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7_일3_신승윤목사님_쓸모있습니다_겔471-12
[본문]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천 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 내가 돌아가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간증]
김건우 집사입니다. 완고한 성격의 아버지는 어머니와 늘 심하게 다투셨고. 전 여자친구의 전도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큐티한 것을 바로 나누니. 그러나 저는 아내가 임신할 때마다 큰 사고를 쳤습니다. 아내와 목장에 들켜서. 미국 출장은 가되, 뉴욕에는 가지 말고. 목사님 책 세 권은 읽으라는. 저의 음란한 생활은 계속되었고. 무시하는 아내에게 보란 듯이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2년 간 2억을 잃었습니다. 우울함을 해결코자. 2천만원이 단 1분 만에 녹아 없어지는 것을 보고서야. 천만원을 대출하여. 코인. 그날 밤 다 날렸습니다. 저의 투자는 도박이었고. 도박중독이었습니다. 목자님은 망할 때 완전히 망해야. 죄는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 마음 속에 꽁꽁 숨긴 음란은 오픈하지 않았습니다. 죄를 숨기고 가니. 둘째 출산을 한 달 앞둔 아내를 두고? 바람을 피웠습니다. 기혼 여성과 여러 번을 만난 끝에. 그때 아내에게 발각되었습니다. 아내는 조리원에 있을 때. 불륜녀를 방으로 불러들이겠다는. 저의 죄고백을 이끌어내는 결정적인 적용을 했고. 아내 집사에게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의 죄가 어떻게 끊어질지. 평원님은. 화요일과 목요일 큐티기도회에 반드시 참석하라 하셨습니다. 양육숙제를 잘 감당하며. 제가 스스로 끊어내는 것이 안 되니. 죄를 지을 수 없는 환경으로 공동체가 인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너무 과분한 공동체이고. 저의 죄가 끊어지는 답은 오직 공동체에 있습니다. 쓰레기 같은 저의 죄를 회개하며. 말씀 앞에 바로 서는 부부의 모습으로 첫째와 둘째를 양육하고. 제가 끝까지 숨기고 가니. 결국 죄고백을 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광고]
청년부 목자 출신이라고 해서. 정말 가슴이 다 철렁했고? 사실은 낙심이 좀 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모든 공동체가 달라붙어 심방하고? 아내는 지금 만삭인데? 이번 주간에 일어난 일인데? 우리들 목장은 너무도 놀라워서? 공동체에 있는 일은 놀라운 일이에요. 죄를 끊겠다는. 모두가 이제 감시자가 되어서? 이거를 그래도? 하기로 한 것이. 우리들교회의? 정말 그. 위력이 아닌가? 파주에서 하는데? 판교에 호텔 하나 얻어가지고. 아내하고 간증문을 작성해가지고? 일이삼부에? 완전히 죄가 힘을 잃고? 김인중 목사님이? 큐티면 다냐! 백 번 찬양을 해봐라! 하면서? 우리들교회 초토화 시키고. 이런 거 간증해봤자? 또 들어오고 간증할텐데? 내가 그럼에도. 자기 죄를 보는 거는? 죽은 자를 살리는 거보다 어렵다. 그만큼 어려운 거고? 문화가 그렇기 때문에? 이게 또 문화가 돼서? 맨날 고백만 하고. 그런 공동체가 될까봐. 굉장히 우려를 표하셨어요. 청년부도? 나라 전체가 음란하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청년부도 많이들 무너지고 있고? 여러분도? 청춘. 피가 끓어오르는 청춘, 이기 때문에? 빨리 결혼해야 될 것 같고? 도덕성은 점점 더 낮아져 가는? 오늘 인제. 김집사의 간증에? 도장을 찍으셔가지고? 제가 야단치지 못하는 거를? 또 다른 김목사님이 오셔서? 아주 그냥 불호령을 치시며 야단을 치셔서? 처음 보는 사람은 그르케 느낄 수도 있겠다. 저런 간증을 하는구나. 하면 뭐하나. 또 저런 죄를 지을텐데. 토한 곳에 도로 눕고. 절대로 그 죄로 돌아가면 안되겠어요. 오늘 이렇게. 완전히 이르케 이제. 오늘 완전히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한 거야. 들었어요? 봤어요? 인간은 별 인생이 없어요. 남들이 안 보면? 그래서 너무너무 죄는 밉지만은? 야 역시 청년부 목자 출신이 다르다! 목장에 속하는 것이 그렇게 다르구나! 전부 다 상처받는 사람들이 많이 모였기 때문에? 죄의 소원이? 더 많아요. 그래도 우리가 목장에 붙어있으면? 그까짓거 우리들교회 목장 누가 오냐? 바람 피고 도박하고 할 거 다 하드라? 여러분들은 그냥 그 시간이 아까워 가지고 목장에 안 가고 그러지만? 인간은 달궈진 화덕이고? 백프로 죄인이기 때문에? 힘들 때 공동체를 의지하고? 파라 칼레오. 공동체는 여러분들의 어마어마한 보험인 거에요. 그러나 청년부! 그러는 거 아니에욧! 순결을 지키면 아파트를 줘요, 뭘 줘요? 믿음의 선물을 주실 줄 믿어요! 우리 나라를 장차! 지고 갈 수 있는. 말씀이 없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말씀에 사로잡힌 한 사람이? 나라를 인제 바꾸는 거에요. 그래서. 쪼끔 전에 식사하면서? 본 회퍼 목사님에게? 양육을 받은 메르켈 총리 아버지가? 서독을 동독을 누가 지켜요? 목회를 하시면서? 메르켈 총리를 키워내셔서? 동독을 이끌고 간 한 사람이 됐어요. 손가락질을 얼마든지 받을 수가 있지만? 우리가 다 똑같애. 거기서 거긴거에요. 내가! 말씀에 입각한! 백프로 죄인이다! 생각하면? 한 사람의 청년이? 나라를 음악계를 교육계를 바꾸고? 말씀으로 죄를 못 보면? 얘기가 안 통해요. 얘기가 안 통해. 현장예배는? 교계가 본을 보여야 되기 때문에? 50% 열리는 예배라 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백신을 맞은 사람들만 모이면은? 백프로 참석할 수 있어요, 여기. 일이부는 백신 맞은 사람 백프로 채우고. 나머지는 오십프로 채워야 될 것 같아서. 그것도 봐야 될 것 같아요. 자리가 많이 비면 안 돼요. 정말 지금 2년 만에. 큐티하는 교회는 자발적으로 하잖아요? 그렇죠? 자발적으로 예배에. 여러분이 보여줘야 하는. 이 대면예배는 정말 사모해서 나와야 된다고 얘기하고? 우리 유년주일학교는? 18세 미만이기 때문에 백프로 참여하는 거에요. 다음 세대는 신청을 많이, 안 하셨어요. 자녀의 예배 회복을 위해서? 여러분들 너무 힘써주셔야 되겠습니다. 주보 뒤에 초청장 작성하셔서? 구원의 우체통에 넣어주시거나? 우리는 오직 부활절 추수감사절 창립기념예배 창립기념주일? 일 년에 세 번 정도 하는 거에요. 그래도 이럴 때는 마음을 모두어서? 전도를 한 번 해보는. 특별히 청년부! 청년 하나를 전도하면? 특별히 그 인생이 수천 대의 축복을 받는 거에요. 여러분들 손에 손잡고? 한 사람 당 한 명씩! 네! 이번 주에 목장예배는? 이미 하신데는 일이부 가지고 했겠지만은? 내일은 울림기도회로 에스겔을 할 거기 때문에? 자유로! 그냥 어떤 본문을 가지고 하셔도 되겠습니다. 우리 신승윤? 치리, 의리. 별명이 그거에요. 자기가 별명을 갖다 붙였어요. 치리 의리 신목사님? 나오시겠어요?
[설교]
저는 오늘 오픈하러 나왔는데? 기독교 용어로, 마음이 어렵습니다. 성령님 안아주시옵소서.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만나시는 분들이 계시죠? 꼭 옆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손 잡고 흔들라고 그러는데? 서로 한 번 쳐다봐 주고? 서로 한 번 손이라도 쓰다듬어 주고? 거기는 앉지 말어. 감사합니다. 오늘? 에스겔의 사명을 통해서. 또한 에스겔에게 주신 성전의 환상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레위인은요? 스무 살 때부터 허드렛일을 해요. 서른 살이 되었을 때? 성전의 임무를 감당합니다. 주전 597년에. 갑자기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전쟁영화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영화 보셨잖아요. 지금부터 이천년 전이고? 야만인 중의 야만인 입니다. 상하의 탈의는 기본이구요? 이렇게 만이천 킬로미터를 이동합니다. 나무를 패고 수로를 개간하는 일에 투입됩니다. 에스겔이 뭘 할 수 있겠어요? 그러던 그가? 포로가 되어 삽을 잡고. 나무를 패고. 땅을. 노예로 살아갑니다. 청년 에스겔이 이 힘들고 어려운 노예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그 소망으로 5년을 버팁니다. 그런데. 그러고도 포로가 된지 6년이 지났을 때. 고향인 유다왕국이 멸망되었을 때. 오매불망. 성전이 완전히 훼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게다가 이 힘들고 어려운 포로생활이 언제 끝날지! 할 수 있는 일도, 해야 할 일도! 내겐 아무 것도 없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합니다. 거친 들에서 비난을 감수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선지자가 됩니다. 그 중에 에스겔은. 참 많은 시련과 험난을 겪지요! 난 더러운 거 옆에는 가지도 않는데. 똥으로 구워먹으래! 그런데 어떻게 아내의 죽음 앞에서 울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너희는 죽는다! 고래고래 고함을 지를 수가 있겠습니까. 이유는 한 가지 입니다. 무너졌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소망도 사라진 채. 자존감 완전히 무너졌고. 깊은 좌절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마에 임할 때. 모든 명령을 단 한 마디의 군소리도 없이. 명령에 순종합니다. 그 성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참 성전을 눈 앞에 보여주십니다.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하십니다. 어, 30대 중반에 우리들교회 첫 부임을 했는데. 어느덧 4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생각을 해봤거든요?지금까지 내가, 뭘 했나? 내가 뭐했지? 아무 것도 생각이 안 나는 거에요. 가족에게는! 내가 뭘 했거나? 보여준 게 있겠지! 아들에게 먼저 물었습니다. 준영아? 아빠가 뭘 해줬니? 아들은 저를 이렇게 보면서? 활짝 웃으면서? 엄지척. 아들은 할 말이 없을 때 이렇게 웃습니다. 중2 딸에게 묻습니다. 왜? 설교 때 할 말이 그렇게도 없니? 설거지 하는 아내에게. 여보. 저기. 말 한 마디 끝나기 전에. 저기 있는 쓰레기 더미 버려달라고 합니다. 이십 대 청년들에게. 온갖 기대를 걸었던 배우자와 자녀는. 마치 그 기대를 무너뜨리듯이. 이러다 보니.언제부터인가. 올해보다 내년은 더 나을거야. 이 기대를 하지 않습니까? 경험과 지식이 쌓였다고 스스로 믿거든요? 희생과 옳고 그름을 어느 정도 분별할 수 있겠지?! 돌이키지 못합니다. 자신에 대한 실망, 변하지 않는 환경, 씻겨지지 않는 상처, 그리고 달라지지 않는 미래. 나는 뭐하고 살았나. 혹시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하지만 절망을 하고 포기를 해야만. 비로소 쓸모있는 사람이 된다는. 환상이 공상과 망상이랑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말씀을 통해 보여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는지를. 첫째 이유는 너희가 성전에서 예배하게 될 그날이 반드시 오리라는. 그리고 둘째 이유는. 성전에서 어떤 역사가 이루어지는 지를. 본문에서. 세상에서 알아주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말고. 쓰임받지 못한다고 한탄하지 말고. 쓰임받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려면?
1. 예배와 말씀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1절에서 2절입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성전의 곳곳을 보여주시잖아요. 성전의 부엌까지. 마지막으로 성전 앞 동쪽의? 제단까지 보여주십니다. 가느라란 물줄기를 보여주시거든요? 동쪽 문은 닫혀 있었기 때문에? 에스겔은 천사의 인도를 받아 이 장면을 목도합니다. 얕고 작은 물줄기로 흐르고 있습니다. 제물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그 다립니다. 이 제단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만큼? 깨끗한 곳이 아니에요. 주변에 피가 낭자했을 것입니다. 보기에는 항상 그을려져. 그 중에 가장 더러운 기구가! 바로 제단입니다. 그러나 보기에는 흉하고 지저분하다고 할지라도? 제단은,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회개하고 고백하는. 그을려지고 지저분한 번제단처럼. 나 자신이 나를 봐도. 지은 죄가 너무나 흉하고. 번제단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번제단의? 하나님의 생명의 생수가. 가장 먼저. 한때는 그렇게도 타올랐던 회개의 번제와, 눈물의 번제가. 우두커니. 그것이 지금 나의 모습은 아닙니까? 사명의 바다로 나아갈 수가 있는데? 내 속의 욕심과 분노로 막히고? 쌓여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진 않습니까? 가장 먼저 말씀을 받아, 그것을 흘러 보내야 하는 사명이 있는. 아직 감염의 확산이 지속되는. 점점 나의 제단에 회개의 감격이 꺼지고. 예배의 감격이 사그라들고 있다면. 백신도 맞으시고. 생명의 말씀이? 회개하게 하는 번제단에 가장 먼저! 내가 먼저 말씀을 받아야, 흘러 보낼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 없습니다. 지금까지 쌓인 죄가 너무 많아서. 다시 나오기가 망설여지십니까? 우리 쪼끔만 생각을 바꿔볼까요? 우리 다시 한 번만 예배로 나오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실수와 방황을 또 다시 반복하고? 여전한 상처를 또 다시. 중독과 무시를 받아도. 단 하나 버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 버리지 못할 거잖아요. 여러분 자책하지 마세요.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이 모양을 하고서도? 지금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질문. 지금 내 안에는 뭐가 흐르고 있습니까? 미움 욕심 혈기 우울 체면. 등등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예배와 말씀의 회복을 위해? 지금부터 해야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만약 온라인으로 드리실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 하시더라도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적용을 나누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아야 합니다.
3절에서 5절입니다. 닫혀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발목. 다음에는 무릎. 다음에는 허리. 다음에는 사람이 헤엄쳐도 될만큼 넘치도록.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줄을 가지고 천 척을 쟀다고 하잖아요? 이 순서가 무려 네 번이나 반복이 됩니다. 하나님의 천사라면서요? 그걸 왜 재야 합니까? 딱 보면서. 저기서 저까지 천 척이다! 이러면 안 됩니까? 오백미터인데. 다 쟀다! 이걸 네 번을 반복합니다. 그 일일히 다 잰 하나님의 사람이나. 물이 차오르는 것은 보이잖아요. 아, 성전에서 나온 물이 이 정도로. 큐티를 오래 하다 보니까. 이런 저런 생각이 다.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저의 급하고 조급한 성격 때문이었습니다. 즉각 승부를 보게 된 것이 좋아, 빠지게 된 것이 도박이고. 도박중독입니다. 저는 드라마를 보지 않습니다. 다음 주에 계속. 이 말이 싫습니다. 저는 맛집에 줄을 서지 않습니다. 물의 측량이 시작되는. 물이 발목과 무릎에 찰 때까지. 내가 들어야 될 말씀이 있고? 애통해야 될 회개가 있고? 나의 조급함을 멈추고? 사건 속에. 최고의 방법을 우리 목사님께서 알려주지 않으셨습니까. 공동체와 같이 가는 것. 살기가 등등한. 혈기. 성령의 내공이 담겨. 깨닫게 해주실 때까지. 주신 말씀으로 내 죄를 보며. 하루하루를 걸어가야 합니다. 잘 묻는 만큼, 잘 들으며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집사님들은 옷을 살 때 어떻게 사십니까? 세일을 할 때마다, 이만한 빽 박스에 옷을사요. 뭐 하는 것인가? 그날은 집에 패션쇼가 벌어지는 날입니다. 아니, 저도 보는 시선이 있잖아요? 어느 쪽이 이쁘냐고? 이쯤 되면 눈치를 재죠. 저쪽. 그러면 갑자기? 너무 좋아합니다. 역시 당신은 보는 눈이 있어. 딸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옷을 휘날리는데. 저는 한 가지 생각이 듭니다. 왜 나에게 묻는 것인가. 짜장면이 땡기네? 어? 짬뽕을 시켰는데? 조급함과 그 고집이 꺾이고. 그 모든 과정을 지나시는 동안요? 생명의 물은? 결국은 그 안에서 헤엄치는 생명의 강을 주실 줄 믿습니다.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이제 발목까지. 무릎까지 차오르신 거에요. 주신 말씀 붙잡고.
적용질문. 해결이 되지 않아서 조급하고 답답하게 만드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나는 지금 어디까지 잠겨 있는 것 같습니까?
3. 약재료가 있는 인생입니다.
6절에서 12절까진데요? 함께 8절과 12절만 읽겠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물줄기로 시작되었으나. 이내 발목으로 시작해 강을 이루었습니다. 메말랐던 광야에 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나무와 식물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물이 흐르지 않으면 절대로 자랄 수 없는 것들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납니다. 강에 있는 어부들이 심히 큰 물고기를 낚게 될 것입니다. 그 물고기로 배고프고 굶주린 누군가를 먹일 것입니다. 이 물이, 이 생명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굶주림을 채워줄 식량이 되며. 그 잎사귀는 생명을 치유하는 약재료가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들교회 성도님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약재료란 단어가 나왔습니다. 배신 당하고 버림 당하며 보여줄 것 없고 되는 일 없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이런 내가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순종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에게 생명을 주는 약재료가 됩니다. 우리가 살리지 못하는 개펄과 진펄도 있다고 하십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자만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는. 산산이 갈리고 부딪치듯이. 오늘도 또 다른 누군가는 살아났습니다. 누군가를 살리고 있습니다.
끝으로 저의 약재료를 나누고 말씀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저는 도박중독자입니다. 어릴 때부터 늘 승부를 보는 것을 좋아해. 20대에. 나보다 잘난 사람 내 밑으로 두고 쓰면 된다며. 하루에 네다섯 개. 일을 하며. 악착같이 돈을 벌었습니다. 나름 큰 성인 도박장을 열고. 그러나 한 달 남짓 되지 않아. 믿었던 형에게 사기 당해. 벌었던 대부분의 돈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돈을 우습게 알고. 거기에 배신감과 허무함까지. 결국은 제가 도박중독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도박중독자의. 배척을 받고. 손을 자꾸 벌리고 다니니. 모든 친구들이 다 떠났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사채를 쓰다가. 베개에 칼을 품고 자면서. 몇 주를 지났습니다. 회심을 했다는 착각! 을 하고.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다시 도박에 손을 댔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을 지폐를 한 뭉치씩 갖고 다니면서? 집에 돈이 없는 거를 뻔히 알면서! 아내에게 지폐 한 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도박은 버렸으나. 물질에 대한 똑같은. 몰르는 거에요. 내게 남겨진 죄를 여전히 남겨둔 거에요. 물질에 대한 미련을 여전히 버리지 못했습니다. 목회자의 길을 포기하려 할 때. 우리들 공동체를 만났습니다. 그 동안 단 한 번도. 사오년이 뭐에요. 단 한 번도 나의 죄를 놓고 회개한 적이 없다는 것을.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고. 회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목장에 들어가. 주식으로 인해 가족을 힘들게 한 선배 집사님의 나눔을 들으며. 여전히 도박 사이트를 구경하는 버릇을 못 끊어내고. 이후 새벽설교에서도. 근데 이것이 끝이 아니더라구요? 한 3년 전쯤으로 기억해요. 교회 홈페이지를 보고 전화했다면서. 지금 모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데? 스포츠 관련. 사행성 계통에 돈을 다 써버리고. 결국 사모에게 들켜가지고. 이혼 위기에 있고. 교회에도 들켜서. 사임 위기에 있고. 차라리 죽어 버리려 했는데. 새벽설교를 듣게 됐다고 합니다. 이 쫌 그렇더라고. 이거 할 때. 이건 쫌 아니지 않나? 나도 살고 싶고. 시작하고 싶어졌다고 하면서. 뭐라도 말하고 싶은데. 말할 사람이 없고. 뭐라도 말하고 싶어서 전화드렸다고. 고맙다고. 갑자기 저에게 기도해달라고. 수화기 속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그 눈물이. 그게 어떤 두려움과 힘듬과 그 연약함인지 제가 알잖아요.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 미안합니다. 둘이 함께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어디를 가시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시라고. 그런데요. 지금까지 제가 나눈 이 이야기는? 결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들 공동체의 흔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수치와 부끄러움을 겪었기 때문에. 죄와 중독에 굴러 떨어졌기 때문에. 지금 그 사건에. 안타깝고 애통하게 됩니다. 저는 큰 교회 목사. 이름이 알려지고. 명망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렇게 해야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그것이 하나님의 쓸모 있는 인생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매일 열등감과 비교에 쩔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었어요. 이제는 압니다. 저는 저 같은 사람도. 여러분은 안심하고 예수 전하라고.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그 약재료로 수치와 비난을 겪으셨습니까? 지금 당하고 계십니까? 그 인생은! 반드시 하나님이 분명히 책임져주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쓸모없는 인생이 아닙니다. 부디 지금 상황에 갇혀 있지마시고. 여러분 이후에 나눔을 하시잖아요? 바로 이것 때문에! 주님을 만난.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임하심이 임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수치를 나누는 그 자리에는. 분명. 이 시간 함께 찬양하실텐데요? 찬양의 가사를 묵상하시면서? 주님 앞에서. 자존감이 세워지고. 나의 발목과 무릎과 허리까지. 나의 수치와 부끄러움의 약재료를 통하여. 더 이상 부끄러워 맙시다. 하나님이 쓰겠다는데. 뭐가 부끄럽습니까. 하나님이 쓰시겠다는데.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가능케 하시고. 하나님이 살리시고.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요약]
1. 예배와 말씀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1-2절)
적용_지금 내 안에는 뭐가 흐르고 있습니까? 미움 욕심 혈기 우울 체면. 등등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예배와 말씀의 회복을 위해 지금부터 해야할 적용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보다 앞서가지 않아야 합니다. (3-5절)
적용_해결이 되지 않아서 조급하고 답답하게 만드는 사건은 무엇입니까? 나는 지금 어디까지 잠겨 있는 것 같습니까?
3. 약재료가 있는 인생입니다. (6-12절,8절,12절)
우리가 살리지 못하는 개펄과 진펄도 있다고 하십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자만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는. 산산이 갈리고 부딪치듯이.
[나눔]
4:54-6:17 줌목장 83분 했습니다. 규찬 승범 3부 현장예배 드렸고. 성규 온라인예배 드렸습니다. 제가 살리지 못하는 진펄과 개펄은 2년 전부터 사랑제일교회 전목사님을 따르는 어머니와 누나입니다. 지난 11/3,4,5(수목금) 어머니와 누나는 그쪽 교회를 갔다왔습니다. 길어야 하루인데. 걱정이 되었습니다. 불안해지니 큐티책 펴고 말씀 보며 마음 다스렸습니다. 발냄새 나고. 추위에 얼굴이 붉어진 가족들이 늦은 밤 돌아와서. 거기서 받은 간식들을 풀어놓았습니다. 검은콩 두유4, 슈크림 소보루4, 자유시간 초코바2, 컵라면1. 어머니는 너도 하루 30만원씩 받고 3일이면 100만원 주는데. 라는 이해 못할 얘기를 하셨습니다. 나라를 지킨다는 명분까진 좋은데. 가족들이 공공연하게 돈을 얘기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이 얘기를 담임 목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일날 담임 목사님과의 짧은 대화를 어머니에게 나누니. 미친놈 소리와 함께, 받아온 빵 쟤 주지 말고 다 버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옆에서 격하게 동조하는 누나는 어머니에게 말합니다. 쟤한테 왜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난 안 하잖아요! 라고. 험악한 표정의 누나는 너 정말 잘못한 거라고. 하나님이 벌하실 거라며.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누나는 제가 하나님도 모르고 구원도 받지 못한 거라며 비난했습니다. 저는 발끈했습니다. 두 분 다 하나님도 아닌데 왜 내 구원을 정하냐고 했습니다. 그럼 앞으로 나한테 그런 돈 얘기를 하지 말라고 했더니. 누나는 저 말이 맞는 거라고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바로 제 앞과 옆까지 다가와 따지던 누나에게 부담스럽다고 말하고. 언성 좀 낮추라고 말하면서. 방에서 먹으려고 자리를 피했다가. 설거지 하러 나와서 누나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와 교회를 향한 비난의 화살이 일순간 제게 겨누어질 때 당혹스럽습니다. 갈등 없이 잘 지냈는데. 청소 부탁 거절하지 않고. 현관 앞에 고구마 깔아놓고. 함께 장본 거 수종드는 것도 귀찮게 여기지 않았는데 왜? 주일날, 어머니 누나로부터 비판받고 무시 당할 때 수치스럽고 부끄러웠습니다. 3번 적용질문 따로 없었는데. 목장 끝나고 가족들로부터 실시간으로 적용질문 받으니 당황했습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목장나눔 잘 인도한다고 해서. 오늘 제 삶까지 잘 인도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어머니 누나 반발에 산산이 갈리고 부딪치듯이. 평온했던 마음은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화낸 주체는 제가 아닌데. 화낸 것처럼 큐티가 하루 밀립니다. 밀린 큐티를 밀큐라고 한다면서요? 꼭 무슨 우유같네. 그래요. 이번에도 밀큐 해보자구요. 사건도 말씀의 성취로 받아들이며. 제 수치를 나눕니다.
승범
1번. 미움 욕심 혈기 우울이 흐르고 있어요. 어제 다른 엘더님 모시고 마을모임 했는데. 그분이 저한테. 알바에 관해서 얘기를 하셨고? 저는 거기 이제 그만둬야 되는데. 자꾸 언제 그 일을 할지. 그런 식으로 조언 주셔서. 계속 생각났어요. 곱씹게 되고. 화가 났는데. 지금은 잔잔한 정도? 일을 쉰지 3개월 째. 생활예배 무너졌고? 식사와 수면이 잘 안 돼요. 우울하고. 요즘 운동 열심히 해서. 얼굴 피부가? 뽀득해요. 그건 감사하고. 예배와 말씀의 회복을 위해 해야 할 적용은, 아 진짜 하기 싫은데. 현장예배 오는 거. 심적으로나 육적으로 아프면 그땐 쉴 건데. 요즘은 괜찮은 거 같애요. 2번. 어머니와 누나가 사랑제일교회 너무 열심이신 거. 오늘 찬양 드릴 때. 졸려워서 눈 붙이고 있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옆에 오셔서 말 걸어 주셨어요. 파라 칼레오, 하신 거 같아요. 전혀 상상도 못했거든요. 난 우리들교회의 무명이니까. 적용한 적도 없고. 목사님이 어머니를 아시고. 되게 오래 되셨다는데. 말씀이 안 들리셔서. 교회를 떠나셨으니까. 저는 목사님 어록 인용해서. 모든 문제의 끝에는 돈이 있다 하셨는데. 어머니 누나. 그 교회 다녀오면 30만원. 3일 있었으니까 뭐 100만원. 이렇게 돈을 받았다는 거에요. 거긴 정치깡패. 용역들이 교회 철거하려고 한다니까. 전 엄마 누나 다칠까봐 걱정되고. 제 혈기로 인해서 두 분 다 병들었으니까. 미안하고 죄책감 느끼고. 빨리 공동체로 돌아오셔서 같이 예배 드렸으면 좋겠는데. 발목까지 잠겨 있는 거 같아요. 왜냐면 담임 목사님이 너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너도 흔들려? 그러시는데. 솔직하게 흔들린다고 말씀드렸어요. 넌 왜 안 떠났어? 물으실 때. 어? 여기 말씀이 있으니까요~ 라고 답을 했죠. 제 큐티책 보여드리고. 어머니는 적는 큐티 잘 안 하신다고 했더니. 위로해주려고 오신 거라며. 제게 잘 붙어있으라고 하셨어요. 3번. 잎사귀. 수내역의 노란 은행잎. 밑으로 올라오는 쓰레기 똥냄새. 그걸 밟을까봐 조심조심. 교회 오는 길에는 많은 잎사귀가 있었어요. 제게는 이게 많은 매일의 사건 같구요. 잎사귀가. 그게 우리들교회에서는 약재료가 된다 하셨는데. 그건 오늘 교회 현수막에 걸린. 해석이 되어야 해결이 됩니다, 이거라고 생각 돼요. 사건이 말씀으로 해석되는 것. 가족의 구원에 대해 조급하고 답답해 하니까. 하나님께서 담임 목사님을 제 옆에 보내주셔서. 계속 인내하라고 하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 아! 뭐 음란. 그런 거 얘기해야 되나? 야동 안 지웠구요. 제가 늙어서. 별로. 아 이건 거짓말인가? 심하게 땡기진 않아서? 예. 안 보고 있구요. 아 이번 주에 혈기가 막 나는 상황이 있었어요. 옷을 샀는데. 그루브라임 항공점퍼. 베이지색. 5천원을 후려쳐서 싸게 샀는데. 착불요금이 4100원. 되게 화났어요. 택포로 만오천원 주고 살걸. 어쨌든. 그 일로 혈기를 부리지 않겠다고 작정했는데. 그게 제겐 되게 큰 일이었어요. 보통 혈기를 내거든요. 안 내서. 안 꼴렸고. 야동도 안 보고. 지나갔지만. 저는 달궈진 화덕이고. 백프로 죄인이라. 혈기 부리고 화내면. 음란으로 빠질 거에요. 주님께 맡기려구요. 오늘 피드백 없이 6시까지 끝내겠습니다.
규찬
저 같은 경우에는? 제 안에 흐르고 있는 게?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지배적인 거 같애요. 시험이 끝나고. 쪼끔 많이 늘어졌는데? 전에 제가 사업자를? 8월 달에 폐쇄를 시켰어요. 사대보험이 돼 있는 곳이 있었어요? 그쪽에서 저를 퇴사하곤. 코로나 때문에. 퇴사하는 식으로 해가지고? 실업급여를 받게 됐어요. 지금은 한 6개월 정도. 실업급여를 타러. 이번 주에 신청하러 갔는데? 한 시간 정도. 계속 기다린 거에요. 접수원이 네 명이 있었는데? 한 명은 계속 얘기하고 있고. 나머지 세 명은 놀고 있고. 한 명은 민원인과 한 시간 동안 얘기하고 있고. 제가. 거기서 진상을 부렸죠. 도대체 뭐 하고 있는 거냐고. 공무원들은 그런 게 있거든요. 소란을 피우는 걸 싫어해서. 사건을 통해서? 제가 열받으면은 제가 지는 거니까. 그래서 그 사건 따라서? 바로 다른 사람이 와서? 받아주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어떻게든 해결이 됐는데? 사실 그런 거 같아요. 제가 돈에 쪼끔 많이 쪼달리거든요? 이제는 시험이 끝났는데? 시험의 결과가 좋든 나쁘든. 일을 해야 되는데? 제가 무슨 일을 해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돈이라는. 가서 그렇게 하니까. 그래서 이번 실업급여 사건이 쪼끔 그랬던 거 같아요. 이게 마지막 돈이. 많이 없으니까. 한 달에 80만원씩 이자가 나가니까? 붙잡아야 된다는 절박감? 제 감정이 이렇게 된 거 같아요. 저에게 잠들어 있는 게? 돈을 벌어야 된다는 강박, 강박관념? 그러면서? 돈을 벌어야? 신교제도 하고. 결혼도 하고? 하는데. 제가 80년생이니까. 마흔? 마흔셋? 정말 그런 거에요. 이게, 이때까지. 아까 신승윤 목사님의 말씀이 되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마흔세 살까지. 벌어놓은 것도 없고. 저는 뭔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빚만 있고. 마음이 정말 많이 어렵더라구요. 요즘에? 계속 말씀하고? 보고 있는데? 이게 별로 와닿지 않죠. 말씀은 보는데?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정해준 코스가 있고? 하나님이 너를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주시는데? 그거에 대해서? 현재 상황 자체가? 하루가 무던하게 지나가는. 하루가 열흘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십 년이 되고 이러면은? 나이만 먹고. 아무 것도 없구나. 이런 생각이? 이번 주 내내 사실 많이 들었어요. 저는 우울증은 없는데? 많이 허무한 감정이 많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오십대 육십 돼도. 같은 질문을 계속 할까 하면은? 허무한 감정이 많이 들었어요. 죽고 싶었다는 감정은 아니지만. 인생 자체가. 많이 허무하다. 두 번째는. 이런 생각을 안 하려고 사람들이 경주마처럼 달리는 것 같아요. 약간 저도 말이, 쪼끔 오락가락 하는데? 말씀하고 기도가. 크게 삶에 접붙임. 말씀을 봐도? 이게 말씀으로만 생각이 들고? 이걸 어떻게 적용을 해야 되는지? 감을 못 잡겠어요. 인생이 너무 평이한 것 같고? 이뤄놓은 것이 없다 보니까. 뭐를 해도 재미가 없드라구요.
성규
저는 지금 제 안에 흐르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배와 말씀 회복을 위해. 전 지금 상황에서는. 저두 규찬형제님과 마찬가지로? 빚이 많은 상태고? 학원을 이전했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줄이고. 코로나 대출에, 형 대출 받아주고, 아버지 대출 받아주고, 제 대출에? 좀 많아요. 그 돈에 대한 조급함이 있긴 있는데? 어, 그. 어떻게든 계속 하나님에게 딱 제 필요한 만큼만. 계속 도와주시는 것 같그든요. 지금 보면 제가 살고 있잖아요. 지금 이르케. 목장에도 이렇게 만날 수가 있고. 마찬가지로 규찬형제님도 지금 살고 있고. 계속 나아가게 해주시는 것 같은. 봐왔을 때. 나빠지고 무너지고 죄를 짓기 때문에. 강한 거를 원하지는 않게 되어서. 강박이 많이 없구요. 마음이 많이 편안하고. 오히려 감사하고 행복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작은 거에 대한 소중함과 행복함을 많이 깨닫게 해주신 것 같아가지고. 제가 라면만 먹는 그것도 되게 감사하고. 또 빚이 있어도 학원을 계속 하게 된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빚 많고 좁은 집에 살고 있지만 그것도 감사하고. 그렇지만? 예배와 말씀 회복을 위해 적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는? 요새 양육훈련을 통해서? 숙제를 많이 해야 돼서? 회복이 많이 됐는데? 지금으로선 피곤과의 싸움. 피곤하다, 힘들다. 이 싸움이? 계속 아파지고 힘드니까? 새벽까지 일해야 돼서. 집안 살림 엄청 계속 밀려서 살림 해야 되고. 직접 음식을 다 해먹기 때문에. 장도 봐야 되고. 음식도 해 먹어야 되고. 설거지도 해야 되기 때문에. 하루에 쉬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몸이 계속 힘드니까? 아, 피곤해서 오늘 쉬어볼까. 해야 될 일들이 밀려 있어서. 예배와 말씀 회복을 위해서 제가 적용해야 되는 건. 피곤해도. 쫌만 참고. 학원에도 쫌만 정리가 되면 시간이 많아질테니까. 정리가 될 때까지. 물론 제가 하루 왠종일? 제 안의 죄악들을 많이 찾았고? 내려놓음이 많이 되었고? 그게 저한테 더 큰 수확이고? 이 마음과 이 기억들은 남잖아요? 하늘, 하늘나라에? 가져가야 될 건 그것들이기에. 심적으로. 삶적으로? 그런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회복을 위해 제가 적용해야 될 것은 그런 거구요? 피곤해도 쫌 더 힘을 내자! 그런 거고? 하나님 보다 앞서가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이 말에 대해서? 이 얘기가 나올 때마다? 저는 항상 의문이 들어요. 해결이 되지 않아서 조급하고 답답하게 만드는 사건이 무엇이라고 질문이 되어 있는데? 제가 조급하지 않으면 나태함이 되거든요? 무책임함이 되고? 그 나태함이 되고 무책임함이 되는 죄가 너무 많았어요. 제가 굉장히 느긋하게. 빨리 하지 못하고. 천천히. 고생을 많이 하게 되고. 예전에는 굉장히 조급한 이런 성격 때문에 죄를 많이 지었거든요. 느긋하거나? 또 많은 책임감을 잊어버리고. 나태하게 되고? 문제가 많이 생기고? 그냥 기다려야 되는건지? 그러면 게으르고 나태함이 되잖아요? 무책임함이 되고. 그럼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열심히 해야 되는지. 학원. 청소도 빨리 해야. 양육숙제나 예배도 더 회복이 되고. 시간도 더 잡을 수 있는 건데. 마음이 조급한 거죠. 학원을 빨리빨리 정리를 해야 되는데. 더 늦어지고? 나태해지고? 기회를 놓치고. 규찬형제님이 말했던 것처럼? 허무하고. 그렇게 되는 거기 때문에? 중점을 잘 찾지 못하고 있어요.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겠다고 조급해 했을 때에도? 말씀이랑 맞지가 않고. 그래서 이거는 제가 잘 모르겠다! 그게 결론입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약재료가 있는 인생은? 나눔을 계속 하면서 지금 이렇게 나눔을 하는 인생이 약재료가 있는 인생 같습니다.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승범 - 하나님이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길
성규 - 예배가 회복되고 목장이 더 살아나길!
형민 - 안전운전하기, 계획 세운대로 잘 실천하기
규찬 - 잘 쉬고 감정 잘 다스리기, 신앙의 야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제주도 갈 생각인데 잘 다녀오도록
병오 - 동생 전화 짜증내기 않고 잘 받기. 집 청소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