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1_일3_김양재목사님_성령의사명_행2022-24
[본문]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간증]
윤재은 집사입니다. 남편은 본인을 차별하는 집사라고. 제가 알게 된 후에도 십 년 동안 바람을 피웠습니다. 구속사 계보를 들으면서도. 전통적으로 성경에 손을 얹고 결혼한 저희 부부에게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자만했습니다. 주님은 오래 된 저의 남편의 문제를 드러내셨습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환하게 웃으시며. 곧 의지가 무너져.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남편은 말씀을 통해 성령의 작정을 하라고 쓴소리를 해주시는 데도? 이번엔 열아홉 살 어린 여자의 임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큐티인에 올라온 기도나눔과. 독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딸만 둘 낳은 저에게? 조강지처 자리 물러가라고. 입주를 기다리던 때였는데? 남편은. 두 집 살림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와 한 공간에서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고. 어머니가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 로비에. 남편 팔에. 그녀가 어머니 어머니 하며 아양을 떨던 모습도 가관이었습니다. 나쁜 놈 니연아. 이 여자가 날 개망신시켜. 사회적으로 개망신시키려 한다고. 소리치며. 나쁜 여자가 되어. 목사님은. 윤집사. 그 복음 전할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 믿음이 없네~ 아무개 엄마~ 다음엔 꼭 기회가 되면 그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지체치 않고. 예배만 나와달라고. 또 성령의 작정을 할 수 있도록. 우리들교회 첫 제자훈련에 불러주셨습니다. 일년 육개월 두 집 살림을 하는 동안. 양육비만 보내주는 적용을 했습니다. 수치와 조롱 받던 그 자리에서. 지체들과 천국을 사모하며 걸어갑니다. 저는 평원지기로, 남편은 초원지기로 세워주시고?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남편도 찾아주시고. 집도 찾게 해주신.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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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버지 생각하면서 잘 들으면 되는데? 늘 부부가? 간증을 해요. 쌍으로? 실명을 걸고. 얼마나 가정이 지킬만한 최고의 것인지? 그 여자는? 다 그랬는데? 여기는 남편보다 나이도 한 살 많고? 아들도 못 낳는데? 우리 차집사도 그래요. 이 띵크양육 같이 받으면서? 만남이 있었어요. 이 십칠 년 동안? 원칙을 지키니까? 양육비는 보내도? 만남! 자제를 하고? 우리들교회 쳐들어와도? 참 오픈하고 수 많은 가정을 살리는 부부가 됐습니다. 네! 오늘 새가족 오신 분들은 너무 어안이 벙벙! 할 거 같아서. 부연설명을 해요. 휘문은 꽉꽉 찼는데? 판교는 비었어요. 네.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ㅎㅎㅎㅎ 오늘 브이아이피. 꼭 참석해주시고? 판교는 테라스? 휘문은 글로벌홀이에요. 먼저 퇴장해서 환영장소를 갈 수 있도록? 이번 주 수요일부터 판교채플에서 저녁예배 수요저녁현장예배가 재개됩니다. 일곱시 삼십분이에요. 반드시 부목자들! 신청을 해주시기 바라고? 모든 청년부 부목자들! 필참입니다?! 찬양합니다?
[설교]
추수감사절입니다. 감사해야 되는데? 말씀으로 띵크를 안 하니까? 무서운 열심과? 자기 연민으로 지옥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것은 결국 목숨을 거는 사명의 길이었어요. 추수감사절의 길입니다. 미션 스테이트먼트. 사명선언서를 찾을 수가 있어요.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 우리 나라 대표전자 회사는?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경영 목표라고 합니다. 어떤가요? 회사 사명문. 더 대단하죠? 이 시간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나의 사명은 뭔가? 난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자기가 정한 사명을 따라가다가? 이제는 성령이 주신 사명을 따라 가는 것이죠? 우리들교회는 요새 사도행전 강해를 하는데? 순서대로 하는 거에요. 쪼끔 어려울 수 있지만은? 이렇게 같이 이르케 합니다.
1. 성령에 매이는 것입니다.
22절이에요. 그런데 바울이 성령에 매이기 전? 다른 사람들을 매는 자로 살 때는. 과연 자유로웠을까요? 아니죠! 그는 자기 열심으로 단단히 매여 있었어요. 율법에 매이고, 전통에 매이고, 고정관념에 매였기 때문에? 주님을 섬긴다고 생각하면서? 실제론 주님을 박해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어딘가에 매여 있습니다. 그 모든 환경이? 각자 저마다? 죄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매임으로 변하려면? 돌고? 돌아야 합니다. 바울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예루살렘이 아니고요? 19장에서 살펴본 것처럼? 로마도 돌아봐야 하리라! 고린도에서 너무나 가까와요. 배만 타면 도착하는 곳이 로마에요. 그런데 고린도에서 바울은? 반대방향으로? 서쪽으로 가면 로만데? 동쪽에 있는 머나먼 곳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이 매여, 의 시제가 완료인데요? 지금만 매인 게 아니고? 성령에 매여. 지금까지 쭉 매여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에베소에 들리지도 않을 만큼 지체치 아니하고? 사명 전달이 목적인 거죠? 돈을 가져다 준다니까. 그 무서운 예루살렘에서 반대를 못했어요. 말씀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어떻게 바울이 명함을 디밀겠어요? 너희들의 목적도 복음전파 아니냐? 그런데 내가 일차 이차 삼차 전도여행을 통해서? 선교의 시작과 끝은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바로 그 예루살렘으로 가야? 로마로 갈 수 있는 거에요. 성경에, 자기의 원수가 사람의 식구라고 하죠? 바울 생애에서는 동족의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그래도 늘 바울은 예루살렘을 가고자 합니다. 바울은 그 유대인을 배신했어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을 잔멸했지요. 예를 들어 내가 죄를 크게 지었는데? 다른 곳에서 아무리 열매가 많다고 한들? 내 죄가 없어지지 않잖아요? 늘 예루살렘은 가야 하는 곳이었어요. 죄에 매였으면 피해서 도망갔겠죠? 이런 심령의 매임이? 성령의 매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두고가 살아난 일은? 내가 한 일이 아니에요. 감사의 찬송을 부르는 거에요. 늘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해요. 저도 목회를 하는 것이 저의 종착역이었다고 한다면? 그런데 하나님은 밑도 끝도 없이 피아노를 전공하게 해서? 손을 가장 아껴야 할 저에게? 핍박을 받게 하신 것이 바로 성령의 매임이었습니다. 말씀묵상과 순종으로 풀어야죠! 늘 말씀을 묵상하고?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전하고? 지금 내게 허락한 자리에서 잘 매여 있고? 허락한 모임에서 저의 믿음을 증거하는 것. 이것이 성령의 매임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 자체가 매여 있습니다. 그 모든 인생의 상황 속에.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똑같은 상황이 성령의 매임이 되는 것입니다. 별 인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사건마다 내게 은혜로 증거하시는 복음을? 내 삶으로. 내 간증으로. 매여 있음을 증거하는 것이 바로? 성령의 매임입니다.
적용. 여러분은 어디에 매여 있습니까? 내 사명입니까, 성령의 사명입니까? 돌고 돌아가야 하는 성령의 매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성령에 매여 가야 할 내 사명지 예루살렘은 어디입니까?
2. 죽어지는 영성입니다.
23절 4절이에요? 성령의 매인 곳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곳이라고 했죠? 증언하라, 는 말은 두 번이나 나오는데요? 듣고! 순종합니다. 성령께서 바울에게. 내용이 무엇인가요? 상을 주신다고 하는 게 아니라? 오늘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고 하시는 거에요. 하지만 바울은?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나아갑니다. 예루살렘에 대한 끝없는 부담으로? 본인이 가야 할 예루살렘인 거에요. 마게도냐에서는 위로를 받고? 그거는 정말 억지로 가야 하고? 비전은 로마라고 했잖아요? 후에 이 결박과 환난이? 바울을 로마로 데려가는 최고의 환경? 최고의 지름길이 되는 거에요. 그 지름길을 옆에다 두고? 그것을 소위 뭐라고 그러냐면? 고통이라고 그러고? 고난이라고 그래요. 나의 결정이 성령의 작정이 되면? 사명이 되어? 주님이 지켜주십니다. 씨에스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 보면? 얘야!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고통을 주는 일이란다. 인간이 원하는 대로 잘 나가게 해줘. 잘 나가게 내버려 두다가. 한 방에 보내버려! 그렇게 해친 건강을 되찾으려 해.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단다! 고통이란 걸 다 싫어해요, 우리는. 자기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걸로 여기지 아니하는 한 가지 것이 있다고 해요. 그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이 완수하려 함이? 사명은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섬기는 것이에요. 바로 사명을 감당하는 삶입니다. 거기서 무엇을 완수하고자 합니까? 첫째는 내가 달려갈 길이에요. 최종목적지가 분명하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서? 비비고 문질러서 닳아 없애지 않고? 달려갈 길. 사명. 디아코니아. 자기 자신을 높이는 일과는 무관하게? 기본적인 섬김은 식탁 섬김인데?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 공동체는? 밥상 공동체인데? 정말 우리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변소 청소하는 것만 보여주셨기에? 머리털 나고? 우리 엄마가 그렇게 하는 것만 보다가 가셨기 때문에? 세 번째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 말로 전하고? 삶에서는 손과 발을 움직여서? 한 마디로 적용과 간증이에요. 적용한 대로 간증하고? 또 간증한 대로 적용하는 것이에요. 이 성령의 사명을 마치려 함에는? 자기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거기서 죽어지는 것이 성령의 매임인 거에요. 그게 순교잖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과 살면 좋을 것 같지만은? 이미 성령의 매임을 맛 본 사람은? 이걸 중수하지 못하면? 이 사람이? 이케 그냥 비참해질 수가 있는 거에요. 사람의 먹고 사는 것이?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이 살아봤어요? 이러는 많은 분들과 심지어 목사님들도 계세요. 그런데. 우리는 원칙이라고 그러면. 옳고 그름이라고 생각해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보면. 이 원칙이란 게 얼마나 우스운 것인지 생각해요. 자식은 배반당할려고 키우는 거에요. 절대 옳고 그름의 원칙을 지킬 수가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에게 배반을 당해봐야지, 원칙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쪼끔 알게 되는 거에요! 내가 다 옳고 그름으로 살아서. 결혼을 했는데? 벼라별 일들이 다 일어나는데? 어뜨케 나를 두고 딴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딴 여자. 자식은 상식이 없어요. 아휴 웃네. 이제서야 웃네. 상식이 없는 그 인간들이 내 뱃속으로 나왔어요. 그건 난 거에요. 나. 날 위한 원칙. 구속사를 위한 원칙. 그래서 아들 딸에 매여 있는 거죠. 남편에 매여 있는 거고. 그러니까 누가 옳고 그름으로? 그 옳고 그름이 인권이잖아요? 동성애자를 사랑해라?! 그 동성애자들을 죽이는 얘긴거에요. 내 새끼 한테는 안 통해요. 제일 가깝고도 먼 나라 예루살렘이 내 새끼에요 내 새끼. 늘 돌아가야 되는 데가. 내 새끼. 내 새끼. 그러니까 이 깊은 얘기를 어뜨케 알아 듣겠어요. 그래서 예수 씨가 있다면. 하나님께 대한 회개만 있다면. 이 회개의 역사만 있다면. 환난과 결박이 기다리는 이 가정으로? 반드시 들어가게 돼 있어요! 당장엔 안 달라져도? 사명 때문에 가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에요. 여기까지 못 가니까. 날마다 옳고 그름, 진영논리, 지역감정을 따지고. 이 세상과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비교! 할 수가 없어. 믿음의 배우자 만나는 거는? 아주 로또 만나는 거에요. 로또. 이거는 스펙하고 비교할 거리가 없어요. 요새 랄랄랄라. 아주 유명한 아이티 기업. 회사에서 언제 거짓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냐?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은요? 모든 신뢰를 깨는 일이에요. 이래가지고. 회사 임원이. 이렇게 면접을 하는 처녀가 있더라! 도저히 붙을 리 없는 회사에! 다 똑똑하니까? 요렇게 한 마디 하는 사람을. 진짜를 진짜 가려내야 돼. 누가 충성할 것인가? 사람들은 다 죄인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진실한 걸 원해요. 교회는 진짜여야. 진실한 사람들이 있어야 돼요. 그게 반대급부로 나가는 거에요? 하나님 때문에 죽기로 결심한 군사가 바로 성도에요. 바르게 전하고자 하는 열망이? 고통과 고난을 마다하지 않고? 가게 하는 거죠. 저도. 이번 한 번만 전하면. 큐티를 할텐데. 이혼을 하지 않을텐데. 이런 마음이 날마다 없었던 적이 없어요. 어제도 제가 이 자리에서 주례를 했는데? 한 집사님이? 아들을 처음 데려왔다는 거에요. 근데 그 아들이? 주례가 너무 재미있다고! 인증샷까지 찍고. 내가! 너 한 사람 때문에! 성공을 했다! 요즘에 결혼식은요? 밥을 못 먹으니까? 갈 데가 없어서? 다 와서 들어요! 부흥회야 부흥회. 아무도 안 움직여! 전부 다 가면. 결혼식 주례사 듣고. 교회를 나간다. 해결이 됐다. 이런 얘기를 곳곳에서 다 듣거든요? 나는 빨리 목회를 그만두고? 결혼식 목사로, 장례식 목사로. 그럼 맨날 많은 사람들이 올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명이 있는 사람은 어딜 가도 할 일이 많다니까요? 자, 그래가지고. 성령의 매임에 의하여서? 바울이 띠 띠우고 원치 않는 곳으로 갑니다? 제가 어찌 교회를 할 줄 알았겠습니까? 내가 복음을 위해, 갈 성이 있어요. 각자의 성이 있어요. 그냥 알콜중독의 성. 뭐 그냥 분노의 성. 근데 11절에. 더욱 죽을 일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진짜 유대인 헬라인 그런 것 같애요. 내가 그래도 우리 나라에서 진짜 큰 교회에 속하잖아요? 근데 아무도 안 와요. 주님이 이사야 6장에서.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니. 이 백성이 니 말을 듣지 않을꺼다! 그래도 남은 자가 있다! 남은 자가 반드시 있습니다.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의 앞날에 대해 너무 알고 싶은 거는 무엇이에요? 어지께 초원님은? 아니, 어뜨케. 점을 치러 갔다고 해요. 신내림까지 받았다고. 내 앞에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는 말씀이 화가 납니까, 무섭습니까, 슬픕니까, 감사합니까? 이거는 내 설교가 이해 됐는지. 이해 못했는지 알아보는 것이죠?
구원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얼마나 수준이 높은지? 유대인들은 이천년이 넘도록 아무도 안 돌아오고 있네요. 그러니 대학에 붙고 안 붙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오늘 그 상황을 해석하는 것이? 성령의 사명입니다! 성령의 매임을 알게 되니. 하루하루가 성령의 사명이었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유가족들 태도를 보면?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를 알아요. 남은 사람에게. 남은 자녀에게 줄 최고의 선물은? 최고의 유산은? 구원 간증이에요. 6일 간 침묵하며. 7일 째에는. 끝이 안 보이는 성을 순종하며 도는 것. 이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그러고 보면 나의 칠일. 완전수. 때가 오는 거에요. 더 힘든 일곱 번을 돌라는 거죠? 하루에 한 번씩도. 육 더하기 칠 은 십삼 이라는 숫자잖아요? 내 힘으로는 못 감당하는? 못 당하는 세력을 상징한다고 보면 됩니다. 남편이 쓰러지던 날 아침에도? 눈물로 기도하면서? 우리 남편이 구원이 안 됐어도? 더 기쁜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니가 이래도 돌겠느냐? 이래도 돌래? 할 사건들이 너무도 많았어요. 내 인생이 예수로 결론이 나야 하는 것을 날마다 생각하면서? 큐티하면서? 기도하는데도? 더 강퍅한 일이 날마다 생겼어요. 그렇게 침묵한 동안에? 그 칠년 반이 넘는? 그 칠년 반을 증거하라고? 그때부터는 잠잠하지 말라고? 사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사대째 모태신앙이라고. 봉사하고 반주하고? 그런데 성령이 임하신 거는? 결혼한지 5년 만에. 근데 그 후에도. 에스겔처럼. 7년 반 지나도록. 어떻게 에스겔하고 날짜도 비슷한지 놀랍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갔을 때부터 지금까지. 벙어리 되어 침묵하며 순종하면서 살 때까지. 나도 13년 동안. 합이. 결혼 전 5년하고. 이 얘기를. 똑같은 거야. 에스겔도. 남편이 가기 바로 일주일 전에. 샴푸를 바로 내 옷에 들이 붓는 사건이 있었어요. 아마겟돈 전쟁처럼. 곡과 마곡의 전쟁처럼. 사단이 총공격 한 날이었습니다. 그 전날 밤. 쏘주를 세 병이나 사오라고 해서. 아주 밤새도록 제가 고문을 당했어요. 술을 마실 때면? 남편이 술 주사가 있는 거에요. 내가 술 마시지 말라는 그 한 마디를 해야 하는지. 안 해야 하는지. 그걸 옆에서 봐야 하는데? 내가 침묵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상황에서 말을 한 마디라도 안 하는 것이. 침묵의 훈련이에요. 무서워서 말을 못 하는 거에요. 이게 믿음도 아니라고 생각해. 내가 생명 내놓고 기도한다면서. 이것이 남편을 사랑한다는 것이냐. 끝없는 자괴감이 들었지요. 칼날 위의 물방울 같았어요. 결과적으로는?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고? 날마다 내가 버러지 같은 거에요. 그 한 마디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그때 머리가 다 빠졌어요. 나는 너무 가난한데. 엄마의 배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피아노를 전공해서 서울대까지 간. 인간승리의 표본이에요. 그럼에도 그때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를 하니까? 그냥 제가 눈치보고? 비굴하고? 이런 거. 그 담에 사랑 없으니까. 말도 하지도 못하고. 하면은 더 기가 맥히고. 아 이런 거를 제가 이제 더 회개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회개한 만큼 조금씩 자유함을 주셨구요? 회개의 특징은? 예배가 회복됐어요. 찬송도 잘 되고. 큐티도 잘 되고. 도저히 교만할 수가 없었어요. 그냥 내 자신의 형편없는? 죄의 직면함의 종류가 점점 달라져 가는 것을? 이 부끄러운 간증을 듣고 다른 사람이 은혜를 받는 거에요. 내가 버러지잖아요 버러지. 버러지만도 못한데. 뭐가 부끄러운 게 있겠어요. 성령의 매임이? 내개 그냥. 남편이 변화돼서? 이거를 간증하는 게 아니고? 말씀에 의해서. 내 죄를 깨달았다. 내 상황 어디에다가도 성령님을 집어 넣으면. 그게 성령의 매임, 성령의 사명이 되는 거에요. 내가 말한 사람이 나의 지체가 되는 거에요. 성령의 사명은. 같이 지금 침묵하면서. 같이 돌아요. 돈 없어서. 이제 공동체에도 못 나오고?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에스겔 3장에. 은혜 받는 것을 넘어서 죽지 않고 살게 해주셨고? 어떤 경우에도 책망자로 살지 않고? 여전한 방식의 큐티는? 나의 모든 환경의 암초를 넘어가서? 암초를 없애달라고 했는데? 성령을 사모한. 그런 똑같은 일을 엿새 동안. 욥기 7장 17절. 18절 19절.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여러분들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나중에 생각나실 거에요. 여호수아 6장 16절에? 밤새 술을 먹고 저에게 고문을 하다가? 저는 아침에 교회를 갔다 왔는데? 최악의 날인데? 그 최악의 날에? 말씀묵상이 다 기억나는 거에요. 하나님은 너무도 큰 은혜를 경험하게 하셨어요. 이 세상 시인이 믿지 않는 자의 마음을? 이제 빛을 비추지 못하게 하셨다고 하는 거에요.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도? 내가 이제 전파하겠다고. 나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데? 남편의 종이라고 말하지 않았구나! 주인이 새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나한테? 성경을 찢든지. 샴푸를 붓던지. 무슨 상관인가. 하루 종일 샴푸 세례를 받고. 하루 종일 방 닦고 이랬는데? 고린도후서. 저녁예배를 갔다왔는데? 너무 깨달아지니까? 왜 이르케 나는 밟혀야 말씀이 깨달아지나? 하면서? 그냥 내가 못 깨달아져가지고. 남편이 악역을 감당하고 있구나. 그래서? 예배 끝나고 집에 가면서?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찬송을 부르면서? 너무 은혜를 받았어요. 깨달았으면 적용을 해야 되잖아요? 소파에 누워서 여전히 테레비를 보고 있는 그 남편 앞에 무릎을 꿇고? 남편의 변화와 상관없이 기뻤어요. 침묵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나는 너무 미련하고. 날마다 바보 같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여호수아 6장을 생각하며? 6일 동안의 그 침묵의 기간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내가 너무 바보같고? 너무 두려워하고? 너무 사랑이 없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남편이 밉지가 않고? 불쌍했어요. 그런데 문자적으로. 일주일째. 남편의 육적 여리고가 무너진 사건이 왔어요. 급성 간염으로 갑자기 쓰러진. 왜 우리 남편이 급성 간염으로 쓰러졌는가? 우리 남편이 산부인과 의사에요. 신생아. 산모들을 위해서. 우리는 간기능검사를 꼬박꼬박 했어요. 우리 식구 중에는 간이 아픈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갑자기 쓰러진 날. 급성 간암이라는 거에요. 생명을 내놓고 기도하던 저는. 죽음을 앞둔 저는. 모든 교양을 내려놓고. 외쳤어요. 사형선고 받은 가장 힘든 그날! 당신이 회개하지 않으면 나는 살 소망이 없다고 외쳤어요. 이 남편은 이제. 달려오신 목사님께. 처음으로. 목사님. 제 직업을 아십니까. 물었어요. 80년대는? 온 나라가 아주 낙태를. 완전히 권장하고? 무자식 상팔자. 가족계획 지정병원까지 다 있고? 하나도 죄의식이 다 없는 거에요. 그 교만하던 남편이? 처음으로. 그 부목사님이 오셨는데?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보는데? 저는 죄인입니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내 인생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렇게 영접을 하고? 다섯 시간 만에 천국에 입성을 했습니다. 너무나 일촉즉발의. 여리고는 한 번의 외침 만으로 무너진 것이 아니에요. 엿새 동안의 침묵의 순종과 벙어리 기도가. 철벽의 여리고를 조금씩 무너뜨리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래요.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내가 그때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가 제일 중요해요. 아니면은 흘러 떠내려가요. 아까 우리 평원님 간증. 아리스토텔레스는. 반복되는 행동으로 규정된다. 여러분들이 교제할 때. 날마다 반복되는 그 행동들을 눈여겨 봐야 돼요. 한 번 내 앞에서 잘한다. 그런 거에 속으면 안 되는 거에요. 날마다 구별된 가치관으로 살고 있나. 말씀대로 살고 있나. 이 예배 공동체를 앞세우고 있나. 이런 거를 살펴봐야 되는 거에요. 나의 어떤 것도 통하지 않았어요. 나는 착하고 믿음 좋고 공부 잘하고 예의 바르고. 이런 것만 생각했어요. 내가 진짜 비겁한 거에요. 너무 사랑이 없어요. 너무 믿음이 없어요. 때리니까 침묵한 거죠.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나의. 죄된 모습이 그냥 다 보이는 거에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내가 무슨 애교를 부리고. 저는 여리고를 함락시킬 수 없어요. 제 힘은 안 되고? 하나님이 해주시지 않으면? ~변화될 수가 없어요. 바로 이것을 고백하라는 것입니다. 이 고백이 여전한 방식의 성령의 매임이고? 성령의 사명으로 가는 비결이 됨을 알게 됐더요. 늘 내 죄를 직면해서 얘기를 해주는 거에요. 늘 형편없어 형편없어. 언제가 아닌, 어떻게에요. 어떻게. 어떻게, 가 중요해요. 인간은 사랑을 만들수도 지을수도 없다구요. 진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 거에요. 그래서 이 주님을 만나야 되는 거에요. 이 진짜 주님의 사랑이 진짜 사랑인거지. 맨날 얄팍하게.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는. 진짜 사랑이 아닌 거에요. 여러분들이 왜 불신교제를 하지 말아야 되는가? 아주 그냥. 아무리 얘기를 해도 못 알아들어요. 비밀이 돼서. 무슨 일이 돼도. 주님을 만난 사람은 다 자기를 보게 돼 있어요. 근데 주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다 다른 사람을 보게 돼 있어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용광로가 기다리고 있어요.
적용해보세요. 강퍅한 배우자, 문제 많은 자녀 여리고를 여전한 방식으로 침묵할 때와 외칠 때를 알고 13바퀴를 돌면서 구원으로 취한 간증이 있습니까? 그 간증이 있기까지 내 죄를 직면하는 내용이 있는지요?
그때 내가 밤거리를 거닐면서 불렀던 찬송. 이 찬송을 부르고 남편에게 들어가서 당신의 종이라고 고백했어요.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하고 기도할게요?
[요약]
1. 성령에 매이는 것입니다. (22절,행19:21)
적용_여러분은 어디에 매여 있습니까? 내 사명입니까, 성령의 사명입니까? 돌고 돌아가야 하는 성령의 매임이 인정이 되십니까? 성령에 매여 가야 할 내 사명지 예루살렘은 어디입니까?
2. 죽어지는 영성입니다. (23-24절,사6:8-13,욥7:17-19,수6:1-14)
적용_여러분의 앞날에 대해 너무 알고 싶은 거는 무엇이에요? 내 앞에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는 말씀이 화가 납니까, 무섭습니까, 슬픕니까, 감사합니까?
적용_강퍅한 배우자, 문제 많은 자녀 여리고를 여전한 방식으로 침묵할 때와 외칠 때를 알고 13바퀴를 돌면서 구원으로 취한 간증이 있습니까? 그 간증이 있기까지 내 죄를 직면하는 내용이 있는지요?
[나눔]
5:09-7:31 줌목장 142분 했습니다. 성규 승범 3부 현장예배 드렸고 규찬 온라인예배 드렸습니다. 마을에 이어, 목장에서. 결핍이 가져온 중독을 나눴습니다. 조금씩 나누던 얘긴데. 이번엔 달랐습니다. 중독의 오리진. 결핍의 근원. 단순히 결과로서의 중독이 아닌. 원인으로서의 결핍까지 보려고 했을 때. 고성능 모터를 달아놓은 듯 온몸이 떨렸습니다. 나누고 싶지 않은 내 사명에서. 더럽힌 옷 같은 수치의 죄를 직면하니. 이 모든 과정이 제 안의 철벽인 외로움의 여리고를 구원으로 취하기 위해. 하고 또 해야 하는 성령의 매임이라고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흰 옷을 입게 된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계3:4-5)
승범
성령의 사명입니다. 어제 마을모임 때. 엘더님이. 어제 큐티와 관련해서. 하나님의 불꽃 같은 눈과 빛난 주석 같은 발. 앞에서. 그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이게 근황 겸 하는 말이에요. 지난 주 아팠고. 오늘 좀 나아졌어요. 근데 좀 피곤하고? 어제 밤에 귤 먹고 잤더니. 밤새 소화 시키느라. 네. 피곤했나봐요.
규찬아 너부터 하자. 너 빨리 가야 되니까.
규찬
근황 얘기면요? 사실 화요일날요? 차사고를 당했어요. 뒤에서 때려서 박았어요. 다들 마이크를 켜야 될 것 같아요. 저만 떠드는 거 같아요. (타이핑 소리 신경 안 쓰여?) 괜찮아요. 추임새 같아요. (그래 알았어.) 백퍼센트 그쪽 잘못이잖아요. 돈도 받았고. 기분 좋았어요. 일을 도와줬는데? 아시는 사장님하고? 실업급여를 받기로 하고? 살짝살짝 일을 도와주는게 있어요. 원래는 실업급여를 받으면 일을 해주는 건 아니잖아요? 아무래도 쪼끔 많이 고민이 되죠? 앞으로의 미래나? 이런 것들. 계속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시험은 잘 본 것 같은데? 결과는 좀 안 나온. 그러다 보니까 고민도 되고? 요새 부동산 경매. 경매 있잖아요? 그걸 좀 공부해서. 부동산 공부를 할려는 생각도 있어요. 사실은 제 근황하고 적용질문이 매칭이 안 되는데? 사실. 사실. 솔직히 저한테는 그 사명이라는 게 쉽게 다가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생존이 곧 사명 같은 이런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요새. 그런 생각들 많이 하고 있어요. 경매를 할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데. 돈도 없고. 이건 오프 더 레코든데? (통편집) 돈이 많이 쪼달리니까? 이게 돈에 관한 선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이번 주 화요일 사고 있었잖아요? 뒤. 뒤. 부딪친 사고 있었는데. 자동차를 쪼끔. 많이 안 깨졌는데? 대물이잖아요. 물? 처음에 현금으로 40만원을 준다는 거에요. 제가 싸웠거든요. (왜 싸웠어?) 너무 적다고. 누구 코에 붙이냐고. 강하게 나왔더니. 억울함을 어필해가지고. 20만원을 더. 이런 것들. 내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의도적으로 열받게 하는 것들. 제가 이런 것들을 잘 하거든요? 제가 하도 갑질을 많이 당해서. 제가 많이 배웠거든요. 일단은 말이 안 통하면. 윗 담당자 불러 와라. 그 갑질을 좀. 이번 주는 많이 한 것 같아요. 절대 손해 안 보려고. 쫌 돈에 많이 매여 있는 느낌? 성령에 매여 있어야 되는데? 돈에 매여 있는. 처음에 60만원까지 불렀는데. 제 생각은 100만원 쯤 부르려고 생각하거든요? 2차 협상을 하려구요. 돈 좀 뜯어내려고. 말씀은 말씀이지만? 막상 이런 상황이나 환경에 보면은? 아하? 보험금은 눈 먼 돈이니까. 좀 많이 뜯어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한 주였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실업급여도 받고? 보험금도 받고? 일을 안 했는데도? 풍족하더라구요. 돈이. 한 달 월급이? 사고난 데 받은 돈으로. (몸은 좀 괜찮아?) 예. 지금 계속 병원 다니고 있어요. 병원 너무 안 다니면 너무 하니까? 계속 아프다는 걸 어필하거든요? 머리도 아프다. 골이 아프다. 약도 타먹고. (진짜 머리 안 아프고. 골이 안 아프면? 부작용 나지 않을까?) 이하 생략.
승범
아. 어떻게 하지? 규찬형제님. 얘기 다 들었으니까? 성규형제님 얘기 해주세요.
성규
오늘 말씀과 규찬형제님 말씀이 굉장히 많이 연결이 되는 부분이고? 제 적용질문 얘기와도 많이 연결이 되는 부분이래서? 제 적용질문과 규찬형제님 적용질문 얘기를 같이 할게요, 목자님.
승범
네~
성규
두 가지를 쪼끔씩 제가 간추려서 말씀을 드리면? 제가 음악을 하는 사람이잖아요? 얘기가 길어지면 안 되니까. 쭐여서 얘기를 해야겠네. 쭐여서. 그 강사가? 믿음적으로 굉장히 깊어? 보였고. 믿음에 대해서 많이 나눴고? 어떻게 보면 학원 강사 중에선 유일하게? 믿음의 방향이 공감되고, 맞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굉장히 겸손하고? 맞는? 그분이 누구냐면? 이름을 얘기하면 안 되지요? 그런 거는 빼고. 목보에.
승범
얘기 하시고. 저는 안 적을게요.
성규
그분이. 땡땡씨 제자에요~ 맨날 같이 살다시피 하는 제자인데? 어디 기획사에서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기획사고? 근데 저는 그런 기획사들을? 그런 연예인 기획사들의 옳은 부분을 못 봐요. 거의 모든 미디어나, 연예인 쪽 이런 부분이 다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믿기 때문에. 좋아보이지 않은 기획사였는데? 그분이 거기를 들어가겠다고 한 거에요. 계약을 맺고? 거의 5년 계약을 하고. 안 지키면 어마어마한 수억원을 물게 되고 그러는데. 그분은 자기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도? 자기는 믿음으로 나아갈 거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거기에 휘둘리지 않고? 그쪽 사람 기획사들에게? 제가 걱정한 거는. 그분이 믿음이 없는 분이었으면은. 축하했을텐데? 저는 반대했거든요? 왜 반대했냐면은? 자기가 믿음이 강하다고 해도? 자기도 모르게 물들거든요? 그 사람들의 방식과 그 사람들의 방향.
규찬
(자리비움)
승범
어디까지 못 들었어?
규찬
미디어에 사탄이. 거기까지.
승범
랄랄랄라.
규찬
근데 사실. 심히 극히 공감해요. 전적으로 공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성규
제가 그쪽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물들어요. 무뎌져요. 그 사람이 땡발이란 욕을 해요. 저 사람이 나쁘네? 계속 듣다 보면 욕처럼 안 들려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 그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에? 믿음의 방향으로 나갈 거면? 거기는 별로 좋은 거 같지 않아서? 잠깐 멈출게요.
규찬
예. 죄송해요.
성규
자기는 믿음의 끈을 버리지 않을 거고? 그 사람의 나쁜, 잘못된 거에 절대 동조하지 않을거고? 끝까지 술을 안 먹을거고? 더 자세히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니까. 축약하면? 그 분이 들어가고? 동조되고? 완전히 변해버렸어요. 근데? 자기가 동조되고 변화된 거를 모르더라구. 그 사람 빼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다 아는데? 결국 글로 가서? 당시에는 잘 됐어요. 티비에도 많이 나왔고? 불후의 명곡. 이런 데도 많이 나왔고? 그분이 허락없이 땡땡씨 제자라는 걸 많이 이용했어요. 땡땡씨가 상당히 상처를 많이 받지 않았을까. 그 면으로 봤을 때? 오늘의 말씀의 면으로 봤을 땐? 간추려서 말씀드리면? 들어가라, 이거에요. 가서 복음을 전하라. 들어가서 복음을 외쳐라. 오늘 말씀. 목자님의 사연을 말씀하신 게 그 내용이거든요. 거기를 거부하지 말고. 그쪽에서 복음을 외쳐라. 예루살렘이 어떤 상황이냐면. 유대인들이 바울을 다 죽이려는 상황이에요. 두려워하고 무서워했지만. 성령에 매이기 때문에 난 가고 있고? 성령의 뜻이기 때문에? 자기는 복음을 전할거고? 기쁘게 생각한다. 목사님이 본인 사연 얘기하고. 똑같이. 남편의 두려운 상황에서? 침묵하다가? 결국은 그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매임을 받고? 그 안으로 들어가서. 남편에게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천국에 가셨다. 이런 내용이잖아요? 규찬형제님이? 마음에 믿음과 복음이 있고? 성령님이 좀 같이 간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내가 성령님을 불르면 오시거든요. 같이 들어갈 마음의 자신이 있으면. 근데 강사처럼 물들어 버리면 안 되거든요? 가서 복음을 전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죠. 자기가 더 절실한 상황이고. 그 사람들한테 더 잘 보여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게. 가장 태클을 거는 게. 이거잖아요. 돈에 많이 매이고 있어서. 차 사고 났는데도? 갑질의 말빨로? 돈을 보상으로. 잘못됐다고. 마음으로 아시고 있는데? 제가 그 마음을 알아서 그래요. 저도 되게 절실할 때가 엄청 많았고. 제가 양육을 받느라고 과거를 많이 쓰는데? 지금도 절실한 상황은 아니에요. 빚을 많이 지고 있고? 거의 집안 전체가 초토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강사도. 결국 그것 때문에. 적용질문 이어서 얘기를 해드리면? 저도 인제. 매여 있는 게 학원이었거든요. 왜냐면. 그 학원 때문에. 예배도 거의 잘 못하고. 말씀묵상도 잘 못하고. 저는 믿는 자라고 하지만? 해야 될. 그거를 못했거든요? 하루하루 먹고 살아야 되는데. 일을 안 하면 문제가 생기고? 그걸 안 하고 예배 가고 더 문제가 생기고. 하루도 못 견디는 이런 상황이 되는데. 이런 돈에 얽매여서 저는 학원에 매였던 거거든요? 근데 제가 깨달았으면서 실천을 못 했던 것들이 있어요. 성경에 많이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 피는 반드시 피로 돌아온다고 하시거든요. 그런 관련된 말이. 하나님이 되게 많이 말씀하세요. 성경에 창세기부터. 예를 들어서 내가 나쁜 짓을 하면 반드시 나에게 나쁜 일이 돌아올 거라고 하는 말씀처럼. 그런 말씀들이 되게 많아요. 내가 돈 때문에. 너무 많이 매여 있어서. 힘들어서. 사고났을 때 하셨잖아요. 쫌 더 얻으셨지만. 다시 당해요. 반드시. 제가 살면서 엄청 많이 깨달은 거에요. 제가 나쁜 짓 한 거. 다 다시 당해요. 제가 나쁜 짓 한 거 다시 당했어요. 남에게 고통을 주거나 뺏거나 이런 사람들. 결국 똑같이 다시 당하더라구요. 다 뺏기고. 저의 형들. 주변의 부자들 마찬가지고. 돈이 꼭 돈이 아니더라도. 고통이 똑같이 자기한테 보상이 와요. 반대로? 옳은 일을 하고? 배풀고? 예수님께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복되다, 라고 하신 말씀 있잖아요? 그게 무슨 뜻인지 한 번 생각을 해봐야 되는데? 저는 살면서 경험적으로 받아들여졌거든요? 반드시 채워져요. 하나님이. 돈이 없다고. 사고가 났는데. 내가 돈을 받지 않고. 선을 베풀었다? 예를 들면? 반드시 와요. 제가 그런 방식으로 많이 온 게 많거든요. 지금까지. 그렇게 빚지고 어려운 상황인데도? 오또케든 채워주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나쁘게 한 것? 반드시. 저는 매여있는 것은 학원이었지만? 문을 닫게 되고 이전했는데? 지금 이전한 곳에서는? 저번에. 목자님과 규찬형제님에게 들은 말씀. 조급해 하지 않고 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반드시 채워주실 거라 믿고 있는데? 돈에 얽매이지 않고? 저는 예배와 말씀묵상을 중심에 두고? 지금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반드시 하나님이 다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제 적용질문은 그렇게 학원에 매여있었지만. 제 사명지는 학원이 아니고 교회이고? 하나님 말씀이고. 그게 제 예루살렘. 우리들교회고. 하나님 성경말씀. 요새 말씀을 묵상 많이 하게 되는데? 행복해지더라구요. 너무나 깨닫고 배우는 게 많고. 그렇습니다. 저는.
승범
예. 여기에 대해서 규찬형제님이 답가를 하셔야죠:)
규찬
사실 성규형제님의 얘기가? 정답이죠, 사실은. 인생이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참. 제 수준이 안 되니까. 저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엄청나게 큰 교만이라고 생각해요. 성규형제한테 백퍼센트 동감한다는 얘기가 그 얘기였거든요? 저는 성격 자체가? 남한테 많이 받아요. 그 사람의 성격이나 말투. 그런 것들을 저도 무의식적으로 많이 배우거든요? 어디를 가든지. 그게 어떻게 보면 저의 생존방법? 나루토에 보면. 카카시처럼 카피하는 것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애. 저는 항상 걱정하는 게. 물들을까봐. 그 부분은 더 고민을 하고. 기도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아까 말씀하신. 두 번째 얘기. 권선징악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거에 대해서. 그거에 대해서 사실 백퍼센트 동감은 안 돼. 사실 그것도 인간적인 생각 같거든요? 우리들교회에 와서. 내가 착한 게 착한 게 아니라는 것을 배웠거든요. 교만의 한 가지라는 것을. 사실 절대 선은 없고. 절대 악은 없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만이 기준인 거지? 하나님이 선이라고 하면 선인거지. 요새 목사님의 말씀. 고난이 축복이다. 역설이잖아요? 사실? 아직도 저는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그 부분에 대한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성규형제님 말씀이 맞는데? 맞아요. 사실. 공감을 못하겠어요. 정답을 못 따라가는 그런 느낌?
성규
아. 그거에 대해서 쪼끔만 얘기해도 될까요? ㅎㅎㅎ
규찬
괜찮아요. ㅎㅎㅎ
성규
그래서 고난이 축복이 되는 거고. 왜. 그거를 알려면은. 고난이 필요하다고. 알게 되니. 몰랐었는데. 저는 하나님 믿기 전에? 거의 사탄의 전사였어요. 거의 나쁜 짓을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그때랑은 반대적인 삶을 살고 있거든요? 내 죄를 자꾸 볼라고 하고? 회개하며 나아가는 삶이 있었고. 전에는? 죄를 덮을라고 하고? 회개가 아니라? 다른 사람한테 돌릴라고 하는! 제가 예전에 그런 세계에 살 때는? 문제가 뭐였냐면은? 저를 죽이겠다! 어디가서 꼭 싸워야 되고.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아진 거에요. 나중에는 나를 죽이겠다고 뭐.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고? 겉으로는 센 척 하고 다녔지만. 정말 공포 속에 살았거든요. 어떻게 내 연락처를 알아내고. 내 집을 알아내고. 부모님만 아는데. 어딜 가나 꼭 시비가 걸리고 싸워야 되고. 어딜가나 나쁜 일이 생기고. 그때는 그랬어요. 저는 그때는 세상이 다 이런 줄 알았어요. 제가 살고 있는 그 세상만 그런 게 아니라? 모든 세상이 다 이렇게 사는 줄만 알았어요. 근데 그게 바뀐 후에. 하나님을 믿은 삶은? 저를 죽이겠다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요. 제가 그렇게 한 게 없으니까 돌아올 것이 없죠. 학원에 더 잘 못 먹고 다니고? 제가 밥 사주고? 걔네들 만원? 팔천원짜리 밥 사주고? 나는 굶고. 천원짜리 사서 먹고. 라면은 천원 이하니까. 애들 만원짜리. 저는 집에서 라면 먹거나 굶거나 이랬어요. 반대로 그렇게 살았을 때는? 저를 도와주고?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는 거에요. 계속 주변에서 도와줘요. 세상의 원리가. 지금 그게 두려운 거잖아요?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을 믿고? 그게 지금 안 보이잖아요? 그게 실질적으로 일어나는지도. 그게 확신이 안 드니까. 하나님이 여기서 날 어떻게 도와줄거야? 갑자기 돈을 뿅 하고 뿌려주나? 마법처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니까. 현실적이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채워주실 거란 마음이 없어도? 내가 선을 행하면? 모든 주위 사람들이 나를 다른 사람처럼 보게 돼요. 내가 그런 식으로 살면? 모든 주위의. 잠깐이래도 스치는 사람들이 나를 다르게 보거든요? 그 사람들이 도와주기 시작해요. 내가 선을. 그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았어요. 어찌 됐든 저찌 됐든. 제가 경험했던 방법이거든요. 하나님께서 뿅 하고 나를 도와줄 거라는. 어려움을 채워줄 거라는 믿음이 없더라도. 그 마음으로 나아갔으면은. 왜냐하면은 저는 그거를 경험했기 때문에. 어려움 때문에 계속 매인 것을 쫓아가시면은? 죽을 때까지 못 돌아와요. 이게. 순환이. 내가 선을 했을 때에. 하나님이 그거에 대한 보상을 해주시는 것이지. 못 돌아와요. 지금 당장의 그것 때문에. 규찬형제님이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믿음의 마음으로. 한 번 죽었다 생각하시고 한 번 해보세요. 어차피 힘들게 오래 살았는데. 한 몇 달 만? 한 달 만? 한두 달 만이라도. 그것 쫌 더 어려워진다고. 뭐 죽는 거 아니잖아요. 한두 달 정도라도 그렇게 한 번 해보세요. 바뀌나 안 바뀌나 세상이. 어려움이 채워지나 안 채워지나. 하루 이틀은 너무 짧어. 한두 달 정도는 쫌 해봐야 알거든요? 제가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목자님?
승범
어제 마을모임에서. 자꾸 엘더님이. 음란 쪽으로 화제를 소몰이 하듯이. 좀 짜증났어요. 얘기는 했거든요? 저는 돌아보니까. 내 사명에 매여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성령의 사명은 오늘 담임 목사님께서 사부님 그 아픈 간증을 하시는데. 목사님 표정이. 느낌이. 딱딱하게 굳었다가. 설교 마치시고. 활짝 환하게 풀어지는 걸 봤어요. 그게 목사님의 죄고백과 간증이 있은 직후. 그게 보여서. 저는 오늘 목사님 말씀. 암초를 넘어가게 되는 게. 큐티 말씀의 해석이라고 하셨거든요. 저도 그게 있어요. 오늘 큐티. 살았으나 죽은 사데 교회는 바로 저에요. 목보가 빠짐없이 올라오고. 맨 앞에서 예배 드리지만. 저는 가증스럽게 외식하고. 겉과 속이 달라요. 요새 결혼예배 많이들 하는데. 제가 외로우니 가기가 싫구요. 결혼하는 사람들이 미워요. 어제 엘더님과 마을장님 식사하자고 하셨는데. 몸이 피곤해서 집에 와버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후회가 안 되더라구요. 그만큼 믿음이 후퇴한 것 같아요. 음~ 성령에 매여 가야 할 내 사명지 예루살렘은 벙어리처럼 침묵해야 되는 우리 집이고. 우리 목장이에요. 1번 끝났고. 2번. 죽어지는 영성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제가 어떤 자매를 만날지. 제가 어느 직장에 취업하게 될지. 분야는 정했는지. 그런 걸 점쳐보고 싶더라구요. 사주팔자도 한 번 안 봤는데. 기회 되면 보고 싶고. 세상의 철학자들과 귀신들은 나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게 훨씬 영향력이 있겠쬬?
2대지 1적용질문. 지금 물어볼까?
규찬
저는 이게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으면은? 답답하죠. 숨이 턱 막히는 그런 게? 슬프기도 하구요? 감사해야 되는데? 아직은? 그런 거 같아요. 세상의 안녕과 평안이 좋아서. 제가 지름으로. 상상바잉. 이거 사면 어떻게 되겠지. 라면서 스트레스를 풀더라구요. 사는 게 좋지.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는 거는? (뭐라고 했어?) 약간 도망가고 싶어요. 튀고 싶다고. 그리고 친구 중에서 그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있어요. 사주팔자에 대해서. 저에게 그 얘기도 하더라구요. 너는 신묘일주다. 사람마다 타입이 있더라구요. 약간 토끼 같은 느낌 있잖아요. 보이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그 친구가. 사주는 통계다. 그렇더라구요. 내가 만약에 그렇게. 나라는 사람이 그런 타입의 하나에 속하면은? 왠지 슬플 거 같아요. 교회에서 그거 뭐죠? 수련회 가서 항상 사람 타입 나누는 것 있잖아요? 약간 그게? 저는 사주팔자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그거 뭐지?
성규
그건 현재 나의 성향 파악. 다른 거 아닌가요?
규찬
사주팔자도? 이 사람은 이렇게 저렇게 돼서? 저 같은 사람은 뚱뚱한 여자나 기가 센 여자를 만나서? 눌리면서 살 것이다. 특징이더라구요. 이거 슬프더라구요.,
성규
가짜잖아요 가짜.
규찬
그 친구는 통계라고 하니까.
성규
맞는 말 같아요. 저도 유형 이런 거. 그 유형에서도 제가 예전에. 봉사활동 가서 유형 했었는데? 제가 예술적으로 뭐뭐 나중에 성공할 거라고 그런 식으로 나왔거든요? 믿음 강한 사람인데? 제가 삼십 대부터 어마어마하게 빛을 보고 성공한다고 그랬는데? 정확히? 맞은 건가?
규찬
그런 게 아니에요? 빛이 아니라 빚이네요.
성규
갚지 못할 큰 빚과. 고난이 와서. 그래서 제 대답은요? 저는 감사합니다. 입니다. 환난과 결박이 저는 너무 감사하게 느껴져요. 삼십 대. 이십 대는 더 심했지만? 더 많이 제 돌멩이들을? 제 가슴 속에 있는 돌멩이들을 많이 내려놓게 됐고? 제가 규찬형제님에게 얘기했지만. 그걸 내릴수록 세상이 달라지는 거에요. 그걸 내려놓을수록 평안이 온다고 그래야 되나? 행복이 온다고 그래야 되나? 그 전에는 두렵고? 괴롭고 그랬는데? 오히려 그 환난과 결박들이? 또 저를 더 많이 내려놓을 수 있게 하는. 더 소중한 것들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게 되는. 믿게 되기 때문에. 저는 감사합니다.
규찬
생각해보니까? 저는 보상 같아요. 나중에 견디면. 보상이 있을 것이다. 아 쪼끔. 이 상황이 지나가면은. 나중에 좋아지겠지. 보상도 못 받고. 이대로 가다가 죽으면은. 정말 억울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성규
그런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저 산이 내 꺼라고 생각하고 죽는 거랑. 저 산이 내꺼인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규찬
돈적인 것 뿐만 아니라. 아까 이쁜 자매를 만난다던가. 고진감래 이런 것 있잖아요?
성규
그거를 봐서 그래요. 제 주위에 엄청 부자인 사람이 몇 명 있었어요. 그 사람들 겉보기에 정말 부럽거든요? 나이 서른 때에? 벤츠를 두 대 끌고 다니고. 2인승과 4인승. 집이 36억. 연예인 쪽. 근데 그 사람이랑 엄청 친해졌는데? 친해졌으니까 그 내애면을 보게 되잖아요? 내막을? 정말 전혀 부럽지 않았어요. 막 고통 속에. 안타깝고 불쌍할 정도로 살고 있었어요. 목사님 남편도 산부인과 의사잖아요? 근데 목사님 얘기 많이 들어보면은. 그 남편이 행복하게 보여요?
규찬
그건 모르겠어요.
성규
성공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 괴롭고 고통스러워 보여요. 영적으로. 그걸로 결코 행복해지지 않을 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짧게 얘기하랬는데 길게 하네? ㅎㅎㅎ 어쨌든 저는 감사합니다. 결박과 고난이. 환난이.
승범
저는 듣는 거 좋아하니까요. 목자가 돼서. 뭔가 코멘트를 해줘야 된다, 해줘야 된다? 혹은 뭐 형제와 자매의 말에 리액션을 해줘야 된다. 이런 게 전 쫌 스트레스라서. ㅎㅎㅎㅎ 예. 잘 얘기 하셨구요? 음~ 다시 제 얘기로 돌아가면 되겠네요.
성규
목자님은요? 환난과 결박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승범
저는 화가 나고 무섭습니다. 이 이유에 대한. 아, 꺼꾸로 얘기했구나? 인과관계를 말씀드릴게요. 오늘 제가 매일 결박과 환난은. 저의 결핍에 대한 문제에요. 저도 여러분들처럼. 오프 더 레코드가 있습니다. (통편집)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성규 - 일에 매이지않고 교회와 예배와 말씀에 매이길 기도합니다
규찬 - 제주도 여행 잘 다녀오기, 차량사고 당한거 회복되기, 성규형제 말씀대로 감사함으로 살아내기
승범 -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길
형민 - 계획한 대로 잘 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