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번째 목장모임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신창호, 이동호, 김새한, 김수영
#10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쌀쌀한 날씨이고 올해가 3달밖에 안남았는데요..
곧 위드코로나 라네요.. 함께 만날 날을 기다려봅니다.
A형제: 양육과 중보기도학교를 하면서 요즘 내 죄의 문제와 직면을 하다보니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남들이 죄를 오픈하는데 저는 제 죄를 오픈할 힘도 없고 자신도 없고 도망갈 것 같습니다. 이 죄를 오픈하면 나를 어떻게 볼까.. 싶기도 하고, 양육 잘 받고 가겠다고 했지만 갑자기 뭔가 두렵고 무섭고 내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요즘 말씀이 잘 들리고 말씀이 그래도 좋은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B형제: 동성애 고난이 참 좋다 보니까, 요즘 동성애 어플을 지우겠다는 적용을 해도 계속 다시 깔고 어플에서 계속 놀고 있습니다. 참 안되는게 많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에 은혜 안으로 들어가서 적용하겠다고 했던 시간들이 있는데 하나님을 알겠다는 노력이 전혀 지금은 없어진거 같아서 내 스스로가 요즘 뭐하는건가? 라는 무기력감에 빠져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C형제: 요즘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서 참 회복이 안됩니다. 말씀을 들어도, 말씀이 딴나라 이야기 같고 누군가 나에게 상담만 요청하는거 같고, 다른 세상에 나혼자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목사님 말씀에 붙어만 가다보면 좋아진다 하셔서 붙어만 가고 있는데 오늘 평원님 설교를 들으면서 참, 저런 고난 가운데에서도 25년을 붙어가시니 내 이야기는 말도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입이 저절로 다물어지게 되었습니다.
D형제: 코로나 백신을 맞고 10일이나 지나서 후유증이 나타나서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주간 일도 많았는데 그 일을 다 하느라, 고생도 많았고 집에서 거의 잠만 자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 교제를 시작할랑말랑 하는 자매가 있는데.. 그 자매랑 잘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고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내가 잘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형제: 이번주에 수술을 하면서 내가 참 게으르고 나태하며 안일했구나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게으른 내 모습을 보면서 수술하고 내가 다시는 게으르지 않아야 겠다. 이제는 건강하게 지내야 겠다.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제목
기도제목
김지민- 예배가 회복되고 말씀이 잘 들릴 수 있길
김성섭- 큐티 매일하고 마음에 평화가 있길
김민기- 말씀이 잘 들리길
이동호- 몸과 마음이 회복되길
김새한- 형의 건강이 좋아지길
김수영- 모두 행복하길
신창호- 양육 잘받고, 그 친구도 마음이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