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자야 암몬에게 예언하라
본문:에스겔 25:1-7
설교:김태훈목사님
에스겔은 원래 젊은 제사장이었습니다. 제사장으로 섬기기 위해 제사장을 위한 말씀 훈련 학교도 들어가고, 예배 인도하는 훈련도 받고, 또 예루살렘 성전이 크고 아주 복잡하고 중요한데, 성전에 대한 지식도 넓혀 갔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제사장으로 필요한 필수 요건 중에 하나가 결혼하는 것이었습니다. 결혼하지 못하면 사역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도 했고, 열심히 준비하다가 그의 나라 남유다에 재앙이 임했습니다. 그 나라에 임한 재앙은 에스겔의 삶을 송두리째 뒤 흔들었습니다. 남유다는 BC605년 1차 침공을 받고, BC507년 바벨론의 2차 침공을 받습니다. 이 2차 침공 때 남유다의 왕 여호와김이 사로잡히고, 지도자들도 많이 사로잡히는데, 이 때 젊은 에스겔도 사로잡힙니다. 그리고 사로잡혀서 바벨론땅 그발 강가에 포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에스겔이 삼천여 명의 포로들 틈에서 비참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사로잡힌 지 5년 - 그의 나이 서른 살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고, 여호와의 말씀이 특별히 에스겔에게 임합니다. 그 후 에스겔은 22년 간 선지자로 활동하게 되고, 약 그로부터 5년 뒤에 에스겔의 48장을 기록하고 편집했다고 추측합니다. 에스겔은 나라가 우상 숭배로 망해가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패역하고 마음이 굳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이자 파수꾼으로 부름 받았던 에스겔이 오늘 처음으로 열방에게 예언하기 시작합니다. 인자가 되어서 암몬에게 예언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1.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이 끝나야 열방에 대한 심판이 시작됩니다.
1절, 바벨론 그발 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에스겔에게 임한 다음부터 에스겔의 삶은 하나님께 압도된 삶으로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에스겔이 자기 인생을 계획하고, 자기 삶을 열심히 꾸려 갔다면, 하늘이 열려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다음부터는.내 인생을 뚫고 들어와서 부터는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내게 이르신다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이 객관적으로, 구체적으로 나를 향해 돌진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맞서고, 나를 대면하고, 나를 직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고, 지식적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말씀이 하나님의 살아있는 음성으로 들려서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는 것이 바로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입니다. 이게 바로 큐티입니다. 이렇게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 하늘이 열려 하나님의 모습을 보고, 여호와의 말씀이 임해서 여호와의 권능을 받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라고 했는데, 또라고 강조한 것은 말씀 24장에 에스겔의 사랑하는 아내가 죽습니다. 에스겔이 내 눈에 기뻐하는 자라고 할만큼 사이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하나님께로 가는 날이었습니다. 이러한 큰 슬픔을 겪지만, 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이 또 임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가 죽는 그날에도 에스겔은 큐티했다는 것입니다.
2절, 하나님이 에스겔을 직접 부르실 때 인자야라고 부르십니다. 에스겔의 이름이 하나님이 나를 강하게 하시다 라는 좋은 뜻입니다. 그런데 한번도 에스겔에게 직접 에스겔이라 부르지 않으십니다. 항상 인자야라고 부르십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에스겔서에 93번이나 인자야 하십니다. 인자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사람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죽을 수 밖에 없이 유연하고, 유한하고, 연약한 피조물 인간임을 가리킵니다. 말씀이 임하고, 권능이 내 위에 임했다고, 그래서 패역한 이스라엘에게강력하게 말했다는데,그렇게 강력하게 말하고, 말씀을 깨닫고, 또 심판을 선언할 때 하나님께서 격려하면서 잘한다! 하시면 좋겠지만, 그 때마다 에스겔에게 '인자야, 내 말씀을 전해라.' 하시는 겁니다. 한마디로 '에스겔아, 네가 말씀을 잘 깨닫고, 이렇게 권능으로 전하지만, 너는 인자란다. 너는 그들과 똑같은 죄인이란다. 너의 주재를 기억하고 잊지 말아라.'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큐티하면서 말씀을 잘 깨닫게 되고, 적용도 잘하고, 그러면 또 목장에서 칭찬 받고, 박수도 쳐 줍니다. 그러면 또 어깨뽕, 목에 깁스가 생기기 쉽습니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내 옆에 있는 지체들을 무시하거나 판단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하나님은 나에게 인자야 하시면서, 내가 인자임을 깨닫게 하시는 사건을 주십니다. 비천하고 연약한 인간이고 피조물이고 죄인임을 알게 하시는 사건을 주셔서, 이렇게 겸손하게 끝까지 걸어가게 하십니다. 에스겔은 무려 93번이나 하나님께 인자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성경에서 그냥 말만이 아니라, 이렇게 하시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인자야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에스겔이 자신의 죄와 부족을 보는 훈련을 93번이나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큐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네 얼굴을 암몬 족속에게 돌리고 그들에게 예언하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열방에 대해서 이제 심판을 선언하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이 에스겔서 25장인데, 24장까지는 에스겔에게 네 얼굴을 예루살렘을 향하여 돌려서, 예루살렘 즉 믿는 자들을 향해 심판하라고 외치셨습니다.21장 2절: 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에게 예언하라 3절: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말씀에 나왔 듯이 그전에는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서 외쳤다면, 이제는 열방을 향해 외치라고 하십니다. 이런 구조가 중요합니다. 이런 에스겔의 구조는 하나님의 심판 순서를 알려 줍니다. 얼굴을 먼저 예루살렘으로 향해서 심판을 외치고, 그 다음에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이방 나라를 심판하겠다고 합니다. 에스겔의 예언은 자신의 아내의 죽음으로 예루살렘 심판이 마무리 되고 나서야 이스라엘 주변 나라들을 향한 심판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옆에서 나를 괴롭히는 남편, 아내, 자녀, 부모, 친척 그리고 직장 동료, 상사 - 많은 이웃들이 있는데, 그래서 우리는 그들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객관적으로 사실적으로 길을 가서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나보다는 내 남편이, 자녀가, 내 부모가 , 이 직장 동료가 더 이상하고, 더 악하고, 더 비열한 게 맞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원망을 합니다.
결론으로 예수 믿지 않는 암몬이 아니라, 예수 믿는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둘 다 예수를 믿는다면, 예수를 잘 믿는 내가 날마다 큐티하며, 자기 죄를 보는 내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내가 변하면 상대도 하나님의 때에 변할 것입니다. 상대가 만일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내 수준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변하지 않을수록 나의 지경을 훨씬 더 넓혀주실 것입니다. 예수 믿는 내게 구원과 진리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예수 믿는 내게 열쇠가 있습니다.
[적용] 여러분은 에스겔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큐티합니까? 언제 큐티가 안 됩니까? 남이 변하기 전에 내가 먼저 변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먼저 변했더니 하나님이 사람과 환경을 변하게 하신 일이 있습니까?
2. 아하 좋다가 아니라 오호라를 외쳐야 합니다.
3절,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암몬 족속에게 이를 말씀을 알려 주십니다. 내가 골방에서 큐티할 때, 그 골방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열방을 향해 나아가게 하십니다. 세상을 상징하는 저 암몬 족속도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예수 안 믿는 저 암몬 족속은 그냥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없어져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아니라고 하십니다. 암몬도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고, 암몬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니까, 너는 암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라고 하십니다. 암몬 족속에게도, 아프간에게도, 탈레반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전해주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주는 것이 바로 암몬에게 예언하는 것입니다. 암몬은 이스라엘 북도쪽-오른쪽 위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오른쪽이 요단 동편인데, 그 요단 동편에 트렌스 요르단이라는 평온이 있는데, 그곳에 암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 동편 지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과 계속 갈등을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스라엘과 동맹을 맺을 때도 있고, 그러면서 암몬이 이스라엘과 혈연으로서는 완전한 다른 나라가 아닌 친척 나라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후예고, 그리고 암몬은 아브라함의 조카 룻의 후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로 지지고 볶았던 남유다와 암몬이 나중에 바벨론이라는 절대 강자가 나타나서 고대 근동을 휩쓸어 버리니, 남유다가 암몬과 동맹을 맺습니다. 암몬 하나만 아니라 모압, 드룹, 시돈 그리고 고대 전통적인 강국 애굽의 지원을 약속 받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이에 분노한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대군을 거느리고 반역을 주도한 이 두 나라-유다와 암몬을향해 진격합니다. 쭉 진격을 하다가 요단 동편에 이르렀는데, 암몬의 수도 랍바에 이르는 길이 있고, 또 유다의 수도 예루살렘에 이르는 길이 있는 나눠지는 지점에 왔습니다. 그 지점에서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이 누구를 족칠까 하면서 그 때 섬기던 바벨론 우상에게점을 쳤습니다. 점괘가 유다 예루살렘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향해 진격했고, 포위 공격했고, 1년 6개월 간에 포위 공격 끝에 예루살렘은 함락하고, 남유다는 완전히 멸망합니다. 암몬은 유다의 대한 시기와 질투로 불탔습니다. 라이벌의 멸망은 내 기회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유다의 멸망을 보면서, 내가 얻을 이익만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암몬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연합과 동맹이 다 그렇습니다. 요즘 다들 많이 보는 드라마오징어게임은 남이 죽어야 내가 살고, 남이 망해야 내가 부자가 되는 내용입니다.그 내용이 오징어게임 뿐만이 아니라 암몬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남의 불행을 고소해 하면서 좋아라 하면 한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그 말씀도 맞지만, 이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암몬이 망한 이스라엘을 좋아했는데, 그 이스라엘이 그냥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래서 내 옆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지체가 있고,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데, 그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범하고 잘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경쟁에서 밀려나고, 게임에서 지고, 승진해서 떨어지고, 회사에서 조기 명예 퇴직을 당하는 등의 여러가지 힘든 일이 있을 때, 아, 물론 힘들지만 나에게 이익과 도움이 되니까, 괜찮지. 잘됐다. 나랑 상관 없어. 라고 하는 것이 바로 암몬의 아하 좋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어찌 됐던 너무나 많은 세상의 비난과 조롱과 공격을 받는데, 난 상관 없어. 난 그냥 큐티만 하고, 그냥 신앙생활 잘하면 되지. 라고 하는 것이 바로 암몬의 아하 좋다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가 아픔을 당할 때, 그런 것에 상관 없어하고, 남의 구원에 관심이 없어하고, 내 유익, 내 일에만 진지하게 머무는 것이 바로 암몬의 아하 좋다입니다.
6절, 암몬이 옆에 라이벌 유다가 망했을 때, 손뼉을 치면서, 발을 굴으면서 유다 백성이 사로잡혀서 쇠사슬에 묶여서 가는데, 그것을 보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왜 이렇게 좋아했을까요? 시기하고 질투할 수는 있는데, 손뼉을 치며 발까지 구르게 만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손뼉을 치며 구르게 만든 마음 속 죄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암몬은 족속은 유다와 친척 관계의 나라였습니다. 아브라함 조카 롯이 소돔과 고모라 때 불심판에서 살아 남아 피신했는데, 원래는 소알이라는 옆에 살아도 되는데, 이 때 롯이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도시에 살지 않고, 산 속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자기 아내는 소금 기둥이 되어 죽었고, 두 딸만 데리고 사는데, 산 속에 굴을 파서 사니, 이 딸들이 얼마나 환장했겠습니까. 이제 혼기도 차고, 결혼도 하고, 가정도 이루고, 사랑하는 남편이랑 살아야 되는데.. 그래서 두 딸은 아버지와 근친상간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둘째 딸이 근친상간을 해서 낳은 아들이 암몬 족속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몬 족속이 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 열등감에 시달렸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 옆에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 열국의 아비가 되어서 오고 가는 세대 모두 박수 치며 존경하는데, 자신의 조상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처음의 부자였다가 불심판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아내도 죽고, 사위도 잃고, 그러다 산 속에서 살다가 딸과 너무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살다 잊혀진 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것만 생각하면 상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암몬 족속이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보다 먼저 요단 동편에 정착해서 나름 세력을 이루며 잘 살고 있었는데, 애굽에서 종살이 한 찌질한 이스라엘 백성이 어느 날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셔서 열 가지 재앙을 하시고, 출애굽을 하시고, 구원해주시고,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고, 그러다가 요단 동편을 차지하고, 요단 서편에 약속의 땅까지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옆에 있던 암몬이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알 수 없는 두려움 그리고 하나님의 대한 원망,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심이 들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내 마음 속에 죄의 근원을 찾아가는 것이 큐티입니다. 암몬은 자기 죄의 근원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유다가 강할 때는 복종하고, 약할 때는 공격하고, 망할 때는 아하 좋다 하면서 손뼉 치고 발 구르다 망한 것입니다. 그래서 큐티하고 목장 가고 예배 드리는 것이 영혼은 딴 곳에 있고, 몸만 형식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죄악의 다람쥐 체 바퀴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큐티, 예배, 목장을 통해 내 마음 속 죄의 근원, 죄의 뿌리를 찾고, 생각하고, 묵상하고, 나눠야 됩니다. 말씀 앞에 서고, 공동체 앞에 정직하게 내 자신을 드러낼 때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내 죄의 근원을 알게 해주시고, 치유와 회복의 길도 베푸실 것입니다. 암몬 족속이 근친상간으로 시작된 민족이라 했는데, 암몬 족속만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암몬 족속이 시기한 유다 족속도 시아버지 유다와 며느리 다말이 근친상간 해서 낳은 아들 베레스의 후예들인 것입니다. 이 베레스의 후손에서 유명한 다윗왕이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부끄러운 과거가 있냐, 근친상간-너무 쪽팔린 출생의 비밀이 있냐 없냐 그것이 아니라, 나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고 용서 받았냐 용서 받지 못했냐 - 이것이 유다와 암몬의 차이입니다. 유다는 자신이 나중에 며느리와 간음하고 근친상간 한 것을 알게 되고, 깨닫게 되었을 때 가족들과 이웃 앞에서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자신이 숨겨왔던 밧세바와의 간음과 밧세바의 남편을 죽인 일이 드러나자 나단 선지자와 신하들 앞에서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도다'라고 외쳤습니다. 이것이 한번으로 그치지 않고, 시편 25편 11절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다윗이 젊을 때를 회고하면서, 모든 사람 앞에 고백한 시입니다. 다윗은 죽기까지 자신이 간음하고 살인하고 교만하게 호구조사하고, 자신의 자녀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유다와 암몬의 차이입니다. 죄가 없고, 상처가 없고,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이 땅에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 다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자기 피와 자기의 몸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와 나의 모든 상처와 열등감에서 나를 건져 주시고, 깨끗하게하시고, 회복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아하 좋다가 아니라 오호라를 해야 됩니다. 오호라는 에스겔서 11장 13절 이에 내가 예언할 때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기로 내가 엎드려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다 멸절하고자 하시나이까 하니라 라고 나옵니다. 여호와의 성전 동문에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한마디로 장관, 국회의원들 이런 귀족들이 모여서 열심히 예배를 드리는데 알고 보니 하나님께 악한 꾀를 품고 에스겔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무시하면서 악한 마음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에스겔에게 '너는 저 고관들을 쳐서 예언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에스겔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이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쳐서 예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희들을 가증하고 우상 숭배하는 고관들을 칠 것이다.'라고 했는데, 말씀을 선언하니 고관 중 브냐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어버린 것입니다. 이 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를 조롱하고 모욕하고 내 말을 하나도 안 듣는 고관들이 죽었을 때 에스겔은 아하 좋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호라 외치면서 하나님 앞에 불쌍히 여겨달라고 외쳤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적용입니다. 나의 죄를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배우자의 죄, 가정의 죄, 교회의 죄, 나라의 죄를 비판만 하고, 욕하는 것이 아니라 오호라를 외치며 애곡하고 탄식하고 하나님이 우리의 이마에 구원의 표를 그려 주시고,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와, 우리 나라에 남은 자를 남겨 주십니다.
[적용] 여러분은 누구를 그토록 시기합니까? 왜 시기합니까? 내 마음속 죄악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오호라'를 외치며 탄식하고 기도해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4-5절, 암몬은 남유다가 멸망해서 바벨론의 진노가 그친 줄 알았습니다. 바벨론왕의 좀괘가 암몬이 아니라 유다라고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바벨론 위협은 없고, 이제는 숙명의 라이벌 남유다도 없어졌기 때문에 요단 동편에 비옥한 평야에서 아하 좋다를 외치며 평생 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암몬의 생각을 뒤엎으십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대적을 불러서 암몬에게 보내십니다. 그들이 바로 동방 사람들인데, 암몬의 동편은 아라비아 사막으로 그곳에는 사막의 유목민들이 살았습니다. 사막에 힘든 유목민들이 사니, 먹을 게 없어 때때로암몬 국경을 침범하고 노략질을 했습니다. 그래서 암몬이 군대를 이끌고 혼내고 쫓아내고 했습니다. 암몬 입장에서는 대단한 초강대국 바벨론 아니면 숙명의 라이벌 남유다이런 적들은 조금 위기감을 느꼈는데, 이런 동방사람들 - 찌질한 유목민들은 우습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동방사람들을 사용해서 교만한 암몬을 심판하십니다. 예루살렘-남유다가 멸망하고 5년 뒤에 바벨론왕의 지위와 지원을 받은 사막의 유목민들이 일어나서 암몬 국경을 침범하고, 암몬 군대를 몰살 시키고, 암몬 땅을 점령하게 됩니다. 그들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허락을 받고, 이제는 사막에서 이주해와서 비옥한 땅을 완전히 자기 땅 삼으면서 양떼와 낙타의 무리 초원지로 삼고, 암몬 족속이 지금까지 모아왔던 모든 마실 것과 젖을 열매를 다 따먹어 버립니다.
7절, 우리가 지금은 아하, 좋다라고 외치지만, 오늘 말씀을 듣고 오호라를 외치면서 회개하고 탄식하지 않으면, 5년 뒤에 아니면 그것이 5개월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께서 내가 생각지 못한, 내가 찌질하게 여겼던 그 대적을 일으켜서 나를 치신다고 합니다. 내가 저 사람은 하도 우습게 여겨서 내 라이벌이라고 생각도 안 했는데, 그 사람이 내 자리를 차지하고, 내 프로젝트를 따고, 내 사랑하는 자녀의 마음을 빼앗아서 가버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이 말씀을 정말 나의 말씀으로 듣고, 오호라를 외쳐야 됩니다.
[적용] '아하 좋다'고 할 때 갑작스레 찾아온 하나님의 심판은 무엇입니까? 심판을 통하여 끊어지게 된 나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심판을 통하여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습니까, 더 멀어졌습니까?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인자야 암몬에게 예언하라' 하십니다. 암몬에게 예언하기 위해서는 인자인 내 연약함을 깨닫고, 내가 먼저 변하라고 하십니다. 내 죄를 먼저 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하 좋다라고 외친 죄를 회개하고, 이제는 오호라를 외치며 탄식하고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 심판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이 찾아오고, 내 마음에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소망이 되어주신다고 하십니다.
*나눔:여러분은 누구를 그토록 시기합니까? 왜 시기합니까?내 마음속 죄악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최혜신
임용 시험 본 횟수가 많이 안됐을 때는 대학원 동기가 먼저 붙었을 때도 물론 그때도 큐티하면서 말씀에 따라서 요단 동편에 기름진 땅을 얻어야 한다고 하셔서 인정을 겨우 해줄 수 있었다. 그 뒤로는 잘 지냈고, 축하해주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잘 지냈는데, 시간이 더 오래되고, 나는 여전히 계속 안되고 있는데, 동기는 임용된 지 3년차의 삶을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있고, 인생 계획 순서에 맞춰서 해나가고 있고, 삶의 즐거운 순간들을 즐기고 있는 것들을 보면, 시기가 많이 나기는 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작년에 친했던 체육선생님이랑 우연치 않게 연락하게 됐는데, 남자친구가 생겼다면서 기뻐하며 모든 얘기를 다 했는데, 요즘에는 그런 들어줄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런 얘기들을 즐겁게 받아 줄.. 작년에 말할 때는 같이 즐겁게 들어주고, 축하해주기도 했는데, 시기가 나고, 더 자세히 들어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었다. 요즘은 그래서 정말 빨리 이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다. 이 시험이 끝나지 않으니 관계에 있어서 못 만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기고.. 여러 복잡한 생각들이 많이 들었다. 어느 정도 여유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순서에 맞춰서, 때에 맞춰서 잘 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런 것들이 많이 시기가 나지 않나.. 나는 그런 인생을 못 살고 있고, 나도 그렇게 인생을 살고 싶다는 어떤 자격지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내가 지금 안되는 것을 되게 만들 수는 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말씀을 보면서, 말씀 따라 잘 가다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끝나는 날은 올 테니.
권희경
다른 사람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 아니면 하고 싶은 것을 해도 되는 사람이 부럽다. 나는 할 수 있는 것, 해야 되는 것에 초점이 더 맞춰져 있는 것 같고, 그렇게 마음이 여유롭지 않은 것 같다.
목자: 그럼 해야 하는 건 뭐야?
해야 되는 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한다. 빚이 없는 사람, 자기 원하는 것을 성취한 사람이 부럽다.
목자: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성취를 못했던 것 같다. 그런 것들을 딱 기간 안에 성취를 해서 끝까지 해낸 사람이 부럽다.
목자: 어떤 것을 하고 싶었어?
시험 준비를 해봤다.
지금도 진로 고민이 많다. 계속 교사 일을 해야 할 지, 회사를 가야 할 지..
목자: 교사로서의 삶을 살아보니 어때?
교사도 괜찮은 것 같은데, 시켜주면 하겠다는 마음 정도인 것 같다. 어디로 가야 할 지 확실하지 않은 것 같다. 해왔던 것을 계속 해나가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은데, 정말 이것을 기쁘게 감사함으로 하고 있는 건지.. 안 그럴 때가 많은 것 같아서..
지금은 그저 머물러 있는 것 같다. 흘러가는 대로 가는 느낌.. 방향성이 없는 것 같다.
대학원도 관심 있는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 확실 하지가 않다. 열심히 알아보는 정도는 아니다.
신은주
오늘은 나이트 하고, 아침 8시에 끝나서 자다가 목장 참석하러 왔다. 요즘 계속 힘들다. 물론 간호사는 어디를 가든 막내는 힘들긴 하다. 다시 이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서 배우고 있는데, 예전에는 칭찬 받았던 것들이 주사를 잘 놓고, 처치를 잘한다던지 눈치가 빠르다던지 이런 것들을 오히려 그것만 잘하면 뭐하냐 그런 거 할 시간에 너 할 일 해라 라는 식으로 오히려 그런 부분을 비난 하니까,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모르겠다.
목자: 이번주도 여전히 혼났어?
어제도 엄청 혼났다. 늘 혼나는데, 늘 이유는 다르고, 어제도 그래서 울었다. 요즘에는 봐주는 사람이 없이 오더를 하고 선생님들이 하는 것이랑 똑같이 하는 것으로 들어 갔는데, 전 주치의한테 전달 받은 것과 한 것으로 전달 드렸는데, 핑계 되지 말라는 식으로 혼났다. 한참 칭찬했던 것이 다 지적을 받고 있다.
김은희
지금은 딱히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시기하는 사람이라면 아빠인 것 같다. 이번에 하루지만 집에 내려갔다 왔는데, 아빠를 봤는데 사실 우울증이 심하진 않고, 어떻게 보면 나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정말 필요한 것만 하고, 먹고 자고, 어디 나갈 때만 씻고, 계속 폰으로 유튜브 보고, 누워 있고, 삶의 의욕이 없는 사람 같아 보였다.그런 모습을 엄마는 계속 마주해야 하고, 엄마가 그나마 일을 하니, 일할 때는 생각 안 해도 되는데, 속상하다가 짜증도 났다가 .. 아빠를 보니 언제까지 저럴까 원망과 시기가 올라왔다. 맨날 봤으면 더 올라왔을텐데, 떨어져 지내니 들 하고, 아빠는 뭔가 더 나아가지 않는 사람 같고, 그냥 무의 상태인 것 같다. 따로 미워하고 시기하는 사람은 없다.
문에스더
과거에 내가 들었던 마음이 시기심이었구나를 깨닫게 됐다. 그 당시엔 시기하고 있다고 생각을 못했다. 예를 들면, 기독교 동아리 지체들이 엄청 부족한 사람들이 없었다. 가족관계도 그렇고, 다 평안하고, 그래서 심심한데 기독교 동아리는 잘 해주고, 밥도 잘 사주고 해서 왔다가, 잘 정착해서 가는 건데, 그 친구들과 같이 큐티 나눔을 한다던지, 말씀을 같이 공부하면, 고난의 경험이 없으니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그 때는 삶이 평안한 사람이랑은 대화가 안 통한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마음들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 알게 된 건, 내 안에 부러운 마음이 있었구나.. 그런 걸 나도 바라지만, 어쨌든 우리집은 그럴 수 없으니까.. 그게 시기였구나.. 그래서 누리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갈망이 항상 있고, 그런 것이 어떻게 보면 또 열등감이 된 것 같다. 그런 경험이 없어서 이해하지 못해서 상대방은 가볍게 말한 말인데, 나는 그말들이 비수처럼 꽂히고, 그게 어떻게 보면 열등감에 의한 반응이 된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그 당시 그런 말들이 많이 걸렸구나.. 하면서 해석이 조금씩 되고 있다. 연인 관계에서도 항상 나는 삶을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사람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니 나에게는 문제가 많지 않다고 여겼다. 그런데 어느 때에는 나의 열등감 때문에 화가 난 것들도 많았구나를 깨닫게 됐다. 동생이 계속 분노 조절이 잘 안되고 있는 상태인데, 이것이 표출이 될 만큼.. 그래서 동생을 생각했을 때 어떻하지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나는 부모님께서 싸우시거나 감정 조절이 안되실 때 그 모습이 너무 싫어서 저렇게 되지 말자가 너무 강하게 자리 잡혔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말로 사람을 눌렀는데, 이런 나나 겉으로 보여지는 동생이나 무슨 차이가 있고 다르지 않구나란 생각이 든다. 오히려 겉으로 드러나져서 내가 많이 아프다는 것을 받아 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오늘 마지막에 나부터 변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 죄를 회개하며 나부터 변해야 할 게 많은 것 같다.
*기도제목
최혜신
1.임용 1차 시험날까지 코로나 걸리지 않도록 지켜주시길
2.1차 시험날까지 슬퍼하지 않으며 공부에 매진하도록
3.하루 하루 주어진 말씀만 보며 남은 시간 잘 가도록
4.엄마 건강 10월 6일 진료날까지 지켜주시길
권희경
1. 같이 살고 있는 할머니 사랑하며 잘 섬기도록
2. 주어진 일 감사함으로 하며 나아갈 길 구하도록
3. ㄷㅏ음달 있을 과학실험 연구수업 모든 과정 순조롭게 할수 있도록
4. 학기중 남은업무 성실하고 지혜롭게 할수 있도록
5. (장기)예전 교회 친구가 우울증 때문에 일도 못하고 집에 있는데 영육 건강 회복하여 간증될 수 있도록
6. (장기)우리들교회 같이 온 친구 믿음 주시도록
7. (장기)상가 때문에 지출이 많은데도 계속 방치했는데 부동산 카페에 글올리기, 직접 근처 부동산 가기 등 할 수 있게 힘 주시도록.. 항상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은주
1. 같이일하던 4월입사한 동생이 우울증 걸려서 퇴사하는데 그아이의 마음이 빨리치유 될수있길
2.10월에 독립이라 불안하고 힘든데.. 잘견뎌낼수있도록
3. 남자친구 건강 지켜주시길
김은희
1. 아빠에게 말씀들리는 귀와 삶을 살아갈 의지 허락해주세요
2. 엄마 아빠 할머니 건강을 지켜주세요
3. 이번 자가격리를 통해서 우리 팀 동료들이 몸과 마음 쉬면서 좀 더 단단해져서 앞으로 남은 공연들 잘 해나갈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남은 기간 더욱더 코로나로 부터 지켜주시고 모두가 무사히 건강히 다치지말고 공연 잘 해나갈수있도록 지켜주세요
4. 10/11일에 최종 오디션이 있는데 결과를 주님께 맡기고 주시는 결과에 잘 순응할수 있도록 제 마음을 주관하여주시고 남은기간 준비 잘해서 오디션 잘 치를수 있게 해주세요
5. 남자친구의 마음 문을 열어 주시고 주님이 허락하신 때에 구원받을수 있도록 주님 이끌어주세요
6. 친한 언니의 마음이 지금 너무나 지옥인데 열받고 화나고 짜증나는 마음들 잘 치유하여 주시고 남을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유할수 있도록 주님 언니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세요
문에스더
1. 아버지 매주 목장 참석하게 하시고, 어머니도 마음이 열려 함께 참석하실 수 있도록
2. 10월에 동생이 꼭 현장 예배 함께 갈 수 있도록
3.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학생이 잘 순응할 수 있도록 그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도록
4. 고난 혹은 심판이 내 삶에 있을 지라도 공동체에 붙어가고 말씀으로 해석하는 삶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