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번째 목장모임 [The end]
출석: 김지민, 김성섭, 신창호, 김새한, 김민기, 이동호, 이선민, 김수영
새해의 첫시간, 그리고 목장 마지막 시간.. 슬프기도 하고 헤어지려니.. 아쉽기도 하고.. 그런 시간을 보내며 목장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A형제: 학교의 학기말은 너무 바쁜데 요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바쁘다보니 정신도 없고 마음도 헛헛하고 공허한 느낌이랄까.. 게다가 그와중에 시험도 망하고.. 속상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많이 허전한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다. 질서를 지켜야 하는데 그 질서라는게 정말 순종하기 어렵다. 특히 학교에서는... 올해 새로운 목장에서는 그리고 초심을 지켜서 목장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B형제: 미용실에서 이모 머리를 해줬는데 가족 머리를 해주는게 쉽지 않은거 같았다. 너무 까다로워서 가족 머리는 가까운곳에서 하라고 하고 싶었다. 질서를 지키는게 정말 쉽지 않은건 늘 알지만, 만만치 않은 느낌... 새로운 시작을 또 하려니, 겁나고 두려운게 있다.
C형제: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공동체에서 잘 물으면서 질문하고 가려고 한다. 묻고 가는게 쉽지 않지만 아직 죄됨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묻고 잘 순종하며 적용하면서 가려고 한다. 그래도 감사하다.
D형제: 순종하는게 어렵다. 죄를 오픈하는것도 어려웠다. 하지만 그 오픈에서 내가 자유로움을 느꼈고 회복되는걸 느꼈다. 공동체라는게 감사했고 공동체가 있어서 회복됨을 느낄 수 있었다. 공동체에서 은혜 받고 가는게 뭔지 알게 되었다. 공동체에 또 한해 잘 붙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형제: 새로운 공동체에 가는게 어렵지만, 새로운 공동체에 가서 또 잘 붙어 가보려고 한다. 어려울수도 있는데 기도 부탁한다.
# 새로운 목장에서도 다들 잘 붙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파이팅 힘내요!
기도제목
김지민- 마을장, 간사로서 잘 직분 감당하고 가기를
김민기- 올해는 많이 흔들리지 않고 (감정에) 컨디션이 괜찮아졌으면
김성섭- 주야로 큐티를 사모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신창호- 절약하고 매일 큐티 잘하는 삶을 살았으면
이동호- 빨리 건강을 회복 했으면, 교제도 했으면
이선민- 신교제, 신결혼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김수영-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 스트레스 안받는 한해가 되길
김새한- 감사하게 보낼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