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주일설교
제목 : 성령의 실상 (사도행전 21장 27-36절)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그래서 기다려야 합니다. 반드시 드러나게 하십니다.
27절
바울은 예루살렘 장로들의 제안에 따라서 비용을 지불하면서 결례를 행했음.
서원이 완료된 시점에 유대인의 율법과 관습을 열심히 지키는지 증명이 된 것 같았음.
그 순간 불청객이 등장, 에베소의 유대인이다. 그들은 회당에서 바울의 연설을 듣고도 이를 무시함.
28,29절
에베소의 유대인들은 결박부터 하고 죄를 밝히고자 함. 율법을 오히려 어기고 있는 상황. 그리고 또 라는 말로 결정적인 죄를 뒤집어 씌우려 함.
책임없는 작은 말 한마디가 홍수처럼 한 인생을 삼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음. 하나님의 시간에 장로들 때문에 영육간의 실상이 드러나게 하셨음.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이 가장 큰 응답임.
질문 : 내가 기다리며 공동체의 조언에 따라 적용했는데, 왜 이런 일이 왔냐며 불평하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충동질 했습니까?
2.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면 볼 수 없습니다.
30,31절
바울을 향한 비난에 100% 동의하면서 분노가 활활 타오름.
유대인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사로 잡혔다며 피해의식에 가득차있음. 이방인은 존재만으로 가해자라고 생각함. 그러나 바울은 이 이방인 조차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길을 알려주니까 유대인은 이를 못 마땅해 함. 자신이 여태까지 지켜온 율법들을 지키지 않더라도 똑같이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바울이 이야기 하니까 유대인은 이를 가만두지 못하고 (바울을) 죽여야 하는 상황.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는 길은 자기 죄를 보는 방법밖에 없음.
피해의식이라는 실상은 사실 허상인데 다들 실상처럼 착각하고 살고 있음. 즉, 회개를 하면 이가 끊어질 수 있음.
내가 결박당할 수가 없다가 아니라 내가 죄로 인해 죽을지라도 아무런 할 말이 없다라고 인정할 만큼 내려와야 함.
가짜뉴스의 끝에는 돈과 권력이 있음.
질문 : 남에게 피해의식이 있다는 지적을 받을 때 발끈합니까, 인정합니까? 약자라고 함부로 하는 사람, 강자라고 무서워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나는 불안합니까 분노합니까?
3. 미리 들은 말씀으로 결박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33절
바울은 정식 죄인으로 결박을 당해버림. 말씀대로 이루어짐.
33,34절
바울은 결박당한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당함. 천부장이 그 사람이 누구이며 무슨 죄를 지었냐고 물어보았음. 바울이 로마로 가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 죄인의 신분으로 결박당해 가는 것이다. 억울한 것이 아니라 엄청난 축복임. 결박 당해서 가는 것이 죄인의 신분으로 가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임.
그러나 죄를 모르는 사람들은 소리를 지른다. 실상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소리를 지름.
진상 = 아스팔레스(아스팔트가 여기서 나왔다고 함), 떨어지지 않는 것 확실한 것. 가짜가 아니라 진짜, 허상이 아니라 진상, 가상이 아니라 실상.
성령의 실상을 미리 들으면 어떤 일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게 됨.
35,36절
결박을 당하고 죄를 짊어질 때 바울의 입장에서는 스데반을 돌로 쳐죽였었던 그 마음의 짐을 덜어낼 수 있었을 것 같음.
질문 : 죄인으로 결박당해 가는 것이 천국을 가는 지름길이란 것이 믿어집니까? 내 실상이 형편없음이 인정되나요?
★올해 영육 간에 이루어지기 바라는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송예근
1. 건강 잘 지켜주시고 운동하기
2. 안내팀 문제 지혜롭게 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홍승현
1. 신교제를 원하지만 그렇다고너무 신교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나를 먼저가꿔나가길.
2.직장생활 중에 순종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잘 순종할 수 있게
3.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큐티하기
임주혁
1.일주일 한번 이상 큐티하기
2.공동체 지체안에서 잘 붙어있기를
3.감정조절 잘하기를
윤종현
1. 두달 남은 결혼. 저와 여자친구 건강과 그 가족들 건강 지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