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9번째 목장모임
출석: 김지민, 김성섭, 신창호, 김새한, 김민기, 이동호, 이선민
새가족으로 함께 온 선민형제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장이 마무리 되어져 가는게 아쉬운 요즘입니다.
A형제: 학교에 다니는게 요즘 너무 분이 난다. 분이 너무 나고 학교 가기 싫고 아침마다 전쟁인거 같다. 내 마음속에서.. 그리고 계약직으로 시간을 오래 보내다보니까 너무 화가나고 내가 자존감이 내려가는거 같고, 속이 많이 상해서 임용이 붙지 않고는 다시는 학교 오지 않는다라는 소리를 많이 하고 있다. 그러면 안되는데.. 오늘 말씀처럼 처음과 끝이 같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B형제: 요즘 미용실에서 관계가 틀어진 부원장이 있는데 부원장에게 잘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원장이 그래도 잘 받아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늘 피해자고 싶다. 여러 환경과 상황가운데에서 내가 원하는데로 된적이 별로 없어서 하나님한테 늘 짜증나고 열받았던 적이 많다. 하나님한테 화풀이를 좀 하고 싶은 요즘이다.
C형제: 어머니와 코로나로 트러블이 있었는데 공동체에 이야기 하고 나니 내 생각이 정리됬다. 역시 공동체가 참 좋고 힘이 있다는걸 느꼈다. 여전히 내가 부족한 사람이다라는걸 느낀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처음과 끝이 나는 늘 다른데, 그 끝을 잘 유지해야 하는게 중요하구나.. 라는 걸 다시 느꼈던 시간이었다.
D형제: 직장에서 팀을 옮기는 문제가 있었는데 그 팀 옮기는 문제가 잘 해결되었다. 그리고 저와 그 친구 관계도 이제 잘 분별하면서 욕심이 있는건지 아닌지 잘 생각하고 묻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오늘 설교에서 역시 끝이 좋아야 한다고 하는데 끝이 좋도록 노력하는 시간을 보내야 겠다 라고 생각했다.
E형제: 우리들교회에 목회자세미나 참여하신 이모의 전도로 오게되었다. 전 여자친구와의 어려운 관계로 우리교회에 왔고 공무원이다. 앞으로 공동체에서 나눔하고 갈 것을 기대한다.
# 몇 번 남지 않았는데 헤어질 생각을 하니 아쉽습니다.
저희 목장과 조인하고 싶은 목장 늘 환영입니다~^^
기도제목
김지민- 학교 다니는게 분이 나지 않도록
김성섭- 생활예배 잘 드리기
김민기- 한주간 잘 살아내도록
신창호- 친구와의 관계에서 욕심 잘 분별하도록
이선민-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발령 나도록
이동호- 병이 치료되 건강해 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