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05_성령의 경영_목장모임
요약/
성령의 경영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든다.
1. 성령으로 인도 받는것이 원칙입니다
2. 전파한 곳은 후속 관리를 해야합니다(A/S를 해야합니다)
3. 뿌리를 잊으면 안됩니다
4. 계속 비전을 향해 나아가야합니다
양육이 잘되는 에베소에 있지만, 영 안에 둔 계획을 가지고 자리를 지킨다. 계획이 바울만의 뜻에서 성령의 거절을 거듭하여, 이제는 하나님과 뜻을 함께한다.
성령 안에서 가야만하는 사명지를 찾는 것 = 성령의 경영이다.
지금으로치면 80대 노인의 몸으로, 바울은 몸에 지병도 있었으나 끊임없는 수고함, 옥에 갇힘, 매도 맞고, 태장도 3번. 돌로 맞고, 3번 파선당하고 강도와 여러 여행 중 위험. 지속적으로 고난 받은 바울은 성령이 중요해서 따라왔다.
- 나의 의사결정 기준은 성령의 인도입니까 실력(결과)입니까?
- 말문막힐 정도로 힘들었던 고난은?
3차 전도여행까지 마무리했으나 있어야할 곳, 살펴봐야 할 곳, 꼭 가봐야 할 곳이 마음에 남은 바울. 일시적으로는 스톱당하고 거절당했으나, 지금까지 막힘없었다. 당장은 손해같았던 그 여정은 2000년 넘도록 세계의 복음화로 이어졌다.
계속적으로 마음에 눌림이 있었던 바울은, 교회를 살펴야한다는 사명감이 있었다. 복음으로 낳은 자녀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이단과 거짓선지자로 물들어있진 않을까 고민해왔다. 그러고도 에베소에서 성령의 세력이 쌓이고 은을 불태우는 적용까지 본 바울은, 이제 세계의 심장인 로마까지 갈 계획을 세운다.
그런 생각만해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시고 이어가게하신다
- 각자 비전에 대해 말해봅시다. 어떤 꿈을 꾸시나요?
- 성령의 경영을 위해 거쳐야 할 A/S가 필요한 친구는 누구며 신경써야할 가족은 누구이며, 현재 내 인생에서 궁극적인 곳은 어디입니까?
- 나의 뿌리는 어디입니까?
- 나의 부모님이 내가 예수믿도록 토대를 깔아줬다고 생각합니까?
계속 비전을 향해 나가야합니다, 계속적으로 막히는일의 연속같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를 받는 원칙대로 가다보면 이것이 성령의 작전, 성령의 경영이 되어 자손들에게 예수 믿는 복이 이어져내려갑니다.
나눔/
A
B
- 나의 의사결정 - 나는 내 하고싶은대로. 내가 옳다면 옳다 여기고, 그렇게 한다. 어떤 걸 할때 그동안은 그렇게했다. 요즘은 목장에 많이 물어보고가지만, 원래라면은 혼자 결정한다. 결과를 중요시 여겨서, 혼자 결졍하는 편. 다른 사람의견을 많이 물어보면서도, 고집있는 편이다.
원래 우리가 떡볶이를 먹으려고했었는데, 성격이 나와 정반대인 친구는 돈까쓰를 먹겠다고 우기는 것. 자기는 어제 먹었다는게 근거. 나는 죽어도 떡볶이를 먹어야겠고.. 고집 VS 고집이 붙었던 사건이 있다. 그래서 너무 싸우니까 뭐가 먹고싶냐고 했다가 또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돈까스를 다같이 먹었다. 이런것 보면서 내 모습 많이 보였다. 나도 참 고집있구나.
- 갑자기 코로나딱지가 날라왔다. 동선이 겹쳤는지 검사받으라고 문자가 왔다. 원래 그날 나갈 계획이 없었는데 근처까지 친구가 왔다길래 나갔다가 이렇게 엮였다. 확진자가 5-6시 사이에 움직인것같고, 먹은 곳이 협소했던 곳이라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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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 40살까지일하다가카페차리는게꿈이다.내가원하는삶은돈을많이버는삶이라기보다여유를영위할수있는삶.내이름으로된가게와세계여행.여행다니는것이비젼이다.그래서돈이필요하다.어려서부터너무많이돌아다닌것도있고,하고싶은건되게많았는데계속꾸준히라기보다궁극적으로는카페를차리는삶.
우리교회에양육자하는걸되게기피한다.온갖핑계대면서거절했던기억도있다.이번에도거절하려고했다가좋은동반자를붙여줘서.내가2번3번을하는게중요한게아니라,그친구를가장신경써야되겠다는생각이들었다.지난주부목자모임에서도두명은부담스럽고한명만가능하냐고얘기했고,명목상오케이도얻었다.중등부모임갔을때도우리친구들도신경써야겠다.
부모님때문에예수님을믿게해주었다라는게참동의가안되었다.예수님을너무좋아하는우리엄마.그래서오히려반감이있었다.너무고지식하니까.이것으로도많이얘기를나눴었는데,우리엄마가자기때문에교회에왔다는게너무동의가안되었다.신앙생활내가선택했는데왜자꾸엄마는그렇게먼저얘기하는지?중학생때부터지금까지왔는데왜그렇게생색내는지그런인상을받아왔기에짜증나는마음이들었다.
C
- 하나님 앞에 잘 묻고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행가자는 말에 그대로 달려가버리는 나의 모습. 내뜻대로 하는게 여전히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안 그래야지 하는 자신보다는 자기 모습이 많이 보였다.
- 회사에서 세션으로 스트레스 받던것도 익숙해졌다. 번역 고민도 계속 하고 있지만, 개발이 훨씬 재밌기도하고 병행하는 게 확실히 물리적으로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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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직업적으로는개발자로서세상을좋은곳으로만드는기여를하고싶다.돈보다는한가정을굶기지않을정도로책임에준하는실력을갖고싶다.뿌리를강조하는오늘말씀에,우리들교회에잘붙어가면서양육받아가고싶다.죄수공동체에서잘나누고,잘전도하는삶.뿌리를신경쓰고새로운뿌리를붙여가는삶.
이번주양육교사를신청하는데,내뿌리인우리들교회에서잘순종하며가고싶다.믿음의가정을꾸리고영적후사를가지는것.그것이참사모된다.
굳이내가인도받아왔던것들이명확해서인생관이잘정립되는것같다.사랑도믿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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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는엄마아빠가사이가안좋고부모님들이살아나기바빴었다.나도그래서어릴때반항의이유가너무기승전말씀이었기때문에답답해서그랬던것같다.
D
- 의사결정할 때, 제 뜻대로 합니다. 성령의 인도는 생각도 안합니다.
- 머리도 빠지고 자라고 계속 무한반복이라 더 봐야된다.
- 나의꿈은자식낳고평범하게일하면서,그렇게사는것.많이벌지도않고부족하지도않았으면좋겠다.소소하게살고싶다.직업에대해서는꿈은잘모르겠다.
- 모태신앙이다보니까습관이되어교회에계속왔던게나의뿌리였다.처음에는부모님이너무교회에치우쳐있었다.사생활이없는우리가족이라,무슨일이든목장에다얘기했었다.내사생활이내가모르는사람들에게다알려져있는것.그리고뭐만하면큐티로연결되는점.열에아홉이성경구절말씀이라너무뭐든지예수님과연관짓는게힘들었다.
우리엄마아빠가선교단체에서만난두분이라보니,선교단체영향이아직도있어서계속강요가지속되었다.그게더싫었다.이번에는,점점직접적인고난이오고하다보니다시예수님을찾게되었다.엄마아빠가이렇게믿으라고강요했던게어쨌든씨앗으로인정이되었다.그래도거부감은여전하다.심지어김양재목사님목소리가집에서계속흘러나오니까정말너무지옥같았다.목소리를듣기만해도화가났었다.테이프가있어서그런지,차에서도맨날틀어놓으니어질어질했다.
Q/ 화낸적없었나?
매번화냈다.코로나전이기때문에집에서목장도많이열렸고.하루하루가예수님으로시작해서끝나니까너무싫었다.아무리얘기해도불통인부모님이너무힘들었다.궁금한거하나물어봐도급발진하는부모님. 1절에서끝나야될것을만루홈런까지간다.지금도아버지가마을지기,엄마는목자니까더심하다.
- 내가부모님이된다면강요없이교회는같이다닐것같다. 23살에처음믿게되었다보니까성인때알아서겪을수있도록하고싶다.사춘기지나오면서터치를안하는게중요하다는느낌을받았다.
E
- 나의 의사결정기준은 물어보고는 한다. 결론은 내 마음대로 한다. 위기가 오면 또 찾고. 그렇게 반복한다. 마음으로는 하고싶은대로 하는데, 머리로는 묻고 가는게 맞다고 배웠다보니까 그렇게 싱크가 안맞는것같다.
- 최근에 같이 창업하려는 동료가 코로나에 걸렸다. 일요일에 마지막날에 만났는데, 이틀 뒤에 가족분이 걸렸다. 그 형은 음성이 떴다가 2일 뒤에 양성이되어 치료를 받는다. 한창 계획하던 것이 그렇게 차질을 겪으니까.
F
- 선물대회 팀전이 굉장히 좋은 성과를 타고있다. 의사결정기준은 나의 눈이다. 대회에서 빠른 수익률이 필요했는데, 불나방처럼 했다가 꼬꾸라지는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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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은돈걱정없이사는것.조금버는것말고,써도써도남는돈.벌어보고싶다.아무래도욕심이많은것같기도하다.돈이없으면아예없거나있으면완전많거나해야되는성격이다.고양예고연영과를다녔었다.사립이라학비가비쌌다-거의대학교수준.그때부모님이싸우는걸처음봤다.그다음월요일이등교인데,주일에싸웠기에기억이났다.원래는내가늦둥이라부모님이연세가많은데예전보다더벌이가시원찮아지니까,많이부담이되셨던것같다.그이후로부터계속싸우고계속서로가서로를힘들게했다.디테일한돈얘기가오고가면서,돈이진짜필요한거구나하는생각이그때들었다.
살면서필요한부분이다보니,돈도많이벌고큐티도열심히하고이렇게살고싶다.돈이많아서매매도하고싶을때할수있게끔그런정도로돈을벌고싶고,여행을가본적이없는데여행도하고싶다.어디나가도휴대폰밖에못쳐다보는구조다.
Q) 사실 그냥홀딩할수도있을텐데,왜안되나?
집값이꺼지지않을것같은이런상황에서,이대로더빈익빈부익부문제가더심해지니까지금도많은돈을벌었지만더필요하다고판단이든다.몇백억규모도아니기때문에,너무건강하고아직은한창기회를쟁취해야할것같아서지금홀딩할계획을못가진다.트레이더라는직업은못해도월급을따박따박주는데,지금은혼자서하니까하루아침에다날릴수도있으니까그렇게여유가안생긴다.
부모님과의관계는괜찮은것같다.주중에하루씩다녀온다.
G
- 집에 같이 갈 때, 뜻을 비췄다.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하면서 넌지시 언질을 했고 친구사이로 넘어간 것 같다.
- 고난을 얘기하자면, 9월 모평을 쳤는데 말도안되게 망해버려서 멘탈이 부서졌다. 복기를 해봤는데, 실력적으로 많이 나아졌을 줄 알았는데 만족스러운 결과를 못얻어서 너무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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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강은찬
- 이번에 다시 큐티를 안하고 있었다보니 양육을 해볼까 생각인데, 양육교사 신청하려고 한다.
- 엄마 아빠가 강요하지 않는 부모님이 되기를.
서한결
- 양육교사 신청하려고 하는데 잘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송승환
- 코로나 검사 내일 받는데, 음성 나올 수 있도록
- 시험준비 붙어갈 수 있도록, 나태해진 삶에 다시 중심 잡도록
- 취업 이력서 수정좀 해보려고하는데, 잘 써 볼 수 있도록
안식
- 사이드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어서 신청했으나, 인도받아서 갈 수 있도록
- 이번주 역시 부서의 흐름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구준호
- 대회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입니다
엄요한
- 복기를 잘 할 수 있고 결과를 받아들이고 붙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