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번째 목장모임
#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이동호, 김수영, 신창호
# 8월 8일 뭔가 날짜가 의미있는 느낌입니다! 벌써 저희가 만난지 31번째나 되었는데요! 줌이라 아직 서먹서먹하고 한켠으로 어색한 느낌입니다! 얼른 대면이 돼서 같이 밥한그릇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속히 오길 기대합니다.
A형제
이사의 문제가 있다. 미사 신도시로 이사를 준비하면서 여러 고민이 많고 생각이 많다. 그리고 자금난이 생길수있을거 같아서, 여러 고민이 된다. 그래도 이렇게 하는건 여자친구랑 조금이라도 가까운 거리에 있고 싶어서이다. 그렇다고 뭐 선넘어가는건 아니고!^^
가까운 동네에 살면서 좀 더 나눔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다. 그리고 차별이 내 안에 은근히 있다. 없지는 않지만... 차별할 거 같으면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 나는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B형제
호캉스를 보냈다. 혼자, 생각도 해보고 책도 읽으려고 좋은 호텔에 예약했는데 막상 하고 났는데 이거 왜 했지 라는 생각이 너무 강했다. 속은 상하지만 뭐 어쩌겠나.. 호캉스를 하면서 내 스스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이성을 만나려고 준비할 때는 차별 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내가 좋은 기준을 쉽게 내려 놓을 수는 없는거 같다.
C형제
직장에서 별일은 없었다. 사람을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사람을 대놓고 무시하고 차별하고 카톡 차단하고 이런 모습이 있다. 품어주려고는 하지만 마음이 좁쌀만해서 절대 품어주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오늘 말씀을 듣고 찔렸다.
D형제
가족끼리 시간을 보냈고, 목장 권면대로 블로그 만들기도 해보려고 하고 앱도 만들어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우울함이 많이 사라진거 같다. 우울함이 사라지다 보니, 좀 으쌰으쌰하는 힘도 생겼다. 교회에 와서 내 죄를 보고 가는 시간이지만, 좀 요즘은 내 마음대로 내 자유대로 지내면 안되나?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E형제
차별, 대놓고 차별하던 사람이었는데 우리들교회를 어느정도 오래 다니다 보니 거룩한 표정으로 나를 숨기는 기술이 늘어난거 같다. 나도 은근히 사람을 차별하고 숨기고 속이는거에 능한 사람이다.
기도제목
김지민- 관계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기를
신창호-이사가 잘 마무리 됬으면
김수영-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이동호- 하루하루 큐티 열심히 하기
김성섭-큐티를 매일 잘하도록
김민기-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길
# 다음주 수련회 나눔 잘하고, 그 다음주에 다들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