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8 사도행전 20:25-31 (성령의 감독자)
1. 오늘을 마지막처럼 생각하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과 인내로 주를 섬긴것을 아노라 했는데 이번에는 바울자신이 아노라 라고 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들과 마지막 만남인것을 알기때문입니다. 마지막양육을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에베소가 중심이 되어 아시아선교를 했기때문에 에베소가 무너지면 수많은 아시아 지역의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에 이 에베소를 뒤로 한채 장로들에게 부탁하는 것입니다.
큐티사역도 마찬가지 입니다. 큐티인 전에도 아무 대가를 안받고 30년간 큐티를 팔러다녔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교회마다 사역의 롤이 다른데 우리들교회는 가정중수과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의 정체성은 큐티입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묵상이 강에서 바다로 가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우린 내일일을 모르기때문에 내일 죽을수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적으로 내일을 걱정하는 내 생각을 죽이는 것입니다. 나로써는 십자가 적용을 하는 것입니다. 큐티선교를 위해 꺼리지 않고 선교를 전한것은 무엇일까요? 보라 라고 했는데 여러분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는 것중에 왕래한 와중에 주신 마음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오늘이 마지막, 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큐티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마지막이라는 마음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바울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기에 마음을 먹었기에 거기까지 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설교를 잘해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세월을 낭비할수 있습니다.
말씀을 들은 사람에게는 전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저는 처음부터 큐티를 위한 큐티가 아닌 가정회복을 위한 큐티, 예수믿기 위한 큐티, 구원을 위한 큐티를 했기에 늘 불신자들을 향한 마음이 애통했습니다.
큐티의 꽃은 적용이고 적용의 결론은 영혼구원이라고 했잖아요,
성령의 거절이 있어 우리들교회가 개척되었고 성령의 작정을 하니 성령의 사명으로 여기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우리들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모든 주일 예배시간에 전도집회를 했는데 프로그램도, 이벤트도 없이 10년동안 휘문채플에서 주일예배를 하고 판교가 지어졌는데 휘문에서의 10년의 예배가 정체성이 된 셈이라 여전한 방식으로 주일에 전도집회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소원인 영혼구원을 이루게 해주시고 이번 전도대회에서도 영접하게 하시고 부흥하게 하신것같습니다.
말씀묵상에 목숨을 걸고 마지막인것처럼 살았는데 그것에 표징은 무엇일까요? 무슨말씀이든 성경본문대로 주어진 그날 큐티의 말씀따라 심방을 하고 살아낸것입니다. 그날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모임도 할수가 없었고 사람들을 감독할수도 없고 그날그날 그렇게 말씀대로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제까지 100%본문대로만은 아니었습니다만 (그것도 율법이 되면 안되겠죠?)
어쨌든 이름만 나열대는 본문이어도 그날 본문 가지고 설교를 했고,
말씀으로 해석하게 해주시고 날마다 새롭게 들리는 말씀으로 설교하게 해주시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족보 이름만 보면 알아듣지 못할 이름을 언급하면서 어려운 본문가지고 설교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걸가지고도 수많은 분들이 영접하셨고 그렇게 그날의 본문을 가지고 살아내는 훈련을 했습니다.
그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이 아니면 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저는 늘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언이라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그러니 바울이 꺼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자가 있어도 나는 떳떳하다 이것입니다.
바울이 좋은말만 할수도 있지만은 주를 위해서, 구원을 위해서 얘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저도 바울처럼 구원을 위한 두려움은 날로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항상 한영혼을 위해서 결혼식, 장례식에 가는데 저번주에 말한것처럼 결혼예배를 통해 그 한영혼이 교회로 오셨어요,
그것입니다. 마지막처럼 사는것, 추상적으로 믿음이 좋은것은 거창한게 아니고 오늘 큐티 본문 말씀대로 사는것입니다, 그말씀을 주신 이유가 있잖아요?
주신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고 적용해서 사는것이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는 비결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감독자가 될수있는것입니다.
-적용 : 여러분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무엇을합니까? 아직도 새털(닭털)같이 많은 날이 남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해야 합니까?
2. 삼가야 합니다.
복음의 길에서 진리의 길에서 거룩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삼가고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삼가라는 것입니다.
왜 양입니까? 눈도 나쁘고 혼자서는 살아남을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목자가 지켜주어야만 살수있고 목자에게 절대적으로 의존해야만 살수있는 것이 양때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의지해야하는 성도를 말합니다. 이렇게 양때인 성도에게 장로들을 목자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신다고 합니다. 관심있게 쳐다보고 알뜰살뜰 살피고 집중해서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감독자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성령의 돌보심 설교에서 설명한대로 하나님의 돌보심은 사실상 심방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심방은 위로해주시고 처방해주시는 돌보심입니다. 하나님이 말하는 감독자는 돌봐주는 심방자입니다. 사랑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찾아가 돌보는 목자이고 감독자입니다.
우리들 교회에서는 목자이죠, 목자를 돌보는 직분은 마을지기, 마을지기를 돌보는 초원지기, 초원지기를 돌보는 평원지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직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을 지키는 사명을 짐지는 직분이라 장이아니라 지기라고 합니다. 권력자, 시키는 자가 아닙니다.
지금 오랫동안 상의하다가 장로와 권사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성령의 작정을 했습니다. 말씀묵상 운동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고 있는데 더욱 힘차게 흐르게 하기 위해 한국 교회의 장로제도이기 때문에 장로를 세우려는 결심을 했습니다.
예전에 우리들교회 초창기에 성경에 있었기에 장로를 하고자도 생각했지만 그것보다 본질에 집중해서, 말씀으로 키우고, 양육하는 본질에 집중하여 시행을 천천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장로를 세우지 않고 장로로 섬길 지체들을 양육하는데 힘써왔습니다. 지체를 돌보기위한 지기를 키우면서 세워왔습니다.
헌데 이제 한국교회와 교류하기 위해 정관에 있던 장로와 권사를 시행하기로 했는데, 오늘 놀랍게도 장로가 나오고 목자가 나오는 본문이라 이것이 성령의 인도하심인줄 믿습니다.
성령의 감독자로 세움받는 여러분은 맡겨주신 지체들을 잘 돌봐주시길 바랍니다. 사랑과 인내로 보살피는 것이 성령의 감독자가 삼가 지켜야할 책임입니다.
이렇게 감독자가 삼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29절) 사나운 이리는 이단의 무리일수도 있고 교회를 박해하고 조롱하는 악한 세력도 이리입니다. 감독자들이 자기 자신부터 삼가서 양때를 위하여 삼가게 하고 양때도 삼가게 할수 있는것입니다.
어그러진말, 외곡된말, 사실이 아니지만 욕심을 자극해서 믿고 싶은 말, 이런 어그러진말을 하는사람들을 어디에나 있습니다.
양의 탈을 쓰고 미혹하면 양인 우리들은 분별도 못하고 눈도 안좋기에 그런 어그러진말에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목자인 감독자들은 이것을 막기 위해, 인도하기 위해 진리의 복음을 알아야합니다. 진리의 복음을 알기위해 여전한 방식의 말씀으로 묵상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매일 말씀대로 적용하는 삶을 철저히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그날 그날 말씀만큼만 살면 되는 것입니다.
-적용 : 삼가야 하는 줄 알면서도 잘 삼가지 못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어그러진말을 분별하여 멀리합니까? 욕심대로 듣고 선동됩니까?
3.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피로 사신 교회가 무너지기에 파수꾼이 밤에 깨어 경계하듯 감독자들이 일깨워 교회를 지켜야합니다.
그럼 어떻게 깨어있어야 합니까?
복음으로 낳고 키운 바울이 밤낮이나 쉬지 않고 눈물로 사람을 훈계하던것을 기억하라 합니다. 그것이 비결이라 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대신해서 흘린 눈물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플것을 알면서도 깨우기위해 말한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외친것은 높임을 받고 추앙받기 위함이 아니라 여러분이 영적으로 깨어있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첫사랑을 잊지 않고 고백하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니까 간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목원이 오지 말라고 해도 그 앞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못보고 가도 목자가 집앞까지 왔다가 갔다고 하면 그것이 마음에 남는 것입니다.
평초원님들의 고민이 무엇이냐하면 불신교제입니다. 외모가 좋은사람, 돈이 많은 사람이랑 불신결혼을 하고 싶고 시키고 싶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 물으면 행복? 집? 몰라요? 라고 합니다. 이것을 우리가 끊어야 합니다. 구원의 문제는 절실한 것입니다. 스팩도 좋고 외모도 좋은데 믿음때문에 너를 끊는다.
이것은 상대에게 심각한 명제를 주는 것입니다. 예수안믿는게 이렇게 심각한거구나! 라는 생각이라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구원이 목적이 아니라서,
그것은 결국 기복이기 때문이에요.
불신을 쫓아내고 불신결혼은 안된다. 적어도 세례받고 양육받아야한다. 목사님은 매일 저런 설교만 하니까 어떤 부자들이 교회에 나오냐고, 합니다. 사도바울이 환난 있는 예루살렘을 선택할 때 로마를 통해 전세계가 복음화 되었습니다,
지금은 싫겠지만 지금 이 말이 나중이라도 기억날것입니다. 그렇기에 눈물로 계속 일깨워주지만은 떠날사람은 떠나고 힘들어지면 다시 교회로 옵니다,
그러니 이것은 부흥이 목적이 아닌 구원이 목적인 말씀사역입니다.
하나님이 그 수고를 갚아주실 것인데 우리 성도님들은 더욱더 윗질서를 존경하고 사랑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울사도는 자신의 3년간의 눈물을 기억하라 합니다. 바울의 전체 인생에서 3년은 굉장히 큰것이거든요? 그러니 우리는 이 바울처럼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눈물로 훈계한것을 기억하는 우리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감독자에게 묻는 것은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이것을 물어보시는것입니다.
-적용 : 영적으로 일깨워있기 위해 기억해야 할 눈물의 훈계는 무엇입니까?
눈물로 훈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은 몇년이나 눈물을 흘릴 예정입니까?
*기도제목
경아
1. 깨어 있으라는 말에 너무 눌리지 않고 마지막인 것처럼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2. 힘들고 끝날 것 같지 않은 고난 같이 느껴질지라도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기를
3. 할머니의 인지와 척추를 비롯하여 건강을 지켜주시고 가족들의 영육간의 강건하길
4. 오늘(29일)에 있을 다른교사와 학부모와의 대화의 결과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도록
5. 체력적으로 많이 지치는데 자는 시간과 상관없이 체력적으로 지켜주시길
하나
1. 무절제한 웹툰, 웹소설, 드라마를 삼가며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묵상하고 깨어 기도함으로 오늘을 마지막처럼 살아가도록
2. 학원 원장님과 일부 학생들에게 불만이 나오며 일하기 싫은 마음이 올라오는데, 생각을 가지치기 하며 감사함으로 출근하고 일할 수 있도록
3. 가족우상과 옳고 그름, 자기 확신이 여전히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제 모습을 직면하게 하시는데, 인도하시는대로 회개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
다님
1. 주어진 자리(일대일양육,중등부,부목자,병원)를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지키고 내가 아닌 주가 행하심을 잊지않고 영광돌리며 감사함을 고백할수있길
2. 수요일에 중등부친구 2명 저녁사주며 심방예정인데, 감독자로 삼갈것은 삼가고 전할것은 전하는 지혜주시고 성령님 함께하는 자리되길
3. 동생의 구원을 위해(예배나오고 목장이 회복되길)
4. 수면장애가 다시 심해지는것같은데, 육체적아픔을 감해주시고 주어진 사명 감당할수있는 체력주시길
5. 신교제, 신결혼
A
1. 매일큐티, 생활예배
2. 내안에 여전히 자리잡은 가족신화 깨뜨리기
3. 옳고그름, 흑백논리의 가치관이 많이 깨진줄 알았지만 여전히 남아있어서 가족들을 정죄하게 되는데 내 죄나 보기. 제발 내죄보고 나랑 하나님 둘의 관계에 집중하기
B
1. 한 주 시작부터 알 수 없는 짜증과 화가 치밀어오르는데 말씀 붙들고 감정 조절 잘 할 수 있도록
2. 주신 것에 감사하고 주시지 않은 것에도 감사할 수 있도록 (like.. 병을 주시는 것도 이유가 있을테니 불평 좀 그만하고 싶어요)
3. 이번주 시험 제발 통과만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4. 내가 아닌 주님께 포커스 하게 해주세요. 나 좀 그만 보고싶어요.
5. 주님이 계획하고 계신 만남이 있다면 허락해주시고 아닌 만남은 제발 털 끝도 스치지 않게 해주세요. 헛된 만남도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