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나눔
#본격적인 나눔 전에, 서로간 일주일을 어떻게 말씀안에서 살았는지 근황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ㅇ 골드키위- 무기력했는데, 2주동안 바쁘게 지냈다(집청소, 엄마 병문안). 엄마 건강이 쇠약 해지셔서 마음이 안좋았다.
ㅇ 애플망고 - 백신휴가 목요일이었는데, 그 전까지 일에 있어서 화가나는 일들이 있었으나, 질서에 꾸역꾸역하고 순종을 하고 일을 처리하니 그래도 결과적으로 잘 보냈다.
ㅇ 수박 - 이번 한 주 이유없이 바쁘게 지냈다. 아직 일이 없는데더 바쁘게 지냈던것 같다.
ㅇ 망고스틴 - 병원을 옮겼다. 우울은 많이 좋아진것 같고, 불안증은 아직 높다. 인정을 받으려는 모습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양육도 시작하였다.
ㅇ 아보카도 - 질서를 잘 못지키는 모습을 보았다. 직설적이고 옳고 그름으로만 잣대를 들이미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 한 주였다.
ㅇ 참외- 학습계획 경연대회으로 준비하면서 알차게 보냈다.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며, 뿌듯했다)그리고 고민이 많은 학생을 대하면서, 관심과 애정이 커지는데 동료 선생님들은 벽에 부딪히면 그만 두는 모습이 보였다.
말씀/적용질문 나눔
#오늘 주일 말씀 해주신 평원지기 분의 말씀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적용질문을 기반으로 서로 나눔을 했습니다.
[주일(10.3)설교 / 이효숙 평원지기]
[에스겔 28:11~26/ '여호와께 돌아가자']
두로와 시돈은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 이었으나,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내리는 심판은 여호와께 돌아가라는 메시지입니다. 여호와께 돌아가는 자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나의 고난은 하나님의 완전한 도장임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내가 범죄하였도다의 말씀이 들리는 것입니다
두로는 무역이 많아지자 강포가 가득하고 범죄를 행하여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두로는 하나님의 경고를 들었을 때, 자신의 죄를 보고 회개해야 하는데, 자신의 행위가 죄 인줄 알지 못하니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세속적인 가치관과 불신결혼, 낙태, 동성애 등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니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바람사건으로 제 가정은 세상의 구경거리가 되고, 남편의 부도 사건을 통하여 비로소 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셋째, 무리가 여호와를 알게 하는 심판이 있습니다
시돈은 두로 옆에 있는 도시로서 바알숭배의 본거지로 하나님의 심판 받는 것을 본 무리들은 하나님이 여호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외도와 큰 아들의 탈선, 작은 아이의 ADHD 등 저희 가정은 매일 전쟁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남편과 자녀들의 문제로 당황할 때 목장 식구들이 함께 슬퍼하며 기도해 주심으로 저를 구원을 위한 사명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넷째, 여호와께로 돌아가면 평안히 살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을 괴롭히던 민족들이 심판으로 사라지고 고국으로 돌아와 평안히 살게 됨으로서 하나님이 여호와임을 알게 하였습니다.
문제아인 큰 아들의 혼전 임신사건은 교회결혼이 되었고 아들결혼을 계기로 남편이 교회로 돌아오고, ADHD의 작은 아들은 부목자가 되어 온 가족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내가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임을 깨닫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적용질문]
1-1 툭 치면 나오는 나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1-2 이 고난이 하나님의 완전한 도장임이 인정되십니까? 그래서 이 도장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까?
2-1 재물 쾌락 권세 능력 부모형제 친구 자녀 등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2 그것을 마땅히 여기며 없는 자를 무시하지는 않습니까?
3-1 어떤 심판의 사건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고 있습니까?
3-2 심판의 사건을 인정하지 않고 자꾸 애를 써서 고치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3 나의 심판의 사건으로 다른 사람이 살아난 적이 있습니까?
4-1 무시와 멸시를 받는 환경에 있던 나를 주님이 평안히 살게 해주신 때는 언제입니까?
4-2 무엇이 찌르는 가시가 되어 나를 평안하지 못하게 합니까?
4-3 예수 믿는 나 스스로를 멸시하며 목장을 피하고 가라앉고 있지는 않습니까?
4-4 믿음만 있으면 뭐하냐고 공동체 지체들을 멸시하지는 않습니까?
[적용질문 1번 대지에 대한 나눔]
ㅇ 애플망고 - 내가 계속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외모/물질/지식/지혜 등 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많이 든다. 내가 모든걸 할 수 없음이 너무 인정되게 해주셨다.
ㅇ 골드키위 - 삼촌의 암사건을 들으면서, 엄마가 아프면서 보내왔던 시기를 비교하게 되었던 내 모습을 보았다.
ㅇ 수박- 우울함이 있다. 밝은 사람이어야 하는 강박이 있다.
>1:1 양육을 하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적용질문 2번 대지에 대한 나눔]
ㅇ 아보카도 - 열등감이 많고, 어렸을때는 존재를 부정하는 일이 있었다. 말씀으로 해석안되는 것들이 아직 있는 것 같다.
ㅇ 참외 - 내가 갖고 있는 것은 관계인것 같다. 친구가 많은 나에 비해, 동생이 둘안에서 남자친구 나눔을 잘 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동생에게아픈 학생에게 느꼈던 도움주고 싶은 마음을, 적용해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가족이라 더 힘든 부분이 있을 거지만, 노력을 하면 관계회복에 도움이 될 것 같다.
ㅇ 망고스틴 - 모두 가진것 같다. 못난 사람보다 나보다 더 많이 가진자를 무시하게 되는것 같다.
[적용질문 3&4번 대지에 대한 나눔]
#지속적인 나눔을 가지며, 서로의 아픔을 공감해주고 목자언니의 처방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