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안아주심>
사도행전 20장 1-12절
<나눔> 위로받아야할 트라우마는? 공동체의 안김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은미언니
사는게 무엇인지 왜 살아야하는지 계속 질문하게 되는 요즘이다. 이런 생각들로 괴로울 때 공동체의 친한 언니에게 전화를 했더니 육아중 바쁜 때에도 마침 때가 맞아 통화를 할 수 있었다. 통화하면서 말을 다 들어주고 전적으로 내가 기분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심 어린 말들을 계속 해주었따. 문제가 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말을 들어주는 지체가 있다는 것에 회복이 되는 하루였다. 동네에 사는 동생도 집이 가깝다 보니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데잘 들어주고 객관적으로 말도 잘 해주고 같이 화내주기도 한다.
모겁고 어두운 감정을 날아가게 해준 지체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피투성이어도 살아있으라는 말씀을 들으며 내가 살아있으면 누군가에게 고마운 일이구나 생각이 들며 해석이 되는 한주 였다.
현정
아직 해결받지 못한 트라우마는 유년시절 상처, 요즘의 무기력함과 우울인 것 같다.
윤정
트라우마로 인해연애할 때 불안이 높은데 엄마와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이다 -> 피곤하다 안바뀐다 하는 사람들에게 떠들지말라며 생명이 있다 해주시는 하나님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신뢰는 없고 하나님이 사이에 있어야 가능하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인게 중요한것같다
성은
다른사람들을 잘 믿지 못하는 편인데 그나마 목장이나, 중보기도학교 같은 공동체 안에서 얘기를 가장 많이 하는 것 같다. 가족들과 소통이 잘 안된다고 느낄때가 많은데 그래도 공동체에서 나누면 답이 없다 하더라도 위안이 가장 많이 되는 것 같다. 말씀도 어렵고 큐티도 읽는 정도이지만 붙어가라고 하시니까 붙어가게 되고 언젠가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한당
<기도제목>
은미
- 나의 약함의 자리까지 함께 내려와 공감하며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늘을 잘 살아가게 해주세요.
-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날마다 깨닫고, 다른 사람을 안아주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현정
- 하나님께 힘입어 하루 잘 살아낼수있도록
- 기도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허락해주셔서 영을 돌볼수있도록
성은
-큐티,생활예배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헤어짐 사건이 말씀으로 해석이 되어, 회복 될 수 있도록
-헤어진 남자친구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신교제신결혼
김세록
- 요즘 피곤하면 눈이 잘 안보이는 현상이 종종 일어나는데, 해야할 일, 중요한 일, 급한 일 분별할 수 있도록
- 상담을 하는 동안 지혜가 있길
솔
- 다음주 월요일에 회사 3차 면접이 있는데 긴장하지 않고 차분히 잘 보고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