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6_일3_김양재목사님_성령의각오_행217-14
[본문]
7 두로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간증]
평범한 일상에서 영적예배에 임하는 열두 가지의 체크리스트로 많은 분들을 시험에 들게 한 이상배 집사입니다. 저는 초혼으로. 그 당시 박사학위를 받고. 기업체에 갓 입사한 선임연구원이었던 저는. 일 중독에 빠졌습니다. 결혼 초기부터 우울과 무기력과. 예민하게 눈치보는. 시댁에서 금지옥엽. 하루하루 피폐해졌지만. 목사님께서. 작별은, 고통스럽게 딱 붙어있는 둘을 떼어내는. 밤마다 칼에 베이는 듯한 아린 가슴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울부짖었을까를. 아내는 이혼 후 담임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말씀과 공동체의 처방에 따라. 재결합하는 적용을. 남편의 때와 아빠의 때를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딸의 전학과 가출도. 아들의 왕따와 에이디에이치디도 아내가 알아서 하겠지 회피했습니다. 가출한 딸을 일단 외할머니 집에 보내라는 낮목장의 권면이. 부부목장은 아내와의 유일한 소통의 통로가 되었고. 어디에도 편하게 얘기할 수 없었던 우리 가정사를. 우리 부부는 기회가 될 때마다. 미안하다. 이제 아빠엄마의 인생에 다시는 이혼이 없다고. 이제 더 이상 미안하다고 하지마. 충분해. 교회에 가는 아내의 모습과. 좋든 싫든 아내를 따라가는 딸의 모습에. 변화된 아내의 모습과. 저도 아내를 따라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권고사직으로. 짤렸어? 아이고 수고했어요. 그리고 올 일 년 간. 총 24주의 양육을 받으며.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올 봄에 아버지의 제사를 추도 예배로 바꾸셨고. 며칠 후 소천하셔서. 때로는 배에 올라 우리가 되어. 때로는 집으로 돌아가는 그들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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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분 그냥. 우리 나라의? 대기업인 에스 그룹의 임원으로. 그렇데 그렇게 정말. 총각이 말이지요? 이혼녀하고? 재혼을. 이혼을. 또 다시 재혼을. 워낙 성품이 착하신 가봐요? 그쵸? 이상배 집사님? 이혼을 했는데? 아내가 와서? 우리들교회에서 예수를 영접해가지고? 다시 재결합을 한 거죠? 가정이 회복되는 모델을 보여주시고? 그리고 다 적용하니까? 회사에서도 짤렸지만은? 이 기간을? 양육받는 기간으로 적용을 하셔서? 잘 되실 거에요? 영적인. 하나님께 드리고 있으니까? 참 안 변화되는 사람들이 와서 다 변화되니 놀랍죠! 은혜의 말씀 옆에. 파라티테미. 내려놓는. 송구영신은 7시에 판교와 휘문에서 진행이 되고? 11시에는 판교에서만. 주일학교 자녀들도 신청합니다. 찬양합니다?
[설교]
각오는 오늘 본문의. 언제든 죽을 수 있음을. 즉 내 본향, 천국에 언제든 갈 수 있음을. 성령의 전송을 받고. 이제 닷새 남은. 각오는 보통 새해 첫 날 하는 건데? 마지막 주일에. 각오가 나왔네요.
1. 복음 때문에 영적 화해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7-9절,욜?:17)
7절입니당? 자, 우리가 지도를 좀 보겠습니다? 두로가 있어요! 그 담에? 돌레마이가 있어요. 보이십니까? 돌레마이. 그 다음에? 가이사랴가 있어요. 저 밑에 예루살렘이 있는데. 보셨습니까? 오늘의 배경은 돌레마이와? ㅎ 가이사랴에요. 진짜 이 세상에 분별이 진짜 어려운데? 분별을 해야 되는지? 비판을 해야 되는지? 고집을 부려야 되는지? 진짜 어려운 분별을 생각해보겠어요. 누가를 포함한 바울 일행인 우리가! 드디어 결박당할 예루살렘이 있는 팔레스틴 땅에 도착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도착했다는 거에요. 우리가! 바울의 우리 공동체는 듣기만 해도 마음이 뭉클합니다. 자기가 핍박했던 그 이방인 두로의 제자들에게 화해를 청하잖아요? 돌레마이에도 자기에게 박해를 받은. 피해를 받은 제자들이 있겠죠? 일일히 포옹을 하고 진심으로 안부를 물었다는 뜻이에요. 근데 돌레마이에서는 하루 만의 화해가 이루어지게 해주셨어요. 오늘 하루의 은혜라는 찬양을 불렀는데? 그것으로 끝이 아니에요. 가이사랴가 있어요. 8절에. 이 가이사랴는? 사도행전에서 예루살렘에 이어서 두 번째로 언급이 되는 황제도시이구요? 전략적으로도 자주 언급이 되는 도시인데요? 로마 총독부가 여기 있었는데요? 빌립 집사가 여기서 전도를 해서. 들어가서 머문다고. 들어가서, 를 강조했어요. 바울이 뭔가 들어가는 적용을 하고 있는데요? 루디아의 집에들어가듯, 죽일려고 한 소동이 난 에베소의 극장에 들어가듯. 바울은 빌립 집사의 집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왜일까요? 바울에게 너무 쉽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에 그래요. 예루살렘의 일곱 집사 중. 스데반에 버금가는 일꾼이었어요. 이때는 전도자가 가장 명예로운 호칭이었어요. 그러니까 스데반하고 너무 가깝지 않았겠습니까? 스데반을 죽인 주동자인. 바울에게 얼마나 상처가 많았겠습니까? 바울은 빌립을 볼 면목이 없어요. 2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가이사랴에 들렸다는 언급이 없어요. 아무리 구원의 확신이 분명하고. 사명이 뚜렷한! 바울도? 그때 당시에는 아직 빌립의 집에 들어갈 준비가 안됐던 것 같아요. 바울은 이제 인생의 마지막 여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근데 그곳 예루살렘은요? 기독교인들에게는 잔멸자, 유대인들에게는 배신자! 그러나 이제는 목적지가 너무 분명하고. 시간이 너무 없고. 예루살렘으로 지나는 길에? 가이사랴가 있어요. 피할 길이 없어요! 대 사도에게도. 전초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예루살렘의 전설적인 전도자 빌립과 화해를 해야 되는 거지요. 9절이에요. 근데 그 처녀들이 예언자들임을 밝히는 것은? 요엘서의 말씀. 17절.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강조하는 것이죠? 빌립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면에서 모범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니 배신자, 잔멸자로 알려진 바울은? 빌립은 온 가족이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 있으니? 바울은 위축되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은 끝없이 겸손하게 하셨어요. 지금 바울에게는 시간이 일각이 여삼추인데? 함께 머물며 보냈어요. 두로는 일주일이었어요. 여기는 며칠일지 모르고 더 머물렀어요. 광야에서의 훈련. 바나바가 성령의 땡땡을 해주어서? 이방인들이 어떻게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되었는지. 이십 년 동안 치열하게 달려온 사명의 인생을? 빌립에게 간증했어요. 빌립도 마찬가지였겠죠. 이제 목회현장에서 겪은 여러 사건과 간증들을. 서로가 한 성령을 느끼면서. 쌓였던 부정적인 마음이 다 해석이 되어서 풀어졌을 것 같습니다. 빌립의 집이 화해의 자리가 되었어요. 한 해 동안 가족이나 지체들에게 서운한 감정들이 쌓였습니까? 진솔하게 나눠보세요. 굳은 마음이 부드럽게 되고. 언 마음이 녹아내릴. 힘들다고 헤어질 생각 마세요? 같이 들어가서 머무세요! 성령의 화해가 있을줄 믿습니다.
적용해보세요.
올해가 가기 전 복음 때문에 화해의 자리에 들어가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맞아요. 하루 만에 화해가 될 수도, 여러 날이 될 수도 있어요. 내가 마음을 먹은 것이 중요해요.
2.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10-11절,고전2:34,행1:8,행8:26-40)
10절 11절. 아가보는 여러분이 아다시피? 글라우디오 때에 예언한 아주 큰 예언자죠? 이 띠 임자를. 그러니까. 다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고 함께 권했다는 말이? 바로 파라칼레오 입니다! 너무 사랑해서 제발 가지 말라고 같이 외쳐주는 것이지요? 에베소 장로들도 눈물로. 두로의 제자들도? 그래도 그들은 이방의 지역에 있는 교회였잖아요? 그곳 출신의 거물급 전도자 빌립과 화해를 했잖아요? 근데 빌립이 만류하는 거에요. 빌립이. 정말 어려웠을 것 같애요. 빌립의 네 딸이 다 예언자인데? 다 처녀래요. 이런 구절이 나오면 넘어가지를 못해. 고린도전서 2장 34절에? 시집가지 않은 자는 누구겠어요? 노처녀, 독신주의, 저처럼 과부. 주님께 바쳐진 몸으로 살고, 있는 거에요. 근데 빌립의 딸들이 모두 처녀, 라고 하네요? 여러 학설이 있지만? 빌립의 딸들이 결혼을 한 번도 안 해본 처녀일 수도 있고? 그 당시 이런 것이 유행했다고 해요. 결혼했다고 해도 온전히 주님께 드렸겠지만은? 남편과 약속하에? 나는부부관계를 안 한다! 약간 이상했지요? 그 당시 빌립의 딸들의 명성은 대단했다고 합니다. 결혼 했다고. 나는 성처녀로. 내 옆에 가까이 오지 마라! 이딴 짓 하지 마세요? 이런 딸들이 또 눈물로 예언을 해주면서? 예루살렘 행을 만류하는 거에요. 아주 가문도 좋은 유대인 선지자에요. 그는요? 바울을보려고 온 게 아니에요. 바울과 완전히 초면이잖아요? 예언자 동호회라고나 할까요? 거기 와보니까 빌립이 와있는 거에요. 바울을 만난 거에요. 말로만 듣다가 눈으로 보니까 강도가 더 확실하게 느껴졌을 터인데? 이 딸들이요? 에베소 장로들처럼 예언의 은사가 없으면? 뭐 그런가보다 할텐데요? 회포를 풀며. 빌립과 여러 가지를 했는데? 빌립의 딸들이. 성경이 예언하는자라고 한 걸 보면? 들어야 하지않겠어요? 바울과 함께 한 우리! 도 술렁입니다. 이거를 누가 막을 수 있겠어요? 밤잠을. 왜 한 사람도 바울의 사역을 다 막았을까? 복음이, 사도행전 1장 8절에. 유대인들은 선민의식에 가득차서. 사마리아는요? 취급도 안 해요! 너무 혼혈족. 너무 무시하죠. 근데 빌립이? 바로 그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했어요. 아주 편만하게 전해서 정착된 삶을 살 수가 있었는데? 에디오피아 간다게 내시를 만나서? 최초의 이방인 전도자고. 최초로 이방인에게 세례까지 준 전도자에요! 노벨상감.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하고 8장이 끝나서. 21장에 등장하는 거에요. 그 이후가 삼십 년 쯤 되었어요. 우리가 띵크를 해봐야 되잖아요. 딸 넷이 같이 산다면? 집이 크잖아요. 더 커. 거기다가 아가보까지 와서 묵을 정도니까 더 커. 삼십 년 동안 풍족! 하게 살았다~ 이거를 좀 볼 수가 있을 것 같애. 빌립은 전도자 칭호를 받고. 그곳에서 안정된 삶을 살고 싶었던 것 같아요. 유명한 사람들이 다 모여서.유명한 전도자, 유명한 선지자, 유명한 예언자들이. 다 같이 파라 칼레오 하면서? 바울의 동행들을. 그 마음들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믿음이 일천하잖아요? 그러나 여기서 알아줄 사람이 빌립 한 사람 밖에 없잖아요? 빌립은 가이사랴의 안정된 삶에 익숙해져가지고? 십자가 복음의 삶이. 말씀을 맡겼는데? 그 말씀에 이 엄청난 지식으로 고난을 피하라고 지금 예언을 해요. 고난을 피하라. 황제의 도시 가이사랴의. 이 환경에서. 특별한 고난 없이. 예언을 하는 딸들로 키워졌다면. 성탄축하행사. 아덴초등학교. 복음을 안 듣잖아요? 똑똑한 사람들. 황제의 도시에서 길러졌다면 그럴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빌립 정도나. 딸들 정도라면. 근데 저는, 따라 나서야 하는 한 명 정도는 나와야 되지 않는가. 다섯 교회가 변질됐어요. 다 환경이 좋아, 지다 보니까? 칭찬 받은 교회는? 옥에 갇히라고 하는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만 칭찬받았어요? 말씀 묵상의 꽃은 십자가 지는 적용이에요. 그래서? 환경이 겸손해야. 우린 언제나 안주하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하는데? 너무 힘든 걸 보여줘요. 우리 아들은 밥 한그릇을 먹고 토하고.자기 방 전신거울을 주먹으로 쳐서 산산조각을 내버렸어요. 왜 그랬냐고 물어보았더니. 거울 속의 자기가 보기 싫어서. 이런 아이를 돌봐야 돼요. 근데 빌립의 딸들이 예언했다고 했는데. 이런아이들을 돌보는 엄마와 처녀가 예언하는 거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지 않겠어요? 몰라요? 큐티를 이렇게 하는 것이 정답은 아니에요.
적용해보세요.
나는 어떤 호칭이 듣고 싶고 익숙해 있습니까? 전도자입니까? 풍족한 가장입니까?
3.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각오해야 합니다. (12-14절,행9:1-9,행20:24)
내 이름이 아니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다 말렸어요. 그러니까 13절에. 생생하게 몸으로 보여주면서? 가이사랴의 성도들까지 불러들여서 눈물로 파라~칼레오 하니까? 야, 이거 어떻게 분별하지? 어와. 바울은 단호하게. 어찌하여. 질타합니다. 분쇄하여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정말 나를 못 가게 막는 사단이로다. 이때라도 빌립과 딸들이 바울의 고백을 듣고 돌이켜야 했다고 생각해요. 전도가 추억으로 남아있으면 안 됩니다. 전도자의 칭호를 갖고. 사단은 한 가지 포기하면 두 가지 요구합니다. 주일예배에 한 번만 나가지 말라고 요구하면. 놀러가자고 합니다. 동창회에 가자고 합니다. 결국 교회를 떠나게 합니다. 누구보다 죄인이라는 것을 바울이 알기 때문에! 바울이 잘나지 않았어요. 바울의 그 인간적인. 일사각오를 했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언제입니까?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잔멸할 때에요. 결박 당하는 것이 아니라 결박했어요. 이처럼 일사각오는 무서운 것입니다. 하지만 바울이 변화된 시점이 있지요. 언제입니까? 사도행전 9장은 기록합니다. 하늘로부터 홀연히 빛이 있어.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주여!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나는 니가 박해하는 예수라. 언제부터에요? 이름을 묻고, 그 이름을 안 시점부터! 그 이름을 알던 그때부터! 핍박을 하던 자가 핍박을 당합니다. 논쟁을 하던 자가 논쟁을 당합니다. 결박하던 자가 결박을 당합니다. 죽이던 자가 몇 번의 죽임의 위협을 당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해. 죽기로 하고. 그때부터 바울은? 성도 중에 작은 자,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8절 9절. 죄인 중에 괴수. 점점점점 죄인인 것을 보는 거에요. 죽기를 각오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거에요? 자기 죄를 보는 것이 죽은 자를 일으키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맞습니다! 24절에. 내가 달려갈 길과.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걸 에베소, 두로, 돌레마이, 가이사랴에서. 우리가 핍박과 유혹에서도 한결같은. 빌립도 노년이에요. 바울도 노년이에요. 복음 때문에 이르케 안타까운데? 빌립 한 사람이 따라나서주면? 천군만마잖아요? 딴 사람 필요없어요. 빌립 한 사람! 아주 저는 미국에. 너무나. 정말. 큰 교회고. 또 소위 많이 모이는 교회. 이르케 저를 이번에. 저는 큐티사역이잖아요? 앉으나 서나. 바울사도와는 비교가 안 되게. 제가 격려가 많이 됐거든요? 바울이. 마음이 무너져 내리면서. 나는 가야겠다고. 질타했잖아요. 다들 울면서 말리면 뭐합니까. 따라 나서야지. 보통 사람은 몰라도.적어도 빌립과 네 딸들은. 따라 나서야 되는데. 파라 칼레오, 하면서 가지 말라고만. 인류의 복음이 전해지는 행위인데. 다 막으면 어떡해요? 실낱과 같은 마음으로? 바울과 같은 마음이 되기를 바란 거 같아요. 빌립은 가고 오는 세대에. 찬란히 전도자로 빛나고 있어요. 지금 욕을 하는 게 아니에요. 어쨌든. 바울이. 마음이 상했다고 했잖아요? 우리는 상했다고 보지만은? 바울에게 주시는 은혜는요? 그런 값싼 은혜가 아니에요. 바울이 그들이 미워서 상한 게 아니죠? 복음 때문에 애통해서 하는 거죠.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에 거절을 하면은? 시험에 들잖아요? 별것도 아닌 것에 시험이 든다면? 우리가 받은 은혜도? 별 것도 아닌 은혜가 되지 않겠어요? 내 하나님이 나한테 베풀어 주신 은혜는? 값싼 은혜가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시험에 들어서. 맨날 떠난다, 헤어진다, 그러면은? 값싼 은혜에요. 똑같은 거에요! 따른 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혼을 하라는 사람이 늘 친정엄마! 가장 거절하기 어려와요. 친정엄마가 돈 다 대주고. 거절하라 이러니까. 내 주위의. 성령의 각오가 내 각오로 희석되지 않기를 바라요. 변질되지 않기를 바라요. 주의 뜻대로. 우리한테 이런 시험이 오지 않기를 바라지만은? 욕하는 게 아니고? 이, 분별을 해야 되는데?결국은 바울은 가야 되는 길이었잖아요? 근데 아무도. 죽는대니까? 가지 말라는 거에요. 성경을 가지고? 고난을 피하는 것을 자꾸 가르쳐주는? 복음 때문에? 결혼도 하고? 이혼도 안 하고? 자녀교육 시키고. 구속사적인 큐티를 할 때? 이렇게 생각해보는 것은 맞는 거에요. 맞지요? 자꾸 저보고 틀렸다고 하니까. 부연설명을 자꾸 하네. 이것이 성령의 각오에요. 우리가 묶일 수 없고. 죽을 수 없는 이유는? 그것으로 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이 땅이 끝이 아니니까! 이렇게 자신있게!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예수를 위하여 죽는 죽음은? 저 천국에서 최고의 죽음이기에! 우리가 아무리 끝났다고 할! 그 끝이 시작이기에! 어떤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여기가. 두개골이 파열됐어요. 아빠는 감옥가고. 엄마는 병원가고. 끝인 것 같잖아요? 엄마아빠가 싸울 때도 자녀들이 피하면 안 돼요!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풀어야 되는데? 저 때문인 것 같애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부모가 힘들다고 자식의 결박을 자르고. 자식이 힘들다고 부모의 결박을 자르고. 직장생활이 결박과 죽음이라고. 묶은? 묶인 끈을 자르고 선택하면 안 돼요. 이것이 음란하고 악한 내가? 천국에 들어가는 최고의 준비이며? 잘 결박 당하고 잘 죽어지는 것이? 최고의 각오이고 죽어짐입니다. 참 결혼생활에서 아픈 배우자들이 많아요. 서로가 인정하길 싫어해요. 빨리 인정하고 병원가고 약 먹고 이래야 되는데? 다 회피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들교회는 비교적 믿음도 있어서. 병원도 잘 가고. 약도 잘 먹기 때문에. 불상사가 막아지는 것 같아요. 이 조현병 이런 건 약만 먹으면 아무 것도 아니거든요? 약을 안 먹어, 약을.
적용해보세요.
나의 믿음이 과거의 추억입니까, 현재진행형입니까?
내게 묶어주신 환경에 잘 묶여 가는 것이 천국을 향한 최고의 준비임을 아십니까?
이 엄마의 얘기를 해드렸는데. 너무 다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목장나눔을 봤는데? 부목자님의 직장문제로 처방하신 목자님이에요. 할아버지가 10억을 주신 바람에. 잘 나가다가. 그, 돈을 주는 바람에? 정말 이게 어뜨케 해야 되냐구요. 줄 수도 없고. 안 줄 수도 없고. 목사의 정체성의 혼란이. 목사나 제자냐의 딜레마에서. 이게 그냥 목사라는 계급의식이 끊임없이 알게 모르게 내 안에서 있는 거에요? 우리들교회에 있는 초기 절반 이상은? 해석보다는 해결을 끊임없이 바랬는데? 정체성이 세팅되면서? 이제는 일상에서의 삶이 먼저라는 것을 깨닫게 되셨다는 거죠? 회사에서 매여있는 것이 스트레슨데? 내 멋대로 하는 자유를 버리게 되었다고 하세요. 임원이 아니기에. 질서에 매여가는 삶을. 직장에서 직무의 십자가, 가정에서 가장의 십자가를 매고 가는 것이. 20일 동안 이벤트의. 여러분들 제발 좀 그러지 좀 말아요. 왜 선물 안 해줘! 왜~!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아주 드물고 평안하게? 아내의 생일을 기념하게. 이 부부가 선남선녀가 돼서? 그딴 거 너무 좋아하는 거야! 무드, 찾고? 질서 가운데 붙어가는 삶을 통해. 부부, 종말의식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사람들마다 좋은 관계라고 해서. 좋은 결과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는 거에요? 좋은 관계라기 보다? 이 구조 속에서! 이 목장 구조가 대단한 거에요. 부목자님의 조바심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흔들리는 내 감정을 말씀 속에서. 그래서 목장 보고서를 올릴 때. 이를 올리는 부목자님께서 가장 큰 복을 누리고 계시는 것이다~! 억지로 이직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다른 부분으로 에너지를 쏟으면 어떨까? 오히려 직장관계보다? 부부관계, 교회에서의 봉사가. 맞습니다~ 이 딸들처럼. 고난을 피하라고만 하면 어떡하냐구요? 저는 이것이! 이분이 빌립처럼 살다가? 이 전도자 칭호 내려놓고? 이제 바울을 따라 나섰다고 할 수 있는 적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씀 맺습니다.
복음 때문에 영적 화해를 이루어 내야 해요. 그런데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상대방도, 나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각오를 하는. 닷새동안 남았는데?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이 없었다면? 바울이 어떻게 이 길을 가겠습니까?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하늘소망.
[기도1]
바울은 인제 이르케? 보고싶은 얼굴들, 이름들도 많이 있었을 것 같고? 안타까운 이름들도 많이 있었을 것 같애. 그런데 정말? 우리가 복음 때문에. 이렇게 묶여 있는 것들이? 풍족한 가장보다. 성령의 전도자의 각오를 하도록. 내 이름이 아니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각오를 잘 하도록. 결혼이나 직장에 잘 묶여 있으며? 나의 믿음이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이 되게 해달라고. 다 같이 기도합니다? 주여!
[기도2]
주님. 바울의 마지막 여정들을 묵상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만 아니라. 죽을 것도 각오하였다고 하는 엄청난 각오도. 눈물로 만류, 했습니다. 어뜨케 그런. 그런 사랑을 분별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사랑을 받아볼 수 있을까. 그렇게! 그렇게! 아름답게 만류하는 것 같지만은? 바울은. 너희들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고. 그런데 저는 별것 아닌 일에 마음이 상했습니다. 주님. 제가 어뜨케 분별을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독사의 자식입니다. 독사의 자식입니다. 죄인입니다. 제가 제대로 서 있지 못해서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분별이 되지 않아요. 정말 마음이 분쇄돼서 다 무너질 것 같아요. 주님. 주님 저를 용서해주시고? 싸구려 은혜가 아니고. 값싼 은혜가 아니고. 주님 그 값비싼 은혜의 주인공이 되도록. 그 바울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주님. 주님. 주님. 저를 용서하시고. 저를 세워주시고. 다들 저 때매. ~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는 분별할 수 없사오니. 공동체에 묻고 또 묻는. 주님 바울이 끝까지. 내가 죄인 중에 괴수라고 하는. 이 한 사람이 집집마다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올해 힘든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찾아가셔서 다 안수하여 주시고. 속에 있는 은사를 불일듯이 일으켜 주시옵소서! 그 한 사람의 지도자를 허락해주십시요. 주님 아시지요? 주님 아시지요? ㅜㅜ 주여.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적용]
지난 주 말씀에. 십자가는 초월적인 것이 아니라. 평범 그 자체라고 하셨는데. 당시 다니던 직장이 맞지 않는다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그렇게 신앙과 삶이 일치되지 못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당시 만나던 자매를.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것을 숨기고자 했지만. 부서 사역자와 공동체에 오픈하였습니다. 직분의 자리를 하나씩 내려놓게 되자. 스스로 자랑이던 나의 바벨론 성이 무너지게 되자. 교제하던 자매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며. 지체를 숨막히게 하던. 교만의 죄가 다른 어떤 행위의 죄보다 더 악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낭떠러지를 향해 질주하던 저를. 목원으로 공동체에 딱 붙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유함으로. 또한 이런 저의 모습을 편견없이 들어주는 자매와 신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아파 시작한 운동이 우선순위가 되어버리고. 여전히 중독에 약해. 음란물을 끊지 못하고. 혈기로 말실수를 하는 등. 회개로 나아가지 못하는 저입니다. 오늘 주일 적용 자리를 통해. 교사의 자리, 목장의 자리, 직장의 자리, 자녀의 자리. 기막힌 타이밍에 불꽃같은 눈으로. 저를 지켜보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인사]
환경에 장사 없습니다~ 환경에 장사 없습니다~
[찬양]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네 맘껏 저어가라~
[요약]
1. 복음 때문에 영적 화해를 이루어내야 합니다. (7-9절,욜?:17)
적용_올해가 가기 전 복음 때문에 화해의 자리에 들어가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2.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10-11절, 고전2:34,행1:8,행8:26-40)
적용_나는 어떤 호칭이 듣고 싶고 익숙해 있습니까? 전도자입니까? 풍족한 가장입니까?
3.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각오해야 합니다. (12-14절,행9:1-9,행20:24)
적용_나의 믿음이 과거의 추억입니까, 현재진행형입니까? 내게 묶어주신 환경에 잘 묶여 가는 것이 천국을 향한 최고의 준비임을 아십니까?
[나눔]
4:36-7:24 줌목장 168분 했습니다. 병오 2부 3부 온라인예배 드렸고. 승범 성규 3부 온라인예배 드렸고. 규찬 3부 현장예배 드렸습니다. 근황부터 시작해서. 대지적용 중 마음에 드는 한 가지 나눴고. 성규 마지막 질문으로 바울의 여정을 따라가며 목장 마쳤습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큐티인으로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청년2부를 거쳐 청년3부에서 사랑 많이 받고 갑니다. 변변한 직업도 없이. 빈손으로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은행경비 4년 3개월 했고. 초등2부 부서섬김 5년 했고. 청년부 8년 했습니다. 네 맘껏 저어가라, 하시듯. 이제 맘껏 저어갈 수 있는 부부목장의 때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초등부 졸업. 청년부 졸업. 교사와 목자. 뜻하지 않게 모든 직분을 내려놓게 되니. 얼떨떨 합니다.
승범
저는 짧게짧게 다 해볼게요. 진짜 짧게. 1대지. 저희 누나요. 누나가 어제 은혜 받은 목사님 설교 링크를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저는 막 설겆이 하면서 싫다고 했는데 오늘 예배 드리면서. 보내달라고 했어요. 뭐, 영적 화해죠. 하하하핳. 음~ 1대지 듣다가 그, 바울이 빌립 온 가족이 하나가 되었다는 부분에서 위축되었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지난 주 땡땡헤어살롱에서 머리 깎았어요. 지금 이 머리? 마음에 안 들어요. 원장님이 전여친 이름이랑 똑같애요. 그리고 늘씬하고 스타일 좋고. 제가 어떻게 했게~요? 눈도 못 마주치고? 되게 긍까 본능적으로 위축됐어요. 전 아픈데. 코로나 후유증? 그날 되게 추웠어요. 옷차림도 평소 복장인데. 이상하게 멋부리고 싶었거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그 사람이 실력이 없더라구요. 솜씨좋게 깎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가격대는 저렴했고. 다음 번에 또 갈지는 모르겠고. 근데 저는. 제가 말하고 싶은 거는. 위축이라는 단어에요. 그걸 목사님이 빌립가족과 바울의 처지를 대비하면서 쓰셨다는 거. 저는 전여친이랑 닮았으면 좋겠다, 다음 여자친구가.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날 그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온몸으로. 절대 그러면. 그럴 수 없다는 걸. 예. 그 사람이 어디 가냐고. 그날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제가 재차 질문을 들으면서 대답을 안 하더라구요. 왜 그러는지 저도 몰랐어요. 이게 가장 큰 사건이래서. 나누는 거구요. 아~ 길어지네. 여기에 대해 목장식구들 얘기를 들어보고 싶구요. 잠깐만. 제가 그 미용실을 가야 될까요, 따른 데를 가야 될까요?
성규
그 원장님이 이뻐서 그랬던 거에요? 정확히 내용을 자세히 모르겠는데? 스타일이 좋고, 늘씬하고 그랬는데? 실력이 없었다. 근데 질문을 했는데 대답을 못했다. 그게 무슨 의미죠? 그 원장님이 이뻐서 좀 관심이 갔다는 얘기인가요?
승범
네. 어. 오늘 본문의 바울이 빌립의 온가족을 보고 위축됐다는 설명과 맥락이 같아요. 제 여태까지 생각으론 이쁜 자매면 좋겠다! 그렇게 여겼는데. 막상 뭐 그 사람이 믿는지 아닌지는 모르나. 그런 정도의 예쁨을 가진 사람이 제 앞에 있을 때. 제가 느낀 감정이 위축감이었다는 거에요. 그걸 오늘 담임 목사님 설교로 들어서 저는 되게 신선했어요. 위축됐다는 말이. 나만 느낀 게 아니고. 바울도 다른 측면에서 느꼈구나. 그런 의미로. 전여친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느낌이. 저를 쪼그라들게 하더라구요. 제 안에 여전히 상처가 있고 아픔이 있어서.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동명이인이나 외모는 이제 안 되는구나. 그런 걸 느껴서요.
성규
전여자친구에 대해서. 빨리 마음을 내려놓으셨으면 좋겠네요. 자꾸 목자님을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마음을 내려놓으셨으면 좋겠는데.
승범
병오! 부목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오
일단 아무나 한 번 만나보세요:)
승범
네. 그거는 부부목장 간 다음이 되겠네요p
성규
근데 목장이. 장년부 목장이 또 있지 않아요? 부부목장 가기 전에?
승범
아니요! 어. 자매들은 여자목장이 있는데. 형제들은 남자목장이 없어요.
성규
장년부 목장이라고 들었었는데, 예전에? 장년부. 긍까 청년부에서 나이가 좀 찬 사람들은 장년부에 가서? 거기에서 나이가 든. 여자, 자매분들이랑. 남자분들이랑 결혼할 수 있게 많이 연결해준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예전목장에서? 결혼하지 못한. 좀 나이 있는 분들은 장년부로 들어간다고. 전목장에서 좀 여러 번 들었던 것 같은데?
승범
예. 그게 부부목장이에요. 이삼번은 짧게 할게요. 진짜, 너무 길었구나. 2대지. 지금 청년부는 목장. 긍까 목자구요. 이거 다음 주까지 듣고? 다다음주는 그냥 목원이 돼요. 그래서 좀 아쉽고. 오늘 그 초등부에서 코로나 백신 맞을 계획이 미정인 분들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 저는 언제 맞을지 모르겠거든요. 지금 면역도 좀 떨어져서. 그래서 뜻한 바와는 다르게.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 부서섬김을 5년 만에 이제 내려놓게 됐어요. 긍까 막. 제가 내려놔야지 그래서 내려논게 아니고. 진짜 이건 인도하심 같애요. 거기서 호칭은 표쌤! 이건데:) 표쌤이란 말도 유효기간이 5년이었구나. 그렇구요. 저는 전도자에요. 3대지는. 저는 제 믿음이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하는데. 어. 코로나 걸리고. 지금 증상들이 남아있어요. 기침이 계속 있고. 뭐.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저희 누나 보기엔 너는 나았다. 피씨알 해도 음성 나올거다. 막 그래요. 저는 교회 가도 되나? 전염력은 없다 하는데. 괜찮을까? 약간 그런 생각에. 교회 예배를 쉬고 있는데. 이게 사단이 꼬시는 거 같아서. 송구영신은 가야 될까보다. 그러고 있구요. 지금 집콕 하고 있고. 몸조리 하고 있는데. 비타민 두 알씩 식후에 먹고. 식전에 꿀 두 스푼씩 먹고. 뭔가 먹을 때도 단백질 위주로 먹고 있어요. 좀 덜 먹으면 몸이 아파요. 그런 게 제가 지금 묶인 환경 같아요. 끝. 오래 기다리셨는데? 병오 부목자님 나눠주시죠:p
병오
저는 이번.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 것을. 여기에서? 그. 말씀 듣고 제게. 인상깊었던 게. 바울이. 빌립이었나? 거기 집에 갔는데? 딸들이 예언을 하고? 그렇게 하는데? 바울이 진짜. 자기 목숨 내놓고. 복음 전하러 로마로 가는데. 빌립은 이제 가지 말라고 하고? 그렇게. 하는 거에서. 저는 거기에서 빌립~이 저의 모습이었다고 봤거든요? 예전에 나는 이렇게 했었으니까. 나에게서는 4년 동안 집에 있었다는 고난이라는 타이틀도 있었고? 부목자라는 타이틀도 있었으니까? 현실에 안주하는 그런 마음이. 코로나 터지고? 온라인예배로 넘어가면서? 진짜 너무 크게 이제. 세상에 흘러 나가는 모습이. 어. 많이 있는 거 같애요. 진짜 안주하고? 온라인예배 드리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그러고? 목장도 잘 안 나오고. 다 귀찮고. 그렇게 되는 게 저한테 많이 지금 있는 거 같애서? 쫌 많이 반성이 됐고? 그러면서도 다니기 싫다.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왔는데. 음. 진짜. 목사님 하신 말씀 중에. 고난 있는 사람한테 빚을 지고 하는 거라고. 고난이 있어야지 정말 절실해지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나서. 교회 나왔을 때는 절실하고 그랬는데? 제가 직장 다니고? 돈도 벌고? 이렇게 되니까? 되게 현실에 안주하게 됐던 거 같아요? 바울처럼 음~ 자기 목숨 내놓고 갈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됐던 말씀이었던 것 같애요.
승범
아 저는 그 병오 부목자님 그 나눔을 들으면서. 초기에 들을 때는 저거 병오 부목자님 만의 얘기다! 그렇게 들었어요. 근데 정확히. 이제 이 나눔은 제 얘기가 됐습니다. ㅎㅎㅎㅎ 그럼 음소거를 하고 계신? 우리 성규형제님이 한번 병오 부목자님 나눔에 대해 코멘트를 해주시죠:p 한 말씀 해주시죠.
성규
지금 힘든 상황에서? 오늘 2번대지 병오형제님 말씀하신 내용이? 맞는 것 같고? 해석이 되는 것 같애요. 힘든 상황에. 어떤 얘기를 해드려야 될지. 되게 조심스러운데? 오늘 말씀처럼 제 마음도 되게 그랬었어요. 그래서 바울처럼 자기 목숨 내놓고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생각하게 된다고 하셨는데? 그거를 어떤 식으로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하나님께서 병오형제님에게 많은 사명을 주셔서 가족, 과의 더. 사랑? 이거를 좀 얻을 수 있는. 그걸 좀 가르치고 배우실 수 있는 그런 환경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 같기도 해요. 아까도 쫌 마음이 들었던 게. 어머님과 동생분이 무섭다고 하면서 병오형제님을 찾잖아요. 오면은 괜찮아지고? 그게 되게 감사하고 행복한. 그런 감동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제, 옆에서 봤을 때는? 그래서 병오형제님이 가족한테 많이 내려놓고. 희생하시면서 가족들을 도와주셨으면은. 그게 바울처럼. 자기 목숨 내놓고 가는 상황이지 않나? 저한텐 그렇게 생각해요. 병오형제님도 힘들어보이셔서? 병오형제님의 건강과. 정신과 건강을 관리하지 않으시면? 가족분들에게 병오형제님이 사랑을 줘야 되는데. 사랑을 주기 어려워지는. 더 힘든 상황이 되기 때문에. 병오형제님이 건강을 더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아까도 병오형제님이 약도 드시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모든 의사들이 알고 있는 건.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거는. 약으로 절대 고칠 수가 없다고 하거든요? 중요한 건 하나님이 만드신. 그대로가 훨씬 더 좋은거지, 약이란 건. 화학공정을 거쳐서. 필요한 것만 뺀 거잖아요? 사람이 입으로 십어서 조화가 다 된 음식이. 사람한테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에? 그래서 약보다? 음식을 찾고. 운동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애요. 저저번주에? 제자들이랑 마음을 먹고 등산 한 번 다녀왔는데? 사람이. 한 번 갔다왔는데? 진짜 사람이 달라지더라구요. 건강도 정신도. 하나님이 막 많이 느껴지고. 건강을 챙기셔서? 가족들을 쪼금 힘드셔도? 어, 사랑하는 법을 훈련받으시면서? 하나님께 훈련받으시면서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규찬 형제님도 들어오셨네? 오늘 화면이. 한 화면이 꽉 찼어요. 처음으로.
승범
네! 그러네요? 규찬 형제님 안녕하세용:p
규찬
안녕하세요.
승범
대지적용 중이었는데? 규찬형제님의 근황 알려, 나눠주시죠:)
규찬
예! 저는 특별한 게 없었구요? 아, 특별한 게 있었네. 신세계! ㅎㅎㅎ 되가지고? 했는데? 역시나, 였어요. ㅎㅎㅎㅎ 이거는 쪼금. 오프 더 레코드.
승범
성규형제님? 나눠주세용p
성규
길게 얘기할 거는 없는 거 같구요? 화해의 자리에 들어갈 사람은 누구입니까? 제가 인제 생각을 해봤는데. 화해를 해볼 사람은 없는 거 같아서? 마음에 그런 게 있는 사람이? 아무리 생각해도 주위에 없거든요? 그래서 화해의 자리에 들어갈 사람이 없어서. 사랑을 나눠야 될 사람은 많은데. 화해를 나눠야 할 사람은 없어서. 넘어가구요? 제가 듣고 싶은 호칭은? 없어요. 환경에 장사가 없다고 해서 생긴 호칭이? 십 년 정도 학원을 하다 보니까? 원장, 원장 하는 호칭이. 어 내가 대단해보이고. 듣기 좋고 이랬는데. 그걸 십 년 째 계속 듣고 이러니까? 별로, 약간 트라우마처럼. 어이, 가끔은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도. 친구들 일 년에 한 번 만난다고 했는데? 술 한 잔 먹고 이러면은? 대화하다 보니까. 야, 원장님이~ 이렇게 할테니까 너 그렇게 해~ 자꾸 입에 배니깐. 익숙해져 있는 건 원장님이란 호칭이고? 학원에 예전에 있었을 때도. 우리들교회 있었는데? 표승범 목자님은 너무나 잘 아실 거에요. 이름은 얘기 안 할게요. 그분도 원장님이시고. 원장이라는 게 너무 익숙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듣고 싶지는 않은 것 같고. 풍족한 가장이란 거는. 가장이 뭐로 해석을 해야 되나? 저는 전도자입니다. 복음을 전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 저번에 학원에서 애들이랑 큐티한다고 했잖아요? 제가 저번에 학생한테 감동을 받았었는데? 여학생이거든요? 하나님 안 믿다가? 고2 땐가 고3 때 학원에 왔었는데? 지금 스물한 살. 스물두 살인가 됐는데? 그 친구는 자기 집 쪽에 다른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 거에요. 가장 큰 고민이 뭐냐? 질문이 있었는데? 내가 복음을 잘. 어떻게 하면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을지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큰 고민이라고. 너무 감동이 컸거든요? 지금 하나님 믿은지. 이삼 년. 저 때문에 알게 돼서. 스물 초반에. 저는 그때 초일류적인 악마, 날라리였거든요. 일도 못했던. 근데 그 어린 나이에. 내가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될지, 라고. 저는 하나님 믿고 나서. 군대 초반에. 이십 년 걸렸는데. 학생, 이렇게 어린 나이에. 빨리 믿음이 강하고. 사명감을 잘 알고 있고. 저도 전도자이긴 한데. 학생처럼. 내가 어떻게 하면 복음을 잘 전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저는 현재진행형이구요? 내게 맡겨주신 환경에. 저는 그렇게 지금 믿고 있어요. 고난이던? 화려하던? 하나님께서 다. 뜻이 있는 거라고. 살면서 많이 느꼈고요? 과거에는 잘 몰랐지만? 심지어 제가 어릴 때 굉장히 아픈. 그게 지금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렇게 나오는데? 정말 필요했던 부분이었던 것 같구요? 언제나 지금 묶여주신 환경이? 하나님께서 저한테 셋팅해주신? 저를 훈련시키는 가장 훌륭한 상황인 것 같애요. 앞으로 또 고난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오늘 목사님 말씀 중에. 젤 감명 깊었던 게. 잠깐만요? 마지막으로. 환경이 겸손해야 겸손할 수 있다는 말이. 저는 이 어떻게 보면 사람들이 고난 때문에 힘들어서? 많이 우리들교회도 오게 되고? 그것 때문에 힘들어서 많이 좌절하고? 이르케 하고 있는데? 저도 고난을 많이 겪었지만? 물론. 그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벼운 거였지만. 제가 가진 생각은? 환경이 좀 나아지고 괜찮아지면? 자꾸 교만해지고! 죄를 짓는 상황으로 자꾸 제가 변한다고 그래야 되나? 중요한 거는. 그 제가 아까 말한 제자도. 스무 살 짜리 여자애 제자도 똑같은 말을 했지만? 그거를 자기가 모른다! 내가 지금 변해가는 걸. 제자도 똑같은 말을 했거든요. 제가 제일 무서운 게. 자기가 교만해지고. 죄를 짓고 있는데 자기가 그걸 모른다고. 여자애도. 환경이 좋아지는 게 무섭고. 어렵고 고난이 있는 게 축복이라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걸 그 나이에 깨달았다는 게 너무 부끄럽지만. 저는 이제 마흔둘 되잖아요? 그거를 마흔둘 돼서 깨달았거든요? 환경이 좋고. 고난이 없고. 평안하고. 너무 좋고. 좋은 조건에서. 예수님 말한 것처럼. 천국에 가기에 되게 어려운 사람이 되버려요. 부자는. 돈이 많아서. 저는? 환경이. 겸손할 수 있는 환경이? 오히려 더 감사하고? 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환경이 과하다고 생각이 되고. 오히려 제가 또 교만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좋은 환경이 남들 보기엔 아닌데. 저는 감사하고. 어쨌든 지금 환경이 주님이 주신 가장 좋은 셋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끝!
승범
네. 어. 성규형제님 나눔에 대해. 코멘트 해주고 싶은 분들 얘기해주세요. 저는 그 후에 하죠.
성규
딱히 없으시면 안 해도 됩니다. 은근히 부담이.
승범
규찬형제님 있으세요?
규찬
오늘 저는. 현장예배를 드렸어요. 역시나! 인터넷예배보다는? 현장예배가 잘 들리더라구요. 오늘 말씀이 성령의 각온데? 되게 잘 들렸어요. 목사님 말씀에 기복이 되게 큰 것 같애요. 상황에 맞는 말씀을. 내가 골라 듣는다고 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오니까 회개가 되게 나오더라구요. 오늘 정말 말씀이 저한테 많이 와닿았고? 생각할 수 있는 게 많았어요. 특히 오늘의 핵심이? 누구야. 누구죠? 갑자기 생각이. 그그그그. (빌립!) 사실 빌립은 가지 말라고 했고. 바울은 가야 된다고 했고. 빌립의 모습에서 저를 많이 느꼈어요. 항상 저도 조언을 할 때. 인간적인 조언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빌립도. 인간적인 조언 있잖아요? 딸들도 그렇고. 선지자도 그렇고. 결국 바울은 다 물리치고 길을 가는데? 바울의 모습에서. 쪼끔 되게 많이. 제 생각을 할 수 없는. 그런 거 있잖아요?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들으면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아까 2번 질문과 연결되는데?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게 맞는 거 같아요. 처음에 대기업 해외영업직으로 들어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정말 접대라 그러잖아요? 그런 게 많았어요. 저는 절대 그런데 안 간다! 술도 안 된다! 그런 생각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사실 맨날 하는 일이? 어디야. 노래방 가고? 나이트 가고? 그리고 그 회사가? 남자가 되게 많았거든요? 안산? 안산에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저는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저도 같이 동화가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힘들었어요. 나는 믿는 사람이다. 그 회사를 나오게 됐는데? 그 상황에서 그렇게 하다 보니까. 아니라고 해도, 나는 결국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구나. 이런 환경에서는 어쩔 수 없구나. 회개를 많이 했고? 회사를 나오면서. 그 회사가 제게는 많이? 어려웠었어요. 위에서는? 일 자체로는 사실 따돌림을 많이 당했었거든요? 제 말이 이해 되세요? (예.) 저는 그때 일을 프로페셔널하게 그렇게 잘 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일을 잘 못하니 다른것으로 인정받고 싶었던것 같아요. 내 안의 무의식 속에 그런 악함이 있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환경에 장사가 없다는 그런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어요. 첫 번째 사건이고. 두 번째 사건은 오프 더 레코든데? 저는 어떤 호칭이 익숙해 있습니까? 저 같은 경우는. 사실 적당히! 적당히를 좋아해서. 예수 믿고 적당히 해서. 그런. 편하게 사는 거, 인생. 적당히 예수 믿고? 적당히 풍족하게 살고, 인 것 같애요. 저는 저의 호칭이, 적당히 그런 것 같애요. 그리고 3번! 사실 지금. 그런 것 같아요. 지금 묶어주신 환경이 하나님께서 재어 주신 구역 맞구요? 딴 짓을 못하고. 그냥. 사실 제가 만약에 에전에 했던 개인사업이 잘 됐다면. 우리들교회 다시 안 왔겠죠. 그게 참 하나님의 인도하심 같애요.
성규
뭘 하셨다구요?
규찬
합정에서 파티룸, 라고 에어비앤비 했었어요. 탑을 찍었어요. 매일매일 가격을 수정하고 답변 빨리 달아주면 노출도가 올라가거든요? 그러면 사람들이 예약을 할때 최상단에 떠서 보여줘요. 네이버에 노출도 알고리즘같은거에요. 플랫폼에서는 돈 버는. 그런 게 좀 보이더라구요.
성규
그렇게 잘 되는데. 왜 망하셨어요?
규찬
아,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임대차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서 뺄 수가 없었어요. 기타등등. 순간 코로나가 되니깐 자금이 막히는 거에요. 그러다 보니까 코로나가 빨리 끝날 줄 알았고 대출도 았고 금방 풀릴걸 대비해서 여러 가지 많이 사놨죠. 전자제품을 더 구입하게 된다든가, 에어컨을 교체해야 된다든가, 창호를 바꾸든가. 계속 상황을 업그레이드 해가지고 쪼끔 더 많이 하자. 코로나가 안끝나고 계속 가다가 셧다운이 되더라구요.
성규
환경에 장사가 없네요.
규찬
그래서. 그래서 결국 빚만 남은 인생이죠. 그러다 보니까. 이런 환경들이 저한테는 감사한 것 같애요. 제가 사실 돈을 많이 벌면은. 솔로몬이나 다윗처럼 그렇지 않을까.
성규
다 그렇죠.
규찬
남자는 돈많으면 딴짓을 좀 많이 하잖아요.
성규
그렇죠.
규찬
근데 저는 제가 경험한 부분에 대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죠. 여행기타 등등요
승범
규찬이가 어느부분 어느부분 삭제해달라고 그러면 돼.
성규
목자님! 지금 나눔 다 한 거잖아요? 질문이 하나 있거든요? 전부 다 대답을 안 하셔도 되고. 사도행전 설교 내용을 보면은? 설교 내용을 보는 게 아니라 성경 내용을 보면은? 바울이 세계전도여행을 나갔다가. 마지막에 돌아오는 길목에? 이곳저곳 들렸잖아요? 이곳저곳 들릴 때마다? 전부 다. 바울한테 전부 다. 가지 말라고. 죽는다고. 말렸잖아요? 두로에서도 그렇고. 다 성령의 감동으로? 했, 봤다고 그러고. 성령으로 인해서 예언했다 그러고? 성령으로. 성령으로 임한 사람들이 그걸 다 봤다라고 그러잖아요? 성령으로 봤다고 계속 나오잖아요? 자기가 죽을 것이라고. 그러면, 여러~ 많은 사람들이 다 지금 똑같은 장면을 본 것 같거든요? 바울이 예루살렘 가서 죽는다! 어떻게 죽느냐? 손발이 결박 당하고 갇혀서? 고난 당해서 죽는다. 그럼 바울이 본 것도 이거고. 빌립의 딸들이 본 것도 이곡? 빌립이 본 것도? 다른 제자들이 본 것도 이거고? 바울은 갔다! 요게 아닌가! 그러니까 이제. 똑같은 거를. 말씀을 보면 계속. 성령으로 성령으로 성령으로. 그래서 오늘 목사님 말씀이. 원래 바울이 갈려는 거를 그 사람들이 막으면 안 되는 거였다고. 잘못된 거였다고. 왜냐면 바울이 화내지 않았냐 말씀하셨는데. 저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본 게. 똑같은 거를 성령의 결정으로 보고? 우리도 우리 입장에서 보면? 제가 학원을 하면 죽는다! 예를 들면? 그걸 꿈에서 봤다. 내가 죽는 모습을. 그리고 규찬 형제님. 병오 부목자님. 승범 목자님. 다 똑같은 꿈을 꾼 거에요. 넷이 다. 제가 학원 가면 죽는다는 거를. 당연히 옆에서 죽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가면 안 된다고 그러고. 저 입장에서는. 똑같은 입장에서. 아 나는 죽는다.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죽어 마땅하다. 죽을 수 있다. 그래야 내 죄책감이 회개가 된다. 죽는 걸 알면서도 가겠다고 하는 거에요. 그런 걸 물어보는 거에요. 저희 어머니가 대언 꿈을 잘 꾸세요. 형 꺼도 잘 꾸고. 제 껏도. 다 아시더라구요. 느닷없이 전화해서 제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 아시는 거에요. 형은 말도 안 되게 다 꾸시는 거에요. 그리고 지금 형이 패망했다고. 목장에서도 얘기했던 거 같은데. 형이 주식이랑 도박 이런 거 했다가. 엄청난 빚더미에. 그것도 어머니가 미리 다 꿈으로 꾸셨거든요. 그러면은 오늘 이 말씀이 제가 생각한 게 맞는다면. 만약에 제가 생각한 게 맞는다면. 제가 생각한 게 맞냐 안 맞냐가 궁금한 거구요. 그런 상황에서. 저희 형도 마찬가지지만. 미리 봤을 때. 해야 되는건지. 경고라고 생각해서 막아야 되는건지. 저는 솔직히. 빌립과 다른 제자들. 다 훌륭한 사람들이잖아요. 이 사람들이 지금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예언을 보고. 이거를 성령님께서 미리 보여주셨기 때문에 막아야 된다, 지켜야 된다. 이 안 좋은 일을.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랑? 봤지만? 내가 겪어야 될 상황이다! 바울처럼 인정을 하고 가야 되는건가. 뭐가 옳은건가! 어쨌든 제가 궁금한 거는 다시 두 가지. 정리를 하면은. 제가 아까 성경을 해석하는 제 생각이 맞는 생각인지. 왜냐면 진짜 구조를 봐보세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성령님의 감동으로 말렸다고. 성령님이 다 나오거든요? 똑같은 걸 본 거에요. 전부 다. 결정을 똑같이. 말려야 되냐? 경고로써? 아니면은 그걸 겪게 냅둬야 되냐? 겪게 냅두려면 굳이 여러 사람한테 다 보여줬을까? 이 해석이 맞는건지. 결정이 맞는건지. 정답이 아니라? 각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요. 목장의 목적이니까. 이해하고.
승범
예. 다 얘기 해주셔야 돼요. 저부터 하면. 저는 예전부터. 우리들교회 부부목장이 만만치 않은 곳이다.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부부목장 갔던 청년부 형제들이 입을 모아서 힘들다고 했어요. 청년의 화두. 청년의 고난. 그런 게. 부부목장에서는 다 통과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면 별로 안 받아준다. 그런 어떤 느낌을. 제가 형제들의 경험된 나눔으로부터 보게 됐구요. 이제 제가 가려니까. 역시. 비슷한 느낌의 권고들을 이제. 하는 거에요, 주변에서. 지지난주 마을모임에서 땡땡 엘더님이. 나는 가서 바보 같았다. 너도 그럴 거라고 했는데. 제가 받은 사명은 그렇지 않아요. 그분들이 받은 성령은 하나고. 부부목장이 힘들다. 이건데. 저는 이제 나이가 차서 가야 되고. 병 걸리고 나이 먹고 그러니까 몸에 근력도 빠지고. 몸에 힘이 없어졌어요. 저는 예전에 청년부에서 지체들을 잔멸했고. 막 싸웠고. 막 쌍욕을 했어요. 자매들한테도 기분 나쁘면 막 따졌어요. 그런 제가. 이제는 가족들에게 몰아세움을 당하고. 목장에서 목원이 저한테 대들고. 너도 순종 못하면서 왜 나한테 순종을 요구하냐. 그 말을 들을 때 진짜 기가 막혔거든요. 죽고 싶었어요. 내가 즉시 죽을 수 있다면 그 새끼를 죽이고 나도 죽고 싶다. 그렇게 청년부에서 몰아세움을 당하니까. 아 이제 서서히 청년부에서의 사명이 끝나가고 있구나. 딱 그 생각이 들었고. 초등부에서도 마지막. 코로나 이전 큐페를 통해 제가 한 반에 아홉 명인가? 열 명을 맡았어요. 그때 쌤들은 제가 엄청난 열심으로 초등부를 하니까 괜찮을 거라고 여겼는데. 막상 뚜껑을 여니. 그게 아니었어요. 저 완전히 번아웃, 탈진했어요. 이번에 코로나 걸려서. 확진돼서? 센터까지 갔다 오니까. 기침이 그렇게 나서 제가 목장을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걸 받아들였어요. 지금은 좀 괜찮거든요. 하지만 때때로 되게 아파요. 결국 코로나 때문에 초등부도 사역을 내려놓게 됐고? 청년부도? 못하겠다. 제 환경이 그렇게 저를 몰아가더라구요. 모두에게 역사하시는 성령은 하난데. 제 개인적으로 주시는 성령의 그 부르심. 사역은 매주 그날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거 같아요. 저는 매일큐티를 2014년 11월 17일부터 해온 사람이거든요. 그걸 요번에 코로나 터지면서 한 주 못했어요. 지금도 제대로 못 적어요. 그러나 그날 말씀의 핵심을 잡아서 제 사건을 해석하고는 있어요. 아까 규찬형제님의 사건 나눔이 되게 반가웠어요. 말씀이 잘 들리면 사건을 보고 해석을 할 수 있게 되거든요. 어. 저는 부부목장 가는 이 결정이 저한테는 너무 좋다고 생각이 돼요. 가면 뭐 분명히 힘들거고? 하지만 청년부에서는 제 나눔을 듣고. 이상하다. 너 왜 그러냐. 정신과 가서 약 먹어라. 뭐 여러 가지 얘기를 들었는데. 저희 박엘더님이. 저는 이제 부부목장 가면 오히려 편할 거라고. 잘 들어주실 거라고. 그러셔서. 저는 그게 되게 믿어지고. 그래요. 저는 목사님의 말씀 중에. 이번 주는 아닌데. 형제들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바울의 믿음과 형제들의 믿음의 수준이 달랐다. 그쪽에 방점을 찍고 싶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바울을 만나주실 때. 분명히. 그는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하셨고. 그가 나를 위해서 어떤 해를 받아야 할지를 아나니아에게 살짝 귀띔해주시는 구절이 있어요. 바울은 교회를 잔멸하고 핍박한 만큼 잔멸 당하고 핍박 당해야 하는 사명을 받았어요. 부르심부터. 저도 바울 만큼은 아니지만. 훼방자였고 핍박자였고 포행자였기 때문에. 이제 나도 그 고난을 당하는구나. 생각이 되었어요. 여기까지. 다른 분들 나눠주시죠. 규찬? 나눠주세요.
규찬
예? 아까 성규형제님 말씀. 사실 저도 고민이 되지요. 우리들교회는 구속사적 해석! 이란 게 있죠. 만세 전부터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의해. 제 생각은. 저는 쪼끔. 되게 다르게 보거든요? 저는 사실 역사를 좋아하거든요. 결론적으로. 바울이 많이 알려졌지, 빌립이나 그런 사람들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잖아요. 그때는 그런 것이 정답이었는데? 같은 거를 봐도?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고. 기독교는 역설! 모순! 결국에는 바울이 세계를 바꿨잖아요? 더군다나 가이사랴 자체도 변화를 시키지 못했고. 같은 성령의 말씀을 들었어도. 이게, 하나님의 방법은. 정말 사탄의 방법은 하나님의 방법과 다른데? 사탄의 방법은 물량, 쪽수! 하나님의 방법은 한 사람만 있으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인간적인 방법은 그게 맞다, 이게 맞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바울 한 사람만 있어도 역사를 바꿀 수 있다. 우리는 뭔가 치열하게 큐티를 하고. 구속사적이나? 저 같은 경우는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역사학적으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고민을 많이 해요. 한 번 그렇게 고민하셔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성규
바울이 선택한. 내가 죽어야 된다는. 결국 그 길을 간 게 바울의 선택이었잖아요? 결국 옳은 선택이었다는 말씀이에요?
규찬
사실. 바울이 결국은 예루살렘에서 죽은 게 아니고? 로마 가서 죽었어요. 이게 제가 알기로는? 3차 바울여행으로 하고? 다시 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 4차. 또 바울 여행이 있다 보니까. 제가 잘못 알 수 있는데? 하나님의 도라고 하잖아요? 하나님의 길. 그것를 온전히 걸은 사람이기 때문에. 신학 자체가. 예수님이 있지만? 사도행전 쓴 거. 누가하고 비슷한데. 아무튼. 족적을.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뭐든지 정답은 맞는데? 그 중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선택하시냐의 문젠거 같아요. 인간적으로는 어떻게 해석할 수 없는 거 같애요. 목사님 같은 경우는 구속사라는 관점으로 보시는 거고.
승범
대답 맘에 듭니다. 규찬 끝난거야? 그러면 병오 부목자님이. 부목자님도 의견을 말씀해주시죠.
병오
아. 저도 알기로. 지금 들어가서 안 죽는 걸로 알고 있고. 사도행전 맨 마지막에. 담대하게. 저도 알기로는 그때 가서 죽는 건 아니고? 자기 변론. 감옥 같은 데는 아니고? 집 같은 데서. 자유롭게 말씀 전하게 하고. 그렇게 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 풀려 났는데? 화재가 나가지고. 바울을 잡아오고.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건? 지금 둘다. 성령님이 하시고. 둘 다 맞는다고 생각해요. 가서 죽는 것도 맞고. 인간적으로. 가면 죽는다고 했는데? 결국에는 바울이. 복음 때문에 가는 거잖아요? 처음에 이제. 회심했을 때도? 하나님 말씀하신 것도? 복음 때문에 죽는다고 말씀을 하시고. 이제 생각을 해보면. 바울이 안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근데 전 안 갔어도? 하나님의 구속사는 계속 이어졌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가끔 음모론자가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서. 그거는 결과론적인 얘기고. 거기서 바울이 자기 선택을 한 것 같애요. 저 사람들이 성령이 가지 말라고 했지만? 성령님께서 처음부터 말씀을 하셨으니까? 처음부터 선택을 한 거죠. 자유의지로. 바울이 거기서 '나 안 가' 이랬을 수도 있는데. 그게 되게. 인생에서도 그런 게 조금 오더라구요. 전여자친구는 아예 불신이었는데? 자기냐 교회냐 선택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제가 걜 선택했을 수도 있죠. 걔보다는 하나님이 좋고. 교회가 좋고. 나는 그나마 교회를 쫌 더 알았던 사람이니까. 그런 거를 하나님은 보시는 것 같더라구요. 갈래 안 갈래. 가서 사명 완수하고? 그렇게 했던 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성규
들어보면은? 규찬형제님이랑 병오형제님은 맥락은 거의 비슷한 것 같거든요? 근데 두 분 다 공통점이. 바울이 사역을 한 게? 죽을 거라는 그거를 하나님이 명령을 하신 것처럼 그렇게 되어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게 미리 전제가 지금 깔려 있는 거 같은데?
병오
저도 고문을 엄청나게 받고. 손톱 뽑고. 끝까지 자기 신앙 지키라고. 솔직히 저보고 그러라면. 고통 때문에. 근데 그거는 그! 사람이니까. 한 거잖아요. 그 사람한테 주어졌을 때. 사명이잖아요? 끝까지 지켰잖아요? 하나님 주시는 거니까. 바울한테는 그게 자기 사명인 것 같아요. 저한테 그렇게 사명을 주면. 저는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각자 주어진 사명이니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 여기서 내가 진짜 복음을 전하려고 아프리카에 선교하러.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성규
알겠습니다. 규찬형제님.
규찬
예! 저 같은 경우에는? 삶을 뒤돌아 봤을 때? 하나님이 삶을 연결시켜 주잖아요? 쪼금 어려울 수 있는데? 바울이 가말리엘 수제자였는데? 스데반을 죽이면서 꼬이잖아요? 나중에는 순교까지 하는데? 이게 하나님이 계획해주신 고난과 고통. 이게 쌓이고 쌓이니까? 하나님의 그릇이 빚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이 사람이 개인적으로. 나를 위해 죽을거다! 그런 게 아니라? 하나님이 그 상황으로 몰고 가시는 거죠. 아, 이제 내 일을 해도 되겠구나! 하나님이 거기서부터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이에요. 제 생각! 바울이 결혼했으면은 함부로 못했을 거 아니에요? 결국에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면서? 결국에는 바울이 기독교를 전파하면서? 로마의 사역의 핵심적인 역할을. 결론은 이렇다! 제가 쫌 정리가 안 되는데? 그런 것들.
성규
어렵네요.
승범
저는 어. 되게 다채롭게. 이해가 됐구요.
성규
결국은 두분이. 예언대로. 저는 인생에서 가장 쓸데없는 질문이? 이순신이 천국 갔어요 지옥 갔어요? 이런 질문들. 이건 하나님의 권능인데. 하나님 맘인데. 우리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거를? 성령이 계속 죽는다고 얘기를 했는데.
규찬
죽는 건 팩트잖아요. 틀린 얘기는 아니잖아요.
성규
성령이 계속 죽는다고 알려줬어도? 그거를 어떻게 선택했든? 어떻게 죽는가가 아니라? 결국은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다 가게 됐다! 그렇게 두 분이 말씀하신 걸로 이해를 하면 되나?
승범
어. 제가 잠깐 끼어들게요. 성규 형제님 오프 더 레코드. 어머님의 그 꿈. 그리고 저의 큐티. 저는 하나님이 제 삶을 인도해가시구요. 어머님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인도함을 받으시는지. 아까 그 얘기가 시작된 지점이 어머님의 대언? 꿈 얘기였잖아요? 우리는 말씀으로 인도받는 사람들이니까. 바울도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고. 긍까 이거는 출발점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머님의 꿈은 분명 영험하지만. 매일 그럴 수는 없잖아요. 매일 그렇다고 치면. 성규형제님이 어머님을 섬기실 수는 없잖아요. 저는 제 얘기는 여기서 끊을게요. 이러면 약간 처방 같아질 수 있고. 그런데. 각자의 일상이 거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톱니바퀴처럼 맞춰져 있는 거 같애요. 그래서 모두의 나눔과 모두의 일상이 다 필요해요. 그니깐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성규형제님. 규찬형제님. 병오형제님. 그리고 저. 각자의 일상이 있어요. 이게 다 달르고. 제가 갑자기 병오 어머님의 그 재활을 돕는다는 건 이상하잖아요. 각자의 선이 있고. 굴레가 있고. 그 안에서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성규형제님이 되게 성경의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게 원론에서 그치면 안 되고. 우리의 일상으로 좀 더 깊이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해요. 큐티는 그런 면에서 좋은 툴이라고 생각하고. 아까 규찬형제님이 말씀하신. 구속사적 큐티는 담임 목사님의 툴이다, 그렇게 설명한 거 맞나? (브이) 네. 긍까 우리의 삶으로 나눠야. 말씀을 나눠야 된다고 생각해요.
성규
제가 잠깐만 얘기를 해도 될까요? 성경의 내용만. 지금 그걸 질문한 게 아니라? 그걸로 이해를 시켜드리고? 저희 어머니도? 저희 형이나 어머니에 대해서? 똑같이 저희 형이나 저에게 알려주시는 거에 대해서 많이 알려주시거든요? 그걸 성경의 말씀을 적용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거를 궁금해서 물어, 본 거에요. 그렇게 하도록 믿어야 되는건지. 그거를 막으라는 경고인 건지. 그게 저는. 뭐가 옳은 건지. 성경 내용을 적용할 때. 그거를 잘 모르겠어서. 다들 결론은 얘기를 안 해주시고. 설명만 해주시니까.
병오
거기에서 답을 얻으실 수 있는 게 큐티에요. 목자형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만약에 내가 꿈을 꿨는데? 병오야 내일부터 학원 그만둬. 그게 진짜 하나님께서 주신 건지, 천사가 준 건지. 저는 모르잖아요? 그거를 판단하는 말씀. 그거를 내가 물어보는 거고? 목장에서 물어보고? 계속 물어보다가? 느낄 수가 있잖아요? 그거는 계속. 큐티를 하고. 그래서 이제 큐티를 하라! 고 하는 거에요. 다 이렇게 큐티로 응답을 받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렇게 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다들.
규찬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얘기를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하나님이 꿈으로 보여주세요? 하나님이 스트리밍으로 보여주시면? 저는 스크린샷으로 딱 이해를 해요. 저는 스크린샷으로 다른 사람한테 얘기를 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이 이랬다! 저랬다! 사실 그것도 맞긴 한데? 그것보다는? 유튜브 같이. 이런 스트리밍 같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큰 맥락이 무엇인지? 큐티를 가지고 더 하셔야 돼요. 큐티, 기도, 말씀. 그거는 한 개에요. 잘못된 건 아닌데? 너무 그쪽으로 매몰이 되면은 신비주의! 환상주의! 이렇게 되기 때문에? 같이 큐티를 하시든지? 아니면 큐티책을 주면서 얘기를 하다 보면은? 같이 초점이 맞을 수도 있거든요? 이거는 답이 아닐 수도 있는데? 큐티를 하다보면? 같이 깨닫거든요. 큐티를 할수록! 하나님의 말씀만. 계속 영적인 것만 강조하다보면? 사람이 돌거든요? 이단으로 빠지거든요? 한 가지 현상에만 집중하시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스트리밍이 뭔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성규
제가 질문을. 더 얘기하면 목자님이 힘드실 것 같아요. 적용을 하잖아요? 근데 내 삶에서. 어? 오늘 큐티에 내 삶이 나왔네? 거기에 대해서 정보로 받아들여야 되는건지, 아니면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행해야 할지를. 물어본 거에요. 다들 어떤지. 그냥 단순하게. 근데 너무 질문에 대해. 표면이. 세 분 다 비슷하니까. 제가 질문을 잘못했는데. 저희 어머니의 얘기는? 질문에 대해서 얘기를 든 거에요. 잘못하면 이단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예시를 든 거에요. 다들 이거에 대한 삶의 적용을. 이대로 가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큐티 말씀이 내 삶에 적용이 됐을 때. 아, 그거에 대해서 정보라고 생각했을 때. 다들 어떤지. 정답을 알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근데 답변들이. 무슨 말 하는지. 솔직히. 그래서 제가 질문을 잘못한 것 같아요. 이해를. 아주 민망합니다. 지금. 질문을 잘못 드린 것 같아서. 단순하게 간단하게 질문을 드린 건데.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어요.
규찬
어려워요.
성규
질문이 어렵고? 저 같은 경우는 경고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아요.
병오
예언도 되고 경고로.
승범
제가 지금 어떤 현상이 왔냐면. 귀지가 많은지. 순간 되게 멍하고. 어지러웠어요. 이 짧은 순간에. 짜증이 나면서. 살짝 빡치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마치 액자처럼. 바울이 예루살렘 간다는데. 긍까 바울은 뭐 대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대로 가는 것 뿐인데. 주변에서 막 뭐라뭐라 말리는 거. 그런 느낌이 얼마나 빡치는지. 대리로 니가 경험해봐라. 성령님께서 오늘 저에게 주신 상황이 바로 성규형제님이 천진난만하게 물어봐주신 이 질문 하나로 해석이 된 거 같아요. 빌립과 예언자 동호회. 처녀인 딸 넷. 여자죠? 예언을 해. 꿈을 꿔. 그 얘기를 하는데. 제가 듣기에는 성규형제님이. 제가 예전에 그랬잖아요. 큐티하시라고. 그걸 그때 하셨으면 양육이 이렇게 어렵지 않으셨을 거에요. 근데 그때 안 하셨고? 그래서 양육은 어려웠습니다. 큐티가 익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이 얘기를 어려워 하셔요. 그건 성규형제님이 앞으로 청년부에서 가셔야 할 길이 남았다는 것이고. 저는 바울이 짜증내고 빡치는 그 지점이 이제 이해가 되거든요. 제가 몸이 힘들다고 하는데도. 성규형제님이 그 질문을 물어보신 거거든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아 바울이 짜증났구나. 빌립이고 나발이고. 그 처녀 넷이고 나발이고. 짜증났구나. 아 나 부부목장 가겠다는데 말들이 많네? 어? 막 약간 이런 느낌. 뭐 그 사실은 변함이 없고. 가면 힘들고. 근데 청년부 마지막까지 아 이르케 마음이 편하지 않구나. 그게 참. 뭐라 설명할 수 없어요. 저는 지금 이거를 다 타이핑을 하고 있거든요. 이럴 필요 없어요. 근데 이게 좋아서 했구요.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다. 하신 담임 목사님 어록이 생각납니다. 성규형제님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고 사랑의 대상이다. 제가 성규형제님한테 화가 났다기 보다는. 화는 났는데. 그건 바울과 빌립과 그 네 처녀. 아가보라 하는 짱짱한 날리는 선지자. 그 사람들에 대한 짜증. 이지 않았을까. 나랑 같은 길 가는 것도 아니면서. 왜 저러나. 약간 그런 피곤함. 이건 그냥 제 느낌이에요. 제 몸이 지금 아프니까. 배고프니까. 그랬구요. 성규형제님한테는 오늘 또 쓰임 잘 받으셨구나. 내가 오늘 본문을. 현장예배를 안 가서 이해를 못하니까. 성규형제님의 그 질문을 통해서. 성령님께서 이해를 시켜버리시는 거에요. 저는 좀 놀라워요. 이 우리들교회의 청년부 목장 시스템이 주는 놀라운 깨달음에 대해서. 이거 무슨 말인지. 성규형제님은 아직 모르실 거에요. 나중에라도 아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기도]
공통
신교제 신결혼
승범
코로나 후유증 낫길, 바울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길
성규
병오형제님이 더 건강챙기시고 강해져서 말씀과 사랑으로 어머님과 동생을 돌볼수있는 힘이 강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병오
목장 식구들 건강 지켜주시길.(나이먹으니 예전같지 않은게 느껴져서) 학원 알바로 바꾸고 수학공부 열심히 하길
규찬
승범목자님 목장에서 잘적응할수 있게, 개업잘 할수 있게.
형민
한해 마무리 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