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8 <주 예수의 은혜로> 사도행전 15:1-11 심한섭 목사]
1. 여전히 율법과 행위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혼의 문제가 어렵습니다.
- 예수의 은헤로 얻은 구원만이 옳은 것임을 인정하십니까?
- 타인의 겉으로 보여지는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바라고 있나요? 가족들의 행위의 문제가 고쳐지기만을 바라고 있나요?
- 믿음이 있지만 여전히 생색과 기복으로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나? 나는 스스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인 것을 자랑합니까? 그것이 율법을 넘어서지 못하는 것임을 인정하십니까?
2. 우리가 기쁨 중에 참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나는 공동체의 기쁨에 기꺼이 참여합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왜 그렇습니까?
- 지금도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마땅한지 아닌지를 내 기준과 생각과 지식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의 은혜로 얻은 구원만이 옳은 것임을 인정하십니까?
3. 우리가 끊임 없이 차별하기 때문입니다.
- 내가 차별하고 이방인처럼 여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관계가 단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회복하고 싶지 않고 손 내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내가 그 사람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까? 내가 그 사람을 차별하고 있다고 인정하십니까?
* * * * *
[승진]
오늘 말씀에 율법주의, 행위 구원에 대해 말씀해 주셨던게 기억에 남아요.
우연히 유튜브로 설교 하나를 보게 됐는데, 너무 율법주의적인 설교여서 들으면 들을수록 아니다 싶어 댓글을 남기기도 했어요.
정말 말씀대로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과 복음이 전해져야 하는데...
[규섭]
진짜 아니다 싶었나 보네요.. 댓글까지 달 정도면. 잘했네요!
[승진]
차별한 적은 없었던 것 같고, 어릴 때부터 외모로 부모님 학대로 차별을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눈치를 보게 됐던 것 같고.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누군가를 차별하지 않는 것 같아요.
[경민]
1부 예배 드렸는데, 목사님 시작부터 너무 우셔서 좀 놀랬어요.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나 싶었어요.
입사하고 팀장님이 저를 뽑아주시곤 이직을 하셨어요. 그래서 기존 팀원들에게 차별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는데, 다행히 새로 재편된 팀의 팀장님이 독실하셔서 차별하지 않고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규섭]
그쵸?! 회개의 눈물, 구원의 애통함, 은혜에 대한 감사함 등등 담겨 있지 않으셨을까 싶네요.
아, 정말 두렵고 힘들었겠어요. 미운 오리가 될 뻔 했네. 그런데, 믿음 있으신 분을 붙여 주셔서 은혜를 누렸네요. 감사하네요~
**기도제목**
[규섭]
- 주 예수의 은혜로 청년부 큐페에 기름 부어 주시도록.
[승진]
- 중독이 치유되도록, 욕심을 내려 놓을 수 있도록.
[경민]
- 컨디션 관리 잘해서 주변에 짜증 안 내도록, 교육과정 잘 집중해서 마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