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번째 목장모임
# 출석: 김지민, 김민기, 김성섭, 신창호, 이동호, 김수영
# 세례를 준비했는데 동호가 못하게 돼서 서로 다 아쉬웠던 모임이었습니다. 그래도 다음번을 기대합니다.
# 나눔질문: 한주간 어떻게 보냈니? 지금 내 얼굴은 어떻습니까? 어둡고 춥습니까? 밝고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까?
A형제
한주간 별 일없었다. 여자친구랑도 어떻게 잘 풀었다, 공동체에 도움으로 나눔을 하고 나니까 여자친구가 이해해주고 들어주고 공감해줘서 마음이 많이 풀렸다. 지금 내 얼굴은 큐티를 하고 그래도 잘 밝지는 않은거 같다, 워낙 말씀을 들었던 시간 자체가 나는 짧으니까 그렇다고 생각이 든다.
B형제
요즘 설교를 이해해보려고 계속 노력한다. 그래도 나는 나 나름대로 공동체에 잘 붙어가려고 하고 들어보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화가 날때도 있는데 그래도 여자친구가 좋으니까 같이 가려고 한다. 밝고 어두운건 모르겠고 그냥 평범하다. 어려운건 없지만, 그래도 무던하게 가고 있는 요즘이다.
C형제
요즘 동성애 어플에 빠지고 거기서 방송하는거에 재미가 붙었다. 공감을 잘 받지 못한다라고 생각을 하다보니, 공감받는 그 어플이 나한테는 너무 좋다. 이러면 안되는데 싶은데 자꾸 이러는 모습에서 너무 힘들고 하나님이 진짜 나를 사랑하신다면 하나님이 나를 좀 만나주셨으면 한다는 생각이 든다.
D형제
학교에서 코로나 환자가 계속 생겨서 긴장되고 힘든 한주였다. 영양제도 맞으면서 요즘 버티고 있는데 건강은 나쁘지 않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한주였다. 교회안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보니까 내 죄패가 오픈되고 공개되면 자매들 눈치를 보는게 있다. 그래서 속상하다는 생각을 한다.
E형제
아버지와 많이 싸웠는데 아버지랑 그래도 관계가 어느정도 풀렸다. 내가 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큐티하면서 아버지를 이해하고 좀 받아드려보려고 하는 생각이다. 그러다보면 아버지가 좀 공감되고 이해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밝은 얼굴은 아니다. 그래도 밝아지려고 노력하고 큐티보면서 내 삶을 좀 해석해보려고 한다.
기도제목
김지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김민기: 하나님께 관심이 없는 요즘인데 관심이 생길 수 있도록, 일 성실히 잘 하도록
신창호: 공동체안에서 잘 머물고 말씀 잘 볼 수 있도록
김수영: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잘 보낼 수 있도록
김성섭: 강하고 담대하게 직장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이동호: 말씀 잘보면서 깨달으며 갈 수 있도록
# 꿉꿉하고 눅눅한 날씨지만 이럴때일수록 건강잘챙기고 코로나 조심하면서 다시금 대면으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