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장의 적용질문들이 인상깊었다.
나의 의와 하나님 중 무엇을 자랑하냐는 질문에는 모두 첫번째를 선택했다. 나는 저번 목장에서 나눴던 죄고백 조차도 나의 회개심을 자랑하려는 목적이 있었음을 고백했다.각자 직장과 가정에서 자신이 하나님보다 스스로를 자랑함을 고백했다.
세상/하나님 중에서도 세상 눈치를 보고 있다고 다들 입을 모아 고백했다. 나는 사장 아들인데다가 인정중독까지 있으니 다른 직원들이 얼마나 내 눈치를 봤을까 쉽다.
오늘 첫 목장이어서 모든 나눔내용들을 정리하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약재료가 뚜렷하다는 것을 느꼈다. 다양한 직종과 환경의 형제들이 서로의 약재료를 나눠가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또 각자가 걸었던 경험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말씀안에 서로 잘 붙어갈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