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2. 주일예배
사도행전 19:1~7
성령의 임하심
1. 구원의 분별에 절대적입니다.
(적용) 성령의 임하심으로 항상 분별합니까, 내 생각으로 판단합니까?
나는 주변 사람들이 편하다고 합니까, 어려워합니까? 나는 뒤끝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2. 어떤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적용) 내 실체를 드러내 주었던 질문은 어떤 질문이었습니까?
지금 내가 죽어도 하기 싫은 적용은 무엇입니까?
3.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 받는 것입니다.
(적용) 예수 믿으면 잘 된다가 아니라, 내가 당한 불의 심판 앞에서
나는 어떤 일을 당해도 마땅한 죄인임이 얼마나 인정되십니까?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하나 던져버리고 싶은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4. 방언과 예언을 합니다.
(적용) 소통하는 방언과 말씀으로 감화시키는 예언을 하고 있습니까?
말씀으로 기도하고 말씀으로 처방하는 게 잘 됩니까, 아니면 듣자마자 다 잊어버립니까?
회복의 지름길이 온전한 열두 공동체인 목장에 가는 것임을 아시나요?
나는 무엇이 가장 회복되고 싶은가요?
<나눔>
공치동
(이번 주 근황) 3일 전에 화이자 1차 맞았다. 하루 동안 팔이 약간 뻐근했다.
이제 연구원 생활 2달째 접어들었는데, 어느 정도 적응해가고 있는 것 같다.
(적용) 내 실체를 드러내 주었던 질문은 어떤 질문이었습니까?
지금 내가 죽어도 하기 싫은 적용은 무엇입니까?
아볼로와 바울 중에 아볼로에 가까운 것 같다. 하기 싫은 적용은 죽어도 안 하는 것 같다.
얼마 전 소개팅 제의가 들어왔는데 결국 하지 않았다. 여자 만나는 일은 되도록 피하고 싶다.
내 악한 죄성대로 사는 게 편해서 넘어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목사님 말씀에 성령 받은 사람은 좋아하는 부류가 달라진다고 하셨는데,
나는 아직도 내 안목의 정욕에 차는 사람만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홍선호
(이번 주 근황) 큐페 온에서 아쉬운 것은 조 나눔이다.
너무 정해진 나눔에 틀에 있어서 진행을 하다 보니
재미 없었고 판단이 되고 허탈함 그 자체였다.
외삼촌께서 교도소에서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으로 인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고
외할머니의앞을 가리는 눈물에 너무 애통하다.
(적용) 내 실체를 드러내 주었던 질문은 어떤 질문이었습니까?
지금 내가 죽어도 하기 싫은 적용은 무엇입니까?
SNS 중독과 DM을 자꾸 보내는 죄패가 너무 많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불안과 분노였다.
사건을 자꾸 일으키게 되면서 분별이 안 갔고내 자신을 모르고 내 감정대로 행동했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목자님께서 추천해주신 대로 병원을바꾸고 새로운 약을 적응해가면서
아직까지는 싫은 사람이 떠오르고 우울하지만 오늘 말씀 듣고 적용 질문을 가지고나누면서
SNS 중독이 줄어들고 나도 다른 사람과 다를 것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조금씩 오픈하며 내 수치와 숨은 부끄러움의 죄를 오픈하겠다.
홍성민
(이번 주 근황) 제주도 여행을 알차게 다녀왔다. 나름 강행군이었다.
목요일에 비가 온 미끌미끌한 땅에서 보드를 타다가, 보드가 날아가서
남의 차에 부딪힌 사건이 있었다. 차주에게 연신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법 주차구역에 차가 있었기에 쌍방과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연락처를 줬는데아직까지는 연락이 없었다.
(적용) 내 실체를 드러내 주었던 질문은 어떤 질문이었습니까?
지금 내가 죽어도 하기 싫은 적용은 무엇입니까?
회사에서 여전히 인정 중독이 있어 속으로 남들을 줄 세우고 판단하는 모습이 있다.
나도 죄인이긴 하지만 저 사람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놀렸을 때 내 반응이 재미있는지, 회사 사람들이 모두 나를 놀리는 분위기이다.
그 중 후임도 은근슬쩍 선임들 사이에 껴서 나를 놀릴 때가 있는데,
가끔씩 이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그냥 넘어가고 있다.
전호진
(이번 주 근황) 특별한 일은 없었다. 병원 리모델링이 무사히 잘 끝났다.
저번 토요일 아침에 병원 리모델링을 시작하는데, 작업자가 1명만 와서돌려보냈었다.
일반 가정집도 2명은 필요한데, 상가 병원을 리모델링 하는데 1명만 와서 짜증이 났었다.
토요일 아침임에도 새벽 일찍 일어나서 병원까지 나갔는데,공사 시작도 못하고 허탕 쳤기 때문이다.
(적용) 내 실체를 드러내 주었던 질문은 어떤 질문이었습니까?
지금 내가 죽어도 하기 싫은 적용은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이 어려웠지만 그 중인정을 잘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나의 예전 모습들을 돌아보면 참 인정을 잘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회사 동료의 수고(?)로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이 일을 계기로 내 죄를 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엄마와 누나들의 말은 듣기 힘들 때가 많다.
'네' 하고 쿨하게 넘어가면 되는데 가족이라 그런지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다.
<기도제목>
치동
-성령 받을 수 있도록
-형, 동생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선호
-만화와 현실을 구별하고 분별할 수 있도록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십자가 지듯이판단과 정죄가 아닌 내 모습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망상이 줄어들 수 있도록
성민
-주어진 자리에서 내 죄를 보면서 잘 붙어 지내기
호진
-이번 한 주도 승리하길
-내 죄부터 돌아보고 내가 하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