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1_일3_김양재목사님_성령의제자양육_행1823-28
[본문]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특송]
판교 청년3부 김은실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자기열심으로 인정받는 삶을 살았습니다. 문제가 없는 것이 문제인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정죄판단하는 것이 교만인지 몰랐습니다. 두 번째까지는 하나님의 설득을 부인했고. 세 번째까지는. 생명얻는 회개와 함께. 예레미야 말씀을 통해. 문제가 성령의 문제가 되게 하심을 경험하며 오게 하십니다. 옳고 그름이 많은데 거의 아무 일도 못하는. 겸손한 환경이 3년 넘게 계속되게 하시며. 그럼에도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할 때. 너희가 알 바가 아니요. 입이 다물어지며 하루를 말씀으로 살게 해주시는 것이. 매일 말씀으로 위로하시며 설득하시고. 돌아서면 죄인임을 잊고 정죄판단하는 저를. 나의 죄된 모습들이 주님의 때에 성령의 작별이 되기까지. 세상이 줄 수 없는 성령의 화평 주신 것을 환경이 변해도 잊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값 없이 날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늘 귀한 영광을 버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토록 못난 날. 이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토록 못난 날. 이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수도없이 주를 부인했는데. 아버지의 곁을 떠나 방황했었는데. 주를 향해 돌 던질 때. 나도 함께 있었는데. 사랑 받을 것 하나 없는데. 왜 날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토록 못난 날. 이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이토록 못난 날. 이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간증]
지난 주 설교에 등장한 둘째 딸에게 쌍욕을. 난리 친 김선웅 집사입니다. 항상 가부장적이고 독선적이라. 아내를 힘들게 했습니다. 게임중독자로 산 적도 있었습니다. 음주와 음란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죽겠다고 차도에 뛰어들다 경찰관들에 의해 정신과에 강제입원된 적도 있었습니다. 작은 누나의 인도로 우리들교회에 왔지만. 말씀이 안 들리던 제게 예레미야서 1장 10절. 사업준비 7년 만에. 성공을 우상삼아. 준비하던 사업을 정리하게 하셨습니다. 시작은 조카 한 명이었지만 지금은 100명이 넘었고. 100명을 넘어 100군데로 지경이 넓어지길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형이 다니는 교회는 절대 다니지 않겠다던 동생 내외가. 김양재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전송해오는. 며칠 전 부정맥으로 아픈 딸이. 저에게 쌍욕을 쏟아부었습니다. 자꾸 악몽을 꾸었습니다. 잠자던 아내를 깨워 머리채를 두 번 흔들고. 아내가 막 울면서 제 손을 잡고.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면서. 미안하다며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아빠 미안해. 잘못했어. 내가 예민해서 막말했어요. 문자가 왔습니다. 제가 인내하지 못해 인간적인 작별 할 뻔 했던 것이. 인정중독, 게임 술 음란 야동중독.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처럼. 사명 때문에 왔다가 사명 때문에 천국 가는 부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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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너무 감사합니다. 이 집도 너무 힘든 집이잖아요? 이 여름에 예배도 너무 드리기 지겨운데? 이런 집은 예배 드리기를 너무 사모하시고? 제 극동큐티를 백 군데도 넘게 보낸다고. 구원 때문에 많이 참으신다고 하는데? 너무 죄도 많으시지만은? 너무 구원 때문에 가는 길도? 이 가족이 너무 예배를 사모하기 때문에? 오늘 설교! 본문하고 양육이 너무 잘 되고 있다고 생각이 되구요? 우리 은실자매는? 너무 보석인데? 1인 몇 역을 하는지 몰라요. 노래 너무 잘 하죠? 은혜를 받으니까? 찬양이 너무 다른 거 같아요. 막 그냥. 우리가 울컥! 하게. 한 가지 결혼을 못 하고 있으니까? 너무 뭘 잘 하는 사람은 다 있거니! 생각해요. 은실이도 그러지 않을까. 다들 대시를 해보길 바래요. 왜 갑자기 웃어? 굉장히 좋아하네. 우리가 자꾸 발굴을 하니까. 인재가 너무너무 많으네요. 너무 은혜 받았고? 너무 감사하고? 사랑부 캠프는 갑자기 20세기 폭스가 나오고? 너무 놀랐는데? 아주 캠프 홍보를 잘 했네요? 오늘 그 나왔잖아요? 낙태법 허용! 건강가정법! 차별금지법! 맘대로 낙태했으면? 우리 장애부 아이들 하나도 못 나올 뻔 했잖아요? 청년부도!? 올 히어. 주제가지고? 13일 금요일부터? 15일 주일까지. 왜 접수 받냐 하면? 조별나눔으로 여러분들 밤새도록 나눔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도 전도의 기회로 삼아서? 전도를 좀 하기를 바랍니다. 건강가족기본법 청원은? 10일 안에? 그냥 이상한 것들은 이십만명 되는데? 너무 미비한 거에요. 법이 한 번 통과되면 바꾸는 건 어려워요. 이게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려는. 이것이 6월 말에 통과될 뻔 했는데? 8월 통과될 뻔 했거든요? 표. 결. 하면 그냥 통과되는 거에요. 강력히 반대해야 합니다. 마지막 기회에요? 국민은 동성결혼 합법하는 줄 전혀 모르고 있어요. 호적에 남자 며느리, 여자 사위가. 한쪽에서 여당에서만 이거를 발의하고 있거든요? 우리는 너무 힘이 없지만은, 기도의 힘이 있잖아요? 서명 링크 잠깐 나올 때. 빨리 십만명에 도달을 해야 된다고 그래요. 천천히가 아니고. 네! 찬양합니다?
[설교]
한 목장나눔을 보니까? 코로나 이후에. 낚시 해외여행. 목자님은 발리 가서 바다 보고 멍 때리고 싶다고. 한 집사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어요. 유치부 교사를 못 하고 있는데? 빨리 그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고. 집사님 대단하세요? 목자님들 분발하시기 바라구요? 우리 미취학 취학 청소년부 학생들 사랑부 지체들! 모두 이런 선생님들과 만나서. 멈추지 않고 온라인으로 양육하시는 주일학교 모든 선생님들 목자님들 화이팅입니다! 금요일날서부터 봤는데? 모두가 봐야 되는데. 제가 얼마나 눈물로 기도했는지 몰라요. 제자훈련. 제자양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내 안의 악과 많이 직면을 하면 성령의 양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장의 의미를 담은 양육이 훈련보다는 좀 더 성경에 맞는 표현이에요.
1. 성령의 제자양육은, 영적 양육자가 중요합니다. (23절,눅14:27,살전1:8)
23절이에요! 얼마 있다가, 바울이 선교여행을 위해 안디옥을 또 떠납니다. 2차까지 마쳤는데. 누가 뭐라고 할 사람도 없는데. 세 번째 출발을 합니다. 두 번째 여행과 같은 경로를 따라 출발을 하는데요? 바로 갈라디아와 브루기아에 세운 교회를 심방하려는 것입니다. 세우고? 2차 여행 때도 들렸는데? 세 번째로 다시! 누가는 성도들을 제자라고 부르는데? 제자와 학생은 다르죠. 제자는 선생님의 삶을 닮고 싶어 따르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학생은 많을 수 있어도, 제자가 많기는 어렵습니다. 누구누구의 제자. 대단한 것이죠. 기술을 다 배우기 위해서. 누구 제자라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이죠. 몇 명 있어요? 우리들교회에. 누가복음 14장 27절에서? 좁은 길이죠? 그러나 제자를 양육하고 키워내야 또 그 제자가 양육하고 키워내게 돼 있기 때문에! 그 제자가 중요합니다. 내가 너희를 복음으로 낳았다, 합니다. 특별히 매 맞고 옥에 갇히고 일제히 달려들어. 요즘은 욕하고 때리는 자녀들도 참 있어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동병상련을 나누었어요. 그래도 부모는 본능적인 내리사랑이 있어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청소년 자녀가 엄마한테 쌍욕을 하고 있는데? 그 엄마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수그리고 있었답니다. 데살로니가 1장 8절에? 바울도 본토 친척 가족을 다 떠나서? 지금 영적 자녀를 낳았기에? 목숨까지도 주고자 했다는 것이죠? 왜냐면 믿는다고 다 성숙한 것이 아니에요. 성품이 안 좋은, 귀찮게 하는, 배신하는 사람도 있지요? 사랑할 수 없었는데, 사랑하게 되니 영적으로 깊은 역사가 일어나게 되지요? 그 시제가 현재분사입니다. 붙들어 세워준다는 거에요. 막 쉴 새 없이 견고하게. 바울이 전도여행 다닐 때마다 얼마나 제자들을 굳건하게 견고하게 세워주고자 했는지 아시겠죠? 반복해서 찾아가고 또 찾아가서 굳건하게 했어요. 요즘은 줌으로 목장을 하니까 방학 안 해도 돼요. 정말 쉴 새 없이 힘쓰지 않으면 붙들 수가 없어요. 매 맞았다, 옥에 갇혔다, 비방 받았다. 이런 거요. 양육이 안 되어 있기에. 모세가 시내산에 가니까. 백성들이 아론과 같이 금송아지를 섬겼어요. 지도자가 잠시만 안 보여도? 맘몬으로 갑니다. 게다가 구원 받았다고 합리화를 하면서? 지도자가 거기에 도장을 찍어주고. 형제가 거기에 연합하여. 펄쩍펄쩍 뛰면서. 팔복의 믿음은 온데간데 없이? 이제 맘몬신을 섬기는 거에요. 바울이 굳건하게 했기 때문에 양육자야. 우리가 목회자에게 뭔가 의심하기 시작하면? 거기엔 검은 구름이 끼기 시작하죠. 물론 양육자도 똑같은 양육자가 아니에요. 끼리끼리 모였던 아론 같은 양육자도 있고. 초대 사울왕 같은 목자도 있어요. 양육에는 아론, 사울이 아니구요? 모세가 중요하고 다윗이 중요해요. 한 사람의 양육자, 제자, 지도자는 정말 중요합니다. 그의 곁에 있으면 구세주를 더 잘 알게 된다고! 동료 선교사인 노블 선교사가 기록을 해놨어요. 몇십 년 전에? 제임스 홀에? 막 사모가 되더라구. 제임스 같은? 이런 젊은 청년! 의사가! 제가 가슴이 뛰었어요. 결국 평양에서 발진티푸스로 순교를 했는데? 이런 분이 계셔서 조선이 양육이 되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그런 책을 읽으니까? 남편한테 순종하는 게 쉬워지더라구요. 평양에서 조선 땅까지 얼마나 오래 걸리는데? 그래서 우리의 양육은 완료가 없어요. 직분을 받았다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목자가 되고 초원지기 평원지기가 될 수록? 공동체 안에서 끊임없이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목장은 끝없는 양육의 반복이에요. 최고의 곳이죠. 그러나 여러분들이 흘러 떠내려 가는 사람들은 지겹지요. 우리의 가장 최고의 복떡방입니다. 복과 덕이 드글드글 있는. 지난번 노래방 도우미 사건으로 식칼을 들었던. 띵크 양육자인 부목자님. 자기도 이제 부부관계 자식관계 또 이제 우울증에 직장문제. 많은 문제로 힘든데? 그래도 부르심 받아가지고 순종을 했는데? 양육이 진행될수록? 동반자의 잘못이 지적이 되고? 정답을 말하고 싶은 마음이 여까지 올라오는데? 그래도 참을려고. 5주차 자기 치부를 드러내고. 6주차에 자기 눈물을 보이고? 7주차에. 드디어 내가 해냈다! 당신 남편이 변했다! 얘기를 하고 싶은 거에요. 다들 기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띵크 양육을 해보기를 바래요? 그래도. 혹시 내 열심이 아닐까? 평원 목사님한테 물어보니까? 그런 거는 목장을 통해서 권면해야 된다는 조언을 들었어요. 이런 것들이 다 양육이에요. 아니나 다를까. 7주를 마치고. 일제히 사단의 역사가 달려들어가지고? 급기야 식칼까지 드는 사고를 내고? 경찰이 오고? 7주까지 했는데? 되었다 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반복해서 양육이 필요한 거에요. 아내도 양육교사 양육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양육을 잘 받겠다고. 제 책을 다시 읽고 숙제도 잘 하겠다고 약속을 했죠? 성령의 은혜로 돌리지 못하고? 자기를 드러내려 했던 교만과 열심으로 큰 죄를 지을 뻔 했다는 것을 회개했다는 것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자기를 이렇게 양육하시기 위해. 양육자로 세워 인도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피드백도 중요한 것 같애요. 지도자인 양육자도 너무나 중요하고. 공동체도 너무나 중요하지요? 언제 입 다물어야 되고? 서로서로 주고받고. 성령의 양육입니다. 양육이래는 게 참 지겨운 일이거든요? 띵크양육은 너무 피가 되고 살이 되니까.
여러분들 적용을 해보세요.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학생인가요?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서로 주고받는 양육이 숨쉬기인가요? 지겨운 일인가요? 욕을 먹어도 숨쉬기고. 목장에 참석하는 것도 숨쉬기인가 지겨운 일인가?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주의 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24-26절,행6:9,눅3:16,마1:1-16)
24절이에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라고 들어보셨죠?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으로? 세계 최고의 학자를 도서관장으로 모시고. 막대한 재원으로 사들이고. 전세계의 학자들을 초빙하는 등? 알렉산드리아였어요. 이런 알렉산드리아 출신이니까? 아볼로의 학문견문지식은. 입을 한 번 열면? 청산유수로? 언변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런 그가 일찌기 성경을 배워. 능통하다는 것은? 성경이 지니고 있는 의미와 감동을? 청중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을 정도의 풍부한 지식과 이해력을 갖추고 있는 것을 의미해요. 25절에? 사도행전 6장 9절에 보면? 디아스포라 유대인 중? 알렉산드리아 유대인들도 있었어요. 성령의 회심을 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들이? 알렉산드리아로 돌아가서 전도를 했을 것이구요? 성경의 중심이자,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이지요. 단지 머리로 동의하고 확신하는 데서 머물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따라하고 연습하고 몸에 익히는 데까지 나아갔어요. 그는 구약만 읽고서도?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가르쳤어요. 근데 무엇을 가르쳤다고 되어 있죠? 중요한 건. 이 아볼로가 말하는 설교의 내용이 쪼금 다른 거에요. 어떻게 보면 2% 부족하고? 또 어떻게 보면 100% 다른 내용이에요. 그 끝이 조금 다른 거에요. 그가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말합니다. 아볼로에게도 이 성령의 중요한 양육자가 필요한 것이죠? 누가복음 3장 16절 보면은? 이 구절의 핵심은? 요한의 셰례를 뛰어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가 있다는 것이구요? 땅 끝까지 교회로! 불러, 모으신다는 것이에요. 아볼로가 몰랐던 것은? 이 복음의 확장인 것이에요! 요한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너무나 출신도 좋고. 인간적으로 너무 청렴결백하고. 막 그냥 카리스마 깊이가 있고? 이글이글한 눈으로?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메시지 내용. 두 벌 옷 입는 자는 나눠주라!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라! 전하는 메시지도 너무 멋있고 의롭고 강해보이고 너무 인간적이고. 우리는 이런 요한에게 너무 열광합니다. 요한의 세례만 알았다는 거은? 그러므로. 오늘 예수님에 관한 것이라고. 압도적으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말씀으로 제압하고! 딱 여기까지만 알았지?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몰랐다는 거여요.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었어? 저주 받은 사람들이나 죽는건데? 아주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인거에요?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이잖아요? 사생아의 아들인 거잖아요?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은 딱 빼뻐리고. 예수님의 살아 생전의 행적만 딱 전하는 것이 요한의 셰례인 거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가르침은 싫어한 거에요. 지금도 신사도주의적인. 대단한 기적 행위! 사람들이 열광, 하지요? 요한의 세례는 그래서 날마다 가르칩니다. 회개해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를 향한 외침이에요! 요한의 한계가 딱 거기까지에요. 26절에. 이런 복음으로 담대히 말하는 거에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딱 듣고 분별했지요? 집으로 데려다가? 양육을 어떻게 했어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했어요. 이게 가장 최고의 양육인데? 이것으로 바울 아볼로가? 양육을. 정말 완전히 성공을 했는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하루하루 벌어 먹고 사는 텐트 메이커인데? 어렵게 생각하면 안 돼요. 우리 다 아볼로한테 말씀을 전할 수 있는데? 바울에게 날마다 들은 말씀을? 그냥 그거 전한 거에요. 하나님의 성령의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제가 들었는데요? 바울 선생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훼방자였고 핍박자였는데?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니가 나를 핍박하느냐? 이러면서. 자기가 얼마나 믿는 사람들을 잔멸했는지 모른다! 어 내가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인입니다! 이런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과 부활을. 바울의 삶을 통해서 설명했어요. 바울의 수치와 죄패를. 스데반의 죽을 때 했던 마지막 구속사 설교를 기억하면서. 마태복음 1장에 보면. 며느리와 동침한 유다가 거기 족보에 나오죠? 기생 라합과 이방여인 룻. 다 부족하고 수치스럽고? 구약을 전부 꿰어서? 구속사로 가르쳤겠죠. 바울에게 들은 대로. 자기 간증도 하면서. 2년 동안 밤새 텐트를 만들면서. 바울에게 들었던. 반복해서 반복해서 반복해서. 아볼로에게 전했어요. 그러니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입을 통해서. 바울의 가르침이 전해, 졌어요. 성령의 작별을 했는데. 이 성령의 작별을 하니까. 여기서 양육이 행해지게 됐어요. 구속사의 양육을 정확하게 들은 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다 세계적인 인물이 곳곳에서 세워졌지요?
적용을 해보세요. 자, 나는 이렇게 들었는데도, 세례요한이 좋은가요? 나를 위해 죽어주신 그 십자가의 예수님이 좋은가요? 예수님이 좋다면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아직도 목장과 공동체에 고백하지 못한 수치와 죄패는 무엇입니까?
3. 양육자가 중요하다. 주의 도를 잘 배워야 되지요? 사명의 길을 똑바로 가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27-28절)
27절. 이게 적용이에요. 왜냐하면? 세례요한의 한계! 고정관념을 깨달았어요. 후임목사 전도로? 건너가고자 적용을 한 거죠.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면서? 격려를 한다는 건? 똑바른 방법으로? 똑바른 길로 가도록 전도한다는 의미에요. 추천서를 써서? 고린도 교회에서 아볼로를 영접하라!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28절. 가보니까 은혜로 믿은 자들이 많이 있는 거에요. 은혜로! 여기 은혜가 많이 나왔어. 아볼로가 뼛속깊이. 바울이 전도해놓은 고린도교회! 말로만 듣다가? 와서 보니까?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이? 은혜가 진짜 깨달아졌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런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줬다 그랬어요. 우리들교회도 이제. 많은 소문을 듣다가? 목장에 와서 보면은? 귀로만 듣다가 눈으로 본다고! 이런 얘기도 종종 듣거든요? 28절에. 성경으로써! 그 구속사를 쫙 그냥. 브리스길라가 쫙 가르쳤더니? 아볼로도 여기 와서 성경을 그리스도라고 증언함으로써. 공중 앞에서 유대인의 말을 힘 있게 이겼다고 그랬어요. 아까도 말했지만. 배움도 없는 목수가 구세주라는 증언은? 자신이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증언이에요!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니까? 아주 그냥 제압하려는 유대인들을 실력으로 딱 제압을 했어요.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이에요. 지금으로 보면 세계 최고! 하바드! 다소는! 바울은! 지역의 서울대학 출신! 가말리엘 문하생 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알렉산드리아 출신! 고린도교회가. 아볼로 아볼로. 바울보고 말이 졸하다 그래가지고? 나중에는 아볼로가 좋은 평가를 못 받았는데? 너무 똑똑하고. 지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고린도교회에서 자기를 너무 올려주니까? 그 사람이 고난이 없잖아요. 바울은 스데반도 죽이고. 날마다 십자가에 붙어 있는데? 아볼로는 그게 안 되잖아요? 중요한 거는? 이제 예수는 그리스도가 들어와야 되겠지요. 아볼로가 어떻게 힘이 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길까요?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그랬는데? 이거. 예수는 그리스도다! 증언하는 이 말은? 내가 약함에도 불구하고 예수가 나에게 구세주가 되었다는 거는? 회개합니다! 제가 독사의 자식입니다! 이걸로 갔다는 거에요. 우리가 너를 향해 회개하라 외치던 외침이, 내가 회개하라~ 로 변한 거에요. 수치스럽고 부끄러웠던 십자가를 고백하는 거에요. 내 죄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 그 자체를 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의 제자양육을 받은 성령의 사람인 거에요. 내 옆의 사람에게 느을. 회개해. 너가 죄인이야. 부드럽게 얘기하면은? 니가 고쳐. 니가 죄인인 거를 알아. 이게 아니고? 내가 회개할게. 내가 독사의 자식이야. 죄인이야. 이럽니까? 여러분? 바울이 자신이 고린도에서 양육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에배소에 남겨놓은 것이 다 이유가 있어요! 정말 묵상할 때마다 너무 놀랍고 감사한 이렝요. 사도행전의 이야기가 모두 우리의 이야기죠. 말씀으로 양육을 잘 받은 한 사람이 일당 백천만. 온 인류를 복음으로 제압하는 것이지요.
적용을 해보세요. 그러므로 나의 고정관념을 넘어 건너가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거기로 똑바로 가도록 격려해주는 목장 지체의 응원이 무시가 됩니까, 감사가 됩니까? 가족과 지체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추천서를 줄 것 같은가요? 모든 지체라고 해서 감옥에 갔어도 탄원서를 써주는 건 아니에요.
문제아는 없고 존나 문제투성이인데도. 얘 표현 그대로 갖다 읽으면은? 엄마아빠 진짜 개 아파. 엄마는 다른 사람 말 못 느끼고. 표현 제대로 못 하는 거는 원탑이야. 그 생각 당장 갖다버려. 엄마도 아빠랑 개 똑같아. 우리 집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1번이 상담이야. 그러니까 돈 아끼지 말고 받아야 돼. 목장에서 내가 화내고 난리쳤던 내용 앞뒤 다 자르고. 내 눈물과 아픔이 꾹꾹 담긴 표현은. 나만 이상한 애가 되기 때문임. 제발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 생각하는 연습을 해. 제발. 괄호 하고. 난 아프지 않다고 하는 게 아님. 난 나 아픈 거 알고 있음. 치료를 받고 있음. 괄호 닫고. 밤 새서 조별나눔도 해야 하니. 숙박시설도 알아보고. 비용도 지불하고. 쥐랄발광을 해서라도 토해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으니깐. 말씀보고 내 죄 보는 걸로 나가야 되겠지만. 아직 소화가 안 되는데. 이 결론을 성급히 낼 필요가 없다고 하심. 난 앞으로도 엄마아빠에게 고난이 될 것임. 그게 내 적용임. 그대로 복붙해서 목사님께 처방 받은 후 답장할 것. 처방 후 답장은 오. 이렇게 길게길게 보냈어요. 목자님과 목원들의 격려와. 똑바로 가도록. 그래서 엄마가 답장을 썼지요. 그러게 엄마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못 듣지. 1번의 답. 상처 안 받아서 좋긴 하지만. 가까운 사람과 정작 소통이 안 되는 일이 생겨버렸고. 잘 듣지 못하고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숙박시설 문제는 안전하고 편하고. 가격과 위치를 알아봐. 평원님 초원님 엘더님. 전부 다 허락을 했다는 거에요. 7월 말이나 8월 첫째 중 시간을 내볼게. 아이구 심방을 해주신다니 감사하게. 이 답변을 한 후에. 이 딸의 목소리가 조금 부드러워졌다고 합니다. 딸도 이제 아프다고 했지만. 이건 모든 부모들이 들어야 될 소리거든요? 저도 들어야 될 소리가 많고? 해줬고? 엄마가. 맨 처음엔 좀 힘드셨겠죠. 그 소리라도 목장에서 나누고. 우리 다 지금 너무. 이 더운데. 코로나로. 예배도 싫은데. 얘는 청년부 수련회만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 청년부 수련회 기다리고 있어요? 안 들어갈라고 하잖아요! 조별모임까지 할라구! 지금 숙소까지 찾는다고 하잖아요!
말씀을 맺어요.
우리가 예수님이 내 안에. 가장 귀한 것이 예수를 앎이기 때문에.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요약]
1. 성령의 제자양육은, 영적 양육자가 중요합니다. (23절,눅14:27,살전1:8)
적용_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학생인가요?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서로 주고받는 양육이 숨쉬기인가요? 지겨운 일인가요? 욕을 먹어도 숨쉬기고. 목장에 참석하는 것도 숨쉬기인가 지겨운 일인가?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주의 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24-26절,행6:9,눅3:16,마1:1-16)
적용_자, 나는 이렇게 들었는데도, 세례요한이 좋은가요? 나를 위해 죽어주신 그 십자가의 예수님이 좋은가요? 예수님이 좋다면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아직도 목장과 공동체에 고백하지 못한 수치와 죄패는 무엇입니까?
3. 양육자가 중요하다. 주의 도를 잘 배워야 되지요? 사명의 길을 똑바로 가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27-28절)
적용_그러므로 나의 고정관념을 넘어 건너가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거기로 똑바로 가도록 격려해주는 목장 지체의 응원이 무시가 됩니까, 감사가 됩니까? 가족과 지체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추천서를 줄 것 같은가요?
[나눔]
4:21-6:24 줌목장 123분 했습니다. 수연 1부예배 후 울림카페에서 접속. 승범 3부예배 후 집에서 접속. 규찬 1부예배 후 집에서 접속했습니다. 나눔 후 교통 불편으로 수연 먼저 가고. 규찬과 못다 한 나눔 더 하고 목장 마쳤습니다. 몸이 아프니 예배와 목장에 간절해진다는 수연. 맥락을 잘 파악하고 사건에 대해서 의미를 찾는 규찬. 예수님 사랑한다 고백한 중딩 때완 달리 나눔인도 하기 싫어서 멍 때리고 싶은 승범. 저희 셋 이렇게 수다 떨었습니다. 목원과 부목자일 때 목장 단톡방에 올리고 싶은 거 맘대로 올린 주제에 목원 통제한 77또래 뱀띠 독사의 자식 승범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학생인가요?
수연 - 제자가 되고 싶어요. 일찍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1부 예배 드렸고. 카페에 왔어요. 몸이 아프다 보니까. 정말 중심으로 드렸어요. 아버지도 아프시고. 제가 아프니까. 이제 배우는 학생이 아니고.
승범 - 나는 예수님의 제자인데. 예수님을 사랑해서. 제자가 되고 싶다고 기도했었어. 어렸을 때. 근데 지금. 코로나가 장기화 되고. 줌목장을 하다보니까. 지쳤고. 나도 몸이 아프고. 어머니도 아프니까. 딱 요기까지만 너랑 같고. 오늘 나의 예배 태도는 불량했거든? 담임 목사님 마침기도하시는데. 아는 형제한테 전화가 왔고. 그걸 받았어. 1시간만 보자는 거야. 줌목장 끝나고 보자는 줄 알았는데. 지금 어떠냐고 하길래. 내일 일해야 되고. 목장 마치면 쉬어야겠다고 했지.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수연 - 일대일양육교사까지 받았었어요. 띵크는 안 받았어요. (아 그럼 너 띵크는 받아야겠다.) 신청해봐야겠네요. (동반자 끼고 양육 몇 번 해봤어?) 두 번인가 하고 말았어요.
승범 - 띵크일대일양육, 띵크양육교사훈련, 동반자양육 6번. 끝까지 마쳤다.
서로 주고받는 양육이 숨쉬기인가요? 지겨운 일인가요?
수연 - (너랑 나랑 이렇게 목장 하는 게 서로 주고받는 양육이거든? 이게 숨쉬기야, 지겨운 일이야?) 저는 얼마 전까진 지겨운 일이었는데요? 생각을 바꾸기로 했어요. 예배의 연장이고. 의무적으로 목장을 참석했다면? 간절함으로. 예배 목장 참여해야되겠다~ 그런 생각으로 했어요. 예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했는데? 자세를 바꾼다는 거 자체가 시작이니까?
승범 - 나는 이렇게 서로 주고 받는 양육이 지겨운 일이야. 지겹다기 보다 몸이 영육 간에 아픈 것처럼 불편한 상태. 의식이 되고 인식이 되는 상태. 아이폰6가 후져서 안테나가 4칸 다 떠야 되는데. 한두 칸만 뜨고. 폰도 영육 간에 아프네:D
욕을 먹어도 숨쉬기고. 목장에 참석하는 것도 숨쉬기인가 지겨운 일인가?
수연 - 딱히 욕 먹는 건 없는데? 욕 먹는 것보다? 제 자신이 싫어진 게 있었어요. 다운 되니까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그랬었어요. (그럼 목장에 참석하는 건?) 네? 끊어져가지고 잘 안 들려요. 아~! 부정적인 것에 사로잡히고. 저번 주 그랬었어요. 목장에 이상한 것 올리고 그랬잖아요. 괜히 사람이 부정적이 되어가지고. 모든 게 싫어지더라구요.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다운이 되고 우울함이 생기니까. (그러면 불안한 거는 쫌 어떻게 됐어?) 쪼금은 없어진 것 같아요. 간절한 마음이 생기니까. 이것을 하나님께 다 맡겨버리려고 하고 있거든요. 일주일이지만. 5시에 일어나서. 약만 가지곤 안 되겠더라구요. 최대한 5시. 요즘엔 여름이라 5시만 돼도 밝아지더라구요. 율동공원이라고 근처에 있거든요? 한 바퀴 뛰었어요. 갔다오는 것만 해도 1시간 걸리거든요. 이번 주 계속 일주일 내내 운동을 했었어요. 왜냐면 약만 가지곤 안 되니까 도저히. 운동이라도 하자. 형 생각 되게 나더라구요. 운동을 나도 해야겠다. 안 하는 것보단 확실히. 앞으로 계속 할려구요. 비만 안 오면. 공원에서 운동을 할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승범 - 어제 어머니랑 누나에게 욕을 먹으니 숨쉬기가 안 되고 마음이 전쟁 같았어. 그래서 지겨웠고. 욕을 먹은 이유는. (오프 더 레코드) 목장 참석하는 건 숨쉬기 같애.
세례요한이 좋은가? 나를 위해 죽어주신 그 십자가의 예수님이 좋은가? 예수님이 좋다면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아직도 목장과 공동체에 고백하지 못한 수치와 죄패는 무엇입니까?
승범 - 세례요한이 좋아. 남의 죄 지적하니까. 내가 그런 사람이니까, 였고. (오프 더 레코드) 아까도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고백했지. 어제 누나가 약점을 잡고 우리들교회까지 덩달아서 비난하니까 너무 힘들었어.
수연 - 저는 예수님이 좋구요. 세례요한을 믿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얘길 하고 있죠. 몸이 아프니까 간절한 마음이 생겼어요. 이것만큼은 선을 넘지 말아야겠다. 기준이 생긴 게 있어요. (오프 더 레코드)
규찬 - 사실 개인적으로 비유가 잘못됐다고 보거든요? 목사님의 설교가? 포인트가. 쪼끔. 그렇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마11:11 (근거구절) 사실 세례요한은 십자가의 도를 잘 모르잖아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에 죽었으니까. 자기 죄를 못 보고. 남의 죄를. 저는 그게 쪼끔 이해가 안 됐어요. 쪼금 이게 위험하다. 이단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수님 기점으로 해서 전 사람들은 맞을 수도 있는데. 좀 많이 어려웠어요.
그러므로 나의 고정관념을 넘어 건너가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승범 - 사명의 자리는 목자. 하나님이 부르셨고. 내가 이걸 멈출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수연 - 아까 말했듯이 예배 잘 드리고. 습관적으로 그냥 예배 드리고 목장 참석하고 그게 아니고. 목사님 설교 어렵고. 주일을 지킬 수 있는 직장인데도 불구하고. 말씀을 듣거나 그러지 못했어요. 근데 몸이 아프니까 정신이 든 거죠. 이대로는 안 되겠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진짜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예배 드려서 무슨 소용이냐. 한 번 떠났었어요.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몸이 아프니까 부정적인 생각도 들고. 무슨 소용이냐.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랬는데? 아까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고 했잖아요. 진짜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저는 진짜 김양재 목사님 책 안 읽는데. 블로그 올린 형이랑 친하거든요. 그 형이 두란노 물류회사에서 일해요. 그 형이 추천을 해요. 읽어보라고. 저는 비판을 했어요. 책은 책이고. 우리들교회 실상은 달라요. 궁금하더라구요. 좋다고 하니까. 한 번 읽어보니까 내용이 너무 좋은 거에요. 저 같이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이 읽으면 더 좋은. 두 번째 읽는 거거든요.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생각을 고쳐먹기로 했어요 형 어디가셨어요? (너무 어두워서 불 켰어.) 오늘 예배는 간절한 마음으로 드렸고. 목장도 왔구.
규찬 - 그러게요. 한 번 생각을 해봐야 되는데? 약간 고정관념이란 게 있는데? 사실 저는 맥락을 파악을 잘 해요. 어떤 사람이 무슨 얘기를 하면 무슨 의도로 했는지. 뻔히 보이거든요? 이런 결과가 있을 때. 원인을 파악하는 것 자체가. 뭐를 하나 만들었으면 이 사람의 수고가 어떤 것인지. 약간 비판적이 되는 것 같애요. 그런 사건에 대해서 별거 아닌데도. 의미를 찾는데. 아까도 목사님 말씀하신 거 보면은. 내가 아는 세례요한은 이런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나쁜 사람을 만들어서. 아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고런 생각들이 많이 드는 것 같애요. 어덯게 보면 저의 고정관념인 것 같애요. 저도 요새 사소한 것에 목숨을 안 걸려고 노력을 많이 하거든요. 가끔 그런 게 불쑥불쑥 올라오니까.
거기로 똑바로 가도록 격려해주는 목장 지체의 응원이 무시가 됩니까, 감사가 됩니까?
승범 - 목장 지체의 응원이 감사가 되고.
수연 - 그 전엔 무시가 됐었어요. 목장 참여하는 자체가 습관적으로 참여하는 거라서. 지금은 생각을 고쳐먹을려고 하고 있죠. 이것도 예배의 연장이고. 저는 일단 간절한 마음이기 때문에. 저희 아버지도 아프시고. 저도 아프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버지 아픈 것보다 제가 더. 감정적으로 밀려오는 게 더 힘들고. 그래서 말이 많아졌나봐요, 카톡방에.
규찬 - 저 같은 경우에는. 감사도 하고. 일단은 얘기를 딱 듣잖아요? 판단을 하게 되는거죠.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툭 튀어나오면? 아 뭐야? 무시가 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잘못했으면 하소연 할 게 없는데. 내가 망하면 지옥을 사는 거니까요. 계속 저 사람 핑계만 댈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김양재 목사님 아닌 사람이 말하면, 당신이 뭘 알어?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가족과 지체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추천서를 줄 것 같은가요?
승범 - 가족과 지체들은 나에게 그렇게 힘들면 목자를 내려놓고 좀 쉬었다가 복귀하는 것은 어떤지 라는 추천서를 준다.
수연 - 추천서? ㅎㅎㅎ 힘내라고 할 것 같은데요? 힘내라. 사실 그거 밖엔 뭐. 정말 힘을 내고 싶어요.
규찬 - 저는 엄마하고 얘기 잘 하고. 툭툭 치고 이런 거 장난 많이 치고. 누나가 좀 성격이 되게 쎈데? 결정적 순간엔 제 말을 들으니까요. 어렸을 때부터 저를 되게 많이 챙겨줬어요. 밥 같은 것도 많이 차려주고. 엄마 없으면. 가족들 사이에서 무시 당하는 건 없고. 서로서로 터치를 많이 안 하는 것 같아요. 응원하고. 어느 정도 선까지만. 판단을 잘 안 내려주는 것 같아요. 니가 알아서 해라 그러고. 저도 그렇구요.
[기도]
공통 - 신교제 신결혼
수연 - 아버지 방사선, 항암 다 치료 예정인데 건강 회복하실 수 있도록, 우울증이 나아질 수 있도록
승범 - 8/2-6 반포지점 대직 잘 하길, 8/9-13 안양지점 대직 잘 하길, 8/13-15 청년부 큐페 나눔인도 잘 하길, 불안한 마음 다스려 주시길
규찬 - 시험공부 잘할수 있도록, 의왕집 세입자가 못나가겠다고 버팅기는데, 무사히 잘 보낼수 있도록, 회사 그만두고 실업급여 잘 받을수 있도록, 큐페동안 내의와 마음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말씀을 듣는 귀중한 시간이 될수 있도록, 예전에 수술받은 왼쪽 안구건조증이 심한데 잘 회복될수 있도록
형민 - 걷기운동 하기, 음식 조절해서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