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사도행전 2:14~21] 정정환목사님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준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친한 관계인 사람이 이름을 불러주면 친근함과 애정을 느낍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나 또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신뢰와 사랑의 표현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살펴보면,
첫째,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공동체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합니다(14-15절).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소리를 높입니다. 오십 여일 전만해도 예수님 3번 부인하며 두려워 떨었는데 성령 충만함을 받아 변화되어 말하게 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공동체와 함께 합니다. 목장, 봉사할 때도 공동체와 함께 할 수 있게 됩니다. 구원의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장도 혼자 할 수 없고 목원들과 함께 서서 소리 높여 외치는 것입니다. 여러 개 성냥은 활활 타오릅니다. 유대인들에게 베드로는 제 삼시(아침 9시)에 불과한데 어찌 술에 취할 수 있냐고 말합니다.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합니다. 성질 급한 베드로가 변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내면과 언어가 변화되고 화해할 수 없는 사람과 화해할 수 있게 되고 넘어 갈 수 없는 것을 넘어갈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성령 충만 한지 확인하려면 혈기로 반응을 하는지 정죄, 판단, 마음으로 살인하는지 보면 됩니다. 우리가 한 마디를 못 넘어 갑니다. 일상의 자리에서 이 한마디를 받아내는 것이 순교이고 화평의 열매가 열리고 그것을 우리 식구들이 나누어 먹게 됩니다. 외할머니에게 정정환 목사님이 식구들 눈치만 보다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돌아가시는 일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후회가 된다고 합니다. 심각한 문제는 당시 공동체에 속하지 않아서 주말에는 혼자 시간을 보냈고 공동체가 중요한 것을 몰랐다고 합니다. 이 공동체를 무시하는 것이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마음이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위독 하셨을 때도 같이 기도할 지체가 없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와 같았다고 합니다.
적용 질문) 나는 공동체 지체들과 함께 서 있습니까? 혼자 서 있습니까? 누구와 함께 서서 소리 높여 말합니까?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둘째,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말씀으로 삶을 해석합니다(16절).
16 이는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마가 다락방에 있던 제자들에게 일어난 이 성령강림은 말씀이 성취된 사건이었습니다.
제자들이 각 나라 방언으로 말하게 된 것은 말씀의 성취입니다. 오늘 나에게 일어난 사건은 말씀의 성취이고 하나님 말씀이 응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도 말씀이 없으면 세속사적으로 해석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찾아오신 구속사의 사건입니다. 말씀이 임한 사건, 말씀이 성취된 사건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운이나 우연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말씀의 성취입니다. 우리가 그 사건을 보고 말씀으로 해석하면 조롱하고 비방 당해도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말씀 따로 사건 따로, 말씀 따로 삶 따로 생각하니 휘둘리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인정하면 회개의 사건으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내 마음대로 안 되어도 낙심하고 절망하지 말고 오히려 이 일을 통해 감사한 사건이 됩니다. 그래서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한 것입니다. 정정환 목사님이 지금은 친척들에게 소리를 높여 간증을 하고 말씀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모는 보살이었는데 전도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이 저에게 기도의 응답입니다. 의사인 형은 환자들이 일시적인 선망 증세로 환청 환시라고 부정하고 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고 정말 교양이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원에 대한 애통함이 있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에게 부탁하고 큐티인을 전했습니다. 성령이 임한 사람에게는 말씀의 성취이기에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적용 질문) 지금 나에게 일어난 사건 가운데 말씀대로 되어진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지금의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설명할 수 있습니까?
셋째,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는 말세에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17~18절).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하나님은 말세(예수님이 오신 때부터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그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신다고 합니다. 우린 저마다 절대치의 고난을 겪는데 그때 인생의 한계를 인정하게 됩니다. 우리가 내 인생이 이 말세의 때에 자아가 죽어지고 예수로 살게 됩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그 분의 영을 우리의 육체에 부어 주십니다. 그러면 환상을 보고 말씀으로 삶을 해석하게 됩니다. 우리들공동체 아이들이 7살 누나가 5살 동생에게 불신 교제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공동체에서 말씀을 들으니 말씀으로 예언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말씀을 들으니 하나님의 예언을 하게 됩니다. 청년들은 하나님의 환상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보는 것입니다. 청년이 파혼 위기에서 공동체의 도움으로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령이 임하시면 청년들도 욕망과 세상적인 환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비전으로 변화된 삶을 살게 됩니다. 늙은이들은 꿈을 꾸게 됩니다. 실버와 골드 목장에 꿈을 꾸며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분들이 믿음의 본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모든 종들에게 똑같이 부어 주십니다. 자기 삶을 성경으로 해석하고 전하게 됩니다. 성령은 말씀의 영입니다. 성령이 충만해진다는 것을 말씀으로 충만해지는 것이고 말씀을 쫓아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모든 편견과 고정관념과 마음의 장벽을 깨뜨립니다. 나의 부족함과 나의 열등감과 결핍마저도 넘어섭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 주시면 이 땅의 자녀의 문제 젊은이의 문제 노인의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 나는 어떤 예언과 환상과 꿈을 꾸고 있습니까? 나의 인간적인 예언과 환상과 꿈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예언과 환상과 꿈입니까? 내 안에 깨어져야 할 편견과 고정관념, 마음의 장벽은 무엇입니까?
넷째,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흑암 속에서 구원을 받습니다(19~21절).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하늘에서는 기사를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어주십니다. 주의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된다는 이 말씀은 심판으로 인해 흑암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뜻입니다. 바로 그 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내가 우상 삼은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택자에게는 구원의 때입니다. 바로 그때가 크고 영화로운 날이 임하기 전이라고 합니다. 해달별이 떨어지고 내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다고 낙심될 때 아,이제 곧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겠구나!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 자링서 내가 할 일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주님에 대한 전적인 믿음과 의탁을 뜻합니다. 나의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흑암 중에 있는 나에게 찾아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내가 거하는 바로 이 성중에도 성령의 백성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정정환 목사님은 외할머니 임종 전에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오는 길에 아버지 자살 소식을 119 통해 들었는데 우리들교회 오기전 5년간 어떤 지식으로도 해석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들교회에 오셔서 수요예배 열왕기 말씀에 수많은 유다 왕들을 보며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는 말씀이 나팔소리같이 들렸고 아버지 사건이 해석이 되었다 하십니다. 아버지 때문에 예수님을 부르게 되었고 가족이 예수님을 찾게 되었던 것을 깨달았고 수년간 꼬여 있던 실타래를 풀어 주셨다고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게 아니라 인간적인 생각으로 충만하다보니 가장 가까운 할머니에게조차 예수그리스도를 전하지 않았고, 내 욕심과 자기애로 충만하다보니 아버지 아픔도 공감하지 못한 채 나의 안위만을 추구했고, 세상성공만 부르짖고 그저 인생의 목적이 잘 먹고 잘 사는 행복에만 꽂혀져 있었지만, 어둠 속에서도 기사와 징조를 베풀어 주신 것은 바로 말씀이 있는 공동체를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내 현재의 이유를 아는 것이 진정한 권능이라 하십니다. 고난과 환난 중에 있을 때 내가 할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은 구원, 생명, 소망의 이름입니다. 평생에 불러야 할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암이라는 질병으로 어떤 인생의 고난 상황이 올지라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나가길 바랍니다.
적용 질문) 나에게 찾아온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나는 어떤 이름을 사모하고 열광합니까? 나는 지금 누구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까?
<나눔>
형단
1번 쓰레기통 예화를 듣고, 그렇게 부쉴 수 있는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음. 병원에서 원장님 실장님께 하지 말아야 할 말도 넘어가질 못하는 발산형이라서 내가 인격으로 참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인정이 되었음. 다솜-> 목원들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는게 있음. 형단이 나눔에서도 너무 공감이 가는게 나도 발산형이라서. 그리고 정은이의 나눔을 들으면서도 신교제 신결혼까지 가는 과정이나 어떻게 적용해야할지에 대한 것이 구체적이지 않았었는데 같이 생각을 해보게 되니 확신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음.
소개팅남은 10월에 소개팅을 위해 오랜시간을 비행기 타고 올 예정. 너무 연락을 많이 하면 안될 것 같아서 하루에 하나 정도 하고 있음. 대화면에서는 괜찮음 나이에 비해서 정신연령이 낮은 것.
성격상 지하철에서도 발이 밟히면 꼭 다시 밟아줘야 함. 몸이 불편하다거나 아픈 사람한테는 그렇지 않지만 사과를 안하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에겐 똑같이 돌려줘야함. -> 다솜: 예전에 직장동료가 했던 말중에 다솜쌤은 복수한다는 말을 자주 하시네요? 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사실 이게 약점이 되는 것. 장점은 아닌 것 같음. 신결혼하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혼하고 나면 여자가 참아야 되는 일이 많음. 청년의 때에 훈련되어야 하는 것 같음. 어제 엘더님께서 신결혼해서도 말씀으로 둘이 잘 살아가는게 사명 감당이라고 하심. 한 번 더 떠올리고, 내 모습 보는게 사명 감당인 것 같음.
자윤
저도 오늘 말씀 속에 예화를 듣고 보니, 남자친구는 매번 집요하게 몰아가지 않고 이해력이 떨어지는 나에게 차근 차근 설명해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들면서, 평소에 남자친구가 하는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흘려 듣는 것이 새삼 미안하고 남자친구가 정말 나한테 잘해주는구나 느꼈음. 나는 말해준 걸 기억도 잘 못하면서 스스로 내로남불이 심한게 인정이 되었음. 오늘도 공동체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해 주셨는데 좀 더 쉽게 설명해 주신 것 같아서, 남자친구가 이 예배를 드리고 촬영하러 간게 정말 기쁘고 좋았음. 그리고 그 말씀이 나에게도 와 닿았음. 공동체가 중요한 만큼 지금 내 목장과 섬김,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이 내가 지켜야 할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무래도 교회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는 인간적인 마음이 크니까 남자친구 스케쥴에 치우칠 수 있고,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 남자친구를 목장에 꼭 싶다는 욕심에 아예 예배만 드리고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주신걸까 싶고 감사했음. 남자친구가 무리해서 예배 사수를 위해 바쁜 스케쥴에 전국투어하듯 매번 장거리를 이동해서 같은 말씀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걸 알면서도, 날 정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반복해서 말함. -> 다솜: 남자친구를 다른 교회에서 데려오는게 쉽지 않은데, 잊을만하면 떠올리고, 칭찬도 많이 해야하고, 역지사지도 해야하고, 나눔문화나 이런걸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느낄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 다시 한 번 이 사람 입장을 생각해보고 쉽게 풀어주고 그런게 필요한 것 같음. 스케쥴에 맞춰서 하는 것 이해해줘야함. 불신이면 양육까지 받고 인사하는 것이 맞겠지만 남자친구도 신앙이 있던 사람이니 더욱 힘들 수 있음. 결혼은 사명을 같이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봐야하는데 예의나 관계에 있어 계속 기도하면서 가는게 필요함.
지혜
다시 추천받은 곳에 넣기로 하였음. 그 전에 지원했던 곳은 인사팀이랑 채용하려고 했던 부서랑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아서 원래는 면접까지 갈 걸로 알고 있었는데 서류에서 떨어졌지만 그게 하나님께서 막아주신 것 같음. 새로 지원한 곳은 회사의 임원분이랑 교수님이 아는 사이셔서 추천받음. 논문도 요즘은 3개월 정도 걸리는데 지금 두달밖에 되지 않음. 아직 실린 것이 없으니, 뽑히길 원하는 연구직들은 시니어 포지션인데, 보여줄 결과물이 없어서 서류에서 떨어질 수 있음. 면접으로 왜 이어지질 않는지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 같다고는 교수님께 말할 수 없지만 그렇게 생각이 들고 10년정도 software IT쪽에 있었는데 다른 길로 가길 원하시는지, 인테리어 쪽도 관심이 있었는데 바꾸어야하는건지 고민이 됨. 교수님은 경력으로 인정안해주고 연봉 낮으면 가지 말라고 하심. -> 다솜: 하나님이 선택할 때 여기를 가라, 이 사람을 만나라 하는 분은 아니시니, 과정 중에서 지혜를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다솜
성령의 조롱을 겪었는데 그 때 깨달음이 기억에 남아서 감사함. 하나님 저도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기도했는데, 죄패를 오픈하고 조롱을 당했었다. 그러나 듣고 마음이 상하거나 한 것이 별로 없었음. 말씀을 읽다보면 해석이 되기 때문에 내 성격으로는 안되고, 지금은 조금의 잔소리 듣는 것도 힘들다. 그때는 성령충만함이 있었고 대학교 때도 나를 욕하던 친구에게 필기 빌려주고 큐티 주고 했었다. 그때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음. 나의 성령 충만함의 잣대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했을때 나의 반응으로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성령충만했을때는 다른 사람들의 말이 중요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아닌 것 같다. 큰정은이 자윤이 나눔 들으면서 신결혼하려는 생각이 강하는 것 같음. 신결혼 한 언니의 이야기-만삭으로도 법정에 가서 이혼하려는 사람 막았음. 그게 사명이라고 생각함. 구원중심에 말씀을 오래 들었는데 사명을 감당해야하는게 좋지 않을지 신결혼 한 언니가 말해줌. 신결혼이라는게 믿는 사람이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합리화를 했던 것을 깨달았음. 목원들이 분별할 때 나도 그럴 수 있을까 같이 고민해보았는데, 쉽지 않은 일로 여겨짐. 예언 구원에 대한 환상은.. 지난주 설교예화에 등장하사 남자집사님이 본인의 죄를 끊기 위해 아내가 수고를 한다 라고 나눴다는걸 듣고서는 신결혼을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교제-신결혼은 같은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것에 대해 생각함. 자윤이가 말한 것처럼 예수씨가 없는 사람은 아예 교제를 시작하지 않는게 맞음. 청년의 때에 이런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훈련을 받는 이유가 있음. 이게 진짜 귀하다.
한나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의 주체는 예수님인데, 나는 지금 누구를 주목하고 있을까.큼지막하게 분류하자면 지금 만나는 사람과 부모님인 것 같다.먼저, 신교제 신결혼을 외치는 목적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된다. 결혼을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여전히 연애와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사랑받음을 느끼고 안정을 누릴 수 있을것 같고 그게 마지 내 인생의 큰 목적을 달성하는 것처럼, 결혼만 잘 하면 인생이 평탄할 것 같다는 큰 착각.그리고 이런 내 삶(직업, 결혼 등)을 부모님에게 흠 없이 인정받고 싶은 마음. 부모님이 날 인정하고 잘했다 칭찬하면 나중에 뭐 콩고물이라도 하나 더 주시지 않을까, 그럼 물질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풍족할 수 있을테니까.나에게 필요한 만큼의 물질의 복/번영, 삶의 평안, 사랑, 때로는 고난까지도. 이 모든것을 허락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내 눈앞에 당장 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감정에 속아 자꾸 하나님을 잊고 사람에게 기대를 걸게 된다. 딱 지금 그 초입에서 적절한 말씀이 아닐까싶다.잠시 나눔하자면, 그 때 소개팅 했던 분과 교제시작하기로 했어요..! 구구절절 다 적긴 어렵지만, 좋은 감정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꽤 커요. 정말 오랜만에 잘 맞는 사람을 만난게 감사함도 있지만, 한편으론 이 사람 혹시 가짜면 어쩌지하는 마음. 그리고 부모님이 좋아하실까 하는 두려움. 근데 이 역시 다 제가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기도함으로 물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려요. 그래도 우리들공동체에 속해서 잘 붙어가는 사람이기에 감사할 따름..!-> 자윤:언니완전축하해요!!!!❤❤❤❤사실저도첨엔제대로공동체에묻고교제시작하질못해서ㅜ두려움이더컸던거같아요 너무순식간에사귀었는ㄷ.... 그치만 제가섣불리결정하고사귀기까지의상황도 정말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인 제게 주신 셋팅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 저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게 되었어요ㅜㅜ 내 힘으로 할 수 있는게 많다는 제 대표적죄패가ㅜㅜ 사실 연애도 내가알아서하지라는 교만으로똘똘뭉쳐있던 제게.. 앞서 걱정할 것이 없다고 나만 믿고 가면 된다는 것을 매일 일깨워주시는 것 같아서ㅜㅜ 신교제가 서로 신앙심좋다고 잘난체하며 율법적으로 지적질하고 깎아내리는게아니라.. 진짜 이렇게 내가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구나뼈저리게 느끼면서 말씀붙들고 주님께 가까이 가도록 해주시는게 진짜 신교제가 맞는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여 ㅠㅠㅠ 언니응원할게요 저두 남자친구와의관계 속에서도 결국 하나님께서 나에게 훈련시키려는게 무엇인지 앞으로 함께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면 내가 넘어서야할 부분은 무엇일지 깨닫고 가려구요ㅠㅠㅠㅠ 언니 지금 두려운마음도 하나님께서 이 교제에 나와 남자친구 둘만의 관계로 두시지 않는다는 것 함께 해주신다는게 느껴지실때 사르르 사라지실거라믿어용~!!!진짜완전기도할게요ㅎㅎㅎ
<기도 제목>
자윤
- 하계 큐페에 참여하는 모든 청소년부 아이들이 모두 성령의 불, 은혜 받고 인격적으로 주님 만나길
- 1학년 8반 효영이 아버님 7/5 무릎뼈가 골절로 수술하셨는데 무사히 회복될 수 있도록회사에서 유일한 크리스챤으로 성령충만해서 본이 되고 내 일상의 자리에서 한 마디 한마디에 무너지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 하나님이 주신 예언과 환상의 꿈이 무엇일지 기도로 묵상하고, 매일 매일 감당해야 할 나의 사명에 대한 확신이 들도록
- 눈에 보이는 것을 우상 삼지 않고 성령이 임해주셔서 하나님이 보시는 비전을 볼 수 있도록
- 가족 건강할 수 있도록
- 동생 커플 예수님 믿고 교회 나올 수 있도록
- 남자친구가 교회에 잘 적응하고 양육되어질 수 있도록
형단
- 성령이 임하면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와 함께 한다고 합니다. 공동체에 나의 연약함과 죄를 오픈하면서 늘 이기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잘 죽어있기를
- 주님께서 주신 직장이고,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여전히 말대꾸하는 제 모습이 창피합니다. 말씀을 먹으라 책 보면서 부족한 신앙생활 잘 할수 있기를
- 직장이든 어디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면 다음 계획대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고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 덕보려는 마음 내려놓고 애긍히 여기는 그런 마음훈련하기
- 십일조 잘 드릴수 있기를
- 가족 건강, 엄마가 집안 일 다 하겠지 이런 이기적인 생각하지 말고 잘 도와드리기
- 이성교제를 잘 분별하여 신교제, 신결혼 할수 있기를
다솜
- 목요일에 제안받은 회사의 면접을 봅니다. 내일까지 pt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디어 주셔서 완성하기를, 이 회사에서 받을 훈련이 있다면 합격시켜주셔요
- 신결혼 위해 영적으로 깨어있고, 내려놓아야 할 것 있다면 은혜로 눈 감아지도록
- 진로 주님의 인도 받기를
- 울목장 모두 말씀 깨닫고 건강하길
지혜
- 이번에 지원한 회사들에서 좋은 연락이 오기를 그리고 그 취직을 위해 준비할 수 있기를
- 하나님이 지혜 주시고 나의 생각과 입술을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시길
- 시골에 계신 아빠의 건강과 영혼의 구원을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시길
- 양육이 끝났지만 말씀과 기도의 생활이 습관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