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7
사도행전 19:21-31 성령의 소동
1. 세상 소동으로 시작이 됩니다. 21-23
이 일 후는, 바울이 에베소 두란노에서 계속된 양육으로 전무후무한 회개의 바람이 불어 모두 죄를 자복하고 신줏단지였던 마술책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불태우는 적용을 말합니다. 여러분 회심만 하면 깨끗한 그곳에 더한 음란과 욕심이 채워져서 형편이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불태워진 그곳에 사명이 채워져야 합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니라로 구체적인 사명을 선포합니다. 성령 안에서 매일 듣는 말씀 안에서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는 사명입니다.
성령의 경영을 하고 작정을 하고 사명을 받으니 오늘 소동이 옵니다. 특별히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는데 로마는 내 가족을 조상을 죽인 원수죠. 그런데 성령의 경영으로 용서하고 품고 반드시 보아야 하리라 하며 복음을 전하겠다고 하니 세상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성령의 세력을 한번 맞본 사단은 에베소도 이렇게 변화되는데 로마도 변화될 것을 회심이 일어난 이 일 후에 사명이 선포된 그때쯤 되어 우리의 대적은 우리가 이 사명을 감당치 못하게 하려고 모든 세력을 동원해서 사단의 부흥회를 하여 큰 소동을 일으킵니다. (고린도전서 16:8-9) 나에게 대적이 많아 소동이 일어난 것은, 지금 내 삶에 사명이 주어졌고 생명이 태동하여 자라는 것이고 이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소동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천하를 소동하게 하는 가장 큰 소동이 언제입니까?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입니다. 복음이 가면 소동하게 되어있습니다. 믿는 자에게 끝없이 일어나는 소동은 나를 죽이려는 소동이 아니라 내 안의 생명이 있기에 일어나는 소동입니다.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알_상상할 수 없는 소동이 그 생명 속에 깃들여 있다.
Q. 여러분은 지금 어떤 소동 가운데 있습니까? 이 소동은 사명 때문에 온 소동입니까? 욕심 때문에 온 소동입니까?
2. 세상 소동의 근원을 드러냅니다. 23-28
23-26, 21절 이 일 후에 그때쯤 되어는 복음 전한지 2년 3개월쯤 되었을 때, 23절 이 도는 복음이고 The way 입니다. a way가 아니라 The way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유일한 길을 말합니다. 복음을 듣고 에베소에 대대적인 복음 운동으로 소동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매년 5월이 되면 에베소에서 큰 예배가 드려지고 축제가 열립니다.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아데미여신 축제입니다. 고대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대단한 자긍심으로 신성시하였습니다. 아데미여신의 모형을 조각으로 만들어 전 세계에서 모인 참배객들에게 팔았습니다. 신상을 파는 은장색들은 망할 수가 없는 장사로 어마어마한 돈이 에베소로 흘러들어 왔습니다. 돈이 몰려들어 살기 좋아지니 자연스럽게 음란한 문화도 발달하게 되는 굉장한 타락한 도시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던 어느 날 데메드리오라는 은장색이(신전 용품을 만드는 은세공업자) 예수의 도가 아닌 세상의 도의 대변자로 나섭니다. 두란노 서원에 바울이 있다면 아데미신전에는 데메드리오가 있다고나 할까요? 소동은 주동자가 반드시 있습니다. 종교성 가득한 시민들을 통해 많은 벌이를 하던 기득권층이 있었겠죠? 그들은 우상을 만들어 파는 사업가인데 큰 재산을 모아 풍족한 생활을 했어요. 그러다 축제에 수입이 줄자 조사를 해보니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을 하면서 아데미 여신은 신이 아니고 우상이다 하는 적지 않은 소동을 일으켜요. 적지 않은 재물 때문이겠죠! 이 사람과 우리가 어떻게 다를까요? 아데미가 풍요와 다산의 신이듯 우리도 직장을 위해서 날마다 빌어요.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빌고 자녀 성공을 위해서 비는 것이 믿는 우리와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생업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풍족한 생활을 꿈꾸며 열심히 영업하고 생업 합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너무도 중요하고 큰 가치들을 데메드리오가 열심히 대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근면, 성실, 부지런함, 이런 선한 가치가 인간을 선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근면해도 죄인이고 성실해도 죄인이고 부지런해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근면, 성실, 부지런한 사람은 오히려 선한 가치들 뒤에 감추어진 자기 실체인 타락한 아담의 후손으로서 죄인의 실체를 보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세상은 심각한 죄악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오히려 칭찬과 인정으로 두껍게 포장해줍니다. 주님의 말씀을 더 못 듣게 합니다. 에베소 은장색들과 직공들이 그랬을 것 같아요. 사람들의 경건한 삶을 위해 필요한 신상을 정성껏 만드니 얼마나 대단해 보였겠어요? 마치 신을 위해 사회를 위해 개인의 욕심을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사실 은장색과 직공들을 근면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움직이게 했던 동기는 돈인데 말이죠! 대단한 가치를 위해 헌신한 것처럼 두껍게 포장되어있기 때문에 서로서로 실체를 보지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이 포장을 뚫고 들어가서 에베소의 사람들 안에 감추어진 돈 우상!!을 드러냈어요. 그런데 이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가 없었다면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겠습니까? 신으로 섬길 만큼 많은 돈을 벌었고 그만큼 돈 욕심이 컸습니다. 그런데 벌이가 적어지자 마음에 소동이 일어났고 모여서 도시 전체에 적지 않은 소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바로 욕심을 드러내기 위해서 성품과 노력 안에 감추어진 죄악을 드러내기 위해 성령의 소동이 오는 것입니다. 신이 무너지고 우상의 실체가 드러나는 소동입니다. 구원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큰 지진과 같은 사건입니다.
27-28, 소동의 원인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무시 받았다! 아데미여신의 위엄이 떨어지는.. 체면이 말이 아니다.. 온 천하를 진동하는 이 소동은 나라를 위하고 믿음을 위하고 구원을 위해 공존을 위해 우리는 분노하며 소동한다고 데메드리오가 나가서 연설하지만, 사실 애국심과 믿음과 명분의 포장 뒤에 내가 무시 받았다! 이것입니다. 그런데 끝에 가보니 돈!!!이 있습니다. 돈 때문이 아니라 고상한 종교적 가치, 욕심 때문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서이고 자기들의 영업이 천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포장합니다. 나아가 온 지역에 섬기는 아데미의 위엄 훼손 때문이라고 포장 위에 포장을 또 합니다. 소동을 일으키는 대에는 포장을 잘하는 주동자 한 사람 천재 같은 주동자 한 사람이 꼭 있습니다.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대신 말해주는 데메드리오에게 마음을 빼앗겨 자신들이 대대로 섬기는 신인 아데미를 외칩니다. 행복을 외칩니다. 데메드리오에게 선동되어서 나갔는데 왜 요란(=극심한 혼란상태)하다고 할까요? 창세기 11:9 바벨탑 사건의 혼잡과 같은 상태가 지금 에베소 한복판에서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7장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다, 사도행전 16:22 무리가 일제히 바울과 신라를 고발하니, 복음을 들으니 세상은 소동이 일어납니다. 정말 소동이 일어난 것이 정상입니다. 예수님께서 앞서가신 그 길이 너무 싫기에 일제히 달려들어서 핍박합니다. 핍박하는 것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십자가가 싫고 복음이 싫고 부활이 싫어서 분노합니다. 오직 바울이 전하는 예수의 도를 반대하려는 한가지 목적을 놓고 선동한 것입니다. 데메드리오 한 사람의 말을 듣고 부추기는 대로 따라갔더니 결과는 한마음 한뜻이 아니라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요란뿐입니다.
세상의 말을 들으면, 하나님 없는 이 세상의 말을 들으면, 결국은 분노와 요란으로 끝납니다. 목장의 말을 듣는 것은 세계적인 대안 맞습니다.
Q. 나는 어떨 때 무시 받았다고 생각이 드나요? 소동의 근원이 돈이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부부, 부모, 자녀, 회사, 목장, 지체 모두 소동의 끝에는 돈이라는 것을 몇 % 인정하세요? 가족이나 지체에게 분함이나 야망을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여 부추기는 일은 무엇입니까?
3. 내가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29-31
온 시내를 요란하게 한 소동 가운데 바울과 같이 다니는 가이오와 아리스다고가 군중에게 붙잡힙니다. 바울 옆에 있었다는 이유로 인민재판을 하려고 연극장에서 끌고 가자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런 일들을 볼 때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말씀의 공동체에 붙어있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에스겔처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를 반복해서 외쳐주는 지체들 곁에 있는 것이 세상 소동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는 비결입니다.
바울 한 사람 무너뜨리면 다 무너진다 하며 온 시내가 그의 선동을 받아서 바울 한 사람을 대적합니다. 바울은 회당의 유대인에게도 배척을 받고 광장의 이방인에게 박해당합니다. 믿는 사람에게도 배척을 받고 이방인에게도 박해를 당하고 정말 성령으로 경영하지 않았다면 도저히 끝까지 갈 수 없는 길입니다. 그러나 불같은 분노와 소동이 일어났을 때는 같이 맞서 싸워서는 안 됩니다. 오늘 바울이 죽고자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니 제자들이 만류합니다. 바울이 그 소동 속으로 들어간다면 로마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명이 아직 안 끝났어요. 이때는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도 때마다 다른 방식으로 일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물론 물건파는 상을 뒤엎기도 하시고 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진저 독사의 자식들아 이런 얘기도 했지만 결론은 소동이 아니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모든 것을 해석할 때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구원의 입장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미친 듯이 소동을 일으키고 난리를 피워도 이유를 살펴보면, 자신이 무시 받았다! 체면이 상했다! 입니다. 잘 당하세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엄청난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소동은 내가 십자가에 달려 죽기 싫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지 않을 만큼 재력과 권세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도 이 세상 사람들을 다 죽여서라도 소동을 일으켜 혼자 살고자 합니다. 인간은 100% 죄인입니다. 결국, 내가 날마다 묵상하는 말씀 속에 내가 날마다 죽는 것이 소동을 멈추는 비결입니다. 성령의 경영을 막고 있는 것은 마술사도 유대인도 아닌 십자가를 거스르는 바로 나입니다. 내가 죽기 싫기에 내 속에 소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잘못은 저 사람이 했는데 왜 내가 죽어야 해? 소동은 맞서 싸워도 안 되고 피해서도 안 되고 그 소동 속에서 죄인 된 내가 죽는 것이 그 소동 속에 생명이 탄생 되는 비결입니다. (고린도전서 15:31-32)
소동은 사람의 방법으로 힘으로 잠재 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무시로 분노로 그들의 소동의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꺾고 옆의 제자들의 말을 듣고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내 생각을 꺾는 것이 십자가에서 내가 죽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나는 죽을 수 있나요? 우리는 믿음으로 말씀으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고 내가 예수와 함께 죽을 때 예수와 함께 부활할 것을 믿기 때문에 날마다 죽을 수가 있습니다. 소동 속에 내가 결코 할 수 없는 적용을 하는 것이 내가 죽는 것입니다. 소동 속에 생명이 탄생 되는 것입니다.
Q. 내 자아가 펄펄 살아있는 소동의 정체를 아셨나요? 그러면 죽어질 수 있겠습니까? 그만 싸우시고 죽어지시길 바랍니다. 누구 탓도 아닌 내 탓입니다.
[기도제목]
은우
1. 22/23일 전시 촬영이 있는데 모든 스텝들 영육 보호받고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2. 세상의 소동의 끝에 예수가 아니라 돈이 있는 것을 알고 말씀으로 한 주 잘 수 있도록
은진
1. 올바른 복음으로 믿고 누리고 살아내서 주님의 사랑의 존재가 바로 나라는 것 알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내일 회사로 복귀하는데 주님께서 나의 인생을 경영하여주시고 오르락 거리는 마음이 올라 올 때 잘 울고, 위로와 격려의 말 스스로에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크리스틴
1. 하루의 모든 시작과 끝은 말씀 묵상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자격증 리포트 잘 쓰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고 거룩한 식습관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지향
1. 어머니께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아이들과 가족들 선생님들 영육을 보호하시고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어린이집 아이 집안을 주님께서 보살펴 주시고 복음이 들어가서 물질의 축복도 허락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3. 목금 출장 무사히 잘 다녀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선
1. 나의 내면의 소동이 성령의 소동이 되도록 인도 해주세요.
2. 양육 그리고 상담에서 잘 나누고 오도록 기도해주세요.
3. 매일 주신 말씀으로 잘 죽고 부활하도록 기도해주세요.
4. 회사의 경영은 주님만 하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보련
1. 피아노 반주로 부서를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양교 끝까지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한주 기쁘고 감사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4. 동생이 영육으로 많이 아픈데 우리들교회로 인도되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5. 매일 주신 말씀으로 잘 죽고 부활하도록 기도해주세요.
현경
1.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생각들 큐티 하면서 가지쳐 주시도록
2. 말씀의 공동체 붙어 갈 수 있는 감사기도 하도록
3. 목장, 양육, 동반자들 위해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