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목자언니가 말씀과 대지를 요약해주고, 본격적인 나눔 전 다시 한번 예배에서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을 더 강조해주었습니다
(*행19:32~41)
(*성령의 진정)
(김양재 담임목사님 말씀)
32. 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33. 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나
34. 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하더니
35. 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36. 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37. 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38. 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39. 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지라
40. 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41. 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성령의 소동은,
첫째, 무리의 분란 때문에 필요합니다.
선동을 듣고 바울과 동료에게 대중이 분노했는데, 태반이나 모인 이유를 몰랐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내용도 모른채 자기 소리로 떠들기만 한 것이다.화합과 일치가 교회의 중요한 특징이다. 평범한 가정에 모여도 화합과 일치가 있는데, 엄청난 연극장에 모인 자들에게 화합이 없었다.
지난 주 쇼팽 공개 콩쿠르가 있었다. 우리나라 청년도 최종까지 올라갔는데 입상을 못했다. 하나님을 모른다면 붙어도 떨어져도 허무할 것이다. 쇼팽 콩쿠르 우승자들 중에는 굉장한 사람들이 많다. 20년 전 우승한 그 중 한 명이 어제 성매매로 체포가 되었다. 이 소식을 하루만에 8억명이 클릭했다고 한다. 믿음 없이 최고가 되고 사는 것은 연극이다. 그 끝에 돈이 있다. 돈을 벌었는데 믿음이 없었다.
에베소 군중의 특징은 분란이었다. 서로 다른 여러 소리가 섞인 어지러운 소리를 말한다. 중심에 하나님이 없으면 분란만 일어난다. 교회를 다녀도 성경적 가치관이 없으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다.
둘째, 군중심리를 경계해야 합니다.
군중은 그 안의 개인들과는 전혀 다른 군중만의 심리를 가진다고 한다. 아무리 배운 것이 많아도 군중심리의 지배를 받게 된다. 개인에게 거스를 수 없는 본능,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개인을 지배한다. 개인보다 군중이 훨씬 쉽게 속아넘어간다. 잘못된 일이라도 잘 한 것이라고 계속 반복하면 대중은 믿게 된다.
사람도, 사람의 모임인 군중도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 없이 죄인들만 모이니 결국 분란으로 끝난다. 늘 편을 가르고 싸운다. 그래서 성령의 진정이 필요하다.
인생의 분란이 생겼다면 성령을 찾으라는 사건, 나를 부르시는 사건임을 알아야 한다. 억울해하며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할 필요 없다. 성령의 진정을 바라고 기대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을 중요시한다. 다수의 사람이 주장하면 검은 것도 흰 것이 된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가나안 정탐 사건도 마찬가지이다. 다수결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경계해야 한다. 잘 살게 되니 군중심리가 판을 친다. 자살률 전세계에서 1위, 이혼율 아시아에서 1위의 시대를 살고 있다. 군중심리에 의해 군중들을 따라가는 것이다.
셋째,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
해석 없이 해결만 찾아 소동하던 마음이 말씀으로 해석이 되어 진정이 된다. 이것이 진정한 성령의 진정이다. 소동은 너무 싫고 진정은 너무 좋다. 그러나 이것은 좋고 싫음의 문제가 아니다. 소동이 있어야 나를 보고 회개를 할 수 있게 된다. 진정이 되었다고 마냥 좋아하면 안 된다. 다음 소동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성령의 진정이다. 소동은 천국 가는 날까지 있는 것이 정상이다.
소동도 진정도 성령께서 구원과 거룩을 위해서 주시는 것이다. 소동을 소동으로 여겨야 하는데, 소동으로 여기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면 진정이 되어도 진정으로 여기지 않는다. 사건이 와도 성령의 소동으로 여기지 않으니 성령의 진정이 되지 않는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고, 문제 해결만을 바라기 때문이다.
(적용질문)
1-1) 연극 무대에서 막이 내리면 갈 곳 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갈 곳 있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인가?
2-1) 내가 외치는 소리가 군중심리에 현혹 되었음이 인정이 되는가?
2-2) 군중심리에 현혹되어 외치는 소리는 무엇인가? (지역감정, 진영논리, 주식, 입시)
3-1) 소동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원칙을 지키라는 말이 얼마나 이해되는가?
3-2) 나는 원칙을 지키는가?
3-3) 흩어져야 할 모임에 들어있는 그 모임은 무엇인가?
[목장나눔]
#일주일간 살아온 근황 얘기를 적용질문과 함께 대입하면서, 지체간 나눔과 체율을 하였습니다.
(1번대지)
애플망고 - 부서일이랑 공인중개사 시험을 함께 준비 하면서, 비중이 시험일정이 가까워지니까 소요하는 시간이 더 커지면서 스트레스 한계치를 넘는 일주일이었다. 그래도 회사안에서는 부서 바뀐지 얼마안되서 적응해나가려고 하는데, 둘 다 잘하려고 하니까 내가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했는지 하는 후회와 또 잘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둘다 교차하는 시간의 반복이었다.
>자격증을 따기로 한 것이 지금의 업무를 벗어나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다음주 토요일이면 그래도 시험이 완료되니 나의 주된 마음을 어디다 둬야 할지 잘 생각하고 가보면 좋을 것 같다.
수박 - 일주일 양육이랑 치매로 힘드신 할머니를 보필했던 한 주. 말을 많이 하면 상대방이 싫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눔 할때 주저하게 됨
>집에 아프신 분을 잘 보살피며 가고 있는 것 같고, 나눔은 편하게
아보카도 - 남한테 잘해주려고 하는데, 좋은반응이 안나올때/ 내가 기대했던 반응이 아닐때/ 오히려 그거에 대해 더 비난을 받을때 등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문득문득 과거와 빗대어 지면서 화가났었다
>상황을 몸소 다 부딪히는 것 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조금은 피하는 방법도) 하고, 모든 기준을 남이 아닌 나에게 두고 힘든 일은 하나님 의지하고 갈 수 있도록
(2번대지)
참외 - 남자친구와의 결혼 시점에 대해서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왔다갔다 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지금은 최대한 많이 고민해 보고 가도 좋을 시기. 마음이 흔들리는것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받아들이는 편으로. 남자친구에게도 나에게 이런 고민이 있다고 솔직히 말하는 방법
망고스틴- 실습을 앞두고 있고, 양육숙제를 함에 있어 컴퓨터에 앉아서 타자를 치려고 할때 수많은 사건들이 머리를 지나가면서 머리가 정말 하얘져서 눈물이 났다. 또, 새로간 병원에서 약을 점점 줄이라는 처방을 받았다.
>양육 잘 하고 있고, 약도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점점 줄여나가되 힘들때 바로 병원에 얘기나누고 조절할 수 있게
[기도]
#일주일간을 살아가기 위한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서로 가진아픔에 대해 중보기도를해주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