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7_일3_김양재목사님_성령의소동_행1921-31
[본문]
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22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23 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 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30 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 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간증]
청년부 윤신애 입니다. 늘 부재중이셨습니다. 큰 고모의 부도로 집이 넘어가는 사건을 겪으며. 변하지 않는 환경에 불만이 쌓여갔습니다. 여대에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부르짖고. 미국인 남자를 만나 자유로운 삶을 꿈꾸었지만. 장거리 연애 반대와. 인생의 구원자 같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하지만 요한의 세례만 알 뿐. 옳고 그름의 판단과 가식적인 바리새인의 모습으로 살아왔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공황이 오고. 눌러왔던 분노를 엄마한테 쏟고 나서야. 육이 무너지고. 그러나 되었다 함이 없이. 교제와 결혼이 안 되는. 돈 스펙을 쫓아. 애굽에게서 무시를 당하게 되니. 불신앙과 공동체를 무시하는 죄를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작년. 나이와 경력의 진입장벽이 없는 공무원에. 엘더님께서. 공동체 모임은 죄고백과 구원을 위한 시간인데. 우선순위로. 면접 당일. 공동체에서 했듯 면접에서도 똑같이 증언하면 된다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들교회 목장 공동체가 세계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하셨던. 저도 한부모 가정에서 어렵게 자랐던 것을 나누며. 능력주의 만을 강조하다 보면. 이들에겐 차별없는 공동체를. 발표를 들으신 후에. 면접관이. 마치 답안을 본 것과 같다며. 다들 가면만 쓰고 좋은 모습을 보이려 하지만. 보호종료 아동들이 다 우리 공동체에 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방안에는. 인구절벽 시대에 가정이 살아야 된다고. 평범하게 공동체에 말씀 듣고 가는 것이. 합격도 허락해주셨습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사명 감당하는 것이 성령의 경영이라고 하셨는데. 면접을 통해. 날마다 말씀 듣고 큐티하며. 미약해 보여도 최고의 대안임을 믿고. 증거하게 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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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무원 시험 붙었대요! 박수. 500원. 기본 실력이 되가지구. 면접도 잘 보게 됐고? 모든 게 잘 되게 될 줄 믿어요? 여러분? 네. 찬양합니다?
[설교]
성령의 경영은 성령의 소동이 따라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미주 서부집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요새 뉴스를 보면. 참 마음을 소동케 하는. 정말 소동의 시절을 살고 있는 것 같애요. 어떤 소동도 성령의 소동이 되는 줄을 믿습니다.
1. 성령의 소동은? 세상, 소동으로 시작됩니다. 세상 소동으로 시작합니다. (21-23절,고전16:8-9)
21절 3절? 이, 일이? 있은 후에~ 는 무슨 일인가요? 바울의 에베소의 두란노 양육으로? 신주단지였던 마술 책들을 모든 사람들 앞에서 불태운 이 일을 말합니다. 더한 음란과 욕심이 채워져서? 전보다 형편이 더 나빠질 수 있어요. 아, 믿는 사람들하고는 그냥 만나도 되고? 가도 되는구나? 생각할 수 있거든요? 불태운 그곳에 사명이 채워져야 합니다. 작정, 즉 경영은? 헬라어 프뉴마를 써서? 내게 주신 사명입니다. 성령께서 어떻게 사명을 주시나요? 내게 주신 그 말씀으로 받은 그 사명이? 성령의 경영을 하고 작정을 하니까? 소동이 따라오는 거지요? 내가 복음이 있으면? 소동이 없는 게 이상한 거에요. 잘 믿으면 소동이 따라오는 거에요. 사랑하는 우리 주님 예수님을 십자가 형틀에 달게 했던 로마에요. 짓밟아도. 이해가 안 됩니다. 성령의 세력을 맛 본 사단은? 아휴 에베소도 이렇게 변화됐다니 큰일이다. 회심이 일어난, 사명이 선포된. 모든 세력을. 사단의 부흥회를 하며 큰 세력을 일으킵니다.
16장 8절 9절이에요? 내가, 고린도전서죠? 광대하고 유효한 문. 이 문이 에베소에 열렸다고 합니다.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죠? 지금 나에게 대적이 많아 소동이 일어난 것은? 지금 내 삶에 사명이. 이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하를 소동케 하는 가장 큰 소동은 무엇인가요?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실 때죠? 세상의 왕 헤롯이? 모든 아기들을 죽이며? 아주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나를 죽이려는 소동이 아니라? 내 안에 생명이 있기에 일어나는 소동입니다.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란 시가 있어요. 상상할 수 없는 소동이? 그 생명 속에 깃들여 있다는 말입니다.
적용해보세요? 여러분은 어떤 소동 가운데 있습니까? 사명 때문에 온 소동입니까? 욕심 때문에 온 소동입니까?
엊그제 큐티 기도회에? 가슴을 치며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며? 부르짖는 손 쓸 수 없는 밤입니다. 성령의 소동이 될 줄 믿어요. 딸이 아빠를 무시하고. 욕을 하니까. 이 목자님이 혈기를. 탁자를 뒤엎고. 핸드폰을 집어 던졌는데. 딸이 경찰에 신고하니까. 너무 화가 난 목자님은. 딸의 핸드폰을 부쉈답니다. 이렇게 나누는 집은? 절대로 망하지 않아요. 네. 최고에요, 최고. 이런 얘기 나누고 가서? 우리들교회 최고에요. 최고.
2. 성령의 소동은, 세상 소동의 근원을 드러냅니다. (23-27절,창11:1-9,행7:57-58,행16:22)
23절부터에요? 24 25 26절. 21절에 이 일 후에. 23절에 그때쯤 되어. 이 두 사이가? 한 2년 3개월 쯤 되었을 때지요? 이 도는? 더 웨이를 말해요. 어 웨이가 아니고. 유일하신 길,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해요. 매년 5월이 되면? 에베소에 큰 예배가 열리고? 축제가 열립니다. 열두 개의 유방을 달고 있고? 제우스가 하늘에서 큰 돌을 떨어 뜨렸는데? 그 전각이? 아데미 전각이고?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신격화 시켰어요. 우리가 아는 파르테논 신전도? 그것도 큰데? 네 배나 크고? 아데미 신전의 모형을 조각으로 만들어서 참배객들에게 파는데요? 두 당 하나씩 다섯개씩 파는 거에요. 가지고 가서? 우리가 날마다 큐티하듯이? 매일 정한 시간에? 일상이 아데미 신전에게 예배로 드려지는 거에요. 전쟁이나 여행 때 들고 가야 되니까. 작은 것도 있고. 큰 것도 있어야 되잖아요? 여권 갱신처럼 늘 바뀌는 거에요. 신상. 도무지 망할 수가 없는 장사인 거에요. 당시 에베소의 인구가? 지금으로 따지면 천만 명 정도 된다고 하니까? 사람이 돈 생기고 시간 남으면? 뭘 하겠어요? 자연스레?
이번에 간 캘리포니아가 그렇지 않은가 싶어요. 물도 너무 좋아서? 그냥 기초화장도 할 필요가 없어요? 물만 바르면. 싼호세인 거기서 물로 세수를 하니까. 아이티 업체가 모두 모여 있는. 인류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거에요. 이 실리콘밸리에서 오신. 이번에 가보니까? 성도님들은 똑같이 복음에 반응하셔서? 우리들교회 성도인 줄 알았어요. 동성혼도 제일 먼저 합법화 해준 곳이구요? 계속 법을 만들어서? 죄를 합법화 해주고 있는대요? 그곳에 알 카포네를. 세계적으로 제일 악명높은 알카트라 감옥이 저쪽에 있더라구요. 제가 감옥하고 무덤을 좋아하거든요? 과연 갔다가 오니 너무 묵상할 게 많았어요. 글쎄 비도 오지 않는데? 한 쪽은 어두운 구름이 딱 덮고 있고? 이쪽은 하얀 구름이 덮고 있고. 사탄교와? 엘쥐비티. 동성애자들이 있는? 그곳은 정말 어두운 구름이 덮였는데? 그 가이드 목사님에 따르면? 그, 비도 안 오는데? 늘 그렇다는 거에요. 여자끼리 부부가 되었는데? 입양 부부가 성을 결정하는데? 여자아빠가 좋아서? 끝도 없이 법을? 화장실도 올 젠더고? 여자가 치마를 입지 않았어요. 아예 표시도 없고? 그거를 한 번 좀. 카메라 사진 좀 보여줄래요? 올젠더죠? 또요. 이러케? 그 담에 샌프란시스코도 사진. 이게 지금 똑같은 하늘이거든요? 이쪽 사탄교, 동성애자들이 주로 있는 곳. 봤어요? 봤어요? 근데 왜 무서운 얼굴들을 하고 가만히 나를 쳐다보고 있어? 왜? 믿어지지 않아요? 진짜 놀랐어요. 이쪽은 어둡고? 이쪽은 파란 거에요. 카메라 찍는 솜씨가. 그래도 느껴지죠? 뭘 그 정도 가지고. 여러분들 갑자기? 다리를 꼬는. 예. 이해됐어요? 진짜 너무 놀랐어요. 하늘 보고.
자! 에베소로 다시 돌아옵니다.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상인 조합 길드의 회장 같은 사람이었어요. 이 사람이 예수의 도가 아닌 세상적인 도의 대변자가 됩니다. 여러분들 소동은? 주동자가 반드시 있습니다. 풍족하면 더 큰 번성을 원하잖아요? 가만히 보면. 축제가 되었는데도? 수입이 줄어드는 거에요. 아데미 여신은 신이 아니라고. 우상이라고 하니까? 적지 않은 재물 때문이겠죠? 자, 풍요와 다산이니까? 직장을 위해서도, 아이를 낳기 위해서도, 자녀를 위해서도. 똑같이 비는 것이? 생업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리고 우리 가운데 풍족한 생활을 싫어할 사람이 어딨겠어요? 데메드리오가? 지금 열렬히 대변해주고 있는 거에요. 성실하게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기업을? 가업을 이었을 뿐인데? 뭐가 잘못인가? 그러나 이런 선한 가치가 인간을 선하게 만들지 못해요. 근면해도, 성실해도, 부지런해도 죄인이기 때문이에요. 오히려 그런 선한 가치 뒤에 숨겨진 자기 실체. 보지 못해요. 세상은 이 심각한 죄악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오히려 칭찬과 인정으로 더 두텁게 포장을 해줍니다. 오히려 주님의 말씀을 더 듣지 못하게 해요. 정성껏 만들어주니? 하루종일 신을 위해 작업장을 지키는 모습이? 사실상 은장색과 직공들을? 근면하게 성실하게 부지런하게 움직이게 했던 동기는? 뭐니뭐니해도 머니인데요? 나도 남도 실체를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포장을 뚫고 들어가? 돈을 보게 한 것이죠. 신으로 섬길 만큼 많은 돈을 벌었고? 그런데 벌이가 적어지자? 마음의 소동이 일어났고? 도시 전체에 적지 않은 소동을 일으킨 거에요. 바로 이 욕심을 드러내기 위해? 성령의 소동이 오는 것이지요? 돈 신이 무너지고. 우상의 실체를 드러내는 소동이죠? 큰 지진 같은 사건입니다.
27절에. 우리의 이 영접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네. 그러니까 이제? 아데미를 빙자해서?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이 다 우상이 될 수 있잖아요. 하늘같이 섬기고 있는데? 분노해서 외쳐 가로되. 하나님? 하나님 어디야. 하나님. 아데미가 제일 크지. 행복이 제일 크지! 무슨 거룩이야. 바울과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이 소동의 원인이 무엇이죠? 무시죠. 위엄도 떨어지는 체면인거죠? 이때 이 소동이 얼마나 컸냐 하면? 수십만명이? 온 광화문 광장? 서울시청을 메웠다고 할 수 있어요? 원인을 화~ 설명을 하는데? 나라를 위하고 믿음을 위하고 공정을 위해! 우리는 소동한다! 내가 무시받았다! 내 체면이 상했다! 이건데. 글구 더 끝에를 가보면 돈이 있는데? 돈! 때문이 아니에요! 다들 이래. 내가 돈! 때문이 아닌 걸 알지? 다들 그래. 욕심 때문이 아니에요. 공익을 위한! 포장을 합니다. 나아가 온 지역이 섬기는 큰 여신! 아데미의 위엄이 훼손될 것이라고. 우리가 누구누구를 너무 좋아하잖아? 그분의 위엄이 땅에 떨어지잖아? 포장에 포장을 또 하는 거 같아요. 이런 주동자가 없으면? 소동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한 사람이? 이 대적도? 한 사람이 중요해요. 그런데? 이 포장전략이? 적중을 하는 거에요. 이권을 공유하는 군중들이기 때문에. 이 선동의 말이? 크게 들립니다. 세상과 나는? 간 곳이 없어야 되는데? 세상과 돈이 쫙 또아리를 틀고 있으니까? 하나가 딱 되는 거지요.
오징어 게임으로 온 세계에 소동이 났어요. 456억. 서바이벌.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에요. 다들 죽기 밖에 더 하겠냐고 하면서. 달고나 뽑기도 나오고? 민주적이다! 공정하다! 이걸 강조하지만? 참가자들 빠져나갈 수 없게? 궁지로 몰지요. 이 드라마를 만든, 한국인의 근성. 이기고 이기려는! 근성으로 찍은. 전세계가 한 달 만에? 일억일천일백만이 시청을 했다는 거에요. 이 얘기는 그냥 온 인류가 이 죄성에 공감을 했다는 거에요. 인생은 다 죄성에 공감을 해. 마찬가지로? 직공들이 듣자마자? 자신들의 마음을 대신 얘기해주는 듯한? 사이다 같은 발언에. 분기탱천합니다. 바울에 맞서. 자신들이 대대로 외치는. 거룩이 아니고 행복이야아아! 대체 뭐가 뭔지 구별할 수 없는 극심한 혼란 상태를 뜻합니다.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바벨탑 사건을 기억하시죠? 거기 있던 혼잡과 같은 상태가? 지금 에베소 시내 한복판에 나타났어요? 사도행전 7장에. 일제히 귀를 막고 스데반에 달려들어서 돌로 쳤지요. 16장 22절에. 옷을 벗겨 매로 치라 그랬죠. 그 유대인들이나 에베소인들이나 다르지가 않아요. 예수의 도를 반대하려는 한 가지 도를 놓고. 그 인기스타 데메드리오의 말을 듣고. 그가 부추기는 대로. 서로 말이 통하지 못한. 요란과 분노가 있는 거에요. 이것이 세상의 말을 들은 결과에요? 지금 믿지 않는 사람과 멍에를 같이 메면은 요란과 분노로 끝나요. 다 무시를 당하면? 다 요란과 분노로 끝나지 않아요? 그러니까? 목장의 말을 듣는 것은 세계적인 대안 맞습니다아~ 세계적인 학자. 박사의 말을 들어도? 불신결혼? 이혼을 못 막아요. 목장은 막아요. 영원히 나를 살려줄 것은? 목장이에요 목장. 목자가 형편없어도? 살아요.
적용해봐요. 나는 어떨 때 무시받았다고 생각이 드나요? 소동의 근원이 돈이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가족이나 지체에게 분함이나 야망을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여 부추기는 일은 무엇입니까?
보통은. 그 무시 하나 때문에? 나누지도 못해요. 자존감이 바닥이기 때문에? 날마다 이상한 데서 소동을 일으켜요. 그니까 인제? 그 인간이? 다 죄인이다! 여기서부터 출발해야지. 굉장히 관계가 좋아지는데? 아빠가 돈줄인데? 맞아요. 하이튼 싸우는 이유는? 맨 끝에 돈이 있어요. 돈. 그거가 있다고 자기가 알면? 너무 좋은 사람, 너무 나쁜 사람. 없어요. 내가 은혜로 믿게 되었기 때문에? 내가 모두를 포용하지요? 성령의 소동은. 내 소동이? 내 힘으론 이거를 잠재울 수가 없잖아요?
3. 내가 죽어야 되는 거에요. 내가 죽는 것이 성령의 소동! 내가 죽는 것입니다. (29-31절,고전15:31-32)
29절 30 31절. 온 시내를 요동하게 한. 가이오와 아리스다고가 같이 붙잡힙니다. 주의 도. 더 웨이. 주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행자. 그들을 붙잡아서 인민재판을 할려고 연극장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이죠. 바울은 그들을 구할려고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말씀의 공동체에 붙들려 있으면? 잡혀 가도 복이고? 구하려 들어가도 복이고? 그 다음부터 다 복인 거에요. 지체들 곁에 있는 게? 세상 소동에 휩쓸려 가지 않는 복이에요. 목장에 가봤자? 내가 결혼도 안 되고? 이래. 철저하게 기복적이기 때문에? 목장을 그따위로 격하시키는 거에요! 온 시내가 그의 선동을 받아? 바울을 대적하는 거에요. 회당의 유대인들에게도 배척을 받고? 광장의 이방인들에게도 박해를 당합니다. 그러나 불 같은 소동을 만났을 때는? 바울이 항상 옳은 게 아니에요? 제자들이 만류하고? 아시아의 관리들이 만류하는 거에요? 로마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때는 기달려야 되는 거에요. 화 있을진저 독사의 자식들아! 결론적으로 주님께서는? 소동을 일으키기 보다는 기다리셨어요. 그들이 믿음이 하나도 없다는 거! 그들의 분량을 인정해주셨어요.
수요일날 평원님이. 멧돼지들이.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먹어치웠다고 해요. 일년 농사를. 그거를 반대로 멧돼지 입장에서 보면은? 그야말로 일년 농사를 지은 거잖아요? 겨울 동안 먹을 거를 갖다가 쟁여놨잖아요? 우리 입장에서는 부들부들 떨리죠. 사람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한, 각자 섬기는 우상들이 다 있는 거에요? 끝에는 다 돈이 있는 거에요? 멧돼지도 평원님도 다 손해보니깐? 다 부들부들. 옳고 그름이 아니에요! 우리는 결혼했는데? 남편이 무시될 때가 있는 거에요. 남자는 짐승과 재료가 같아서? 미친듯이 소동과 난리를 일으켜도? 아주 단순해요? 자신이 무시를 당했다는 거에요. 체면이 상했다는 거에요? 이 정답을 얘기하되, 솜씨있게 말해야 되는 게? 내공이 굉장히 필요한 일이거든요? 그게 굉장히 힘들어요. 내가 큐티하라고 그랬더니? 그렇게 됐잖아.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에요. 남편이 소동할 때는? 짐승이랑? 밥 잘 차. 밥을 잘 차려주면 인정 받는다고 생각하고? 현관까지 나와서 배웅해주면? 자기 인정해준다고 좋아하는 게 남자에요. 힘으로 맞서 싸우려는 것이 아니라? 근데 남자들은 선물 사주고 빽 사주고. 소동을 일으키고 진정시키려 하죠. 믿음 있는 아내들은? 말씀으로 남편과 대화하는 것이라 해요. 그런데 믿음 없는 아내들은요? 여러분들의 결론이라 하죠. 믿음 없는 남편이라고 하면 다들 당할 일 밖에 없는 거에요. 세상 사랑만 갈구하기 때문에? 너무나 지혜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쁜 거 좋아하다가? 석 달 좋아하고? 삼십 년 후회하는 집이 한 둘이 아니에요. 외모보고 좋아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라! 바라바를 놓아줘라. 이 땅에 공정한 사회란 없어요. 쟤들 먹을 것이 없어서 가져갔구나!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어야 돼.
모든 소동은 왜 일어나느냐. 내가 십자가에 달리기 싫어서지요. 그냥은 못 달리고? 십자가에서 죽지 않을 만큼 재력과 권세가 있게 되면? 이 세상 사람들 다 죽여서라도? 소동을 일으켜 혼자 살고자 합니다. 결국 내가 날마다 묵상하는 말씀 속에? 내가 날마다 죽는 것이? 성령의 비결입니다. 십자가를 거스르는. 바로! 나! 입니다. 하지만 내가 죽기 싫기에? 내 속에도 소동이 일어나요. 우리의 주제가는? 잘못은 저 인간이 했는데? 내가 왜 죽어? 잘못은 멧돼지가 했는데? 왜 내가 죽어? 왜 내가 피해를 봐야 돼? 소동 속에 맞서 싸워서도 안 되고? 그 소동 속에 내가 죽는 것 만이?
고린도전서 15장 31절 32절에서? 바울이 이러죠? 이 소동은? 사람의 방법으로? 힘으로 잠재울 수가 없어요! 근데 바울이 무시도 당해보고? 분노도 당해보고? 소동을 당해봤기 때문에? 내 생각을 꺾는 것이 십자가에서 내가 죽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십자가에서 죽을 수가 있어요? 내가 예수와 함께 죽을 때! 예수와 함께 부활할 때! 이 소동 속에. 내가 결코 할 수 없는 적용을 하는 것이? 내가 죽는 것이지요.
적용해봐요. 그래서 이 소동 속에 내 자아가 펄펄 살아있는 이 소동의 정체를 아셨어요? 누구 탓도 아니에요! 내가 죽어지지 않아서 그래. 그러면 죽어질 수 있겠습니까?
답변서도. 겉으로 보여지는 이혼 사유가 없었던 저에게? 이분은 정말 이혼사유가 없어요. 내가 한 번 얘기한 적이 있는데? 교회에서 결혼했다구요. 이분의 죄라면? 이쁜 사람이 꼬인 거. 이게 이혼 사유가 돼요. 그런데 이혼 사유가 뭐냐면? 결혼할 때 아버지가 돈을 꿔줬어요. 이 사람이 일류회사를 다니니까? 꿔준 돈을 매달 갚는데? 왜 아버지 돈을 갚냐? 이게 이혼사유의 일번이고? 아이를 낳는데. 돌 배께 안 됐는데? 강남으로 이사가야 된다. 앞으로의 아이의 성공을 위해서. 아이 아버지는? 말이 안 된다. 진짜 이 두 사연으로 이혼을 했어요. 그러니까. 겉으로 보여지는 이혼 사유가 없던 저에게? 아이 엄마가 저를 정말 약 올렸던 거 같애요. 어우 정말 제가 심판의 손이 되어서. 무슨 짓을. 그런데 단 한 대도 때리지 않고? 반대의 영으로 나간 것이? 때리면? 무조건 이혼 소송에서 지는 거에요. 그런데? 막 약을 올리면 안 때릴 수가 없어요. 짐승 구조에 있는 남자가. 남편에게는 금세~~~ 말씀이 들렸는데? 아내에게는 한 달 말씀이 안 들렸어요. 죽어라고 이제. 결국은 그렇게 했는데도? 뭐라고 판결했냐면은? 일심 이심에서 다 이겼는데? 삼심까지 하게 되니까. 판결 사유가 뭔줄 아세요? 이 두 집엔 문화가 다르다. 그래서 이혼을 허락하노라. 사법부에서? 진짜 고난 없는 분들이 판결을 하는데? 가족을 깨는 판결을 하네요. 너무 그냥 완전한 남편인데. 그냥. 그냥. 내가 싫어. 이혼을 한다는 거에요. 애가 있는데. 이 부부. 끓어, 올라요. 이제 공동체 안에 있으니까. 가끔 내 안에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는데. 구원이 너무 중요해요. 교회에서 목자님 하시고? 잘 이제 지나고 있어요. 이번 주에 어떤 이상한 나눔을 봤냐면? 판사 조종관. 다 여자시라는 거에요. 왜 이혼을 안 하려고 하느냐. 판사가 본인만 지키고 싶다고 지켜지는 것이 가정이 아니다! 아니 별거가. 이미 파탄이 났는데.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위자료만 삼천만원인데. 빨리 이혼을 해라! 합의를 종용하지 말라! 판사님이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 법적으로 이미 끝난 가정인데? 법적으로 강제로 항소를 하면 위자료를 내야 된다! 전에는 이런 말을 들으면 마음이 두렵고 떨렸는데? 아내가 위이자료 안 받을 테니까 제발 이혼해달라고 하니까. 판사가 이러는 거에요. 이르케 양보를 하는데. 이 남편은 양보하는 게 하나도 없다! 이르케 판사가 이러는 거에요. 아주 가정을 깨려고 작정을 했어요. 이 토끼만도 못한 이 나라가? 이 쪼끄만 나라가 무서워요. 이혼률 1위. 자살률 1위. 이기고 이기려고 하니까. 근데 나는 여기서! 뭘 얘기하려고 하나. 이 얘길 다 하고 가니까. 쬐끔 지나면. 다른 사람 약재료로 다 살리고 가니까. 가정의 가치가 중요한 걸 하나도 모르고? 무시 한 번 당했다고. 가정을 깨고. 멀리 내다보는 분이 없어요. 여러분! 데메드리오가? 자기 명분에 겨워가지고? 여러분. 우리들교회가 최고에요. 목자들이. 남자들이. 무시와 조롱을 당하면서.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 빨리 이혼해서 위자료를 아끼세요! 아니, 이런 얘기를 하는 게. 판사가 말이 돼요? 차별금지법에 독소조항이 뭐가 하면 말이죠? 이제 교회도? 동성애자도? 성정체성! 또 올젠더? 그거 물어볼 수도 없고? 뽑지 않으면 벌금이 천만원이고? 더 나아가서는 어떤 일을 당할 지도 몰라요. 예수 복음을 주장할 수도 없을 거에요. 이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동성애자들을 차별하는 게 아니에요? 인구절벽시대에? 인구가 무너지게 생겼어요! 먼 데를 내다봐야 되겠는데? 데메드리오에? 우리 나라에 이런 지도자 한 사람이 없어서? 계란으로 바위치기 하는 것 같은? 아니, 어떤 남자가 지금! 여기 전부 다 일류고? 다 엘리트고? 그런 사람이 이혼 안 하겠다고. 답변서도 다 자기가 적고? 문화가 다르니까? 아니 이거 기각 맺어주면 살 건데. 그걸 왜 땅땅 다 시켜서 이혼을 시키냐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당면한 문제기 때문에? 우리들교회 청년들 이혼을 안 하고? 그냥 한 걸음만 나가면? 이게 데메드리오 일당들이 뎀벼들기 때문에? 말을 못 해. 한 마디를 해도 씨알머리 있는 얘기를 해서 설명 잘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정답만 말하지 말고. 옳고 그름으로 말하지 말고? 이거를 자꾸 법으로 하는 거는 말살을 하고. 인구절벽 시대로 가는 거기 때문에? 청년들은 심각하게. 눈물 흘리면서? 전도해야 되는데? 여러분들, 여러분들 혼자 믿음 좋으면 다에요?
말씀 맺어요?
성령의 소동은? 그래서 세상의 소동으로 시작이 돼요. 세상에서 소동이 시작되면? 어우. 이게 복음을 전하는 광대한 문이 열렸구나! 내가 제대로 예수 믿고 있구나? 그 소동으로 세상 소동의 근원을 드러내잖아요? 무시와 체면. 모든 것의 끝에 돈욕심이 있다구요. 내가 돈욕심을 내려놓아야 되는데? 내가 죽어야 되는데? 젖 먹던 힘만 있어도? 침을 찌르고 막 이런다구요. 짧은 인생길인데? 별 인생이 없는데? 내 안에 예수 배께 없다! 찬송하고 기도합니다?
[요약]
1. 성령의 소동은? 세상, 소동으로 시작됩니다. 세상 소동으로 시작합니다. (21-23절,고전16:8-9)
적용_여러분은 어떤 소동 가운데 있습니까? 사명 때문에 온 소동입니까? 욕심 때문에 온 소동입니까?
2. 성령의 소동은, 세상 소동의 근원을 드러냅니다. (23-27절,창11:1-9,행7:57-58,행16:22)
적용_나는 어떨 때 무시받았다고 생각이 드나요? 소동의 근원이 돈이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가족이나 지체에게 분함이나 야망을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여 부추기는 일은 무엇입니까?
3. 내가 죽어야 되는 거에요. 내가 죽는 것이 성령의 소동! 내가 죽는 것입니다. (29-31절,고전15:31-32)
적용_그래서 이 소동 속에 내 자아가 펄펄 살아있는 이 소동의 정체를 아셨어요? 누구 탓도 아니에요! 내가 죽어지지 않아서 그래. 그러면 죽어질 수 있겠습니까?
[나눔]
5:30-6:50 줌목장 80분 했습니다. 성규 승범 참여했습니다. 주중 운동하고 오면서. 고등학교 정문 앞 길가. 대추 한 알 뙇! 눈에 띄길래. 가져다 먹으려고 집어왔고. 오늘 설교에서 대추 한 알 얘기하시니 놀랐습니다. 몇 주 전 목원과의 소동으로 한숨 돌렸다가. 토요일 마을모임 때 큰 소동 겪었습니다. 목자형 결혼하면서. 목장 물려받은 직후. 목원에 만족하던 형제가. 부목자로 세워졌으나. 합이 안 맞아 힘들었기에. 몇 차례 실명거론하니. 앞서 나눔한 목자가 제 말허리 자르며 난입했습니다. 줌링크 특성상 동시에 말하면. 소리가 뭉개져 의미없이 흩어집니다. 제 말이 산산조각 나는 와중에. 아니라고 하는 그의 말이 들렸습니다. 내 분량을 다 못 채우고 제지 받으니. 일순간 말문이 턱 막히면서 후끈했습니다. 엘더님도 실명거론 피해달라 하시니. 그런 지시를 받은 것에 일단 자존심 상했고. 잘하고 싶고 지적 받고 싶지 않은데. 내게 그런 수치를 안겼다는 생각에. 그쪽 목자에게 분노했습니다. 무시받았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 속에서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올랐고. 교회 직분상 윗급에다 저보다 어려서 빡쳤고. 저도 모르게 하대하면서 반말이 나갔습니다. 그 목자와는 국내아웃리치 수 차례 다녀왔고. 3년 전 중보기도학교 때. 3부 적용한 청년과 같은 조로. 그의 차량섬김 곧잘 받고 감사했기에. 화내야 할지, 참아야 될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길에서 주워 온 대추 한 알처럼. 그날 이후 있을 엄청난 소동도 모르고.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막상 이런 일이 터지니. 그 대추 한 알이 뭔가 싸인 같은 거였구나 느낍니다. 예전부터 제겐 선을 긋는다고 해야 되나. 거리 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고 싶은 사실에 대해 속시원히 알려주지 않는. 반대로 같은 목장식구였던, 지금은 결혼한 집사님의 경우. 편하게 전화가 오고. 실명이 오가고. 부탁받는 뭔가가 있습니다. 그런 관계에 비하면 사무적인 느낌. 그러다가 자신이 그어놓은 선을 넘는다고 여겼는지. 몹시 강경하게 항의할 때 속된 말로 확 깼습니다. 제 소동의 근원은 돈입니다. 그 목자의 사회적 타이틀 포지션 교회인맥 능력 외모가 부러웠습니다. 자매들이 그 목자한테는 잘 대해주는 걸 보고 질투가 올라왔습니다. 저는 능력이 없고. 돈이 좋습니다. 주일날 마을카톡방에 분함을 풀었습니다. 큐티묵상으로 포장했으나 결론적으론 선동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교가 잘 들렸습니다. 너가 죽어라! 그러시니까. 알았다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까진 안 내려온다고 했더니. 부목자 시절부터 저를 잘 아는 목원을 통해. 죽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어떻게 죽으면 되는지. 죽음 이후에 어떤 부활이 있는지에 대해. 세계적인 대안인 목장의 답으로 나눔해주었습니다. 비로소 혈기가 풀려 졸음 오면서 설득되었습니다. 온라인예배 드리려고 혼자 집에 있을 때. 어제 사건 곱씹으며 겔35:12 말씀대로 제 방에서 펄쩍펄쩍 뛰며 시방시방 욕을 했더니. 하나님은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황폐할 거라고 하셨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 그들을 미워하여 노하며 질투한대로 심판하겠다는 겔35:11 말씀이 무슨 뜻일까. 계속 생각하고 있던 차에. 초등2부에서 일대일양육 동반자였던 형제가 다음 달 결혼한다며. 개인톡으로 자리 빛내달라 부탁하길래. 가겠다고 즉답했습니다. 일대일양육 때 돌봐야 할 동반자에게. 어두운 구름같은 죄패를 나누며 힘들게 한. 형편없는 양육자가 저였습니다. 형은 꼭 내 결혼식 와야 된다고. 초대까지 받았기에 안 갈 수 없었습니다. 초등2부 카톡방은 모두의 결혼축하 인사로 화기애애한데. 저는 어제 소동으로 인해 영육 간에 황폐해져서. 결혼 축하한다고 인사하지 못하고. 결혼 글자 뺀 그냥 축하합니다로 남겼고. 자리를 빛내달라는 개인톡에도 응 갈게. 응~ 이라고만 답했습니다. 카톡도 문자적으로 황폐해졌습니다. 겔35:14-15 아, 이게 온 땅이 즐거워해도 에돔은 황폐한 심판을 받는다는 뜻이구나 깨닫습니다. 큐티 또한 자정 넘은 시간까지 손도 못 대고. 새벽 2시에 억지로 적고 잤습니다. 매일큐티 놓치지 않겠다고 작정했으나. 에돔의 혈기가 있으니. 또 다시 큐티가 막힙니다. 유튜브에선 무기력의 원인으로 불규칙한 수면, 마음껏 화내는 것을 꼽았습니다. 내 팔자 내가 꼬는구나 싶습니다. 추워진 날씨로 간식 다 떨어졌으나 못 사고. 쟁여놓는 것도 못 한 채 빈 속에 잠을 청합니다. 습관적으로 쉬야를 참았더니. 마음 편히 잠들지 못하고 이불을 박차야 했습니다. 완전한 황폐함이었습니다. 대추 한 알의 소동. 나눔의 키워드를 정한다면 이걸로:(
승범
성규형제님이 먼저 하실래요? :)
성규
저요? 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거 같구요? 양육이라는 과제가 주어졌기 때문에. 오기가 생겨서? 생각보다 너무 양이 많고. 다른 사람들 다 해냈고. 양육자님 깐깐한 분 만나게 된 것 같은데. 그게 오기가 돼서 새벽에 세시 네시에 와서. 아침까지 양육숙제를 하고. 자고. 양육숙제를 조금씩 해나가고 있고. 그저께는 아예 학원을 하루 뺐어요. 열두시간 넘게 양육숙제를 쉬지도 않고 했는데. 제가 아직 숙제를 많이 못 따라간 상태라서. 어제도 하루. 끝나고 또 양육숙제를 하고. 생각보다? 하다보니까.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보면 강제라도. 많이 읽게 되고. 재밌더라구요. 보람도 되고. 잊고 있었던 것들. 그래서. 열심히 양육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도움도 되고. 쫌 시간이 많이 바쁘긴 한데. 우선순위 양육이. 크. 하나님 우선순위를 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근황이었고. 오늘 말씀은? 소동인데. 요즘엔 소동이 없어요. 예전엔 움직이면 소동이 났고. 자주 하는 얘기지만. 똥파리들이 꼬이고? 거의 매일도 아니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벼래별 소동이 계속 일어나고. 문제가 계속 일어나고. 항상 전쟁이 일어나고. 그때는 철이 없을 땐데도. 집이던 밖이던 소동이 끊이질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쪼끔씩 내려놓고. 좋은 시선으로 볼려고 하고. 바울처럼 적대하고 싸우지 않고. 오늘 말씀처럼. 내가 죽는다는 마음으로. 지내다 보니까. 소동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 면으로 봤을 때는. 지금은 소동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일 수도 있고. 다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이유가 있고. 그 고난이 하나님의 훈련방식이고. 그렇게 느끼다 보니까 고난이 축복이고. 소동을 소동처럼 잘 안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소동이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승범
지난 주의 그 양육자님과의 소동이 있었잖아요?
성규
소동이라고 하기에는? 소동이라기보다? 제가 너무 예상치 못하게? 양육을 너무 깔봤죠. 그렇게 하야 되는 게 많을 줄 몰랐고? 예상치 못하게 할 일들이 너무 많아져서? 겹치면서 양육숙제들을 잘 해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래서 그런 얘기들을 했다가? 소동이라기보다는 얘기가, 오고 간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목자님이 해주신 조언들이. 오기가 많이 생기게 해주셨고. 할 수 있는 약간 자신감? 그걸로 인해서 잘 하고 있고? 오히려 더 좋은 시간을.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어요.
승범
네~ 끝인가요?
성규
다른 거 할까요? 예전 꺼?
승범
어떤 거요?
성규
어딘가 자꾸 시비가 걸리거나? 말도 안 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그거를 저희 어머니가 아시게 됐는데. 다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자취를 했다고 그랬잖아요? 어머니가 자취방 보자고. 너 왜 이런 일이 일어나나 보자고! 도무지 나도 이해할 수가 없다! 이거에요. 일어날 상황이 아닌데 일어나 버리니까. 나도 해석을 못하겠고. 이, 신앙적으로. 하나님께 이거는 한 번 물어보고. 그런 얘기까지 할 정도로? 당시에 생각할 때는? 이유도 없이.
승범
그 성규형제님 잠깐요? 당시 가치의 우선순위가 뭐였어요?
성규
세상에서 신이다! 지금은 참는다! 싸우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하던 얘기 할까요?
승범
네.
성규
문신을 하고. 이런 애들이 시비를 걸어서. 왜 시비를 거냐 했더니. 생긴 게 마음에 안 든다 이래서. 싸웠다가. 오히려 또. 부서져서. 병원에서 큰 수술 받고. 몇 달 동안 쇠 박고. 지금 기억나는 건. 우울증 걸리고 이랬을 때가 있었는데. 아는 동생 그걸로? 교회를 가게 됐어요. 병원 다니고 이래가지고. 부모님 집에 들어간. 아는 사람이 교회를 거기 쪽으로 가보자 해서. 청년부를 갔죠. 처음에 새신자 그거를 하잖아요? 지금 생각하면 목자 같은 사람이? 되게 인자한 형 같은 분이? 누가 딱 들어오는 거에요. 등치가 큰 깡패 같은 사람이? 갑자기 저한테 오더니? 발로 제 의자를 차는 거에요? 들어오자마자 차더니? 니 몇 살이야? 황당하잖아요. 새신자로 오리엔테이션 받는데?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나는? 어우 그래가지고 순간 팍 올라오는 거에요. 보자마자 반말이고. 나이도. 그 당시에 똑같이 반말로 했어요. 몇 살이다. 그 사람이, 많이 먹었네? 가더라구요. 그 뒤로? 마주치면서? 계속 시비를 거는 거에요, 저한테? 반말하면서. 나중에 알고 봤더니 저보다 한 살 많아요. 한 살. 그 당시에는 들 내려놔서 했는데? 같이 계속 반말했어요. 더 띠껍게 굴고. 뭐, 어디 살어? 한국에 산다구. 한국에 산다 그러구. 다른 사람들이 중간에서 계속 위험위험 하니까, 둘이? 약간 중재하듯이 하긴 했어요. 그 사람이 분노를 참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더 이해할 수가 없이. 새신자 한테 시비를 거는지? 마지막에는 그 사람이 먼저 와가지고 악수를 하더라구요? 갈 때? 악수를 안 했어요 제가. 어 잘가! 이랬지. 반말로. 그니까 한숨을 또 크게 쉬더니 가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소동이었는데? 그 뒤로. 교회에서 약간 찍혔다고 그래야 되나?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교회도 얼마 안 다니고 그만뒀지만? 인제 평화로운 교회에? 물론 그때 이유없이 다녔다고 생각이 됐지만? 당시에는 그런 것들을 이해, 할 수 없었거든요. 정말로 계속 시비를 걸어요. 거의 가는 데마다. 식당에서도. 밥 먹고 나오는데? 아저씨가 시비를 걸더라구요. 어머니가 도대체 왜 그러시냐. 얘가 뭐 했는데. 지나가면서 갑자기 시비를 걸어서. 생긴 게 마음에 안 든다고. 심지어는. 그 이사를 했었는데? 이사하자마자 경비실에 얘기를 해서 주차 자리를 마련해야 되잖아요? 계약을 하자마자. 내일 모레 거기 올 거라고. 경비 아저씨가 소리를 지르면서. 그걸 왜 이제 얘기하냐고. 근데도 계속 성질을 내시면서 전화를 끊어버리시는 거에요? 계속 욕을 하시면서 전화를 끊고? 그리고 나서 몇 번 전화하니까 안 받으시는 거에요. 경비 아저씨가 계속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시는지. 학교에서도 시비가 걸리고. 근데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 사람들이. 꼭 이렇게 어떤 행동과 말을 안 해도? 사람에게 느껴지는 뭔가가 있어요. 사람마다 지내다 보면은. 저한테도? 회개를 많이 했다 하지만. 교만하고 많이 방황했거든요.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참는다! 그것도 되게 교만이거든요? 내가 참는 입장. 꼭 참아야 되는 입장이 아니라. 당연히. 그럴 수 있는 거고. 예를 들어서. 거기 회장이에요. 어이, 아저씨. 이렇게 불러요. 난 회장이었는데 참아야지. 그 참아야 되는 것도 교만이라고 생각해요. 가슴 구석탱이에 꽁꽁 숨겨놨더라구요. 이번에 양육 하면서. 간증문처럼 쓴 거지만. 제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느낀 거는. 처음에는 간증들이 되게 충격적이었거든요. 왜냐면은. 겪어보지 못해서는 아니었는데. 대놓고! 얘기를 하는게? 쫌 충격이었어요. 그러면서 제가 느낀 거는? 저도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아직 그 숨겨놓은 것들이 많아요. 없었던 일로 된 것처럼. 다 드러내지 못할 것 같은. 너무 진짜. 수치스러운? 그런 깊숙한 것들은. 숨겨논 것들이 많은데? 우리들교회 간증을 듣고? 목사님의 설교가? 간증하듯이 하시더라구요. 울면서. 자기의 사연 얘기하면서. 근데 이번에 또 양육. 바울을 많이 보게 됐는데? 그냥 간증만 하잖아요? 사연을. 간증만 계속. 내가 나쁜 놈이었는데 하나님을 만난다. 나는 사랑을 한다. 그게 바울이 평생 하고 다니는 얘기더라구요. 어떤 가르치는 얘기가 아니라. 이래라 저래라, 가 아니라. 숨겨놨던 돌멩이 같은 것들이 아직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됐고. 드러내려고 공부를 많이 했어요. 아직도 노력을 하는 중이고. 끄집어 내려는 중이지만. 저 마음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시비가 안 걸리더라구요. 어딜 가나.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소동이 잘 안 일어나고. 심지어 소동이 많이 일어나는 곳에 제가 갔을 때. 소동이 멈추어진다고 그래야 되나? 끝났습니다.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승범 - 잘 자기
성규 - 병오형제님의 어머님과 동생을 큰위기로부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회복할수있도록 주님의 손으로 치료해주세요 병오형제님도 간병을 더 잘돌볼수있도록 힘을주세요
형민 - 건강검진 잘받기, 꾸준히 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