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성령의 세력 - 김양재 담임목사님
사도행전 19:8~20
세력 다툼을 하면 집이고 회사고 나라고 다 전쟁터가 되고 있습니다. 세력들이 땅, 사람, 돈을 차지하려고 싸우니 백성들만 죽어 나갑니다. 이것이 세상 세력의 본질입니다.
그런데 오늘 분문을 보니 세상 세력과는 다른, 값을 환산할 수 없는 하늘의 세력(성령의 세력)이 나옵니다.
우리 삶속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세력을 얻어 흥왕하게 되는지 성령의 세력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날마다 큐티하는 것입니다.
바울에게 회당은 언제나 힘든 곳이 였습니다. 늘 배척과 무시와 비방을 당했습니다. 12 공동체를 세우셨기에 성령이 임하시는 공동체의 양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땅에서 잘사는 것이 이땅 의인들의 목적인데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알려주려니 담대함 없이는 권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의 세례를 받은 자는 죽는 것이기에 마지막인 것처럼 사명으로 권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담대히 말씀을 전하는 것이 성령의 세력입니다.
마음(목)이 굳은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의인이기 때문에 정답이라 여기니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교회 나와도 내가 정답이다 하는 사람은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석달은 참고 들을 수 있어도 한계가 드러날 때가 옵니다.
거리낌 없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모욕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도를 적극적으로 떳떳하게 무리 앞에서 비방합니다. 그러면 자신이 옳다는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구속사적인 큐티가 안되고 하기 싫고 그러면 적극적인 비방이 나옵니다. 순서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비방하는 그 무리를 떠남으로 내가 정답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영원히 복음들을 기회를 놓칩니다.
바울의 새로운 전략은 회당과 구별되는 예수 공동체, 말씀 공동체가 세워진 것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그 장소가 두란노 서원입니다.
바울이 성령의 임하심을 받고 성령의 세력이 되었으니 사명의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사모하면 어떤 환경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날마다 강론하고 날마다 큐티하니 저절로 제자들이 세워졌습니다. 날마다 큐티, 기도, 예배, 목장은 최고의 세력이 되고 최고의 응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죄인 공동체도 날마다 강론들으며 날마다 큐티하는 습관이 되면 성령의 세력이 됩니다. 무슨 일을 당해도 날마다가 중요합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날마다 큐티, 기도, 예배, 목장 중에서 무엇이 안되십니까?
내 삶에 가장 덥고 힘든 시간에 나는 예배를 드리러 가고 있습니까? 피곤하다고 쉽니까?
2.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병이 떠나고 악귀가 나가는 것 밖에 모릅니다. 그렇게 해서 적용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성경을 그렇게 보면 안됩니다. 그것도 응답될 사람에게는 응답이 됩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하나도 없는 이방인들에게 두란노 서원 교회가 진짜임을 보여주기 위해 바울의 손으로 기적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에베소에는 헬라 문화와 아시아 문화가 만나는 대도시였기 때문에 각종 미신과 마술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여기 유대인 마술사들은 바울이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니 그 놀라운 능력에 매료됩니다.
우리가 강론을 마음으로 받았다면 손으로 능력을 행해야 합니다. 그 때 성령께서 내 가정이 합쳐지고 중독이 끊어지고 생명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담배, 도박, 음란에 익숙한 내 손과 발을 바울의 손처럼 이 손으로 능력을 행해야 합니다. 끝까지 십자가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설교 듣고 큐티하며 권세가 느껴지는 말씀을 손으로 보내보신 적이 있나요?
옳고 그름의 손이 아니라 능력의 손을 행하신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요?
3. 짝퉁 세력이 아닙니다.
마술하는 자와 스기야의 일곱 아들은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이라는 말은 말씀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율법을 아는 자라는 뜻입니다.
바른 진리가 선포되면 유사한 모조품들이 생겨나는데 우리는 이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가 대단하기 때문에 본질을 못보고 겉으로 드러난 권위를 이단 교주들이 가지고 가서 복준다고 합니다.
말세에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은 어린 양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용의 세력입니다. 7과 가장 비슷한 숫자가 666입니다.
너무나 매력적이고 말씀도 가지고 있고 능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7과 666은 너무 다른 겁니다.
바울처럼 단호하게 명령하여 끊는 것이 아니라 명하는 부탁이 될 수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단호하게 명령하여 쫓아내야 합니다.
교회 다니면서도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지체들을 배려하는 것이 아니라면 묻기 꺼려지는 것들은 내 정력을 위한 일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지체들은 죄인줄 알면서도 오픈할 수도 멈출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멈추고 오픈해야 합니다.
귀신과 타협해서 뭔가 애원 하다보면 그 귀신이 나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배하고 결국 내 삶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구원을 빙자해서 음란을 행하면 그 음란이 내 삶을 지배해서 파멸로 이끕니다. 구원을 빙자해서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의 노예가 되어 돈의 지배를 받습니다.
구원을 빙자해서 봉사하면 내 심신이 지쳐서 생색이 나고 내 욕심을 채우려고 봉사하면 인정받아야 하는 그것에 지배를 당하게 됩니다.
그 사랑이 오래 갈 것 같아도 원칙이 아닌 것은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원칙이 아닌 것을 하면 오랜시간 동안 다 파괴되고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비슷한 것 같지만 결과는 너무 다릅니다. 십자가 복음을 제쳐 놓으면 짝퉁 세력이 되는 것입니다.
짝퉁 마술사의 복음은 우리를 상하게 하고 벗은 몸으로 수치를 당하게 하고 주변사람들도 함께 죽고 도망가게 됩니다. 생명은 세력을 얻고 비슷한 짝퉁은 썩어버립니다.
그러니 우리가 목장에서 적용하는 건 진짜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싹이 나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것이 진짜 적용이고 처방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힘듭니다.
적용질문)
귀신을 쫓지 않고 나가 달라고 애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구원을 빙자해서 내 정욕을 채우고자 함은 무엇이 있습니까?
반대할 것을 알고 목장에 묻지 않았던 일은 무엇입니까?
4. 자복하며 불태우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죄를 짓지 않는 게 아니라 또 실수하고 넘어지고 죄를 짓더라도 공동체(십자가)에 나와 자복하며 알리는 자들이 믿는 자들입니다.
자복은 공개적으로 드러내어 자신의 죄를 조금도 숨기지 않고 고하는 게 자복입니다. 자기죄를 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믿는 내가 자복하여 회개하며 불태워 알리고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믿는 우리들이 간증하며 수치를 나눌 때 세력을 얻게 됩니다. 혼자서는 적용을 못합니다.
내가 할 수 없으니 공동체에 말하고 그 힘을 얻어 내 속에 마술책들을 불태우고, 불태우는 것들을 공동체 앞에서 간증하고,
이렇게 하나씩 불태우니 악하고 음란한 에베소 땅의 성령이 흥왕하여 세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바울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날마다 강론하니 어느새 알리고 자복하고 함께 부태울 공동체가 악하고 음란한 에베소 땅에 생긴 것입니다.
내가 분별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영적 소경입니다.
내가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알리기 묻고 기도하고 공동체에 또 알리고 그럴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분별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장이 중요한 것이 자복하며 회개하며 알릴 때 이것이 기복인지 마술을 행한건지 깨닫게 됩니다. 목장가서 얘기만 해도 깨닫게 됩니다.
내가 믿음이 있어 목자를 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죄인으로서 일보 후퇴 이보 전진 하는 겁니다.
계속 말씀 묵상해도 나가면 유혹입니다. 감옥인지 전도하는 광장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날마다 말씀(강론) 속에서 결정되고 성령의 세력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주의 말씀에 힘이 있어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는 것이 성령의 세력이 되어가는 비결입니다. 지금도 하나님 나라는 확장됨을 말합니다.
그 출발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바울로 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한 사람부터 엄청난 성령의 세력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이 힘있게 흥왕하면 주의 말씀이 힘있게 세력을 얻으며 성령의 세력은 바울의 신유의 능력에 힘이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말씀에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처럼 주의 말씀에 힘으로 세력을 얻어나가는 우리들 교회가 되기를 축원하고 바랍니다.
적용질문)
성령의 세력을 위해 자복하고 알리고 태워 버려야 할 세상 권세와 능력, 지식은 무엇입니까?
[목장나눔]
박진아 목장과 조인 하였습니다.
참석자 : 전훈, 최재혁, 김지환, 변정환 & 박진아 목장 자매들
[기도제목]
A.
1. 내가 죄수인 것만 생각하며 주변 지체 섬기기
2. 주식 끊으면서 손실난 금액 잘 감당하기
3. 매일큐티, 새벽큐티 빠지지 말고 들리는 거 적기
4. 내 죄만 생각하고 주신 사명의 자리 지키기
B.
1. 지금 내게 무엇이 부족한지 살펴 보는 시간 갖도록
2.독서를 열심히 하여 지식을 넓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기름 많이 부어지도록
3. 드디어 낼 화이자 백신을 맞는데 잘 흡수될 수 있도록
4. 자매와 대화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5.영적, 육적으로 가정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능력이 되기를
6. 자매만나 신결혼이 될 수 있기를
7. 드론 조종법을 잘 익혀 촬영 잘 될 수 있도록
C.
1. 새로 시작한 프리랜서 일의 포스팅이 잘 안되고 어렵습니다. 눈도 쉬고 싶은데 월급은 다행히 미리 주셨으나 아직 마무리를 못해서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눈과 건강을 지켜 주세요.
2. 바울이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신분과 지식, 지헤를 성령 안에서 사용한 것처럼 저도 그렇게 일과 만남과 공부에 쓸 수 있도록
3. 나를 제대로 알아 주위 사람에게서 자유로워져 원하는 것을 알고 지혜롭게 선택하기(왜 자격증, 건강 공부를 해야 하는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4. 깊은 곳에서 복음의 진정성과 사랑을 깨달아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사랑이 충만하게 도와주세요.
5. 무릎과 팔꿈치 염증과 통증으로도 힘듭니다. 타이핑도 회복할 수 있도록
6. 목자님과 목장 식구들을 목장에서나 밖에서 무사히 만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