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째 목장모임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신창호, 이동호, 김새한, 김수영
#11월 둘째주 다들 잘보내고 온라인으로 다들 만났습니다. 현장예배에서 다 같이 얼른 또 모여서 함께 할 날을 기다립니다.
A형제: 요즘 학교에서 매주 코로나 환자가 나와서 교회에 가고 싶은데 약간 조심스러워 지는게 있습니다. 괜히 갔다가 피해를 주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서 자제중인데 교회에 너무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 인내하며 전도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독대하는 시간이 없습니다. 솔직히 하나님한테 감정적으로 삐진게 있어서 다른 대안이 없어서 버티고 가지만 너무 힘이 든다. 되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짜증난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임용고시가 다가오는데 하나님이 과연 내 생각을 들어주실까? 응답해 주실까? 라는 생각을 계속 해보게 됩니다.
B형제: 여자친구와 몇몇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맞춰가려는 신교제를 잘 하고 있습니다. 활력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 그 시간을 약속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몸에 밴 게으름의 습관 때문인지 이게 쉽지 않습니다.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노력하면 좋을까? 계속 생각해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C형제: 샵에서 동료직원과 불편한게 있었는데 한주동안 불편하면 어떻게하나 생각을 했다가 그래도 별탈없이 무사히 잘 넘어갔습니다.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노력하는데 아직도 제 죄패와 무거운 짐 때문에 넘어지고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 죄송하지만 아직 육적인거 동성애가 더 좋은 저입니다. 그저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D형제: 양육을 하면서 가지만 아직도 술이 좋고 세상문화가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상에 깊숙이 빠져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언제든지 하나님을 내가 떠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7주차 양육을 하고 있는데 제 모습을 보면 참 별볼일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반성하면서 고쳐보도록 묵상하고 가도록 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김지민-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김민기- 하나님께 물으며 가도록
김성섭- 내년 회사일과 계획 잘짜고 준비 잘하며 가도록
신창호- 목요일 중요한 발표가 있어서 지혜롭게 잘 할 수 있으면
이동호- 병원생활 잘하고 고난을 이길 힘을 주셨으면
김새한- 운동 열심히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