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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2022.01.09 김석완 목장보고서
인쇄
작성자명
[이경철]
조회
114
댓글
0
날짜
2022.01.09
사도행전 21:19-26
ampbull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
ampbull 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ampbull 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ampbull 22
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ampbull 23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ampbull 24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ampbull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ampbull 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5살에 사별하신 어머니의 충격으로 자녀들을 모두 보육원에 맡기고 다크고 취업하여 어머니를 만나게 되고 결혼했으나 어머니의 사업실패와 다단계의 망하는 사건. 경제 고난으로 매일 싸움. 큰아이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조퇴를 반복하였는데 직장이 되어 청소년부 교사로 지원. ADHD 청년부 목장. 꼴찌하는 막내. 우리 막내가 청큐 집필진 하고 공동체에서 집필진 한 것이 가문의 영광. 공부 못해도 자존감 있는것을 다행으로 여김.
사명을 감당케 하기 위해 성령님이 힘을 주심. 내열심으로 사명 감당할게 아닌 성령의 열심으로 해야할 것.
1. 하나님의 자기 사역을 낱낱이 보고하는 열심
19 바울이 문안하고 ~ 낱낱이 말하니
원어의미로 보면 상대방이 알지못하고 감추어져있는것을 말해서 알게해주는것. 믿는다해도 모르는게 많다. 예루살렘 교회는 대표자들이라 할수있음. 그러나 이방교회 복음전해졌다는 얘기를 듣고 보고도 모르쇠함. 이방가운데 복음 베푸셨다는 사실이 인정도 안되고 모름. 하나님을 머릿속에 담을수 있다 생각함. 창조주이심을 믿질 않는다. 예루살렘 교회 장로들ㅇ르 탓할 수 없음. 너무 잘알았던 것. 겸손한 마음으로 이방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셨는지 낱낱이 말해서 깨닫게 하는것. 겉으론 똑같은 열심으로 보일 순 있으나 결론은 다름. 자기자랑은 눈쌀이 찌푸려짐. 자랑해서 좋을 게 하나도 없다.
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 시대를 보면 보고를 듣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시작. 그전까진 의심의 눈으로 봄. 이방가운데 일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한가지 큰 유혹이 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내가 했다. 말은 비슷함. 이렇게 말하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 사도바울이 차지한 비율은 절대적. 바울은 내가했다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하신일을 증언하니 듣는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하나님이 하신 일을 깨달아서 알아듣도록 말해줘야 함. 바울은 복음에 대한 겸손함이 있었다. 하나님이 하신일에 대해선 감사가 있었다. 인간의 열심은 자기자랑.
성령의 열심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깨달아 고백하는 열심. 바울이 매순간 말씀 묵상하면서 한걸음씩 걸어온 디테일이라는 것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죽은 사람 살리는 기적도 박해도 억울한 처벌과 감금도 내열심으로 내가 주인공으로 되어 겪기만 한것이 아님. 하나님이 하신일이 무엇인지 알았다. 선교보고를 할수 있었고 장로들이 의심을 거둠.
새롭게 개편된 목장. 자기소개로 간증. 매순간 말씀 들으며 한걸음씩 걸어온 디테일 없으면 자랑이 됨. 무용담을 나눔. 목장이 죄배틀, 고난배틀의 현장이 되어서 하나님 없고 죄도 고난도 자기만 있는 자기자랑과 연민이 되기 쉽다. 나누는게 귀찮고 싫다. 사는게 다 그렇죠 뭐. 이럼. 이런 분들 모시고 목장이 시작됨. 실망도 되지만 위로도 받게 됨.
목장이 자신과 가정을 살렸다 고백하며 목장 나눔을 일주일 준비하고 요약해서 올리시는 부목자님. 성령의 열심이 느껴지고 이것이 바로 문서선교 아니겠나요.
적용
내 삶속에 나타난 사건을 낱낱이 내 열심으로 자랑하나요. 성령의 열심으로 간증하나요?
2. 세상 열심의 눈치를 보는 열심이 아닙니다.
20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 열성을 가진 자라
21 네가 이방에 있는 ~ 그들이 들었도다
바울을 형제여라고 불렀으나 딱 거기까지인것. 구원하신 이방인을 생각하지 않음.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명. 예수님 열두제자중 시몬이 둘. 셀롯 시몬이 열심당원. 유대인 전통에 무서운 열심 있는사람. 열성파들끼리 늘 무리지어 다님. 압도적 무리의 힘. 바울에 대해서 강한 고정관념 가짐.
이방에있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모세를 배반하라고 하고 할례를 하지 말고 관습을 지키지 말라고 한 프레임. 가짜뉴스. 열심당원에겐 바울은 그저 매국노. 한편으론 맞는게 예수님이 율법을 파하심. 그러니 매국노 같은것. 모든 언론 동원해서 알리니 그들 눈치를 볼수밖에 없는것. 기득권이 흔들리고 욕을 먹으니. 이게 세상의 열심. 무서운 열심은 공포를 주고 눈치를 보게함. 권력을 향한 열심. 이런저런 거창한 말을 하지만 결국 권력. 깨어있지 않으면 우리도 눈치보게 ㅚㅁ.
22 그러면 어찌할꼬 ~ 들으리니
23 우리가 말하는 ~ 우리에게 있으니
24 그들을 데리고 ~ 알 것이라
복음 모르고 자기열심에 빠진 열심당원들에게 향한 애통함의 어찌할꼬가 아닌 기세에 눌려 눈치를 보며 우리가 어찌할까라는 번지수가 틀림. 장로들이 바울을 얼마나사랑하는지 옳고그름으로 생각하면 그럴수있다. 마치 그들의 결례에 동참한 사람처럼 보이는 건 실제론 아닌데 동참한 듯 연기를 하라는것. 율법을 잘지키는 것처럼 연기하라는 장로들의 제안. 그들 눈치를 보는 장로들의 헛된 제안. 무서운 세상 열심에 눈치를 보며 연기를 하라. 진리도 진정성도 구원도 애통함도 없음. 성령의 열심이 없으면 세상 열심에 빠지고 그 열심은 세상 열심 눈치보며 연기하는 열심. 양심이 찔림. 양심 가책에 눈을 감는다. 어쩔수없다며 합리화.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15: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
언급하는 이유는 자기들이 굉장히 잘해줬다 이말. 공회가 바울의 요청으로 열렷다해도 과언이 아님. 은근히 자랑하는 것. 바울이 엄청난 선교보고를 함. 예루살렘 장로로서 자존심을 내세우고싶었던 것. 이방선교의 신학적 목회적 기틀을 잡아줬다 말하고 싶었던 것. 생색을 내고 있는것. 성령의 열심이 아님. 세상백성은 사람 눈치봄.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 눈치 보며 구원의 일에 힘을 씀. 비굴한 사람이 폭력적으로 된다. 하나님 눈치는 내가 한게 없으니 겸손하고 그래서 매력적이다.
적용
세상 눈치 보나 하나님 눈치 보나? 나는 내가 눈치 보게 하는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까?
3. 끝없이 비용지불을 해야 하는 열심입니다.
23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 그들을 데리고 ~ 알 것이라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바울은
1. 잘 듣습니다.
19절 딱 한절 보고함. 장로들의 말은 무려 6절로 이어짐. 새로운게 하나 없음. 바울은 열심당원 많은 것과 배신자로 여겨짐도 예루살렘 결정사항도 이미 잘 알고 있음. 바울이 조용히 다 들어줌. 끊지 않음. 목장에서는 잘 들어줘야 함. 너무 길면 부목자가 좀 끊어주세요. 밥먹을 때 하라고 하면 다 잊어먹음.
2. 연보에 대하여 한마디도 생색내지 않습니다.
선교 보고 하며 이방인교회서 모은 연보에 대해서 한마디도 안함. 헌금하러 옴. 각지역 대표들 데리고 온갖어려움 무릎쓰고 옴. 이방교회 향해 불편한 시선 가진 예루살렘교회도 할말 없을것아닌가. 누가도 당연히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을것. 바울이 일절 헌금 얘길 안함. 누가도 기록안함. 본질적으로 보면 부조 보다는 선교 보고가 큰일. 부조 이야기부터 하면 사역보고가 묻혔을것. 예루살렘교회가 모교회라는 자부심이 대단했는데 받는 입장. 자존심이 대단하니 유대인들이 바울을 배신자로 함. 대놓고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일. 누군가와 화해하려면 끝도없이 비용지불 해야하는 것. 이쯤하면 됐지가 없다. 생색한번 내면 수고가 물거품이 되는일이 허다하다. 구원의 대의를 위해 자신의 작은 생색을 꺾는일. 바울이 점점 수준높은 적용으로 구원을 이뤄가는것.
헌금내용을 선입견생길까 안보는데 의외의 몇몇 제자처럼 무명한 평신도 중에 여러분들이 가장 많은 헌금을 차례대로 하셨더라. 십일조 당연한 건데 그외에도 절기헌금 등 하심. 신앙고백으로 헌금하신 것 하나님이 다아심.
3. 결례 비용까지 댑니다.
잘 듣죠. 부조 생색내지 않고 결례 비용까지 댐. 나실인 서원하고 종료된 네명이 있는데. 수소하나 암양하나 숫양하나 무교병 등의 과자 5명 비용 지불하는게 결코작은게 아님. 바울도 힘든 고린도 사역 앞두고 머리깎은 겐그레아 미용실 기억나시나요. 화목제 하나인 서원이란건 우리에게 완성된 구원허락하신 게 감사해서 드리는 것. 하나님 인도하심 있으니 감사해서 나를 드리는 것이 서원. 드릴 수 있으니 드린다. 이게 성령의 열심.
4. 바울은 장로들에게 순종합니다.
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 신고하니라
바울 입장에선 점입가경. 매질당하고 고생해서 돈모아서 도착한 순간. 영접도 안해줄 뿐더러 가짜뉴스가 뒤덮고 있고 빌립이 안따라오고 야고보도 목숨걸고 나서주지 않음. 헌금 가져오느라 너무 수고했는데 개인비용 지불해서 결례에 동참하라는 것. 질서에 순종함. 바울에게는 늘 중요한 복음의 일을 이뤄야한다는 목적이 있음.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반복해서 얘길 해줘야하는데 바울 한사람의 죽어지는 적용 때문에 고정관념이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것. 사실 이때부터 예루살렘교회는 계속 쇠퇴함. 적용하는 사람이 살아남는것. 바울을 오해하고 적대감 가졌던 유대인 신자들을 무조건 비난만 할수없는게 오랜동안 율법이 이어져내려옴. 율법으로 수많은 사람을 박해한 박해자의 최고봉에 잇던 사람. 불신자는 안바뀐다. 이해를 해야함. 십자가를 짊어질 생각을 해야함. 그래서 늘 바울은 눈물이 남. 저사람이 왜저러는지 알기 때문에. 한사람의 끝없는 비용지불이 전세계를 바꿈. 똑같은 삶이 계속된다해도. 내가 언제까지 당해야 하나. 날마다의 적용하나때문에 가정 고정관념이 하나둘 무너질 줄 믿습니다.
목장보고서에 적힌 게 다 유언이다. 이상한 사람 만나게한 것도 하나님. 공동체 질서에 순종할때 성령의 열심이 되어 구원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줄 믿습니다. 목장에 무용담 말씀하지 마시고 끝없는 비용지불을 예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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