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2_일3_이태근목사님_유라굴로광풍_행279-26
[본문]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그들을 권하여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항해가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를 끼치리라 하되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12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쪽은 서남을, 한쪽은 서북을 향하였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간증]
김문숙 집사입니다. 나만 사랑해줄 것 같은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지만. 남편은 연락도 없이 술과 음란으로. 이혼을 접고 남편을 전도했지만. 변하지 않는 환경에 급기야. 칼을 들기도 했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듣게 된.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남편을 정죄하고 살인하느라 보지 못했던 아이들의 상처가. 음주 오토바이 사고로 얼굴이 함몰되어 두 번이나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제대 후에는 집을 나왔다 들어왔다를 반복. 둘째 아들은 엄마 아빠 때문이라며. 막내 딸은 에이디에이치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유방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암투병을 하는 동안 남편은 최선을 다해. 아들은. 딸은. 암 사건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인도받는 것이 원칙이 되어. 여전한 방식으로 소그룹 모임에 참석하고. 환우들을 전도하며 큐티인을 전했습니다. 얼마 전 알바하던 딸이. 그래서 학원을 그만두겠다고 하니. 원장님은 후임이 올 때까지 2주 만의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출근할 수 없다고 하자. 다음 날에는 급여지급정산과 금품정산에 와달라고 하였습니다. 딸은 불안에 떨었습니다. 사대보험과 근로계약서가 없었기에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어도.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 같고. 심약한 딸을 대신해 즉시 커피와 간식을 가지고 학원으로 갔습니다. 사과하고. 원장님께도 바로 그만두게 되어.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저의 사과를 수용하는 대신. 딸의 월급을 분반한 선생님들께 주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원장님의 마음이 열려. 딸이 부럽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성령님의 열림으로. 비전을 주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를 살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광고]
네. 사실 세상 세력은 문제가 생기면, 소송 다툼으로 해결하려 하는데? 어느 한쪽 편을 두둔하거나 하지 않으면서도? 지혜롭게 적용해주시는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목사님 아들이 사고를 많이 쳤어요. 여러, 분보다 더 어렸을 때? 사건을, 문제를 크게 만들 때가 더 많았었는데? 적용하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보 광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사님께서 4주 간 미국의 여러 교회와 성도님들을 방문하시는. 성령께서 동행해주시고. 구원과 회복의 역사가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세계 시즌 투가 임박했다고 합니다. 신청은 12일 밤. 11시부터 16일까지 받구요?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신청이 완료되신 분들은 개별 연락을 드린다고 하는데? 부럽습니다. 청년들. ㅎㅎㅎ 네. 찬양합니다?
[설교]
할렐루야! 지난 주 말씀에. 다시 살펴야 할 마게도냐가 있고. 계속해서 신경써야 할 예루살렘이 있고. 비전을 가지고 찾아가야 할 로마가 있다고 하셨는데? 담임 목사님이 출타를 하시면? 부목사님은 살짝 방학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이번 주일엔 주로 민산이 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다음 주일에는 민산이 말고? 저의 이야기를 주로. 아침마다 여전히 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저의 공간이 하나 둘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다 그림이 안그려지는 거에요. 처음엔. 민산이가 어찌어찌 사고를 쳐서? 처음에 며느리가 들어오면서? 화장실. 민산이에게 내어주고? 거실을 점령해버리더라구요? 제 공간은 오직 누워서 잠자는 침대 하나만 남았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텐데? 가서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면? 막 혀를 차실텐데? 저희 아내가? 4대 시집살이를 하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며느리가 4대 시집살이를 하게 된 것 같아? 여러분의 시아버지가 나야. 할아버지가 있대. 얼마나 끔찍하겠습니까? 그런데 며느리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시집살이를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소리 질러본 지가 오래 됐습니다! 아침마다 아이들 밥 먹이는 것부터 전쟁이 시작되지요? 침대에 누워 있으면 마치 제가 혼나는 것 같아요. 이 얘기는 며느리에게 못 했는데? 오늘 알겠죠? 사실 이래저래 불편해지는 일상의 이야기를 했지만? 민산이 잡으려고 추격전도 했어요. 도대체 누구를 만나는지 모르겠는 거에요. 버스 정류장에 딱 내렸는데 놓칠 것 같은 거에요, 걔를!? 그래서 저는 그냥 출발한다고 했는데. 아내가 있잖아요. 서현역. 옆에서 보니까. 번쩍 번쩍. 아무튼 그런 추격전까지 했었기 때문에? 민산이 며느리랑 살면서. 배부른 소리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감사한 것 밖에 없어요. 하지만 여기까지 오는데? 수 많은 풍랑과 강풍을 지나온 것 같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도? 유라굴로 강풍입니다. 동풍을 의미하는. 북풍을 의미하는. 합성어인데? 찬바람이 형성되고? 매우 따뜻한 남풍이? 높은 산에서 만나면? 그 순간. 북동풍이 내려지게 되는데? 이 바람에? 배들이 파선되거나? 배가 떠내려가거나? 배들의 무덤으로 유명한 스르디스에 걸려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주도의. 한라산보다. 유라굴로의 강풍은 동풍과 북풍을 받아서. 매의 눈을 가지고 있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이 만났을 때. 남편과 아내가 같이 만났을 때. 문제행동을 보이는 아이와? 문제부모를 만났을 때. 이루어집니다. 민산이가? 45일 간 가출한 사건. 안 일어나니까? 떡실신이야. 미안하다 아빠가 잘못했다. 어쩌구 저쩌구 문자를 보냈는데. 엄마한테나 잘하세요. 이러고 문자가 오고?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과 경찰에 조사를 받으러 갔을 때? 나름 머리를 쓰는 거에요. 벌써 훈방처리야! 우리 민산이는 그냥 집어 넣으라고! 이럴 줄 알았죠? 그리고 이제. 아시는 분은 아시는 것처럼? 고등학교 3학년. 19살에. 여자친구를 임신시키는 사건으로. 어찌하여.
1. 말씀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 (9-11절,고후11:1-33)
9절에서 11절 말씀을 봅니다?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거잖아요? 솔직히 가진 것도 없고. 돈도 없는 목자에게 물어보는 것보다는? 돈도 많고. 비싼 외제차도 끌고 다니는? 하지만 말씀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기에? 유라굴로 광풍을 만납니다. 여기 보니깐? 여러 날이 걸렸다는 것은? 여기까지 오는데? 어려움이 꽤 있었다는 의미에요. 로마까지 가는 뱃길이 굉장히 멀고 험한 길입니다. 길리기아 밤빌리아 루기아를 거쳐? 여기서부터는 더 이상 작은 배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지중해를 거쳐서? 이탈리아, 로마까지 가는. 마치 담임 목사님이 경비행기로. 백부장이 알렉산드리아 큰 배를 만나. 바울 일행과 다른 죄수들을 모두 태우고? 출발을 했어요. 276명의 승객과 선원과 죄수와 군인들을 다 태우고 있었는데? 간신히 간신히. 그리고 오늘 9절 말씀이 시작되는데? 금식하는 절기는? 9월 말. 또는 10월 초 경인데? 대 속죄일은 10월 5일이었다고 합니다. 즉,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는 의미에요. 11월 이후의 항해는 거의 자살행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그냥 한 얘기가 아니에요. 목장에서 목자의 말을 함부로 무시하면 안 됩니다. 가진 것이 없다고? 전공분야가 아니라고? 함부로 무시하면? 내 인생에서 유라굴로 광풍을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4절. 26절. 27절. 28절. 여러 번 죽을 뻔 하였으니. 세 번 배가 부서졌다는 의미에요? 누가 약하며? 내가 약하지 아니하냐. 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바닷길에 대해서 바울이 뭘 알겠냐고? 산전수전을 다 거치면서? 초원지기가 되었고. 목자가 되었기에? 십자가를 길로 놓고 여기까지 왔기에? 해줄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엄마 아빠가 먼저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텐데? 심방을 받으려고 하니? 불편하고 싫은 거에요. 아내가 집에서 아들과 함께 중고등부 사역자님들의 심방을 받은거죠? 민산이 문제를 오랫동안 내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민산이가 원래 착한 아이였기에? 민산이가 사고칠 때. 안 믿었어요. 목사인 내가. 선주가 되고. 백부장이 되고. 그때는 불어오는 작은 맞바람이 유라굴로 광풍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적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내 인생 가운데 만난 유라굴로 광풍은 무엇입니까? (...) 스스로 선주가 되고 백부장이 되어서? (...) 무리한 항해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은 것은 왜겠어요? 더 혹하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2. 좀 더 편한 곳을 찾아 떠났기 때문입니다. (12절)
12절 말씀을 봅니다? 미항에서 겨울을 나자는 거에요. 뱃길로 65키로면. 반나절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요. 여름에 한 철. 딱 좋은데? 여러 가지로 불편하다는 겁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반달 모양의 항구. 미항에서 3개월 동안 뭐 하고 살 거냐고. 하루를 살아도 폼나게. 좀 더 편한 곳을 찾아 떠나는데? 내가 있는 곳이 미항힐 수 있어요. 조금 불편하고? 찬바람이 불고? 비좁은 곳일 수 있어도? 내 삶에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히 내 삶의 결론이라고 했습니다. 누구는 이렇게 대박을 쳤네. 마지막 영혼까지 끌어모아 집을 산다고 하니. 항해를 하다가? 유라굴로 광풍을 만나는. 무조건 이것도 저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나에게 허락하신 이곳이 가장 아름다운 항구 미항인 것을 알아야? 때를 기다릴 수 있고? 봄바람이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제가 한국 나이로 오십이 되었어요, 벌써? 저희 아버지는 쁠라스 삼십. 같이 시작한 다른 사람들은 성공했는데? 본인은 에이티엠으로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버지의 주제가에요. 저와 아내에게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꼼짝도 안 하니? 민산이를 회원으로 가입시켰어요. 에이티엠 바다로 나아가고 싶어합니다. 얼마 전에 누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들려서? 지금도 아버지 방에 안 들어가요. 9월 상반기래. 판매. 달성했다고. 목표로 삼기 위해서 붙여놨는지? 그것이 본인의 노후보장이 될 것 같아서?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유라굴로 광풍으로 멀리멀리.
적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조금 불편하고, 찬 바람이 불고, 비좁은 이곳이, 나에게 허락하신 가장 아름다운 항구, 미항이라는 고백이 있습니까? 미항에서 뵈닉스로 갈아타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자동차입니까, 집입니까, 학벌입니까, 주식입니까?)
최종병기 활. 꼭 보세요. 극복이 아니라? 인내.
3. 순풍이 변하여 광풍이 되었습니다. (13-20절)
13절 14절 말씀을 봅니다? 15절. 순풍이 불 때? 깨어 있어야 합니다. 무작정 돛을 달려고 하면 안 돼요. 내가 지금 말씀을 듣고 있는지.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듣고 있는지? 분별, 해야 됩니다. 16, 17절 말씀을 봅니다? 여기서 거루는 돛이 없는 작은 배를 의미합니다. 보통 배는 뒷편 고물에? 작은 배를 매어, 끌고 다녀요. 이 거룻배는 배가 파선되었을 때나? 배가 멀리 떠내려가지 않도록. 돛과 닻을 내리고. 역시 위험한 항해를 하려면? 반드시! 숙련된 기술자가 필요해요. 하지만! 나중에 이 사공들이 갑판 위에 끌어올린? 거룻배를. 자기네들만 살겠다고. 바울에게 딱 걸립니다. 그런데 회사가 부도나고?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엄마아빠가 사고를 치고.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유라굴로 광풍이 불면? 사실은 우리도 하고 있습니다. 18절 19절.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사태가 호전되지를 않는 거에요. 유라굴로 광풍이 더 기승을 부리니? 그거를 뱃사람들이 자기 손으로 바다에 내어 던졌습니다. 그리고 20절 말씀을 보니? 두려움은 극복하면 될 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만 내가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는? 구원의 여망마저 없는. 망망대해. 바다의 한 가운데에서. 아무 것도. 이 자리에 있는. 내가 딱 이 상황이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적용질문을 드립니다. 순풍이 변하여 강풍이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 치며 악을 쓰며, 피를 토하며 마지막까지 내 힘으로 극복해보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해도 달도 별도 보이지는 않는 망망대해에서 죽음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
한 번 나가면? 들어올 생각을 안 하고? 한 번 자면? 일어날 생각을 안 하고? 민산이가 45일 집을 가출한 사건도? 민산이가 오토바이를. 제가 문제를 더 크게 확대시키니? 세상으로 세상으로 더 크게 떠밀려 갔습니다. 청소년 법정에서 30일 간 분류심사원으로 구분되는 사건까지 왔습니다. 그 정도 되니까? 말이 분류심사원이지, 어른들이 가는 감옥이잖아요? 요즘 넷플릭스의 드라마 디피. 어떤 데는 더 규율이 세요. 딱 정자세로 앉아 있어야 되드라구요. 군대보다 더 심하죠? 분류심사원의 엄한 규율과. 하지만 미항에서 출발하던 배가?가우다라는? 간신히 간신히. 잠시 숨을 돌린 것처럼? 민산이가 분류심사원에서 모범생으로 칭찬을 듣고? 어우. 내가 아동학대! 하는 것처럼 모는 거에요. 여자 선생님 조심해야 합니다. 어우 너무 무서웠어요. 어쨌든 민산이는 상장을 받고? 칭찬을 받고? 돌아오게 됐어요. 자기의 간증거리가 생겼어요. 집으로 들어오지 않았고? 친구들과 매운 음식. 술을 퍼먹느라고? 분류심사원에서 나온 첫 주, 첫 주일에? 주일예배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하루는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민산이가 저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고. 뜸을 들이다가?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고. 뱃속의 아이를 지키고 싶다고. 마음 속으로는 수 없이 돌을 던졌습니다. 니가 책임을 알기나 해? 지금으로부터 딱 3년 전이에요. 담임 목사님이 그때도. 해외 출타중이셨네? 일정이 늘어났어. 설교 준비하는 중에? 민산이의 여자친구의 임신사건을 딱 알게 됐어요.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쁜 놈! 3년 전 주일설교 때. 이 자리에서? 육지가 보이지 않는 바다에 홀로 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는 우리 예배가 꽉 차잖아. 갑자기 짧은 한숨소리가. 갑자기 적막감이 쫙. 제가 태풍의 가운데에. 동료 사역자들도 쳐다보지도 않고? 제 눈을 보지도 않는 거에요. 그 전에 담임 목사님께는. 여차저차 이렇게 됐습니다. 목사님 한 마디 해주셨다구요. 목사님 그때 한 마디 딱 하셨는데? 기가 막히네요. 하셨습니다. 주일 이후에도 적막감 아래 설교를 했어요. 설교하는 시간보다? 성도님들도 똑바로 못 쳐다보시는 거에요. 예배당 뒷쪽 통로에 서 있는 그 시간이 멀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 남자 집사님께서. 딱 안아주셨어요. 그러고는 한 마디 해주셨어요. 목사님 왜 이리 힘들어하세요?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닌데? 머리가 띵해졌어요. 주님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렇지. 맞아. 사람이 죽은 것도 아닌데?
4. 광풍 가운데 이제는 안심하라고 합니다. (21-26절)
21절에서 22절 말씀 봅니다. 바람이 그쳤기 때문에 안심하라고 한 것이 아니었어요. 한쪽에서는 구원의 여망마저 사라져 눈이 풀리고. 한쪽에서는 아비규환, 절규하고 있지만? 이제는 안심하라고. 남편의 바람, 남자친구의 바람. 나쁜 놈. 시댁과의 갈등, 자녀의 탈선, 경제적인 압박, 건강의 문제. 나에게 주신 말씀이 있기에. 수치와 조롱을 당하지 않으려고 하니. 불안하고 두렵고. 두려운 게 많으니 죽을 것 같습니다. 추석이 한 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3년 전 민산이의 유라굴라 광풍이 불었을 때도? 민산이 여자친구 집안에 하루라도 빨리 알려야겠다! 딸이 있는 신앙이 없는 집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내가 하겠다고. 민산이가 이 일을 너무 쉽게 여기는 것이 아닐까? 며칠 후 추석 명절에. 점심 때 갔는데? 답이 없는 거에요. 11시 반에. 문자가 와서. 어머님. 빨리 오셔서 민산이 데리고 가야 할 것 같다고. 그런 경험이 있잖아요. 말할 기회를 계속 놓쳤다고 합니다. 반주를 하시면서. 잘 먹지 못하는 술을 받아 먹었다고 해요. 서로 돌아가면서 노래를 부르고. 민산이가 술기운이 올라오는지 어땠는지. 무릎을 꿇고 눈물콧물 질질 흘리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 얘기만 하겠다고 했어요. 나중에 들으니 저는 안심이 되었어요. 아들 민산이는 도망치지 않고? 아이와 여자친구를 자기가 지키고 싶다고 이야기하니? 목사인 저보다도 훨씬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3절 24절. 바울도 두려워 했다는 이야기에요.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었어요. 두려움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산전수전공중전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나에게 주신 말씀이 있어야, 두려움이 변하여 사명이 됩니다. 같은 배에 탄 276명에게. 이제는 안심하라고.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확신을 했습니다. 26절에. 한 섬에 걸린다는 것은? 약속하신 말씀처럼? 배는 파선되겠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이야기에요. 민산이도 어느덧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민산이에게 있어서 파선된 배는 뭘까? 생각을 해봤어요. 뭘까요? 민산이는 고등학교를 지나고 청년의 때가 없이? 바로 부부목장의 집사님이 되었습니다. 청년부 신세계 시즌 투! 민산이를 어렸을 때부터 보셨습니다. 본인 부부목장에 배정된 첫 날부터? 민산아! 부르지 않고. 민산집사님? 민산집사님! 민산집사님 나눔해주시라고. 민산이가 이처럼 한 섬에 정착하고 감사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자랑질 쪼끔만 하고 마칠게요. 이것만 있네! 아슬아슬하게! 걔는 학교 간 날보다 병원 간 날이 더 많아요. 집 앞에 있는 학교도 가지 못했는데. 어떻게 멀리 있는 대학교에 다닐 수 있겠어요? 그래서 첫 등록금을 학교에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냈어요. 그런데 벌써 마지막 학기인데? 교수님의 추천으로 취업이 됐어요. 지난 3년 간 한 번도 늦게 일어나서 간 적이 없어요. 아빠 해봤어? 물류센타에서 여름에 일하는 거 장난 아냐. 온 몸이 다 젖는다는 거에요. 등록금도 3학년 6학기 동안 들어간 것이 없어요. 신기해요! 오직 매 학기 책 값과 밥 값만 들어갔습니다. 모두 아내에게 주고. 용돈은 우리에게 타서 쓰고! 얼마 전에는 조기취업이 돼서? 당연히 십일조는 한다구 그러더라구요. 막상 월급을 받으니까 순간! 갈등이 됐다구 해요. 아휴 그냥 내자. 민산이의 두 아들. 온지와 지은이도 너무 건강해요. 딱 보니까. 만으로 거기는 적으니까. 아빠 나이가 만으로 19살. 엄마 나이가 스무살. 8개월 때. 일어나고? 9개월 때는 막 뛰어다녀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책 꽂이를 빼겠다고. 13개월 때는. 자기가 속해 있는 목장과 마을에. 그걸 저한테 뚝 보냈어요. 시간 맞춰서. 거기 보내달라는 거에요. 민산이에게 파선된 배는? 살아보지 못한 청년의 때이지만? 민산이에게 배정된 목장이 한 섬에 걸린. 오늘 본문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고?
적용질문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광풍 중에 있지만, 이제는 안심하라고 합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립니까 배가 부서질까봐 여전히 두려움으로 붙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나에게 붙여주신 한 섬은 무엇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마땅히 파선되어야 할 한 섬은 무엇입니까?
저의 말을 외면, 하십니다. 나를 예수 믿게 해주시고.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신 부모님이란 것을 잘 알기에? 이 사건이 그냥 지나가지 않고? 부모님의 구원의 사건이 되길 소망, 합니다. 집집마다, 가정마다? 청년들마다? 끊임없는 광풍이 불겠죠. 어찌 잠잠만 하겠습니까? 이 집사님의 큐티나눔처럼. 민산이가 공동체와 목장에 정착하게 된 것처럼? 집사님도. 여러분의 삶 가운데도? 공동체에 붙어가는 은혜가 여전히 함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흔들리는 배 위에 있는 우리에게. 욕심, 탐욕의 배. 세상 가치관에 싸여 있는 배가. 오늘 이 말씀을 나에게 주신 음성으로 함께 기억하며 새기며.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항해자.
[요약]
1. 말씀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 (9-11절,고후11:1-33)
적용_내 인생 가운데 만난 유라굴로 광풍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선주가 되고 백부장이 되어서? 무리한 항해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은 것은 왜겠어요? 더 혹하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2. 좀 더 편한 곳을 찾아 떠났기 때문입니다. (12절)
적용_조금 불편하고, 찬 바람이 불고, 비좁은 이곳이, 나에게 허락하신 가장 아름다운 항구, 미항이라는 고백이 있습니까? 미항에서 뵈닉스로 갈아타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자동차입니까, 집입니까, 학벌입니까, 주식입니까?)
3. 순풍이 변하여 광풍이 되었습니다. (13-20절)
적용_순풍이 변하여 광풍이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어떻게든 극복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 치며 악을 쓰며, 피를 토하며 마지막까지 내 힘으로 극복해보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해도 달도 별도 보이지는 않는 망망대해에서 죽음을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4. 광풍 가운데 이제는 안심하라고 합니다. (21-26절)
적용_아직도 광풍 중에 있지만, 이제는 안심하라고 합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립니까 배가 부서질까봐 여전히 두려움으로 붙잡혀 있지는 않습니까? 나에게 붙여주신 한 섬은 무엇입니까? 가족의 구원을 위해 마땅히 파선되어야 할 한 섬은 무엇입니까?
[나눔]
5:37-8:21 줌목장 164분 했습니다. 수연 성규 승범 승현 규찬 함께 했습니다. 내 인생 가운데 만난 유라굴로 광풍은 바로 오늘, 수연과의 다툼입니다. 정신건강의 중요함을 알고. 마음 편했으면 해서. 좀 더 쉬라고 그날 큐티말씀을 따라 권했는데. 빨리 일하고 싶어 면접 봤다길래. 어차피 바로 일할 것도 아니면서 왜 나갔냐며 언성이 높아졌고. 수연도 지지 않았습니다. 형도 마을장에게 순종 못하면서 왜 자기에게 순종을 요구하냐 했습니다. 말문이 막혔습니다. 면접 보러 가지 말라는 거 꼭 마을장에게 알리라고. 마을장이 무슨 말 할 것 같냐고. 엄청 기세등등하길래. 마을장과 사이 안 좋아서 말하지 않겠다 했지만. 마을장은 목보를 보니까. 순풍이 변하여 광풍이 된 이 사건을 목보에 오픈합니다. 가장 많은 나눔을 했던 목원이 저에게 또다시 대들고 반발하니 처참한 기분이 되었고. 마음 둘 곳 없어졌습니다. 줌목장 오래 하고. 대지적용 전부 나눠야 직성 풀리는 강박이 있는데. 목장 마치고 목원들에게 느낀 점을 물으니. 나눔 너무 길다며. 각자 원하는 질문 뽑아 나누고. 목자 코멘트 외에도. 목원들 간에 서로 묻고 답하자고 제안 받으니. 무리한 줌목장의 항해에서 돌이키라고. 이제는 안심하라고 하는 말씀,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현장예배 드리고 30분 만인 4시반 귀가하여. 먼저 먹고 요약 하느라. 목원들 30분 기다리게 했고. 잘 먹은 음식의 힘으로 혈기 부렸습니다. 다음 주부터 각자 마음에 드는 질문 하나씩 뽑아서 나누되. 목원들도 서로의 나눔에 묻고 답하며. 모두의 마이크를 열어두겠습니다. 이제 목장 빨리 끝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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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범 - 탐식. 이번 주에. 이미 시작됐는데. 모르고 있었어요. 아까 제가 하루 한 두끼 먹는다고 했는데. 그런 와중에. 운동도 하구요? 집에서는 가족들이 조금만 늦게 먹으면 눈총을 줘요. 제가 한 두끼 먹는 걸 잘 알아요. 이번 주에 먹부림 한 것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흑임자 치킨 샐러드, 그리고 매일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이게 건강에 좋다고 생각돼서 사먹었어요. 지난 주에. 그걸 아침에 먹은 게 아니라. 유통기한 임박한 건데. 저녁 때 밥먹고. 그거 또 먹었어요. 주중에 식후 토스트를 두 장씩 먹다가. 몇 일 전엔 운동하고 와서. 식빵 토스트 6장을 먹었어요. 그러고 나니까. 뱃살이 축 쳐져 가지고. 손으로 잡히는 거에요. 위기감을 느끼고. 운동을 하고. 토스트는 입에 안 대고. 그리고 그 뭐. 탐식의 광풍을 온 몸으로 맞으니까. 응가를 못했어요:D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간식은 안 먹어야 되는지를 제가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 평소 안 먹던 것들인데. 어머니와 누나가 이제 식빵을 한꺼번에 사오시니까. 제가 분별을 못하고. 그냥 막 먹었어요. 선주는 배의 전문가, 백부장은 군대의 전문가인데. 저의 어떤 전문성은? 다이어트 메뉴. 그리고 조깅 같은 운동이에요. 그래서 지난 주부터 이번 주까지 제 몸에 무리한 항해를 하고 있었어요.
수연 - 아아아~ 유라굴라? 유라굴로 광풍. 많이 찾아왔죠. 근데 살다보면? 어려운 일들이 많이 찾아오잖아요? 어려운 일들이? 어~ 유라굴로 광풍이 무엇이냐? 어. 많이 많죠.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주로? 직장 내에서 인간관계 문제가 많이 힘들었어요. (수연아. 이번 주 큐티. 오늘 말씀이었잖아? 이번 주의 사건을 나눠주면 돼.) 아아아? 저 자신이 알아요. 상태를. 일을 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면접을 세 군데 봤습니다. 푸드앤잡, 이란 싸이트가 있는데? 이력서를 올려놓으니까? 여기저기서 연락이 왔어요. 제가 골라서 갔어요) 중식이나 한식은 안 갔어요. 제 능력 밖이라서? 제가 버거를, 수제버거를 했으니까? 아무튼 세 군데를 갔었죠. 다들 사장님이? 면접을 보는데? 약간 위축이 들더라구요. 십 년 버티신 분들도 있고? 호텔 쉐프 10년 이상 하다가 버거집을 차리신 분들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저는 경력이 2년 밖에 안 되거든요? 수제버거 2년. 물어보더라구요? 늦은 나이시니까? 그때 피자 파스타 사장님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줬어요. 수제버거는 기술직이 아니고? 파스타하고 피자는 기술이지? 수제버거는 기술이 아니다. 칼질 하는 거 보더니? 하루 정도 일해줄 수 있냐. 하루 일해보고 결정해보지 않겠느냐? 이런 식으로 말하고? 동생은 뭐 어떤 일을 하세요? 동생이 더 돈을 많이 벌지 않으세요? 무슨 상관이야? 면접 보면서. 그래서 제 마음이 유라굴로 광풍처럼 막 흔들렸죠. 저는 면접 볼 때 물어봐요. 여기 휴무가 어떻게 되냐고. 아시잖아요. 원래 주말이 장사가 더 잘 되는 곳도 있고? 주말이 더 안 되는 곳도 있어요. 주일성수. 가능성이 있는 곳에 가고 싶었어요. 가급적이면 가능성이 있는 가게에.
대지적용의 순풍이 변하여 유라굴로 광풍이 되었다.
승현 - 군대 제대하고 10년 넘게 회사를 다니다가?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져서? 화물차 운전이라는 결정을 하고? 아무 기도도 하지 않고. 결정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물차 운전을 시작했는데? 너무 후회가 되는 거에요. 이쪽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됐었었는데? 회사 뛰쳐 나와서? 처음에는 엄청 힘들었거든요? 물론 지금도. 후회할 때도 엄청 많은데? 뭔가 이걸 해야 되겠다! 결정을 하면? 내 인생이니까.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결정을 되게 쉽게 내리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뭔가 좀.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도도 하고. 많이 했었어야 했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이 나오다 보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가 아마. 강풍이 몰아, 쳤던 거 같아요. 제 인생에. 저는 뭐 회사생활을 할 때는? 뭐. 힘든 거만 힘들지? 솔직히 일~ 이라는 거는 몸에 배면 금방 적응하는 거잖아요? 제일 힘든 거는 사람들과의 관곈데. 나만. 내가 옳고? 다른 사람들은 틀렸다는 그런 생각 했던 모든 것들이? 나와서 되돌아 보면? 다 내가. 내가 문제가 많았던 건데? 그걸 다 남탓으로 돌렸던 제가 너무 후회스럽기도 하겠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아, 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보니깐.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이 되고? 앞으로 제가 이 일을 계속 할지는 모르겠어요. 다른 데 가든.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될 때에도? 내가 먼저 바뀌어야 다른 사람들도 바뀌지, 나는 바뀌지도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들도 바뀌라 그러면은 그건 아니잖아요? 내가 먼저 바뀌어야. 훈련 받았다고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무슨 일을, 어떤 일을 하고 싶, 다~ 라고 그런 마음이 생기면? 일단은.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기도해서 응답 받는 것 보다는? 주위의 경험 많은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일 것 같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럴 것 같거든요? 그런 면에서 좀 더 하나님을 의지할 믿음이 좀 더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기도를 늘 하거든요? 아까 저기 수연 형제님도. 지금 많이 불안한 거 알아요. 감히. 수연 형제님은? 수연 형제님 말대로 그런 요식업계에서는 주일성수 지키기, 하늘의 별 따기 일거에요. 감히 말씀드리지만? 이, 반환점이 돼서? 직접 매장을 하나 차려보는 건 어때요? 제 지금 제 말하는 시간인데? 한 번 물어보는 거거든요? 지금 쉬면서 그냥 쉬시지 마시고. 그런 수제버거집 운영하는데. 한 번 바람 쐬러 다니시면서. 아 이거는 괜찮네. 한 번 직접 사장님이 돼서? 예배도 드릴 수 있고? 한 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실 마음은 없으신지 궁금하거든요?
수연 - 아, 그게? 지금은 창업하기에는 자금도 많이 없구요? 경력도 많이 짧다 보니까? 그래야 자금도 돈도 모이고? 물론 자기 돈으로 백프로 하시는 분은 많이 없지만? 2년은 많이 짧아요.
승현 - 제가 많이는 몰라서 그러는데? 2년이라는 그런 경력이라면? 충분할 것 같은데. 소상공인. 청년창업. 같은 거 많이 알아보시면 될 것 같은데. 아, 왜 제가 이런 얘기 했냐면? 1층에 파스타란. 파스타 매장이 있거든요? 여기 사장님은. 경력이 되게 오래 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토요일 일요일 문을 안 열어요. 두 타임만. 딱 예약손님만 받거든요?
수연 - 되게 실력이 있으신 분이에요. 일이 남는다는 얘기에요. 그만큼 오래 되고 실력이 되고 경력이 있으시니까. 보통 예약제도 많이 해요. 쪼그만 레스토랑. 하는 데도 많이 있어요.
승현 - 그래서 한 번 물어봤어요.
수연 - 예약제는 비싸죠.
성규 - 이번 주 안에 있었던 일 얘기하는 거죠? (있었던 일 얘기하셔도 되고? 마음대로 얘기하셔도 됩니다.) 집에서 오랫동안 있었고? 다시 운동 시작하고? 집 정리하고. 아무 일이 없었어요. 이번 주는 아무 광풍이 없었어가지고? 전에! 를 얘기하면? 가장 최근에 있었던 거는. 학원을 구했기 때문에. 학원 하면서 많은 광풍을 만난 것 같애요. 너무 경력도 없고? 음악은 뭐. 그렇지만. 뭐라고 그래야 되지? 대표, 자로써. 사업에 대한 능력도. 회사를 다닌 적도 없고. 사회의 그런 시스템이나 그런 거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학원을 운영하게 되어가지고? 처음에는 아무 것도 몰라서. 많이 힘들었었고? 혼자서 다 할려고 내 스스로 선장이 돼서? 초반에는 잘 되다가. 가면 갈수록 인제. 고집을 부리고. 했긴 했지만. 학원이 어려워지고? 항상 저는 교만했던 게. 하나님의 말씀 뜻대로 나아가는 거. 정직하게 하겠다. 그러면서 다들 하고 있는 그런 거를 저는 안 했거든요. 아까 인제. 둘이 수연 형제님이랑 같이 기다리고 있을 때. 솔직히 말하면. 학원 학생들이. 아이돌 하고 싶은 학생들이 되게 많아요. 그쪽을 제가 모르는 게 아니라서. 좋지 않은 일이. 훨씬 많거든요. 대부분의 학원들이. 제가 비방하면 안 되지만? 90프로의 말이 거짓말이에요. 학원들이 많이 하고 있어요. 그 학원들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도 잘못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장실에 똥파리가. 그걸 이용해서 돈을 버는 거거든요. 근데 이제 저희 학원에서는 10명이 오면? 9명을 설득을 해서 집에 보냈어요. 음악 하지 말라고. 허황된 생각들을 갖고 있으니까. 당신이 잘못 생각했다, 그렇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실제를 제가 얘기해주죠. 예를 들면, 안 좋은 재료로. 솔직히 다 얘기를 해주는 거죠. 자기도 장사 잘 안 되는. 그러면서 학원이 더 어려워지고. 제가 수연 형제님에게 얘기를 드리고 싶지만. 처음에는 믿음 있는 척 하면서 학원을 운영했지만. 항상 숨기고 가렸죠. 왜냐면 사람들이 안 오니까. 오늘 말씀처럼 스스로 선장이 되려고 하고? 내가 옳다. 내 맘대로 할려고 하면서? 나는 믿음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핑계거리로 삼으면서? 제 욕심대로 욕구대로 학원을 해왔지만? 가면서 많이 깨달았어요. 수연 형제처럼? 일하면서 깨달았어요. 아직도 깨달아야 될 게 많지만? 학원 운영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 기울여지고? 더 가까워지고? 얘기를 홈페이지에도 올려놨어요. 공개적으로 하나님 믿는 사람이다. 그렇게 공개적으로 하고? 점점 쪼금씩 이제 내려놓게 됐죠. 학원이 저한테는 큰 광풍이었지만? 또 스스로도 선장이 되려고. 귀 기울이지도 않고. 목장에도 잘 얘기하지 않고. 제 판단대로.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나한테 유리한 조건 계속 생각하면서 해오다가? 많이 내려놓게 되고? 내 잘못이구나. 깨닫게 되고? 더 겸손해져야 되고? 더 선해져야 되고? 더 정직해져야 되겠구나! 깨달았어요. 수연 형제님에게 얘기하고 싶은 거는? 음악 하는 사람들이, 일이 없어요. 서울대도 들어가기 힘들어요, 경쟁률이. 근데 졸업하고 나면 할 게 없어요. 티비에 나온 아이돌. 인생 다 버리고. 저한테 면접 올리면? 정말 몇 분도 안 돼서 수백명이 와요. 강사를 다 내보내고? 안 쓰고 혼자 하다가 그만둔 거거든요. 정말 믿음 있는 사람의 강사를 쓰고 싶어요. 제가 그런. 쪽. 믿음의 학원을 하고 싶으니까. 그런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근데 나중에 얘기를 해보면?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 다 숨겨요! 믿음 있는 사람들이 일을 구하기가 힘들 거라고 생각을 할 꺼란 말이에요. 차라리 적는 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고? 또 같이 주일을 지킬 수 있고. 그르지 않나. 저는 그런 사람을 원했거든요? 주일을 지키고? 믿음 있는 사람 되기를 원했는데? 그거를 숨기더라구요. 숨기니까 찾기가 힘들었어요. 어쨌든 저는. 광풍이 학원이었고? 스스로 선장이 되려고. 많이 교만했는데? 다행히도 많이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신 게 많아서? 아직도 더 내려놔야 될 것들 많이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 많이 듭니다. 학원을 하면서 물질적인 건 못 얻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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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범 - 현장예배 드리러 가서. 초등부실 6층이었고. 다시 본당 앞자리였어요. 그리고 지금 제 방. 줌목장을 하고 있는 이 자리가 미항인 것 같습니다. 갈아타고 싶은 것은. 집이에요. 집이, 아니네. 죄송합니다. 제가 솔직하지 못했는데요? 저는 우리들교회를 떠나서. 모든 카톡방을 다 삭제하고. 혼자 조용히 저만 사는 것이! 제 안에 그런 마음이 있어요. 이걸 큐티 기도회 때 성도들 앞에서 고백했고. 마을모임에서도 말했고. 그랬죠. 긍까. 이 모든 일들이 어찌보면 대인관계의 환난이자 광풍인데. 저 지금 이런 일을 당할 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갈아타고 싶은 뵈닉스는 딴 교회입니다. 근데 그러면 제가 죽겠죠.
승현 - ㅎㅎㅎ 음. 글쎄요. 이게? 어려운 질문이긴 한데. 항상! 뭐. 늘 불평불, 만을 갖고 있는 게? 좀. 그게 글쎄요? 아름다운 항구라고 생각, 하는 게? 없었던 것 같아요. 늘 내 환경만 탓하고? 내. 다른 사람들만 탓하고? 그런 마음들만 갖고 있다 보니까? 어떤 사소한 거. 이런 거를 감사. 제가 지금까지 지내온. 지내왔거든요. 그래서 뭐 아름다운 항구라고 생각? ㅎㅎ 생각은 안해봤고? 뵈닉스로 갈아타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자동차입니까 집입니까 학벌입니까 주식입니까. 이런 질문이 있는데? 갈아타고 싶은 거는? 신교제를 통해서 신결혼으로 갈아타고 싶은 게. 이거는 제가 되게 많이 저한테도 질문을 많이 던졌던 게 뭐냐면? 아무리 좋은 차를 타고 다녀도 혼자 타고 다니면? 아무리 좋은 아파트에 살아도 혼자 아파트에 살면. 돈을 아무리 많이 갖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쓸 필요가 없다면. 뭔 필요가 있느냐. 그런 질문을 제가 갖고 있는데? 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게 뵈닉스로 갈아타고 싶은 환경이거든요? 그게 지금 제일 간절할 것 같아요.
성규 - 목자님. 그 남규찬 형제님 첫 번째 질문 안 해가지고? 남규찬 형제. 뒷면에. 몰르셨던 것이 아닌가. 이 화면에 네 개까지만. 몰르셨나?
규찬 -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넘어갈게요. 천천히 할게요.
성규 - 저는 학원. 거기를 팔고! 새로운 곳을 계약을 하고? 내일 잔금치르고 가요. 전에 있던 학원이? 평수도 컸고? 싸요. 월세도. 상권도 되게 좋은 데고? 시설도. 근데 인제 거기에서 나오고? 지금 인제 옮긴 데는? 거기에 비하면? 조금 불편하고? 찬바람 불고? 비좁은 데라 볼 수는 있지만? 그 학원을 제가 잘 몰랐으면. 사업적인 거는 제가 잘 몰라서? 코로나일줄 모르고 싸게 올렸어요. 거기가 몇 억 대의 시절이 있거든요? 올리자마자! 뭐. 몇 분 몇 시간 만에. 수십 통의 전화가 오고. 올리자마자. 제일 먼저 온 사람이 계약을 해버렸어요.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하게. 학원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고. 하나님께서 빨리 되게 해주신 거라 생각해서 되게 감사해서! 막상 제가 다른 학원. 월세 싸게 할려고 알아, 보니까? 부동산에서 너무 싸게 팔았다고. 뭐. 똑같은 조건. 다 권리금이 오천에서 일억 정도 되더라고. 거의 뭐 시설도 안 되어 있고? 이런 데도. 아무리 못해도? 권리금이 일억오천. 부동산에서 다들 기회라고 생각해서? 살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고. 제일 쌀 때라 생각해서. 의외로. 그래서 집을 못 구하는. 더 허름한 곳이 많다고. 제가 판 값보다 몇 배는 비싼. 아, 망했구나. 삼천 오천 했어도 하루 만에 팔렸을 거라고 부동산에서 그러는데? 아, 내가 몰라서. 클났구나. 제자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학원을 빨리 구해야 되는데? 이 돈으로는? 근데 운 좋게도? 올라와 있지는 않은데. 아는 분이 물어봐가지고? 노래방이 하나 있어요. 노래방이 보통 쪼그마한 데도? 권리금이 오천만원 하는데?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노래방이. 시설이 다 돼있거든요. 방이 필요한데? 방마다 냉방 달려면 몇천만원 들거든요? 그것도 다 돼 있고? 권리금도 없고? 전에 있던 학원이 육십 평이었는데? 거긴 사십 평인가 그래요. 다른 데는 피아노 세 대 있는데 권리금 이천만원. 어떻게 이런 데를. 하나님이 허락하신 미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월세로 따지면 비교도 안 되는. 훨씬 싸기 때문에. 너무 좋고. 너무 감사하고. 그래서 인제 그곳의 미항에서. 그곳을 미항이라고 한다면? 거기서. 노래방이었으니까. 노래방이 아니라? 더 좋은 학원으로. 제가 학원처럼 할 거는 아니라서. 음악활동을 많이 할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까 수연 형제님이랑 얘기를 좀 했었는데? 하나님 찬양을 앞으로 계속 많이 할 거거든요. 그래가지고. 미항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장소로 갈아타고 싶어요. 끝.
규찬 - 예. 얘기할게요? 제가 1번도 안 했으니까. 1번도 같이 할게요. 사실 유라굴로 광풍이라는 게? 계속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도 그렇고. 사실 저희 입장에서는? 외부에서 약간 때려맞은 기분 있잖아요? 그런 기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원인이, 다 나였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왜냐하면은? 일이 너무 힘들고? 일이 너무 힘들고? 그래서. 옛날에는 정부과제. 우리들교회 다님에도 불구하고 2018년에. 합정으로 가서 쪼끔 벌어놓은 돈으로? 합정동에? 에어빌드를 하다 보니까? 생각보다. 잘 됐어요. 지역에서도 거의 탑을 찍었고? 돈도 있었고? 주일날 같은 경우에는? 미자립교회. 와서 거기서 예배도 드리고.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이 됐었는데? 월세가 나가가지고? 일 년 뒤에 되게 힘들어지더라구요. 벌어놓은 돈 빨리 까먹고? 대출도 결국은 갚아야 될 돈이고. 지난 달이구나? 결국은 8월 말로 폐업 신고를 했고? 백오십만원씩 이자를 갚고 있어요. 광풍이더라구요. 일도 안 하고. 돈도 갚고. 버티기가 힘이 들어요. 아 이게 뭐 회사를 지금 들어가기도. 못 들어가고. 제가 한 곳에서 오래 있을 순 없으니까? 건강 상. 아! 오래 있지 못하니까? 생각한 것이? 작년에 시험 보다 떨어졌지만? 이번에 어떻게든 합격하면 길이 열리겠지? 저하고 실력 격차가 너무 많이 나는 거에요. 학원에서는. 걔네들은 이게 기본이라고 그래서. 순간 패닉이 오는 거에요. 아 내가 이 나이 먹고. 옛날에는 기억력이라도 있었는데? 안다 생각했는데? 다 틀리고. 의지도 지금 거의 바닥이고. 그리고? 사실 뭐. 한 두 달은 거의 버틸 수 있는데? 시험이 끝나는 즉시 다른 일을 알아보느라고? 현재 고시원에 있고? 고시원비도 못 내면 안 되니까? 12월 달에는 빡세게 일을 해야 되겠구나! 지금 환경 자체는 그런 것 같아요. 결국 묻기만 했지, 그대로 행동을 하거나? 제 생각대로. 사실 이런 결과도? 사실 하나님이 주신 결과고? 그리고 이게? 니가 못됐으니까 벌 받아라~ 이런 게 아니라? 그 안에서의 큐티. 요새는 쪼끔 많이. 상황이 많이. 버티는데? 버티기 싸움 같애요. 여기가 바로 나의 아름다운 항구, 미항인 것 같아요. 이 현실이? 지금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고? 사실 옛날에 사기도 당하다 보니까? 돈이 많이 없다 보니까. 지금 많이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돈 꿔달라, 친구한테 돈 꿔달라. 이렇게도 한 두 달이고? 사실 그런 거 같애요. 여기가 미항이고?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저한테 이루고 싶으신 것이 무엇인지? 많이 물어보고? 요새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진 것 같애요.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뵈닉스로 가고 싶은게? 사실은 집이죠, 집. 집하고 차. 처음에 회사 들어갔을 때. 차를 뽑았었거든요? 2009년에? 지금은 소리도 너무 나고. 정말 차를 바꾸고는 싶은데? 돈은 없고.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계속 사람이 없다 없다 없다 하니까. 나중에 내가 그런 걸 갖고 싶을 때? 욕심이 들더라구요. 보상심리? 쪼끔 많이. 생각이 들어서? 억누를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연 - 아~~~~ 아, 지금 환경 같아요. 지금 환경이? 사실. 물론 여러 가지. 제가 자책을 하는데요? 자책을 하는 건 아니고? 지금 상황이? 직장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아무 것도 이뤄진 게 없는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떠나고 싶은 곳이라는? 그런 곳이라는. 빨리 얼른.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어요. 물론 쉽지 않겠죠. 직장도 쉽지 않고. 결혼도 쉽지 않고. 물론 결혼은 안 해봤으니까 쉽지 않겠지만. 직장도 그 안에서 사람 관계며. 여러 가지 일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있고.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인제 나중에 결혼을 하고 가정, 가장이 된다면? 한 가정을 먹여 살려야 되니까? 경제적 책임이 있잖아요? 거기에 대한 훈련이. 그런 인내와 훈련이 되야? 참고. 그런 열매가 있어야? 한 가장으로써 와이프와 자식들을 책임지고. 또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그런 거를 느꼈어요. 그 아드님도. 어떻게 결혼을 했지만? 성숙하지 못했던 미성년자였지만. 결혼을 하면서 책임감도 생기고? 와이프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니까? 대학도 끝까지 다니고? 방학도 물류라는 힘든 일도 하고? 저한테는 와닿았어요. 목사님의 아들이 변화되는 그런 일들이. 저도. 저 역시도? 언젠가는 직장을 가게 되겠지만. 힘들죠. 불편하고 힘든 일이지만? 그 자리가 불편하고 어렵더라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라고 믿고 싶어요. 그렇습니다. 예.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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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범 - 방금 전에 ㅎㅎㅎ 우리 목장 시작하면서 1번 적용나눔하다가. 수연의 나눔에 대해. 제가 딴지를 걸면서 대참사가 벌어졌죠. 저 막 욕하고. 높낮이 개념으로 수연 대하고. 수연의 입에서. 형은 마을장 질서 무시하고. 왜 말 안 듣는 거냐고. 디스 당하고. 그러면서 이제. 아, 마을장 기분이 이랬겠구나. 처참했겠구나. 그리고 한편으로는 단련이 되었으니까 그 또한 넘길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그러니까요.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의 속에. 어떤 생각이 있는지. 사건을 통해서 다 드러내시는 분이세요. 제가 자꾸 수연을 의지하고 믿고 싶어하니까. 믿지 못하도록. 그 마음의 생각을 다 드러내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수연을 미워하는 건 아니에요. 저도 그런 적이 있어서. 오늘은 그냥 이런 날이구나. 싶어요. 저는 말씀에 대해 강박적으로 그날 말씀이 어떻다고 하면 그 말씀대로 살아보고 싶어해요. 그래서 사건을 많이 당하고. 관계도 교회 안에서 나빠요. 적도 많고. 자매들과 사이도 안 좋고. 그런데. 말씀은 잘 깨달아져서 그건 좋아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그런 악인이 바로 저인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내 힘으로 수연과의 트러블을 극복해보려다가? 수연이가 다음 사람에게. 긍까 다른 형제에게 차례를 넘기면서. 그게 진짜 적절한 대처였던 것 같아요. 죽음을 생각해본 적은 있는데. 이 질문은 그냥 넘어갈게요. 왜냐면. 화를 냈을 때. 뭔가 생각을 깊이있게 할 그 메모리가 날라가요. 그래서:D
승현 - 음. 이거는? 제가 딱. 뭐 어떤 사건이 제가. 아무렇지도 않은 사건이긴 한데? 고등학교 3학년 때. 운전면허를 따고? 면허증을 발급받은 날이었어요. 제가 엄마 차를 타고? 엄마 차를 타고 나가서? 전봇대에 받았어요. 문짝을. 근데 이거를 뭐 학생이고 뭐. 어떻게 뭐. 처리를 해야 됐는데? 여기저기 수소문해가지고? 카센타를 가서? 수리비가 그때? 제 기억으론 오십만원이 나왔던 거 같아요. 그걸 이제 집에 모르게 하려고? 친구들한테 돈을 빌렸죠? 그래서 이제 딱 다 수리를 해서? 갔는데? 그걸 어떻게 저희 엄마가 알게 된 거에요. 너 뭔 돈이 있어서 이걸 수리를 했냐? 엄마한테 말을 허지. 내가 사고를 내서. 내가 사고를 냈기 때문에 내가 고쳤다. 이 말이? 그래서. 엄청 맞았어요. 너는 생각하는 자체가. 왜 그러냐. 엄마한테 얘기를 했으면은. 너 처음 운전하는데. 사고 난 거에 대해서? 어? 누가 뭐라 그러겠냐? 안 다친 것만 해도 다행이다, 위로해주고 말지. 어느 부모가 사고 나고 너 혼내고 그러겠냐? 나는 너 태도가 더 화가 났다. 더 실망이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저도 철 모를 때니깐? 난 내가 했으니까 처리를 한 게 맞는거다. 그렇게 생각을 했던 제가? 딱 이 질문에 딱.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긍까? 그것 뿐만 아니라? 이거는 인제. 어쨌든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서? 가족 간의 관계에서 서운함이? 저는 그때 왜 맞았는지? 왜 혼나지? 부모님 입장이. 어이가 없는거지, 어이가. 몰래 끌고 나가서 사고를 냈는데? 부모님은 내가 했던 행동들이 더 화가. 그 후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런 부분에서?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런 하루하루 일상들이? 그렇게 발버둥쳐봐야? 나만 힘들고. 항상 뭐. 교회 다닌다 그러고. 기도한다 하지만. 정말 내가 진심을 다해서. 기도를, 했었나? 내가 정말 하나님한테 뭔가 달라고 그렇게 막. 울분을 토하고 기도를 한 적이 있었나? 그런 적이? 없었던 적이 아니라. 없었어요. 근데 뭐. 나혼자 막. 뭔가 막. 할려고 지금 와서 되돌아보면? 내가 결정해서 했던 부분들이? 잘된 건 하나도 없고~ 돈 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막 처음에는 막 계획을 막 짜잖아요? 일 년 만기하면. 적금 만기돼서 찾은 적 한 번도 없어요. 다 중간에. 뭔 일이 생겨서. 중간에 해약하고. 뭐 하나를 해더라도. 끝까지 정말 끈기를 가지고. 해봤던 적은 없. 수영을 뭐. 운동을 해서 수영장을 삼개월 치를 끊으면. 헬스를 육개월 치를 끊으면. 하루에 일주일 치를 한 두 번 나가고? 그런 마음가짐과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있으니. 신앙생활도 제대로 할. 한 적도 없었고. 모든 것들이 막. 내가 한다고 해서. 마음을 그런 마음을 갖고. 끝까지 해. 해 본 적이 없는데? 여기 질문에서처럼.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아직까지두. 그렇거든요? 근데 이 이 이. 그런 독하게 마음 먹는? 먹어야 되는 그으런 상황에서. 좀. 열정적으로. 마음을 갖고 싶은! 게 지금의 기도제목과 어쨌든 앞으로 살아가면서. 수연 형제님이 말했던 것처럼. 앞으로 처자식도 먹여 살려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많이 부족, 했? 거든요? 그 부분을 어쨌든 이제. 잘 헤쳐 나가야 되겠죠? :) 네.
성규 - 전가요? (끄덕끄덕) 어~~~ 학원을 처음 시작했을 때? 말씀드렸다시피. 아무 것도 모르고 했는데? 한. 점점 학원이 잘 되는 거에요! 한. 일 년쯤 됐을 때? 계속 상승하면서 잘 되고? 그래서 처음에는 아주 순풍이었죠. 근데 학원이 그렇게. 처음으로 운영을 하고? 하게 됐는데? 잘 되니까. 점점 돈을 보게 되고? 또 약간 머니를 가질려고 하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교만해지고? 권위적이 될라구. 욕심이 나고? 그렇게 되드라구요? 처음에는? 그러면서 이제 뭐.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쪼끔씩. 얘기했다시피? 깨달으면서? 내가 아직도 많이 멀었구나. 아직도 교만하고? 아직도 거짓되고? 네. 그런 것들을 계속 하나님이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면서? 내려놓게 되는데? 학원이 계속 어려워지더라구요? 뒤로는? 계속 어려워지면서 광풍이 많이 몰아치더라구요. 진작에! 원래 학원을 그만했어야 되는데? 주변에서 다들 그만해야 될 것 같다고. 그랬는데? 계속 빚을 내고? 끝까지 버텼어요. 발버둥을 치면서! 학원 하면서 제 인생도 없어지고? 특히 저희 어머니가 가장 원했던. 이 교회에 대한 신앙생활과. 이런 것들을 아예 못하고 있고. 그러면서 계속 학원에만 집착을 하면서. 학원이 그렇게 어려워졌는데도. 그래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발버둥 치면서. 마지막까지 제 힘으로. 극복해볼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뜻은 그게 아니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죠. 학원은 내려놔야 될 곳이었고? 그래서? 내려놓고? 지금 다시. 다시라기 보단? 새로운 방향과 새로운 마인드. 그리고? 그러려고 하고 있습니다. 순풍이 변하여? 광풍이 된 사건은? 학원을 운영했던 사건이었고? 학원이 어려워지면서? 끝까지 발버둥치면서 내 힘으로 극복해보려고 한 지가? 9년 10년이 되었는데? 내려놓게 되면서 감사합니다. 끝!
규찬 - 네. 질문 자체가? 옛날 생각이 쪼끔 나는데? 사실 내 힘으로 극복해보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질문하면? 저는 예쓰! 라고 대답을 하고 싶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때 친구가 없었어요. 친구가 없었고? 약간 따돌림도 많이 당했고. 그러다 보니까? 모든 거를 주위 친구들한테 물어보거나? 그럴 수가 없었어요. 모든 거를 내가 알아서 하는 거고? 정말~ 그랬어요. 내가 다 알아서 하다 보니까? 모든 거는 다 나의 책임이다! 이십 대를 그렇게 살았던 거 같아요. 많이 힘들었던 거 같아요. 왜 그러냐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도? 약간 존재감이 많이 없었고? 외부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제 힘으로 돈을 벌어서? 영국 어학연수를 갔고! 제 힘으로 어학연수에서 극장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제 힘으로 거기서 살고! 그러면서 영어도 배우고. 그랬거든요? 그게 한 일 이 년 정도 그랬던 거 같아요. 벌어놓은 거 없으니까. 무작정 영국에서 이스라엘을 갔었어요. 그러면서. 그때도 이스라엘을. 아는 사람도 없으니까. 저 혼자 간 거고? 이스라엘에서 단돈 오십만원 들고 이스라엘 간 거니까? 거의 이십 일 정도? 있었는데? 정말 거지꼴을 하면서 다녔어요. 최소한으로 밥 먹고? 약간 순례 아닌 순례를 했었어요. 정말 그때 당시에는 정세가 불안해서? 그때 정말 그 안에서 죽을 뻔 한 경험도 했었고. 이슬람 애들하고. 정말 헤브론에 갔었는데? 그때 팔레스틴하고 이스라엘하고 싸움하는 데를 갔었거든요? 총 맞아 죽을 뻔 해서. 도망가기도 했고. 제 안에 의만 생긴거죠. 그런 상황을 겪고? 이런 상황을 겪다 보니까? 아, 나는 정말 하나님이 보호하시는구나? 약간 나만의 이상한 신앙관을 갖게 된 것 같아요. 한국에 와서? 재수 좋게 대기업의 해외영업팀으로 갔고. 해외영업을 하다가? 크게 데인 적이 있었고. 해외 투자자들 앞에서? 제가 제품을 만들어놨는데? 그게 단종되면서? 쓰레기가 되니까? 그게 나 때문이다! 1개월 동안 문책 당하고? 업무 정지하고? 그런 적이 있었거든요? 대우 안 해주는구나. 뛰쳐나왔고. 못 알아주는 회사에서 내가 있어야 될 곳이 아니다. 그때부터 삥삥 돌았던 것 같아요.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사람들과의 관계는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꼰대들하고 부딪치기가 힘들고? 몇 개월 정도 일하다가? 들어갔다가? 월급 떼이고? 그 사람 고소하고? 못 받아내고? 그 사람 도망가고? 그 전에 같이 투자하다가? 같이 법인까지 설립하기로 했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돈 가져가고? 해체당하고? 세상에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을 많이 겪으면서? 나는 왜 안 풀릴까? 세상이 나쁘기 때문일까? 내가 착하기 때문일까? 그러면서 몸도 되게 많이 약해지고? 거의 할 게 없어져가지고? 대리운전도 하고? 그러면서 폐렴 걸리기도 하고? 우리들교회 오게 됐는데? 내 힘으로 안 돼서? 하다가 넘어지고. 하다가 넘어지고. 그랬던 거 같아요. 누구 말을 잘 듣거나. 목자 말을 잘 들어서? 아직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낯설거든요? 그 사람이 내 인생 책임져 줄 것이 아니다, 라는 그런 이상한 똥고집이 있어가지고. 이게 계속 반복되는 싸이클인 것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수연 - 아~ 근데 저는 미안한데? 이 시간이. 여기까지만 하고 나가야 될 것 같아요. 시간이? 짧게 얘기하자면? 순풍이 광풍이 되고? 그거는 전전 직장이었던 것 같아요. 전 직장에서는 순풍이 된 것처럼 좋았었죠. 그 안에서 관계적으로 정말 힘들었었어요. 먹는 것도 잘 해주고. 미안하다 사과도 하고. 어~ 그랬었는데? 결국에는 그 사람 자체가 저랑 너무 안 맞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정말 많이 쌓였었어요. 제가 정말 변하지 않는 이상은? 도저히 제 힘으로는 안 되겠더라구요. 그 사장님도 그렇고? 그 직원도 그렇고? 어~ 너무. 말투라든가? 그런 것들이 좀 약간 인격적이지 못했고? 그런 것들이 스트레스가 쌓였어요. 제 힘으로 안 됐어요. 나왔어요. 짧게 일했는데도? 후회가 안 되는 거에요. 오히려 잘 그만뒀다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근데 어떻게든지 잘해볼려고 했는데? 안 됐어요. 제 힘으로.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거더라구요. 전전직장이 순풍에서 광풍이 된 사건이었고. 어떻게든지. 제 힘으로 잘 돼보려고 노력해봤지만? 잘 안 된 게? 아빠 컴퓨터 쓰고 있어가지고? 저는 먼저 나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규찬 - 공인중개사 시험 시험에 들지 않게,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위가 아픈데 아프지 않도록, 각종 미납된 세금 잘낼 수 있게
성규 - 내일 상가 계약 마무리 잘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찬양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승범 - 현장예배, 매일큐티, 영육건강, 가족구원
병오 - 천식 기침, 고혈압, 오른쪽 뒷 어깨 괜찮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