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
참여 : 이은혜 조형수 김윤지 신은비 이주영 김현지
1.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공동체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인다.
베드로는 열한사도와 함께 소리를 높힌다. 불과 50일전만에도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가 달라졌다. 바로 성령충만함을 받았기 때문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더 이상 나 혼자가 아니다. 공동체와 함께 서서 붙잡고 담대함으로 소리높여 자신의 삶을 간증하게 된다. 함께 서서 연약한 지체를 케어한다. 목사님도 예전엔 땅굴을 파며 나홀로 신앙생활을 했었다. 그때 안일함의 우상이 있었다. 구원의 길은 결코 혼자 설수가 없다. 술취했다고 조롱하는 이들을 베드로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차분하고 부드럽게 대응한다. 성령이 충만하면 내면이 달라져 미움이 아닌 화해를 하게하며 넘어갈 수 없는 것을 넘어가게 한다. 내가 성령충만하다는 것은 어떻게 알수있을까? 내가 조롱받을 때 어떻게 하는지 보면 안다.
내 열매는 내 식구들이 함께 먹는다.
Q. 나는 공동체와 함께 혹은 혼자 서있습니까? 누구와 함께 서서 소리 높여 말합니까?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애플망고 : 전목장에 비하면 이번 목장은 너무 달라졌다! 같이 참여하고 있다. 함께 소리를 내고 있다. 성령충만이 신비체험이 아닌 잘 받아내는 거라는 말씀이 와닿는다. 비아냥을 예민하게 받아드리게 된다. 잘안되지만 잘 받아드리도록 적용해봐야겠다. (한주 어떻게?) 지난번 말씀해주신대로 적용해봄. 의외의 결과로 인사담당자와 호의적인 상담을 받게 되었다. 고민이 많이 됬는데 신기하게 순조롭게 진행됨. (자연스럽게 잘 이야기했다.)
수박 : 많이 놀고 싶은.... (흑암에서 건져줬더니ㅋㅋ) 7년전 메모를 봄. 지금과 비슷한 마음들이었기에 그때 한국갔으면 준비가 너무 안된상태였을 것 같다. 물론 지금도 준비가 잘된건 아니지만..교회 목사님의 자제분 어떻게 위로? 어려웠다. 한국가면 공동체와 당연히 함께 가야된다고 생각이 바뀌게 됬다. 함께 가고 싶다. (조롱 받을 때는 어떤 것 같아?) 경비아저씨들이 대체로 불친절. 예의없는 사람들에게 화가난다.
아보카도 : 함께 하기보단 혼자 털어내려고 급급했던 것 같다. 그래서 함께하는 게 어려웠는데 요즘에는 함께 가려는 느낌이다. 조롱도 많이 받았었다. (예전처럼 격하게 반응은 아니지만 받아내는 것보단 무시하는 것 같다.) 맞다. 차단하는 방식으로 복수한다. 평생 그러고 살았던 것 같다.(스스로를 지키기위한 방어기제 같다. 한주는 어떻게 보냈는지?) 제출했다. 회사에서 조금의 착오가 있었다. 수월하게 됬으면 하는데 왜? 하는 맘이 든다. (우리 맘대로 되는 게 없다.) 내가 왜 또 해야해? 할만큼 했는데.. 하는 (내가 한 것에 대해 결과가 늘 나오는 것은 아니다. 결과가 따라와야하는 것도 아니다. 분노가 왜 생겼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낮아지는 경험을 계속 해왔던 삶이다. 나에게 남아 있는 것, 보여지는 것은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하나님이 나를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고가신다고 생각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풀어야 할 것들이다. 누구도 대신 말해줄 수가 없다. 평범한게 어려움 평범한게 비범한거기 때문에)
참외 : 공동체 덕분에 서있었던 것 같음. 혼자 있을 때는 일관되게 마음쓰는 게 어려운데 기도부탁하고 해서 엄마 잘 만나고 왔다. 감사함. 조롱은 글쎄.. 조롱 받을 만한 일을 최대한 안만드려고 하는? 눈치보고 불편한 걸 안만들어서 조롱을 안받았던 것 같다. 나도 조롱받는 게두렵다. (그동안 적용해왔던 것들이 쌓여서 만들어 낸 것 같다. 엄마가 보자고 한 것 자체가 맘을 많이 열은 것, 원래대로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가자. 자연스레 먼저 이야기 꺼내 실거다.)
망고스틴 : 종강함 다 수료했다. 전공 모두 패스. 기립성 저혈압 미금역.. 앞이 아무것도 안보임 눈도 안좋음. 병원에서의 사건.. 내가 피해자인데 왜 돌아가야하지? 피하게 된다.(윗분들이 이해해준다니 다행, 이런 상사 만나는 게 앞으로도 쉽지 않다. 맛보기 경험하는 거다. 앞으로는 오늘 말씀처럼 받아내는 마음가짐 가졌으면 좋겠다.) 공동체와 함께 가고 있는 것 같고 속으로 조롱하는 사람들을 욕한다.
2.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말씀으로 삶도 해석합니다.
각 나라 방언으로 말한 것은 요엘서 말씀이 성취된 사건이다. 믿음이 없으면 인간적인 일로 치부할 수 밖에 없다. 말씀대로 되어진 일에 대해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연히 된거 아냐? 말씀이 성취된 사건들이다.. 이 일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면 감사의 사건이 된다.
Q. 지금 나에게 일어난 사건 중 말씀대로 되어진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지금의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설명할 수 있습니까?
애플망고 : 몰랐는데 우교와서 고난을 고난으로 인지, 외로움이 많다. 고난도 내가 편하려고 해석했음. 가족들이 우교 목장에서 죄를 보며 가는 것이 신기하고 넘 감사하다. 요즘 집순이라고 주변에서 말할 때 뿌듯하다. 집을 잘 지키고 있다. (집순이^^)
아보카도 : 가족들로 받은 상처들...(편안함이 우상일수도) 바로 바뀌지는 않겠지만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야겠다. (평생의 기도제목이다.)
수박 : 말씀 봐야할 때 말씀이 보기가 싫은 마음. 그래서 위로도 어려웠다. 내가 줄 수 있는 게 없구나를 느꼈다.
3.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말세에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말세란 종말. 나의 한계를 인식할 때 말세이다. 자아가 죽어지는 것..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눈에 보이는 것이 우상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젼... 늙은이는 꿈을 꾸고.. 모세는 80세에.. 갈렙 85세.. 아브라함 100세 이삭.. 성령은 말씀의 영이고 말씀에 쫒아가는 영이다.
Q. 나는 어떤 예언과 환상과 꿈을 꾸고 있습니까? 내 안에 깨어져야 할 편견과 고정관념, 마음의 장벽은?
참외 :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꾼다. 자주 보는 잡지에 사명을 따라 방학마다 선교하러 다니는 교사 부부, 겉보기엔 너무 보기 좋아보이는 모습 부럽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남들이 괜찮아 보이게 살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더 다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오히려 진솔되고 일관적인게 더 좋은거다. 남들 앞에서 더 잘해주는거? 가식이다.)
망고스틴 : 외국에서 살고싶다. 호주에서 살았던 이야기...
4.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흑암속에서 구원을 받게 하신다.
심판으로 흑암의 처절한 시간을 보낸다. 칠흙같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때가 바로 영화를 보기 전이다.
Q. 나에게 찾아온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는 사건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이름을 사모하고 있나? 나는 지금 누구의 이름을 부르고 있습니까?
애플망고 : 이직한지 6개월,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쓸모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큐티를 더 하게 된다. 지금 나에게 피가 되는 사건은 크게 없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이때 더 큐티를 하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과 조금 더 가까워진다. (힘들 수 있겠다. 지금처럼 큐티하자)
참외 : 남자친구의 이름을 자주 부르는 것 같다. 내 생각대로 기준대로 됬으면 좋겠다. 교회 늦는게 너무 싫다. 지각해서 파리채로 때렸다.(때리는 거 습관되니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라)
수박 : 멘탈 너무 약하다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남들보다 자주 온다. 코로나 확진되었을 때가 가장 최근의 사건이었다.
<기도제목>
이주영
1.말씀 보면서 비전에 대해 인도받길
2.러시아 코로나 속에서 안전하게 한국 갈 수 있게
3.남자친구와 관계 하나님 중심으로 더 가까워지길
4.과시욕으로 돈 쓰고 싶은 마음 잘 참고 관리 잘 하기
5.가기전 해야할 정리들 마무리 잘 짓기
김현지
1.공동체와 함께 서서 주의 이름을 소리높여 말할수있길
2.큐티 시간을 지키고 소중히 여기며 내게 주신 과거와 현재의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설명할수있길
3.남친과의 관계 사랑과 지혜주시길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길
4.체면과 조롱 무릅쓰고라도 말해야할때 용기낼 수 있길
신은비
1.한주동안 세상것이아닌 주님 의이름을부르도록
2.남은 2과목 강의와기말고사 마무리 잘하도록
3.매일큐티하면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