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5 성도의 인내와 믿음 (요한계시록13:1-10) 이성은목사님설교
요한계시록이 다른 성경책보다 두드러진 특징이 있다면 분명한 2분법적으로 지어져있다는 것입니다.
뜨겁던지 차갑던지, 하나님께 속해있던자든지 짐승인지, 중간은 없습니다.
99%의 믿음이 있다고 할지라도 1%믿음이 없다면 믿음이 없는것입니다. 거의 믿음이란 없는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거의~로 살라고 하기때문에 우리가 헷갈리는데 적그리스처럼 살지 않기위해 어떻게 살아야할지 보겠습니다.
1. 용의 권세가 아닌,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야 합니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바다는 무저갱입니다. 이런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사단을 의미합니다. 돈의 왕관, 출세의 완관, 명예의 왕관, 건강의 왕관, 취업의 왕관등 성공의 왕관을 모으다 보니 내가 세상의 모든 권세를 모은것같고 누릴수있는것 같으니 바로 내가 하나님이 되었다 여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성모독입니다.
짐승의 외관을 보면 아주 강력한 힘이 있는것 같은데,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용과 짐승의 관계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흉내내는것 같습니다.
사단이 준 권세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진 권세가 내능력으로 얻었다 여기기 때문이고 이 권세로 인해 누군가를 죽이고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기때문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준 권세는 어떻습니까?
3절에 잘 나와있기에 보겠습니다.
(3절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두 증인이 순교했습니다. 이기고 이기는 짐승의 권세와는 정 반대입니다. 성부성자 예수님의 권세는 남을 죽이는 것이 아닌 내가 죽는 권세이고 그 죽음으로 남을 살리는 권세입니다.
내가 가진 권세는 용이준 권세인것같습니까? 하나님이 준 권세같습니까?
내가 얼마나 수고 했는데,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라는 순간 사단이 준 권세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없이 권세를 가지면 사단이 준 권세로 다스리면 큰일 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만약에 내가 무언가를 성공했다가도 말씀으로 해석해야 하는것입니다.
떨어지더라도 해석하면서 감사하며 가야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권세, 그 권세를 주시는 이유는 내가 죽어지며 다른사람의 영혼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성도의 인내와 믿음은 내가 작정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날마다 죽어지는 십자가의 권세를 가져야만 온전한 인내와 믿음을 지켜나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적용 : 내게 주어진 권세는 용이 주는 권세입니까? 하나님이 준 권세입니까?
날마다 성공하는 왕관을 가지고 싶습니까?
내가 권세를 남용하고 있는것은 무엇입니까?
2. 짝퉁 그리스도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죽었다가 살아나는 부활을 마술처럼 보여주는 쇼를 보여주는 사단입니다. 인간이 부활에 열광하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절대 이 속임수에 속으면 안됩니다. 사단은 부활의 능력이 없습니다. 부활의 능력은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실체가 없이 껍데기로, 적그리스도도 완전히 다른것이 아니라 비슷하게 예수님을 흉내만 내는 것입니다.
죽음의 수치는 없고 부활의 영광만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께 권세를 받아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잘 죽어지기 위해서 입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죽음이 먼저이고 부활이 그 다음입니다.
그렇게 부활한것처럼 속인 짐승에게 사람은 열광하게 되고 심지어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짐승이 속여서 이기게 되니 이기는 자가 선이 되고 지는 자가 악이 되는 지금 세상과 비슷합니다.
우리는 싸워서 이기는 것에 쾌감을 느끼고 문제 해결에 대해 열광을 합니다
사단은 늘 이렇게 승리와 마취제로 인간을 마비시켜놓습니다. 왜 마비시켜놓습니까? 인간이 죄를 깨달을까봐 입니다.
죄를 깨달으면 예수님께로 돌아가기 때문에 사단은 성공과 승리의 마취제로 마비시켜놓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정신차리기 전에 뿔과 왕관으로 시선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짐승과 달리 예수님은 힘이나 이적으로 싸우시는게 아닌 말씀으로 싸우십니다. 이 땅에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것이 아닌 죄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적용 : 여러분은 죽음이 먼저입니까? 부활이 먼저입니까?
다시말해서 해석이 먼저입니까? 해결이 먼저입니까?
내가 놀랍게 여겨서 따라가고 경배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번째로 짐승은 말을 과장되게 합니다. 부풀려서 합니다. 나눔하면서도 부풀리는 게 있습니다. 우리는 부풀리는 게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뭔가요? 내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서 입니다. 이것은 교만한 말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짐승이 하는말은 비방하는 말입니다. 뒷담화를 왜 할까? 남을 비방하며 내가 더 낫다하며 나의 불안감을 낮추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것도 교만한 말이 되는것입니다.
결국 짐승의 말은 나를 드러내는 말이고 교만한 말이고 신성모독의 말입니다. 짐승의 말을 하고 짐승의 권세로 살면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일이 잘 안됩니다.
짐승으로 살면 세상에서 이기게 될때가 있기에 우리가 이렇게 살고 싶어하고 이렇게 삽니다.
짐승의 권세로 살면 일이 잘 되서 사회생활 잘한다는 소리듣고 승승장구 할수도 있다는 것이 7절의 말씀입니다.
허나 이 후에 반전이 나옵니다. 바로 이 권세는 유통기한이 있다고 합니다. 잠시는 이 권세를 누릴지 몰라도 죽음 이후에는 책임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말처럼, 짐승처럼 살면 이세상에서 성공하고 더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허나 짐승에게는 이 생명책이 없습니다. 이 생명의 문제 구원의 문제 만큼은 짐승이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생명책은 죽임당한 어린양의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책에 이름넣으려면 죽음당한 어린양과 함께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로 채워야 합니다.
9절말씀으로 정신차리라고 귀를 열으라고 소리치십니다.
잡혀가기로 예정되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일은 하나님이 정하신것은 마땅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바라)
짐승의 권세로 살지 않고 그리스도의 권세로 살기로 작정하면 핍박은 마땅히 일어납니다. 여기서 나오는 이 마땅히에 대해 묵상이 됩니다.
왜 마땅히 일어나냐면 육의 전쟁에서는 우리가 사단을 이길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의 전쟁에서는 이미 하나님이 사단을 다 이겨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권세로 살면 내가 당하는 핍박이 마땅하다는것을 믿어야 합니다. 오직 인내와 믿음으로 핍박을 통과해야 합니다.
말씀을 보면서 내 죄를 깨닫고 죄의 값을 마땅히 치르다 보면서 생명책에 내이름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짐승의 권세에 사로잡혀서 적그리스도가 진짜 그리스도인줄 알고 무저쟁에 빨려들어가기 전에 저희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그 종말론의 미혹에서 빼내어 주셨기에 저희아버지가 30년간 식물인간의 모습으로 있는것은 있어야 할 일이라 여겨집니다.
이것이 성령의 매임이 되어서 저희의 인내와 믿음을 지킬수있도록 하나님이 마땅히 정하신 셋팅이었다고, 짐승의 권세를 이긴 그리스도의 권세의 셋팅이라 믿습니다.
-적용 : 여러분은 내 삶에 환난과 핍박이 마땅히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짐승의 권세로 나를 핍박하는 로마는 누구입니까? 무엇입니까?
나를 생명책에 기록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그 사로잡힘의 세팅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미소
1. 남자친구와의 관계변화에 있어서 힘들때마다 목장에 나눌수있는 정도만이라도 힘을 주세요.
2. 회사에서 나의 업무가 아니라고 느껴지는 기타 업무들도 돈벌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과,
불평과 생색이 없이 수긍하며 할수있는 마음을 주세요.
3. 엄마와의 관계, 강아지의 건강에 집착하며 괴로워하는 제 못난 모습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내려놓고 맡길수있게 도와주세요.
4. 이 모든걸 할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는 매일큐티를 억울해 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세요.. 제 마음으로는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우울하기만 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ㅠㅠ
A
1. 매일큐티, 생활예배
2. 다이어트의 목적이 안목의 정욕이 아닌, 육의성전을 재건하는데 두도록
3. 어린양같은 모습으로 (돈과 외모로)찾아오는 거짓선지자 잘 구별하기
경아
1. 이 땅에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것이 아닌 죄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을 따라 인내를 하며 여전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한 주 되기를
2. 짐승 같은 나를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은혜를 잊지않고 생활예배 드릴 수 있기를
3. 목감기가 완전히 낫기를
4. 할머니의 인지 및 척추를 지켜주시고 가족들의 영육간의 강건하게 해주시기를
5. 교사들간의 관계에서 분을 내기보다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기를
하나
1. 밤마다 숙제하듯 큐티하는 습관을 버리고 아침에 하나님과 독대하며 하루를 시작하도록
2. 이기고 이기는 용의 권세를 갖고 싶어 죽어지지 못해 회개가 안 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인내와 믿음으로 이번 한 주 살아가도록
3.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 사건들에 대해 복수심과 분을 품기 보다 하나님이 나를 살리기 위해 허락하신 마땅한 것으로 여기며 내 죄만 보고 가도록
4. 신교제, 신결혼
다님
1. 거의~라는 마음으로 살고있는 저의 불신앙을 하나님의 권세를 받아 회개하고, 사랑으로 적용할수있게 해주세요
2. 주어진 사명의 자리(일대일양육,중등부,부목자,병원)에 지치지않게 영육 강건하게끔 힘 부어주시길
3.동생의 문제에 있어서 거짓선지자를 분별할수있는 지혜주시고, 인내와 믿음의 길을 갈수있게 사랑을 부어주시길
4.신교제,신결혼
5.뿌리깊은 가족우상을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