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6
본문: 창세기
제목: 성령의 실상
어떤분이 편지를 보냈어요. 오늘 설교가 답변이 되면 좋겠는데요. 정답부터 말하면 아직 인간의 죄성을 몰라서
오늘 목장을 하려면 성령의 열심으로도 육적으로도 실상을 파악해야 해요.
다 수준이 각각 있어요. 영적으로도 수준이 달라요.
사람들이 모이니까 고통이 있어요. 바울의 복음이 틀려서 박해 받는게 아니고 다 분량이 달라서 박해 받고 있어요.진상은 실상인데, 평생 실상 파악하다가 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닙니다.올해도 목장 하다가 상처받지 마시고 그게 실상이려니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참 실상을 모릅니다 그래서 날마다 이렇게 실수를 많이 하는데주님 오늘 그 실상을 너머 성령의 실상을 알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성령의 실상은 첫째로,그래서 기다려야 합니다. 반드시 드러나게 하십니다
적용1
내가 기다리며 공동체의 조언에 따라 적용했는데 왜 이런 일이 왔냐며 불평하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충동질 했습니까?
성령의 실상은 둘째로,피해의식에 사로잡히면 실상을 볼 수 없습니다.
적용2
남에게 피해의식이 있다는 것을 지적받을 때 발끈 합니까 인정합니까. 약자라고 함부로 하는 사람, 강자라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나는 불안합니까 분노합니까?
성령의 실상은 셋째로,미리 들은 말씀으로 결박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적용3
죄인으로 결박당해 가는 것이 천국을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이 믿어집니까?
내 실상이 형편없음이 인정되나요? 올해 영육간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일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죄는 결국 이 땅에서 드러나야 복이고 죄인된 신분으로 결박당해서 천국으로 입성한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살 수는 없어도 이것이 무엇인지는 그려집니다.우리 가운데 수많은 피해의식이 있고 용서 못한다고 날마다 부르짖지만 실상이 그렇게 형편없지만.. 이제는 내가 바울도 억지로 끌려가면서 결박 당함이 지금의 바울이 되게 했듯이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그
자리에서 내 죄를 보고 끌려 간다면 그것이 내 지름길임을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자리에도 요동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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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나눔)
A:
저는 2번이요.피해의식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그게 아니었구나 깨달았어요.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폭력과 폭언으로늘 피해자란 생각이 있었어요. 그리고 형제가 셋이있는데 평소 사이가 안좋고 그런건 아니지만대화를 하다가 다투거나 하면우리는 그게 기분이 안나쁜데왜 너만 기분 나쁘냐 너가 예민한거다그런 취급을 많이 받았어요. 근데 또 엄마는직업상바쁘게 일하셨기 때문에 집에서 그런 모습들은 보지를 못했고,그러니까 3대1이 되버려서내가 아무리 기분 나쁜 걸 얘기해도 2-3명이 한편이 되니까엄마도 형제들 편에 서고,억울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니까 나는늘 피해자고,
당한 사람이고..근데 생각해보면 나도 할 말은 했고,딸로서 받은 특혜도 있었고아무리 누르려고 해도 눌리질 않았기 때문에 마냥 피해자처럼당하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근데 무의식에서부터 이미 피해자라고생각하고 있으니 이성을 볼 때 아빠나 오빠랑 조금만 비슷한 외형이나 말투만 들어도 피하게 되고,저 사람도 똑같을거야 하면서 판단하고 지레짐작하는 모습이..정말 피해의식 덩어리가따로 없는 것 같아요.근데 사실 제가 속얘기를 안팍으로잘 안해서이런 제 속내를 아는 사람들이없었고그래서 피해의식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없었어요.근데 그 지적을 지금 듣는다면..화가 날 것 같아요.. 나 그 정도는 아니라고 적당한 수준이라고 막 변명할 거 같애요..그게 제수준이에요.. 오늘은 내가피해의식 있다는 것을 깨달은것만해도 감사하고.. 회개함으로 공동체에 낱낱이나누면서 털어내야 할 것 같아요~
B:
음.. 저는 사실 피해의식이 있는 건 아니고~ 말씀 들으면서 피해의식이 있던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주변에많았던 건 아닌데 피해의식 있던게 가까운 친구였어요. 환경적으로도 그렇고 별로 안맞는게 많았어서.. 근데 지금은 딱히 중요한 사람이 아니에요.
C:
2번이. 피해의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고3입시 때 연기를 했었는데, 수시로 다 떨어지고 정시로도 떨어지고 하면서 다 학원 때문이야 탓하기 시작했어요. 피해의식이 있던 것 같아요. 다 떨어지는 사건을 주신게 지금은 해석이 되고 감사해요. 다 떨어지고 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을 때, 뭐 해야지 했을 때 편입이라는 제도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편입도 그냥 학점운행제로 해서 들어갈 수 있고 영어 시험만 봐도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자신있는 과목이라서) 외국에서 15년 살다왔기 때문에, 나한테 딱인 제도 같다고 생각해서 시작했어요. 아, 영어권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오히려 하나님이 나에게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떨어뜨리신 것 같기도 하고..
그 사건이 있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D:
2번이요. 저는 수학공부에 고민이 많았어요. 학원도 잘못가서 그런거라고 탓을 했던 것 같아요. 강자 약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강자 약자라기 보다 사람을 볼 때 나만의 기준이 있는 것 같아요. 누구를 대하든똑같이 대한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도 그렇게 봐주고.. 근데 나의 기준에 맞춰서 우선순위를 세워뒀던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보는 건예의 바른지를..
E:
저는 뭔가 적용질문이 딱 와 닿았다기 보단.. 직전 부서에서관계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냥 흐지부지 결론 없이 지나간 느낌이라.. 그거에 대한 생각이 났어요. 우리들교회에 오래다녔기에 예상이 가는 처방이 있고.. 부당한 걸 당했는데 참아야 한다거나 질서에 순종 하라는 대답같은.. 조언을 듣고 적용을 한다 했는데 계속 섬긴다고 한거 같은데 나아지지 않았고 1년이 어쩌다 끝난거 같아서, 부서 이동도 하고.. 딱 어떻게 풀렸다 이런 느낌이 안드니까 오히려 적용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그런걸 느끼는 것 같아요. 딱 떨어지는 결과 같은 걸 바라는 거 같아요. 사실 적용질문이나 말씀을 보면 보상을 바라고 하는게 아니라 하는데 이게 참 힘드네요.
F:
( 참여했으나 말을 못하는 상황이라 나누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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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A
1. 표현하지 않아 나도속고 남도 속이던 내 피해의식을 공동체에 잘 나누고 회개함으로 성령의 실상이 될 수 있도록
2. 신교제
B
1. 수요일 실기시험 있는데 붙어서 올해에는 학교에서 일하길
C
1. 큐티를 매일매일 다시 할 수 있도록
2. 마지막 시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기를
3. 실기시험 붙고, 붙회떨감 하도록
D
1. 계속 지방에 있다가 서울가서 생활하니까 다양한 사람들 만날 텐데 피해의식 갖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 만났을 때 잘 대하기를.
2. 말씀 잘 듣고 갈 수 있도록
E
1. 올해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평안하길
2. 목장에 잘 나누고 가길
F
1. 다시 큐티하면서 지낼 수 있도록
2. 치료받고 있는 약이 효과있기를
G
1. 10분 큐티 매일 들을 수 있도록
2. 주일 예배, 목장 참여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H
1. 요즘 입시가 바빠 예수님께 소홀해지는데 적어도 자기 전과 일어나서 기도드릴 수 있도록
2. 수요일 마지막 실기인데 잘 하고 올 수 있도록
3. 연습하다 손가락이 다쳐서 연습도 많이 못하고 무엇보다도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어서 괜찮아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