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사도행전21:27-36 성령의 실상
목자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목장을 하려면 성령의 열심으로도 육적, 영적 실상을 파악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의 문제는 믿음의 수준이 다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
수준이 다른 사람들이 모이니까 다 고통이 있습니다. 서로가 못 알아듣고, 그래서 처방을 하기도, 받기도 힘듭니다.
바울의 복음이 틀려서 박해를 받는 게 아니고 다 믿음의 분량이 달라서 평생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천부장도 왜 바울을 때리는지 진상(실상)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생 실상을 파악하다가 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올해도 목장을 하면서 상처받지 마시고, 그게 실상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실상>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성령의 실상>은
1. 그래서 기다려야 합니다. 반드시 드러나게 하십니다.(27-29절)
■ 내가 기다리며 공동체의 조언에 따라 적용했는데 '왜 이런 일이 왔냐?!'며 불평하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충동질 했습니까?
2. 피해의식에 사로잡히면 실상을 볼 수가 없습니다.(30-32절)
■ 남에게 피해의식이 있다는 것을 지적받을 때 발끈합니까? 인정합니까?
■ 그리고 약자라고 함부로 하는 사람, 강자라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나는 불안합니까? 분노합니까?
3. 미리 들은 말씀으로 나의 결박을 해석하는 것입니다.(33-34절)
■ 다른 목원들의 나눔을 듣고 그 사람에 대해서 프레임을 씌우진 않았어요?
■ 나눔을 들을수록 그 목원에 대한 고정관념이 혹시 더 심해지지는 않았습니까?
(이런 나의 고정관념과 프레임은 누군가를 충동하는 걸 넘어서 그 사람을- 정말 그 영혼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 죄인으로 결박당해 가는 것이 천국을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이 믿어집니까?
■ 내 실상이 형편없음이 인정되나요?
■ 올해 영육 간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은 무엇입니까?
'기다립시다! 피해의식을 버립시다!'
지난주에는 갑자기 줌이 끊어져서 목장 나눔이 중단되었습니다.
이번주에도 끊어지면 그러려니..받아들이려고 했는데
끊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목원이 세상의 열심이 성령의 열심이 되길 서로 중보하며 모였습니다.
(목자님, 이부목자, 홍부목자 외 3명 참여)
목자님의 기도와 말씀 인도를 시작으로 ..
스스로의 피해의식에 대해 나누며 자신의 죄를 보며 회개하는 한 주가 되길 기도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기도제목
공통 기도 제목
1. 목장 식구들과 그 가족들의 영육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2.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고, 안전한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개발되어 원활히 공급되게 도와주세요.
3. 분노를 느끼는 사람은 즉시 행동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가짜뉴스, 허상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화가 났을 때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고,
가장 빠른 예배로 나아갈 수 있도록 순간순간을 지켜주세요. 미리 들어둔 말씀이 생각나게 도와주세요.
4. 센스있는 믿음으로 목장 식구들의 신교제와 신결혼을 인도해주세요.
5. 이번 대선에서 진정 나라를 위하는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후보들의 실상이 드러나고, 국민들이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목장의 기도제목 요약
1. 가족과 나의 영육 강건
2. 주변에 있는 영혼에 대한 애통함
3. 일, 직업과 관련한 중보
4. 하루를 큐티와 기도로 시작하고 적용하는 하루하루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