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번째 목장모임
#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이동호, 김새한, 신창호
#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9월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들 합니다. 9월이 다가오는데.. 온라인으로만 만나고 끝날까봐.. 다들, 좀 그렇게 하는데... 만나고 싶은 요즘입니다.
A형제
여자친구와의 음란의 문제가 있었다. 내가 음란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목자형이 남자 다 음란하다고 해줘서 그나마 좀 마음이 괜찮아졌다. 여자친구와 잘 풀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설교에서 마지막 대지에 적용질문에 자복하고 알릴 이야기로 여자친구에게 내가 음란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같이 이해하고 같이 나누고 가야할 것을 알려야 겠다. 같이 죄를 보는 공동체에서 못 알릴게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죄를 나누고 가야 겠다.
B형제
학교에서 심각하게 안좋은 일이 생긴뒤로부터 기분이 나쁘고 짜증나고 마음이 울적하고 속도 안좋고 기분 나쁘다. 모든게 그냥 하기 싫은 마음이다. 하기 싫은데도 그냥 해야 하는 마음과 의무감으로 지금도 목장을 하고 있다. 오늘 설교도 들어야 하니까 듣고 해야 하니까 하는데 별다른건 없다. 그냥, 뭐 큐티 하고 붙어가라니까 붙어가는 적용 그거 잘 하려고 한다.
C형제
아버지랑 안좋았는데 요즘 아버지랑 더 안좋고 아버지에 대해서 반감이 더 생겼다. 아버지가 막말을 한번 하셔서, 아버지가 하신 막말에 대한 반감이 더 생겼다. 그 반감이 너무 기분 나쁘고 속상하고 그냥 싫다. 요즘 즐거움이 없다. 그냥 재밌는게 없다고 해야할까? 재밌는게 지금 나한테 좀 필요할거 같다. 재밌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목자형이 교제하라고 해서, 교제해볼라고 생각도 한다. 무기력은 교제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D형제
목사님과 심방후,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심방하고 나니까 목사님이랑 그냥 옛생각도 나고 다시금 회복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돼서 감사하고 인스타나 이런거에 찬양하는 영상들을 올리게 되었다. 찬양하며 회복의 시간을 요즘 많이 가지고 있다. 감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요즘 힐링중이다.
기도제목
김지민: 무기력이 해소됬으면
김성섭: 매일매일 큐티했으면
신창호: 음란의 문제가 해소됬으면
이동호: 매일매일 큐티했으면
김새한: 진로문제가 해결되길
# 건강 조심, 코로나 조심하고 다음주에 다들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