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나눔
#일주일동안 말씀안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큰일/어려움 등 있었는지 나누었습니다.
수박 - 양육시작하였고, 속깊은 나눔과 글을 잘 쓰는 것에 대한 고민, 한국에서 적응하는 과정에 대한 얘기들
>환경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느끼는 불만들이 있을 수 있으니 잘 보고 말씀보며 가자
애플망고 - 나눔으로 오해와 상처가 될뻔한 남자친구의 얘기와 양육으로 잘 붙어갈 수 있게 나눔
>말씀을 조금 더 본 한사람이 지지하며 끌어가는 관계이며, 공동체 안에서 속하며말씀 보며 잘 갈 수 있게
아보카도 - 인턴과 상사 등 회사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내 죄만 보고 가야하는데 그들의 원인제공에 있어서 탓하게 되는 모습을 나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훈련이 필요. 집에서 할 훈련을 회사에서 한다고 생각하고 지내보기
참외 - 불과 몇달까지만 해도 깨가 볶던 결혼을 준비하는 친구의 어려움을 보며 느끼게 많았던 일주일
>나의 결혼 상대자를 보는나만의 기준 세움이 필요. 말씀보고기도하고 가자
마무리
#목원 심혜선양의 어머니가 소천하시어, 천국에 가시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등 여러사정으로참석할 수 없는 친구들은 마음으로, 시간내어 함께 할 수 있는 목원들은 직접 들러 하늘나라 위로와 소망을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힘든 시기에 우리의 완악함을 알게 해주시고, 서로의 마음을 위해 지지해줄 수 있게 목자 언니의 눈물기도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말씀
[주일(10. 10)설교 / 최대규 목사님]
[ 에스겔 32:1~12/ '그에게 이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주변 나라에 이어 애굽을 망하게 하시며, 에스겔에게 애굽의 멸망에 대한 애가를 지어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의 멸망 뒤에 이스라엘의 회복이 있기 전에 애굽의 멸망을 통하여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말씀하신 애가를 이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애굽의 멸망의 소식을 에스겔에게 전한 시기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으로부터 망한 BC586년의 다음 해 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아직 애굽이 망하지 않았는데, 왜 애가를 부르라고 하셨을까요? 노래는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바로의 멸망은 필연적이고 하나님의 심판임을 확실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주변나라를 망하게 하고 애굽의 멸망을 전하시는 이유는 예수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머님으로부터 살을 빼지 않으면 죽는다라는 경고를 수없이 들었지만, 저와 상관없는 이야기로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는 자는 자신을 우상으로 섬기는 자와 같습니다.
둘째, 자기 생각과 자기 실상이 다르다는 책망을 들어야 합니다
애굽은 사자처럼 천하를 호령하는 강대국이었습니다. 바로는 자기가 공정한 사자라고 착각을 하였습니다. 성경은 사자를 용감하고 공정한 이미지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바로를 강에서 발로 물을 휘저어 강물을 더럽게 하는 악어라고 하셨습니다.
바로는 자신의 강함이 하나님이 주신 환경 때문임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강함을 이용하여 주변의 약소국들을 괴롭히다가 결국 바벨론에게 패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애굽의 빛을 꺼버리겠다는 말씀은 이스라엘의 출애굽 당시 애굽에게 내린 재앙과도 같습니다. 애굽에 대한 심판은 애굽을 의지했던 이스라엘에 대한 책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녀가 망하지 않도록 자신의 죄를 보고 회개하며 살아가야 하는데도 애굽의 바로처럼 가정에서 흙탕물을 일으키며 악어처럼 살아가고 있는 자가 나 자신이 아닌지를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셋째, 교만하여서 칼에 베임을 당하게 됩니다
애굽의 교만함이 하늘에 이르자 하나님의 심판의 칼이 바벨론을 통해 애굽에 임했습니다. 세상 세력을 의지하면 세상 세력에 의해서 망하게 됩니다.
저에게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목사 딸이니, 문제없는 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이의 팔에 많은 칼자국이 있음을 알고 저와 아내는 너무 놀랐습니다. 딸이 부모 사랑 받기를 원했지만, 딸에게 무관심 하였던 부재중 아빠이었음을 회개하며 딸을 사랑하는 아빠가 될 것입니다. 애굽의 책망을 들으시고 나의 회개의 기회로 삼으시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적용질문]
1-1 여러분이 동경하는 애굽은 누구이며, 어디입니까?
1-2 그곳이 멸망한다는 것이 속이 쓰리십니까, 위로가 되십니까?
1-3 거절을 당해도 10번이고 100번이고 찾아가야할 애가를 불러줘야 할 바로는 누구입니까?
1-4 여러분에게 반복해서 들려주시는 경고의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2-1 내 실체가 드러나게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2-2 옛날 영광과 아픔에 갇혀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3 나를 합리화하며 은밀하게 동맹을 맺고 있는 '무리'는 누구(무엇)입니까?
3-1 칼로 베임을 당하는 것 같은 아픔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사건으로 잘려나간 교만과 쓴 뿌리와 불신, 중독과 죄악은 무엇입니까?
3-2 자녀에게 인성 좋아졌네~!라고 듣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