색해한다. 그래서 낯설었다가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하다보니까, 온라인보다 오프라인하면 더 재밌겠다.
C
1. 02또래지만, 출생신고를 늦게하셨다. 02년생들과 함께 생활했다. 고등학교 들어와서 고삐가 조금씩 풀려서 노는 친구들처럼 살게되었다. 저희 집이 큐티하고 설교요약하던 분위기의 집이었다. 고등학생때부터는 살살 놓기시작하면서 안하게 되었는데, 정말 더 잘하는 사람들과 비교하라는 엄마의 가스라이팅이 있었다.
2. 당장의 피해의식은 딱히 없고 어릴때 있었다. 중3때까지는 부모님 이혼이 피해의식이 심했다. 간증때 아니면 나눔. 청소년부 나눔때도 오픈하지 않았었다. 중3때 친구가 이혼했다는 얘기들을 오픈하는걸 보고 나도 오픈해볼까. 요즘 시대는 이혼도 많으니까, 하면서 얘기하게 되었다.
고2때까지는 성적에 대한 피해의식이 있었다. 중학교때는 외고간다하는 애들도 이길 수 있는 실력이었는데. 자존감이 되게 높았었다. 일반고로 갔는데, 60-70점 나오고 멘붕이 왔다. 머리가 내가 나쁜편이 아닌데 왜 이럴까? 했었다. 당시에 공부를 정말 안하긴 했으니까 응당 당연한 실상이었는데 그때는 너무 인정하기 싫었다.
중2 기말때, 영어를 50점을 맞아오고, 영어선생님이던 담임이랑도 트러블 있었다. 그 뒤로 공부해보니까 성적이 올라가니, 피해의식이 많이 없어졌다.
천적은 다른 애들처럼 심한 것은 없지만, 엄마가 재정을 관리해준다. 요즘은 아빠 천적이 되었다. 아빠가 이혼했던 것에서 1차로 문제가 있고, 근3년간 생일도 까먹고 생일선물도 안주고 했던 점. 별 감정은 없었다. 체감상 부재중이었던 아빠에게 감정이 없었는데, 생일도 안챙겨주니까 너무 불만스러웠다. 자식 생일도 까먹는데, 아빠가 맞나? 이런 생각들이 막 쏟아진다.
3. 수강신청 잘 성공하고 싶다. 동갑인 서범이와 어린 우철, 희현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싶다. 군대가기 전까지 잘 목장에 붙어있으면 좋겠다.
소감 | 작년에는 막내였던 것도 있고 나이차가 컸었다. 위축되었는데, 올해는 또래가 많아서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공통된 이슈가 너무 달랐는데 공통된 상황들이 나오니까 너무 좋다.
D
1. 01년생이고, 모태신앙이었다. 어쩌다가 중3때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이후부터 다니고 있다.
솔직히 믿음은 없는데 부모님이 바라시던게, 교회다니는것 밖에 없어서 계속 다니고 있다.
작년에 양육을 받았지만 숙제 안해서 수료를 못했다. 부모님들이 우리들교회 다니면서 많이 변하는 것을 보고나니까 나도 다녀볼까 하면서 생각이 들었다.
내 죄패는 교만이다.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노력없이 성과가 잘 나왔어서 교만했던 것 같다.
2. 피해의식은 딱히 없던 것 같다. 지금까지는 우리들교회와서 바뀌신 부모님들. 그 전까지는 아빠가 천적이었다. 내가 게임을 정말 많이했다. 매일 최소 6시간씩 하곤 그랬었다. 그런 반복된 생활에서 눈치를 많이 주셨었다. 그때 되게 천적같이 느껴졌다. 불편했다.
지금은 내가 부모님의 천적이다. 내가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 아닌이상 받아주시는 부모님들. 저녁으로 뭘 먹자 하거나 치킨먹자하면 바로 시켜주시는 것들.
3. 작년부터 믿음이 생기게 해달라는 기도제목이었다. 믿음이 필요한 이유는, 믿음이 없으면 다른 걸 기도해봤자 대충 소원비는 게 될 것 같아서. 진짜 기도드리고 싶다.
소감 | 만나서 하는것보다 많이 루즈했는데, 만나서하는것과 비교해도 되게 나눔이 잘 나눠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