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번째 목장모임
출석: 김지민, 김성섭, 신창호, 김새한, 김민기
저희 목장은 오늘 1부예배를 함께 드리고 서울 근교 사람이 없는 곳으로 나와서 아주 기나긴 나눔과 끝없는 토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모여서 이야기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내일부터 인원제한이 다시 되니, 나이스한 타이밍이었다 하며 방역수칙 잘 지키면서 만났습니다.
또 부목자님이 선물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고, 목장이 3번밖에 안남았다는게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A형제: 저는 학교에서 동료선생님과의 관계가 나빠져서 힘든 한주를 보냈습니다. 학교에서 매일 보던 사람과 관계가 나빠지니 너무 힘든 한주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공동체에 연락하고 공동체 사람들과 나누다보니 너무 좋았던 시간이고 위로받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오늘 설교를 들면서 제가 잘난척하고 싶고 내 이야기만 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게 많은데 그게 정말 뜨끔했고 설교를 들으면서 참 제가 받아드리기 어렵다. 오늘 말씀 이런걸 느꼈습니다. 늘 인식하고 갔지만 참 이게 쉽지 않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이런 설교를 해주시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B형제: 직장에서 시험보고 자격증 따는 공부를 했습니다. 10주 가까이 목적이 있어서 양육을 했는데 목적이 다되가고 다시금 제가 만나려는 친구를 만날 생각을 하니까 한켠으로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제가 참 짐승같은 사람이구나 아직도 성공에 목말랐구나 라는 것들을 생각해보고, 하나님도 내가 쉽게 버릴 수 있겠구나 라는 걸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C형제: 저는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제 고객이 아닌 다른 고객을 도와주는 경우가 있는데 뭔가 오해를 사서 되게 기분이 나빴습니다. 다른 디자이너선생님이랑 안좋아서 좀 기분이 좋지 않았던 한주였습니다. 저는 늘 동성애에 대해서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으니까, 해석하기도 싫고 답답하고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D형제: 직장에서 있었고 여자친구랑도 관계가 괜찮게 잘 보내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기니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는거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 말씀을 잘 듣지는 못했지만 조느라고.. 피곤해서 그래도 들린건 제가 참 짐승 같은 모습이 있다는거, 그래서 성도의 인내를 잘 못하고 있다는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고, 재밌게 잘 보내다 왔습니다.^^ 저희 목자님 오랜만에 봤는데 완전 급격한 다이어트로 다른사람이 되셨더라구요!ㅎㅎㅎ 저희목장과 조인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