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7-18 박상수 목장 보고서
출석 : 박상수, 서동연, 한민규, 기대근, 지예성, 전병준
Q. 세상이 일제히 달려들어 나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문제가 있었나요? 나는 거기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자기 죄를 보는 목장이 세계적인 대안이며 기가 막힌 답이라는 것을 인정하나요?
서동연 - 요즘은 가족간의 대화에서 제가 잘 넘어가지 못하는 부분에 저 스스로 생각이 많아져서 힘들었죠. 목장은 정말 답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한민규 - 살아왔던 매 순간들이 많아서 괴롭긴 했지만 딛고 일어설수 있었어요.
기대근 - 없었던거 같아요. 저는 목장에서 하는 나눔들이 진리라고 느낄때가 많았어서 답인거 같아요.
지예성 - 아빠랑 중3때 갈등이 있었을때 죽고싶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살았어요. 축구때문에 갈등이 있었는데 결국 포기하게 되었죠. 목장이 좋다는건 인정되는데 보편화 되기는 쉽지 않을거 같아요.
전병준 - 고1때 진학을 하는데 아무도 모르는 학교로 가게 되면서 친구관계때문에 가장 힘들었었어요. 목장이 좋다는건 인정이 되요.
Q. 나는 무조건 입을 열어 내 생각을 쏟아내야 시원한가요? 입을 열고자 할 때 구원을 위해 닫은 적이 있나요? 닫았을 때 의외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나요?
박상수 - 시원하게 쏟아내고 싶은데 내가 좋은 사람이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서 닫고 있는거지 구원을 위해서 닫는거는 아닌거 같아.
서동연 - 쏟아내면 시원한걸 알지만 집에서는 닫는편입니다.
한민규 - 쏟아내는 편인거 같아요.
기대근 - 쏟아내는게 좋기는 한데 잘 쏟아내지는 않아요.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전병준 - 제 성격을 돌아봤을때 쏟아내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Q. 나는 집에서나 어디서나 어떤 언어와 명칭, 법에 뒤집어지시나요? 혹은 교회에서 이해가 안되는 언어와 법과 명칭은 무엇인가요? 그게 구속사인가요? 성령의 언어를 써서 문제가 해결된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박상수 - 너의 말에 영양가가 하나도 없어라는 말에 화가나.
서동연 - 남이 나를 판단할때 뒤집어지는거 같아요.
한민규 - 남자치고 섬세한건데 게이같다고 하는거요.
기대근 - 측정한 말은 딱히 없는거 같아요.
지예성 - 저는 강요하는거에 대해서 예민하게 받아드려요. 옛날에는 좋은학교에 가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랑 실패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힘들었죠.
전병준 - 딱히 별로 없는거 같아요. 너무 인신공격적인거는 누구나 싫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