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1. '성령의 제자양육' (행18:23-28), 김양재 담임목사님
성령의 작별이 제자를 굳건하게 하기 위함이라 했다. 제자 훈련, 제자 양육이라 할 수 있다. 내 안의 악과 작별을 많이 할수록 성령의 양육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문자적 작별도 많이 하게 하셨다고 생각한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 인생이다. 그래서 성장의 의미를 담은 양육이 훈련보다는 더 성경에 맞는 표현이다.
그래서 오늘 성령의 양육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1. 영적 양육자가 중요합니다.
23절
얼마 있다가 바울이 선교여행을 위해 다시 떠난다. 2차까지 마쳤으면 쉬어야 하는데 얼마 있다가 세번째 출발을 한다. 두번째 여행과 같은 경로로 간다.
누가는 성도들을 자주 제자로 부른다. 제자와 학생은 다르다. 학생은 선생님의 지식이나 기술을 배우는 반면 제자는 선생님의 삶을 닮고자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학생은 많을 수 있으나 제자가 많기가 어렵다. 저 또한 피아노 가르친 학생은 많지만 예수 믿고 돌아온 제자는 희귀하다.
사도행전은 사람이 중요하기에 성령행전이라 하지 않고 사도행전이라 했다. 이것이 바로 제자행전이다.바울사도의 길을 보니 제자의 길이 쉽지 않다.
눅 14:27
좁은 길이다. 그러나 제자를 양육하고 키워내야 그 제자가 양육하고 키워내게 되어있다. 그래서 제자가 참 중요하다. 바울은 전도를 하고 나서 내가 너희를 복음으로 낳았다 한다. 그러니 내 새끼 반복해서 찾아보는 것이다. 특히 매맞고 일제히 달려들어 사형 당할 뻔 하고 낳은 자녀들이니 보고 싶어 한다.
자녀들도 같은 영이 아니면 보고 싶지 않아 한다. 요즘은 욕하고 때리는 자녀들도 있다. 욕하는 자녀 나눔을 하니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다. 그러나 부모는 본능적인 내리사랑이 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이 있는데 청소년 자녀가 엄마에게 쌍욕하는데도 아무 말 안하고 고개 숙이는 엄마를 보았다 한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이런 자녀를 감당하기 위해 우리는 내편 들어줄 영적 자녀를 낳아야 한다. 영적 자녀는 나이와 상관이 없다.
데살 2:8
바울도 친척 가족 떠나 영적 자녀 낳았기에 외로운 중에도 사랑하는 자가 있게 하셔서 목숨까지 주고자 했다. 믿는다고 다 성숙하지 않다. 내가 영육으로 낳았어도 성품이 안 좋은 사람 귀찮게 하는 사람 배신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변해 새 사람이 되면 그 기쁨은 말할 수 없다. 사랑할 수 없는데 사랑하게 되니 영적으로 깊은 역사가 일어난다.
교회를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할 때 시제가 현재 분사이다. 쉴새 없이 견고해 지도록 힘썼다는 의미이다. 이 단어가 신약에서 4번 쓰였다. 모두 사도행전, 1, 2, 3차 전도여행에 쓰였다. 바울이 전도여행 다닐 때마다 제자들을 굳건하게 하고자 했다. 한번 굳건하게 하고 만 것이 아니다. 사랑하니 양육과 굳게 함이 숨쉬기가 되는 일상이 된다. 반복해서 찾아가고 찾아가서 굳건하게 했다. 쉴새 없이 힘쓰지 않으면 붙들 수 없다. 바울의 계속된 엄청난 박해 경험은 계속 이들을 찾아가서 만나고 양육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나도 매맞았다 옥에 갇혔다 하는 것이다. 왜냐면 이들이 바울이 있을 때는 신앙생활 잘 했지만 바울 없으면 핍박 이겨낼 힘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당시 홍해 건너 구원받았다. 그런데 양육 못 받다 보니 모세가 시내 산 가니 아론이 금송아지 만들어 놓고 섬겼다. 지도자가 잠시라도 안보이니 금송아지를 만들고 맘몬으로 갔다. 게다가 구원받았다고 합리화까지 하며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 하며 번제를 드리며 팔복의 믿음은 사라지고 맘몬을 섬기게 되었다. 그래서 계속 굳게 해야 한다.
그래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육자이다.
목회자에게 의심 들기 시작하면 그 목회는 검은 구름이 보인다. 그러니 목회자가 두렵고 떨림으로 제자의 삶을 살아야 성도들도 그렇게 산다. 목자도 그렇게 살아야 목원도 제자의 삶을 산다.
양육자도 똑 같은 양육자가 아니다. 끼리끼리 모이는 아론도 있고 초대 사울왕 같은 목자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이끄는 양육은 실패했다. 아론 사울이 아니라 모세 다윗이 중요하다. 한 사람의 제자 양육자 지도자는 정말 중요하다.
우리나라 초기 의료선교사인 제임스 홀을 보고 평양에서 그의 생활은 그 자체가 설교였다고 기록했다. 그의 곁에 있으면 구세주를 더 잘 알게 된다고 동료 선교사가 기록했다. 정말 쉼 없이 복음을 전했다. 결국 평양에서 발진 티푸스로 순교를 했다. 미국에서 이런 대단한 분들이 와서 양육을 했다. 이런 분이 계셔서 조선이 양육 되어졌다.
그래서 우리 양육은 완료형 없고 진행형이다. 직분 받았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사역자이니 양육 필요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목자 되고 직분 맡을수록 공동체 안에서 끊임없이 양육 받아야 한다. 우리 목장은 끝없는 양육의 반복이다.
그러나 흘러떠내려가는 사람들은 지겹다. 그러나 붙어만 있으면 축복이다. 여전히 이루어지는 목장은 가장 최고의 복덕방이다. (복과 덕이 있는 복덕방)
식칼 들었었던 부목자님 일대일 THINK양육 피드백
양육자로 섬기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부르심으로 순종했다. 양육이 진행될수록 동반자에게 지적하고 싶은 것을 참으며 들으려 노력했다고 한다. 5주차 지나면서 자기 치부를 드러내고 6주차 부터는 눈물을 보이고 7주차에는 지금까지 못해본 사과를 아내와 자녀들에게 하기로 결단했다고 한다. 대단한 변화였다. 그러니 양육자가 성취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아내분께 동반자의 아내분께 알리고 싶었다고 하는데 내 열심이 아닌가 싶어서 조언을 구했다. 그랬더니 기다리고 목장을 통해 권면하라고 했다. 그 말에 순종했다. 그런데 7주 마치고 사단의 역사가 동반자 가정에 오게 되었다. 끊었던 술 마시고 아내와 싸우고 폭력 폭언하며 식칼 들고 경찰이 왔다. 되었다 함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때까지 양육이 필요하다. 다행히 아내분도 양육교사 받고 있어서 빨리 돌아왔다. 가정의 질서에 순종하지 못한 것을 남편에게 사과했더니 남편이 감동하여 다시 양육을 잘 받겠다고 하며 약속했다.
양육자인 부목자가 잠시 받은 은혜를 성령의 문제로 돌리지 못하고 자기를 드러내려 했던 교만과 열심으로 큰 죄를 지을 뻔 했음을 깨닫고 회개했다고 한다. 이런 죄인임에도 목장에서의 훈련이 있어서 그 순간 성령께서 일제히 공격하는 사단을 막아주셨다는 것을 고백했다 한다.
부족하고 연약한 자기를 양육하시기 위해 양육자로 세워 인도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들교회 목장에 감사했다는 피드백
우리는 이렇게 끝없이 양육 받아야 한다. 이 때 지도자인 양육자가 중요하다. 언제 칭찬해야 하고언제 입다물어야 하는지도 중요한 양육이다. 사건이 생겨도 양육 받기 위한 장이다. 해석을 잘하니 해결이 잘 된다. 이 모두 서로 주고받고 반복하는 성령의 양육이다.
양육이 참 지겨운 일이지만 중요하기에 나누었다.
적용) 예수님의 제자인가요, 학생인가요? 양육을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서로 주고받는 양육이 숨쉬기인가요, 지겨운 일인가요?
(목장에 참석하는 것이 현재 양육이라고 보면 된다는 설명)
- 양육 받았고 양교는 마무리를 못했다.
- 좋기도 하지만 놀고 싶은 마음도 든다. 양육받는 환경이니 묶여있는 것 같다.
- 걍 아무 생각 없이 성품으로 한다.
- 양육 시작은 했으나 압박감에 숙제만 해서 낸 것 같다. 목장 참석도 의무감으로 하는 것 같다.
- 목장에서 권면해서 받게 되었다. 지나고 보니 잘 넘어가고 있다. 목장은 안가면 벌받을 것 같은 느낌이 커서 목장에 옴
- 양교 까지 받았음. 이를 악물고 했던 것 같음. 목장은 졸려서 안나가고 싶은데 목장 안나가면 불신교제 벌받을 것 같아서 나옴
2. 주의 도를 배우는 것입니다.
24절
성령의 작별로 바울이 에베소로 떠나자 아볼로가 나타난다. 아볼로는 출신이 알렉산드리아이다. 여기는 애굽의 대표적인 학문도시이고 유대인이 많이 살고 있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세계 최고의 도서관으로, 세계 최고의 학자를 도서관장으로 모시고 여러 수많은 서적을 사들이고 전 세계의 학자를 초빙하는 등 아테네를 능가하는 최고의 학문의 도시였다. 성경 최초 헬라어 번역 70인역도 알렉산드리아에서 도서관에 배치하기 위해 번역했다고 한다.
이런 알렉산드리아 출신이니 아볼로의 학문과 견문 지식은 대단했다. 구약에도 능통했고 언변도 좋았다. 이런 그가 일찍 성경을 배워 주의 도에 능통했다고 한다. 이것은 성경의 의미와 감동을 청중들에게 잘 전달할 정도로 풍부한 지식과 이해를 갖추었다는 것이다.
이런 그를 25절에는 이렇게 말한다.
25절
알렉산드리아에 살던 아볼로는 어떻게 주의 도를 배웠을까?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하던 디아스포라 유대인 중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자가 있었다. 아마도 그때 스데반이 예수님을 증언할 때 성령의 회심을 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사람이 알렉산드리아에 돌아가 전도했을 것이고, 그 미련한 전도를 듣고 아볼로가 성령의 제자가 되었을 것이다. 성경의 중심이자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이다. 단순히 머리로 이해하고 동의하고 확신하는데 머물지 않고 주의 도를 배우는 데까지, 즉 십자가의 길을 따라하고 몸에 익히는 데까지 나갔다. 아볼로는 주의 도를 따르는 적용으로 알렉산드리아에서 에베소까지 가서 전도했을 것이다. 그는 구약만 읽고서도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알고 가르쳤다.
근데 무엇을 가르쳤나? 아볼로가 예수님을 열심으로 믿으려고 하고 열심히 가르치려 해도 아볼로의 설교가 바울과는 좀 다르다. 2% 부족하나 어떻게 보면 100% 다르다. 끝이 약간 다르다. 오늘 그 이유를 요한의 세례만 알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아볼로에게 성령의 중요한 양육자가 필요했다.
그렇다면 요한의 세례가 무엇인가?
눅 3:16-17절
이 구절의 핵심은 요한의 세례를 뛰어넘는 예수님의 세례가 있다는 것이고, 그 세례는 성령과 불의 세례이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땅끝까지 교회로 모으신다는 것이다. 요한의 세례만 알았던 아볼로가 아직 몰랐던 것이 이 복음의 확장이다.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한의 세례만 안다고 한다. 요한은 출신도 좋고 인간적으로 너무 청렴 결백하고 카리스마 있고 깊이 있고 존경스러웠을 것이다.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 등등 전하는 메시지도 멋있고 의롭고 강해보인다. 인간적이고 멋있다. 우리는 이런 요한에게 열광한다. 근데 아볼로가 딱 여기까지였다.
요한의 세례만 알았다는 것은 예수님에 관한 것, 출생지, 병 고침, 율법, 기적, 회당에서 말씀으로유대인들을 제압한 것, 오병이어 등등 여기까지만 알았지 그 이후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몰랐다. 왜 모를까? 믿었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하는 것은 저주받은 사람이 당한 것이었다. 이들이 생각하기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 당시 예수님이 목수였고 사생아의 아들이다. 그러니 여기까지 가기가 어렵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빼고 예수님의 살아 생전 행적만 전하는 것이 요한의 세례였다. 대단한 기적 행위 인권 인간적인 존경 등 좋은 것만 보여주니 세례 요한의 설교에 열광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가르침은 싫어한다. 지금도 신사도주의는 지금도 예수님의 기적 사도들의 기적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러니 사람들이 열광한다. 요한의 설교는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이라 한다. 너희를 향한 외침이다.
그러니 그가 26절에서 회당에서 담대히 말한다. 그랬더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28절에 양육했다.
26, 28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를 보고 자기 집에 초청했다. 하나님의 도를 정확히 풀어 가르쳤다. 브리스길라 아굴라는 한번 듣고 분별했다. 근데 그들은 탁월한 학문적 배경이 없다. 성공하고 싶어 로마로 떠났다가 황제 추방령에 의해 쫓겨나서 하루 하루를 벌어먹고 살았다. 그러나 어떻게 아볼로에게 말씀을 전했을까? 우리 모두 다 아볼로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다. 그들은 바울에게 날마다 들은 말씀을 전했다.
바울이 내가 스데반 죽인 살인자 훼방자 핍박자인데 이런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이 나를 왜 핍박하냐 하며 믿는 사람들을 잔멸하니 주님이 와서 자신을 나타내시니 주님을 십자가에 못받은 죄인이라고, 그래서 나를 대신해 죽으신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바울의 삶을 통해 설명했다. 그리고 바울의 수치와 죄패를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 죽을 때 했던 마지막 구속사 설교를 기억하며 말했다. 구속사로 다 꿰서 가르쳤다. 밤새 텐트 만들며 반복해서 들었던 하나님의 도를 그대로 정확히 풀어 그들의 간증까지 섞어 아볼로에게 전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성령의 작별을 하니 양육이 행해지게 되었다. 구속사 도를 정확히 들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또 성령의 제자 양육으로 세워지게 되었다. 세계적인 인물이 곳곳에서 세워지고 있다. 그러니 하나님의 도를 가르쳐야 한다.
적용) 나는 세례 요한이 좋나요?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이 좋나요? 나의 수치와 연약함을 고백합니까? 아직도 목장과 공동체에 고백하지 못한 수치와 죄패는 무엇입니까?
- 세례 요한이 좋다. 수치의 고백으로 나에게 주신 하나님을 전하고, 주신 자리에서 사람들을 양육하는 것이 나에게 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 삶이 힘들면 해결되길 기대할 뿐, 무엇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 그래서 세례 요한의 모습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수치와 죄패는 쥐어짜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사건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 빨리 결혼하고 싶은 세례 요한이 있다. 부모님에게 손가락질 하고 싶음
- 신앙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 잘 모르겠다.
- 나 자신
- 내 계획대로 다 이루어져야 하는 세례 요한. 선민의식, 나는 온전한 사람이다. 나는 흠 없고 무결하다. 나는 아프지 않다. 나는 대단하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너 때문이다. 탓한다. 나는 무능하다가 괜찮아져야 할것 같다.
- 돈 많이 벌고 싶다. 집에서 나가고 싶다.
3. 사명의 길을 똑바로 가도록 격려하는 것입니다.
27-28절
성령의 양육 받은 아볼로가 처음 한 적용은 아가의 고린도로 건너가는 것이었다. 바울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유대인이 많이 사는 곳에서만 전했다는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다. 그래서 본인도 바울사도처럼 이방으로 건너가야 하겠다고 결단했다. 그런 아볼로를 에베소 교회의 형제들이 격려했다. 격려하다는 말은 올바른 길을 가도록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격려하며 편지를 써서 추천서를 썼다. 가 보니 은혜로 믿은 자들이 많았다. 아볼로가 뼛속깊이 유대인이었기에 고린도 교회의 대단한 간증을 듣기만 하다가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을 보았다. 아볼로는 그런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다.
우리들교회 소문으로만 듣다가 목회자 세미나 목장 와서 듣는 것 같다.
28절
그리고 성경으로 구속사로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겼다.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증언은 날마다 그들을 시기하고 방해하는 유대인을 완전히 제압했다. 배움도 없는 목수가 구세주라는 증언을 했다. 이것은 자신이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이것은 교회에 많은 유익을 가져다 주는 증언이었다. 이것을 바울이 아닌 아볼로가 하니 그렇게 괴롭히던 유대인들을 제압하고 그들의 신뢰를 받고 힘있게 이겼다고 하는 것이다.
바울과 아볼로가 무엇이 다르길래 힘있게 이겼을까?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이다. 알렉산드리아 출신이면 지금의 하버드이고, 바울의 가말리엘 다소는 서울대 정도 일 것이다. 가말리엘과는 비교도 안된다. 그러니 아볼로를 보고 추앙하는 것이다. 나중에 아볼로 파당이 생겼다. 아볼로는 나중에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고린도 교회에서 자기도 모르게 자신을 너무 올려주니 그 사람이 고난이 없었다. 바울은 스데반도 죽이고 매맞고 옥에 갇혔는데 아볼로는 그게 안되었다. 그러나 이때는 아볼로 같은 사람이 필요했다. 그 때는 유대인들을 압도할 만한 사람이 필요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예수가 들어와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겼을까? 내가 알렉산드리아 출신이라 하면 넘어갈까? 그것은 지엽적인 것이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했다. 그러나 아볼로는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말을 증언했다. 이 말은 내가 약함에도 예수가 구세주가 되었다는 말이다. 잘난 사람들은 요한처럼 회개하라 하며 행위만 이야기 한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은 제가 독사의 자식이라는 말이다. 니가 회개하라는 것이 내가 회개합니다로 바뀌는 것이다.
어떻게 구세주가 나무에서 죽을 수 있지 하면서 믿어지지 않다가 믿어지는것은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빼놓은 십자가를 아볼로가 고백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예수에 관한 것을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죄 위해 죽으신 예수 자체를 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양육을 받은 성령의 사람이다.
내 옆 사람, 내 가족에게 늘 회개하고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니가 고쳐 니가 죄인인 것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내가 독사의 자신이라고 내가 회개할게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옆 사람에게 날마다 눈만 뜨면 회개하라 하는가, 내가 회개할게 하는가?
어딜 가든 반복해서 양육한 바울이 자신이 고린도에서 양육한 브리스길라 아굴라를 에베소에 남겨둔 것이 다 이유가 있다. 양육 받은대로 아굴라를 경청하고 자기 집에 데려다가 해석해 주었다. 사람들이 없는 데서 집에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해석해 주어 아볼로가 사명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에베소 교회가 함께 격려해주었다. 우리들교회도 이런 양육의 열매로 사명 찾은 분들이 많다. 묵상할 때 마다 놀랍고 감사하다. 이것이 성령의 양육의 결론이다.
양육 잘 받은 한 사람이 백명 천명 만명 온 인류를 복음으로 제압하는 것이다. 놀랍다. 이것이 사도행전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적용) 고정관념을 넘어 건너가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거기로 똑바로 가도록 격려해주는 목장 지체의 응원이 무시가 됩니까, 감사가 됩니까? 가족과 지체들은 여러분에게 어떤 추천서를 써줄 것 같은가요?
- 성품으로 잘 가리고 있음, 아빠에 대한 무시
- 교제 하면 일박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잘 넘어가겠다. 추천서-주일성수는 지키는 딸이라고 할것 같다.
=> 목자언니가 힘든 소리 들을걸 알면서도 잘 나누고 힘든소리 잘 듣고도떠나지 않고 목장에 잘 붙어있다는 추천서를 써줄 것 같다고 이야기 해 주었음. 별표 하트 백만개!!
- 고정관념-엄마는 나에게 너무 힘든 사람이다. 나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엄마에 대한 고정관념, 가장 성품이 좋다는 추천서
- 엄마, 신교제
양육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것이고 목장의 양육이다. 양육도 종류가 다양하다.
부목자님 딸 정신과 치료 받으며 분노 표출하는 나눔
이런 이야기 안하면 다 썩어서 집집마다 해결안되어 폭발할텐데 딸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우리가 다 들어야 하는 소리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목장이 감사하고 딸도 청년부 수련회를 기대하고 있다. 예배를 훨씬 사모하니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하는 것 같다.
말씀맺음
성령의 제자양육은 영적 양육자가 아주 중요하다. 복음으로 낳았다고 하는 그 삶으로 설교하는 영적 양육자가 중요하고 영적 양육자가 천국가는 그 날까지 반복해서 이야기 하고 찾아가고 주의도를 배우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례 요한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요한의 세례에서 나아가 예수가 그리스도다,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하라가 아니라 내가 독사의 자식이니 회개합니다 이다. 사명의 길을 똑바로 가도록 격려하는 것이 양육이다.
[기도제목]
*은지
- 큐티 예배 기도가 우선순위 되도록, 숨쉬기 처럼 되도록
- 토요일 소개팅 하는데, 잘 만나고 잘 분별할 수 있도록
- 엄마 목장 참석
- 미래에 대한 불안감 오는데 기도할 수 있도록, 하루만 잘 살수 있도록
*민주
- 준비하고 있는 사업 ampndash 언니 동생 같이 준비하는 사업, 회의 전 기도로 시작하고 끝맺을 수 있도록
- 브랜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크리스천 브랜드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돈이 우리를 다스리지 않도록, 시작하고 만들어지는 과정 가운데 함께 해 주시도록, 형제간 불화가 생기더라도 기도와 말씀으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
*미정
- 할머니 구내염이 아직 심하셔서 죽 드시는데, 치료가 잘 되도록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사명의 자리로 가는 것이 그 사람들을 기다려주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인내하며 하나님이 하실거라는 믿음 가질 수 있도록
*가영
- 십일조의 연약함을 잘 고백하고 잘 지킬 수 있도록
- 1박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혼전순결 기쁘게 지킬 수 있도록
- 수요일 화이자 2차 맞는데 건강하게 잘 접종하도록
- 남자친구의 영적 양육자가 되고 싶다. 남자친구가 세례 받게 되도록
*교희
-돌아오는 토요일 남자친구 부모님 만남, 결혼준비를 내가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가도록
-아빠의 마음이 돌이켜 지도록 (큐티 기도회때 기도제목 올리기)
-엄마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회사에서 인정받고 뽐내고 싶은 마음 잘 보고 가도록
*소영
- 내가 독사의 자식이라는 것을 회개하고 갈 수 있도록
- 엄마에 대한 고정관념 내려놓을 수 있도록 ampndash 안 미워할수 있도록
- 표현할 수 있도록
*지현
- 나를 드러내지 않고 인내할 수 있도록
- 자리 잘 지키고 말씀듣고 기도하고 숨쉬기 큐티 잘 하도록
- 주어진 목자 사명의 자리에 잘 지키고 가도록
- 내 환경에 대한 고정관념 버리고 수치를 잘 드러내어 제자 양육 잘 할 수 있도록
- 손톱 잘 낫도록 ampndash 들떠서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